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т Ильича до Ильич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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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Ineni)


단 한 사람의 보는 이도 없고 듣는 이도 없이

벼랑에 있는 폐하의 무덤을 파는 감독을 했다



- 이네니(Ineni), 제18왕조 파라오 투트모세 1세의 주임건축가





출처는
White, Anne Terry., Lost worlds: Adventures in Archaeology, Random , 1941
(김용락 역, 『파묻힌 세계』 서울 : 학원출판공사, 1989, p.111 에서 재인용)
by sonnet | 2021/05/01 22:53 | 한마디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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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aro1923 at 2021/05/03 00:20
하지만 그 '왕가의 계곡'도 대부분은 털린 걸 보면 도굴꾼들의 근성과 '감' 또한 대단하다 싶습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21/05/05 20:13
네, 보물을 같이 묻은 이상 언젠가 털릴수밖에 없죠. 열 명이 지켜도 도둑 하나 못당하는 법!
Commented by vicious at 2021/05/25 14:27
단 한 사람의 보는 이도 없고 듣는 이도 없이 감독이 가능하다니???
작업하는 하는 사람 사람이 아니었던건가요? 죽을 사람들 이었나?
Commented by paro1923 at 2021/05/26 01:34
기존의 피라미드 같은 공개된 무덤이 아닌 '왕가의 계곡'에 최초로 무덤을 만든 사람이라, 비유를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야채 at 2021/05/29 03:31
왠지 묘한 뜻으로도 보이는군요. "내가 감독하는 건 아무도 보거나 들은 사람이 없다." 사실은 일을 안 하고 놀았던 게 아닌지? ㅎ
Commented by 파파라치 at 2021/05/31 08:03
투탄카멘의 무덤이 온존된 이유는 맞은편에 있는 다른 무덤을 도굴할때 파낸 흙더미가 무덤 입구에 쌓여 있어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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