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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신중함
2009/02/23   오늘의 한마디(Adam Smith) [13]
오늘의 한마디(Adam Smith)


I was well, I wished to be better; here I am

아담 스미스(Adam Smith), 『도덕감정론 The Theory of Moral Sentiments』 3부 3장



역사의 기록을 점검하고, 또 당신 자신이 경험한 테두리 안에서 일어난 일들을 회상하면서 사적인 삶이나 공적인 경력에서 대단한 불행을 겪은 사람들 거의 모두 -그들에 대해 당신이 읽었거나 전해들은 내용이 있을 수도 있고, 당신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주의 깊게 생각해 보라: 그들 가운데 절대 다수가 겪은 불행은 형편이 좋았을 때, 다시 말해 가만히 앉아 자족했더라면 그저 좋았던 때를 그들이 몰랐기 때문에 생겨났다는 사실이 드러날 것이다. 참을만한 증세를 약을 먹어 고치려던 사내의 비석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나는 괜찮았었다. 나는 더 나아지기를 바랬고, 그리하여 여기 누워 있다."; 이는 탐욕과 야망이 무너져 고통받는 상황에 대단한 정확도로 널리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mine the records of history, recollect what has happened within the circle of your own experience, consider with attention what has been the conduct of almost all the greatly unfortunate, either in private or public life, whom you may have either read of, or heard of, or remember; and you will find that the misfortunes of by far the greater part of them have arisen from their not knowing when they were well, when it was proper for them to sit still and to be contented. The inscription upon the tomb-stone of the man who had endeavoured to mend a tolerable constitution by taking physic; 'I was well, I wished to be better; here I am; may generally be applied with great justness to the distress of disappointed avarice and ambition.
by sonnet | 2009/02/23 10:53 | 한마디 | 트랙백(1)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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