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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관자
2020/04/28   오늘의 한마디 (管子) [4]
오늘의 한마디 (管子)
무릇 사람의 심정은 이익을 보면 나아가지 않는 사람이 없고, 해로움을 보면 피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상인들이 장사를 할 때, 하루에 이틀 길을 가고, 밤낮을 가리지 않으며, 천 리를 멀다고 여기지 않는 것은 이익이 앞에 있기 때문이다. 어부가 바다에 들어갈 때, 바다의 깊이가 만 길이나 되는데도 파도에 맞서고, 격류를 거슬러 가면서 백 리를 모험하여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바다에서 나오지 않는 것은, 이익이 물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익이 있는 곳이라면 천 길이나 되는 높은 산이라도 올라가지 않는 곳이 없고, 아무리 깊은 물이라도 들어가지 않는 곳이 없다.

- 『관자管子』, 금장禁藏 편


夫凡人之情,見利莫能勿就,見害莫能勿避。
其商人通賈,倍道兼行,夜以續日,千里而不遠者,利在前也。
漁人之入海,海深萬仞,就彼逆流,乘危百里,宿夜不出者,利在水也。
故利之所在,雖千仞之山,無所不上, 深源之下,無所不入焉。
by sonnet | 2020/04/28 18:34 | 한마디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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