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т Ильича до Ильич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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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Hans Mogenthau)

“한 국가의 위신이란 보유한 힘(power)에 대한 평판이다. 평판이란 힘의 실체가 관측자의 마음속에 투영된 결과이며 힘의 실체 못지 않게 중요할 수도 있다. 남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것이 우리가 실제로 어떤 존재인가 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일 수 있지 않은가?”
by sonnet | 2012/11/11 16:50 | 한마디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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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uks at 2012/11/11 16:59
개별평가냐 종합평가냐,
상대평가냐 절대평가냐,
그것이 문제로다.
Commented by Graphite at 2012/11/11 17:05
그래서 국제호구가 되면 안되는데...
Commented by 대공 at 2012/11/11 17:10
그래서 게임에서 유리한 조약을 할수록 위신이 올랐군요
Commented by 대공 at 2012/11/11 17:10
그래서 게임에서 전쟁에 승리해 유리한 조약을 할수록 인식이 좋군요
Commented by 얼음칼 at 2012/11/11 17:27
포커의 법칙과 동일한 이야기군요. 내가 어떤 패를 가졌는가가 아니라, 남들이 내 패를 뭐라고 보는가를 기준으로 베팅하라는 이야기.
Commented by 함부르거 at 2012/11/11 18:34
시오노 나나미 여사가 비슷한 말을 책에 썼죠.

『 국가의 안정과 영속은 군사력으로만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타국이 우리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도 중요한 요소가 된다.
거기에는 타국에 대한 의연한 태도도 큰 의미를 갖는다.

지난 몇 년 동안, 투르크인은 우리 베네치아가 결국 타협으로 도망친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그것은 그들에 대한 우리 태도가 예의를 지킨다는 외교적 필요 이상으로 비굴했기 때문이다. 베네치아는 투르크의 약점을 지적하기를 삼가고, 베네치아의 우위를 명언하는 것을 게을리 했다. 그 결과, 투르크인 본래의 오만과 거만과 건방짐에 제동을 걸 수 없게 되었고, 그들을 불합리한 정열로 내몰게 되어버렸다. 피정복민이자 하급관리에 불과한 그리스인에게 들려보낸 통지서 한 장만으로 키프로스를 획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한 것은 베네치아 외교의 수치일 뿐이다. 』

(로마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 하권, P413~P414)

레판토 해전 시기에 투르크 대사였던 바르바로가 한 말이라는데 원전이 있을까요?
Commented by 계원필경 at 2012/11/11 18:35
보여줄게 없으면 있다는 허세라도 부려야(...)
Commented by 모튼 at 2012/11/11 18:53
확실히 북한의 허세란.....
Commented at 2012/11/11 20: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2/11/12 12: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2/11/13 22:2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2/11/13 22: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카시우스 at 2012/11/17 22:11
위신이 너무 실추된 나머지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공하는 심각한 병크를 저지르게 한 영프도 있죠.
Commented at 2012/12/08 17:48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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