2011/11/23   만평 [17]
2011/10/13   전사와 상인, 아프가니스탄에서 [57]
2011/07/22   아프간 탈리반의 부르카 착용 강제 [108]
2011/06/15   체첸인! 체첸인!! [91]
2011/05/10   미국 대 테러 전략의 변화(9.11 이전과 이후) [171]
2011/05/07   오늘의 한마디(Vali Nasr) [64]
2010/07/14   오늘의 한마디(Leon Panetta) [33]
2009/12/26   제보 요청 [50]
2009/11/12   대선거구: 다음 일곱 장을 잘 보고 한 명 고르시오 [103]
2009/02/24   탈리반 타도를 위한 거래, 그 세 가지 층위(2001년 10월 말) [69]
2008/12/03   아프가니스탄의 소련군 의료(잠정판) [88]
2008/10/17   부족 지도(아라비아/아프간) [26]
2008/09/17   오늘의 한마디(Turki al Faisal) [48]
2008/09/16   존망의 위기 [50]
2008/08/15   미국에게 주는 이란의 훈수 [43]
2008/05/28   재탕(Dmitriy Ustinov) [35]
2007/09/07   마키아벨리의 교훈 [35]
2007/09/04   카불 권총분실사건(2001년 11월 중순) [8]
2007/08/31   소중화 모델 [29]
2007/08/20   수염으로 읽는 아프가니스탄 정치 [22]
2007/08/07   아프간 같은 나라에 정보망을 갖춘다는 말의 의미 [13]
2007/08/05   CIA-마수드, 빈 라덴-탈리반 관계(Re: 아프가니스탄의 역사) [6]
2007/07/22   피랍 관련 국내 입장들(한기총 입장 추가) [34]
2007/07/21   아프간 납치 사태에 대해 [30]
2006/09/26   아프간 출병: 소련군 참모본부의 견해 [8]
2006/09/15   강대국에게 배우다: 해외파병의 교훈 [8]
2006/09/13   민중의 해방! [13]
2006/08/17   교도소 폭동진압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