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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국정감사
2011/10/22   연례행사 [41]
연례행사
1985~88년 사이에 주 나이지리아 대사를 지낸 노창희 전 외무차관의 회고.

나이지리아는 가난하고 불결한 대표적인 후진국이었다. 신생 후진국의 공통 현상이지만 국민은 국가관이나 시민의식이 부족하고 종족, 부족이나 가족 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정치, 경제 등 사회 전반에 부정부패가 만연되어 있었다. 매년 국가 기관 회계감사철이 되면 핵심 국영기업인 석유공사나 전력공사에서는 경리부서 사무실에 이유 모를(?) 화재가 발생하고 관계 회계 장부가 소실되어서 감사를 못 하는 사례가 반복되었다.

노창희. 『어느 외교관의 이야기』. 서울: 기파랑, 2007. p.161


아니 그래도 사무실에 주기적으로 불을 놓는다는 발상은 참신하지 않은가.
by sonnet | 2011/10/22 08:16 | 정치 | 트랙백 | 덧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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