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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

이기면 관군(官軍), 패하면 역적
勝てば官軍, 負ければ賊軍

- 일본 속담 -
by sonnet | 2011/08/21 14:10 | 한마디 | 트랙백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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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11/08/21 14:15
정답이네.....
Commented by sonnet at 2011/08/21 16:58
이건 항진명제라고 해도 될듯.
Commented by IEATTA at 2011/08/21 14:19
이기는편 우리편?????????
Commented by sonnet at 2011/08/21 16:57
그거슨 한국 속담?!
Commented by Ha-1 at 2011/08/21 14:36
요새를 차지하였습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11/08/21 17:57
마사다?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11/08/21 14:47
그런면 때문에 히즈불라는 다른 조직들보다 높은 평을 받을 자격이 있지요. 관군이 되진 않았지만, 실상 레바논의 제대로된 군사력은 자신들이라는것을 입증했으니.
Commented by ttttt at 2011/08/23 07:21
만약 그랬다면 영리한 선택이네요. 발언권은 가지되 개판된 나라를 책임도 안 지죠. 정규군의 의무가 걔들에겐 선택이니. 무력단체의 목표가 국가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내 종교, 생활방식을 전파하는 게 우선이라면 영리한 선택이란 생각도 드네요. 정규군화되면 필연적일 세속화도 피하면서, 갈등이 상존하면 니들 왜 무장하는데? 이런 소리도 안 할 테니.
Commented by 삼천포 at 2011/08/21 14:57
천황이나 쇼군 나두고 지들끼리 티격태격하니 나올수 있는 속담이군요

근데 맞는말이네요
Commented at 2011/08/21 15:1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11/08/21 16:56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Commented by 행인1 at 2011/08/21 15:19
이제 리비아는 관군/역적 교대가 머잖은 것 같은데 나머지 두 나라는 어떻게 될련지...
Commented by sonnet at 2011/08/21 17:58
리비아는 오늘 내일은 아니더라도 결국은 무너질거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격화 at 2011/08/21 15:37
저런 속담이 정말로 있다니...
과연 일본!!!
Commented by Ya펭귄 at 2011/08/21 15:39
이기면 구국의영웅, 지면 반란의수괴...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11/08/21 15:59
저런 사고방식을 베이스에 깔고 있으니 군령을 어겨도 성과만 거두면 OK란 군인으로서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할 수 있었겠죠.
Commented by 미친고양이 at 2011/08/21 15:59
태그는 중동인데 오시장의 상황에도 들어맞는 절묘한 한마디로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11/08/21 16:57
오시장은 선거 패배 후 미테랑이 어떻게 했는지를 좀 배울 필요가 있어뵈던데, 시시껄렁한 일에 관직을 거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더군요.
Commented by maxi at 2011/08/21 18:13
"신임투표를 제안한 것" 때문에 탄핵 맞으신 어떤 양반의 안좋은 전례도 있는데 말이죠 ㅋ
Commented by ttttt at 2011/08/23 07:15
오시장 바보같아요. 정말로 승산이 있다고 본 건지..
게다가 시장직은 왜 거는지 말입니다. 대선도 안 나온다면서 2017년까지 뭐하고 먹고 살려고. ;;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11/08/21 16:51
좋은게 좋은 것이죠. ㅋㅋㅋㅋ
Commented by 瑞菜 at 2011/08/21 18:58
자, 이미 반군이 트리폴리 돌입작전을 시작했습니다.
베이루트나 스탈린그라드가 될지, 베를린이나 평양이 될지...
Commented by sonnet at 2011/08/21 19:04
제가 걱정하는 것은 1944년의 바르샤바 봉기처럼 되는 것입니다. 즉 시민군은 일찍 봉기했다 박살나고, 뒤늦게 반군 주력이 와서 트리폴리를 점령하는 것이죠. 관건은 지금 반군의 주력인 동부군이 어디 와있냐는 것입니다.
Commented by 샤쿠샤인 at 2011/08/21 20:44
현재(한국시간 9시)까지 반군은 트리폴리 시내로 진입, 카다피 군과 교전중이며 트리폴리 국제공항도 반군 수중으로 넘어갔다는 소식입니다.

교착상태에 회의를 느끼던 NATO도 공세를 강화해 트리폴리 전역에서 폭격이 이루어졌다는 현지 기자들의 보도도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카다피 정권의 유력 인사들이 속속 해외로 망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Sonnet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트리폴리 점령에 상당한 피를 흘려야 할 지도 모르겠는데 설마 반군 지도부가 그 정도 사실조차 모를 멍청이들이 아니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11/08/22 06:59
아침 6시까지 뉴스를 취합한 바로는 카다피군의 저항이 매우 약합니다. 이런 현상은 상당수의 병사와 하급지휘관들이 방어전에 임하거나 투항해 포로가 되는 대신 보다 쉬운 방법으로 총을 버리고 사복으로 갈아입은 후 탈영하여 자기 살 길을 찾아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보도사진을 보면 길거리에 버려진 군복들이 등장합니다) 즉 붕괴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죠.
Commented by 로자노프 at 2011/08/21 23:12
트리폴리에서 빨리 결판이 나기를. 그리고 거기서 카다피가 지기를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萬古獨龍 at 2011/08/21 23:16
혁명이 어찌될찌 지켜볼 뿐입니다.
Commented by Real at 2011/08/21 23:39
12.12사태때도 저꼴 났죠. 아주 극단적으로요.
Commented by 섭동 at 2011/08/22 07:06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
Commented by Allenait at 2011/08/22 12:42
딱이로군요. 진짜 이기면 충신이고 지면 역적이니..
Commented by ttttt at 2011/08/23 07:11
주권재민의식이 없는 나라에선 당연한 얘기쟎아요. '왕후장상이 씨가 따로 있냐'는 말도 왕은 없어져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나도 왕해먹을 수 있다"는 말에 다름아니니까.
민란이라도 할 게 아니면 그냥 구경하고 이긴 놈이 내라는 거 내주며 사는 거죠.
Commented by kakakuma at 2011/10/15 21:36
중국속담에는 胜者为王,败者为寇가 잇죠
이긴놈이 왕이고 진놈은 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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