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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바톤
2008/03/06   애인 문답♥ [16]
2007/11/21   10cm 바톤. [N. S. 흐루쇼프] [18]
애인 문답♥
이 문답, 나름 심오한 듯.

애인이 있는 사람 한정 바톤입니다!!!
숨기지 말고 전부 말해주세요!!!


Q.사귀는 사람은 있습니까?
--> 솔로부대와는 다르다. 솔로부대와는.

Q,그사람과 사귄지 얼마나 됐나요?
--> 작년 11월 말부터였군요. 곧 100일이 됩니다.^^

Q,그사람과 사귀게 된 계기는?
--> 저는 정말 별 생각 없었는데, 그가 저를 유혹했습니다요. 정말. 결심하는 데는 하루면 되더군요.

Q,그 사람 전에 과거에 몇명의 애인이 있었습니까?
--> 세 명, concubine들까지 하면 다섯일 듯.

Q,가장 오래 사귄 애인은?
--> 5년 반 정도. 끝이 좀 비극적이었다는 거.

Q,지금 애인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 검은색. rules of two를 상징하는 건 역시 이 색이어야 할 듯.
"Always two there are; no more, no less: a master and an apprentice." -Yoda

Q,추억이 있다면?
--> 그가 저의 잘못으로 간지좔좔 흐르는 H군의 침대에서 하룻밤을 보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을 때. 그렇게 보내는 게 아니었는데, 아픈 추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도 트로이의 헬레네처럼 돌아왔으니 용서해 주어야겠죠?

Q. 바람피고 싶지는 않은가?
--> 전혀, 그러나 그가 나를 배신하면 이야긴 다를지도.

Q,지금 애인에게 하고싶은 말은?
--> I'm thinking about you. and I can't help it.



그리고 룰 하나 추가↓


※여기서 애인은 [핸드폰]을 말합니다. 가능한한 인간인 것처럼 적어주세요

애인 문답♥ (oldman)에서 가져왔습니다.
이런 건 보자마자 바로 했어야 하는데 몇일 묵혀놓아 떡밥이 상했을 듯한...
by sonnet | 2008/03/06 21:17 | 블로그/일상 | 트랙백 | 덧글(16)
10cm 바톤. [N. S. 흐루쇼프]
캐나다의 촉수괴수의 강권에 못이겨, 10cm 바톤. 페이트 T. 하라오운. (H-Modeler)에서 트랙백

……어쩌라고.


1.눈을 떴을 때 10cm의 [흐루쇼프 동지]가 당신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실겁니까?



……야, 라이카 내리고 얘 태워.
스푸트니크 2호와 우주멍멍이 라이카

지구를 도는 서기장 1호 탄생.


2.10cm의 [흐루쇼프 동지]를 당신은 기르겠습니까?

O yes my precious, very nice.



3.10cm의 [흐루쇼프 동지]가 배고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소주에 새우깡, 초코파이. 그리고 심수봉 타슈켄트에서 밭간다는 김태희와 그옆에서 리어카 끄는 한가인도 배석시켜야.


4.10cm의 [흐루쇼프 동지]가 화장실에 가고 싶어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꽃삽과 시멘트 1포를 들려, 마당으로 내보낸다.

"다음주까지. 30인 규모로. 실시."

왜 1명밖에 없는데 30인 규모인지는... "Madness? THIS IS SPARTARUSSIA!!"


5.10cm의 [흐루쇼프 동지]가 목욕하고 싶어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화장실도 다 지었고 하니... 자재는 알아서 조달. 실시."



6.10cm의 [흐루쇼프 동지]와 첫 데이트!어디에 데려가겠습니까?

정동의 세실레스토랑. 역시 서울에서 뭔가 한 말씀 할 때는 여기 정도인듯.

이건 데이트 선물.
소련 체제교란용으로 CIA가 제작, 밀배포한 "수용소 군도" 애장판(?). 10cm의 수령동지에게 적합?!


7.마지막 질문! 10cm의 [흐루쇼프 동지]가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내 그를 시험함은 黃袍加身케 함이라.


8.망상을 하게하고 싶은 친구 5명을 선택

……그만해.

by sonnet | 2007/11/21 17:03 | 블로그/일상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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