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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Martin Hollis)

자유주의자에겐 자유주의를, 식인종에겐 식인주의를!
Liiberalism for the liberals, cannibalism for the cannibals!

- Martin Hollis (1938-1998) -



홀리스가 하려던 말은 저런 식의 상대주의에 빠지면 곤란하다는 것이다. 채식주의자에겐 채식을 허하고, 마약꾼에겐 마약을 허하자든가. polygamy?
by sonnet | 2011/05/18 14:36 | 한마디 | 트랙백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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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11/05/18 14:4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11/05/18 15:08
네.
Commented by 행인1 at 2011/05/18 15:00
최근 화제거리가 된 모 일보의 모 보도 때문인 겁니까?
Commented by Kaisiavell at 2011/05/18 15:01
드디어 Sonnet님께서 저 골때리는 문제에 손을 대시는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11/05/18 15:08
손을 댄다기보다는 그냥 한 마디 던지고 끝내는 거라고나 할까요. 사실 딱 보면 웃기잖습니까.
Commented by ArchDuke at 2011/05/18 15:02
ㅇㅇ
Commented by Allenait at 2011/05/18 15:07
극단적인 상대주의는 정말 무섭더군요
Commented by 카구츠치 at 2011/05/18 15:08
저 특집은 한걸레라지만 걸레로 쓰기도 무색한 특집이더군요.
Commented by asianote at 2011/05/18 15:11
뭐 이 한마디와는 별개 의견인데 축첩제는 남자에게 유리한 제도일까요? 아님 여자에게 유리한 제도일까요?
Commented by 漁夫 at 2011/05/18 17:44
눈 딱 감고 gene 관점으로만 본다면 '대체로(평균적으로)' 대다수의 남자에게 유리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Matthias at 2011/05/18 17:57
하지만 양육을 전적으로 남자들이 도맡지는 않는 현대사히에서,
부성불확실성만 제거한다면(ㅁㅕㅇ예살인등의 기제를 통해서)
남성에게 유리하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스카이호크 at 2011/05/18 18:22
톡 까놓고 말하자면 재력 빵빵한 소수의 남자에게만 유리합니다.
Commented by 성큼이 at 2011/05/18 18:48
평균적으로 보면 여자에게 유리한 제도라고 할 수 있을 듯.
Commented by Matthias at 2011/05/18 18:56
재력이 빵빵하지 않은 남자라 하더라도,
어차피 맞벌이를 해야 한다면
셋 중에 둘이 벌이를 하고, 하나가 양육을 도맡는다고 보면
남성 입장에서도 유리할 것 같은데요...
(아, 이는 축첩제가 아닌 중혼인가;;)
Commented by 김치찌짐 at 2011/05/18 19:36
여자 입장에서는 맞벌이를 해야하는 남자에게 시집가기 보단 돈 많은 남자에게 가는걸 선호하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허안 at 2011/05/18 20:46
이미 적으신 분들 말씀대로 여자에게 유리합니다. 일부 좋은 외모나 많은 부를 가진 소수가 여자를 많이 가진다. ->여자의 가치가 올라간다.->소수특권층도 더 많은 조건을 제시해야 여자를 모을 수 있다->여자의 가치가 더 올라간다. ->가장 형편없는 여자도 남자를 골라간다 ->빈익빈 부익부 현상 심화의 무한 반복입니다.
이를 방지하는 사회적 방어수단은 이미 확실히 연구되어 있지요. 여권을 비하하고 과부의 재가를 금하고 간통녀를 돌로 치는 등등의 고대사회기제죠. 결과적으로 축첩시대에 그런 남존여비풍토도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여기에 여권의 상향이 더해진다면 극소수 능력남성을 제외한 여성이 유리해집니다. 평균은 내볼 것도 없을 듯 합니다.
Commented by akashic at 2011/05/18 20:55
일단 이슬람에서 하는 게 축첩제가 맞다면 따질 필요도 없이 남자에게 유리한 제도가 아닐까요. 여성 인권? 그거 뭐하는 겁니까…

정론적으로 말해선 제도와 능력 따라서 어느 성별에 유리한 지는 달라질 테고, 그런 만큼 아직까지 역사적으로는 남성에게 기본적으로 유리한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는 법과 이성이 그나마 발전한 만큼 여성의 인권이 어느 정도 신장된 편인데도 아직까지 여성이 남성보다는 입지가 적은 걸 보면…
Commented by ㅁㄴㅇㄹ at 2011/05/19 00:08
이슬람에서도 일부일처제가 보편적이고 아내가 여럿인 사람은 극소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루바르트 at 2011/05/22 01:15
경험상 여자들이 여럿이서 한 남자를 차지하려고 하면서 서로 공평하게 대우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군요. 아무리 재력 빵빵한 소수의 남자와 결혼한다고 해도 오히려 여성이 한 남성에게 종속된다는 현실은 심화될 뿐입니다.
Commented by 바보이반 at 2011/05/18 15:13
한겨레는 이기사의 정신을 십분 살려 어버이 연합 영감님들에게 한겨레신문사 사옥 자유이용권을 허하라!
Commented by KittyHawk at 2011/05/18 15:16
한겨레 기사에서 예시로 든 무슬림 가정의 모습을 보고선 왜 유럽인들이 이슬람 교도들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여러모로 걱정입니다.
Commented by Ya펭귄 at 2011/05/18 15:26
자유식인주의로 타협을!!!

Commented by asianote at 2011/05/18 15:34
freecannibalism?
Commented by Ya펭귄 at 2011/05/18 16:50
양보와 타협, 상호존중이 넘치는 알흠다운 세상....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11/05/19 00:23
타협인 듯 하면서도 타협은 아닌;;;;;
Commented by dunkbear at 2011/05/18 15:58
복잡하게 굴지말고...

그냥 나르는 스파게티 괴물님 아래로 모여 대동단결을... (의미불명)
Commented by -_- at 2011/05/18 19:02
비스괴찡!!
Commented by Tretyakov at 2011/05/18 16:04
아... cannibalism이란 단어가 이렇게도 응용될 수 있군요.

-ism이 붙었으니 주의라고도 말할 수 있고, 원래 뜻은 식인이니
식인주의자들을 식인or 살해(하자)라고도 할 수 있고....

그런 점에서 방어적 민주주의를 주장하신 콘라트 아데나워는 정말 현명한 분이셨습니다.
Commented by 고어핀드 at 2011/05/18 17:09
그런데, 저 문장 참으로 유려하군요. 저 세심하게 배치된 라임이라니... ;ㅁ;
Commented by 큐베 at 2011/05/18 18:06
가치관이 다른데 상호존중을 하라는 것 자체가 이미 충분한 무리수죠.
Commented by -_- at 2011/05/18 18:23
한겨레의 무개념은 논외로 하고
저건 이슬람 자체가 가진 문제인듯-_-
Commented by akashic at 2011/05/18 21:11
별 쓰잘데기 없는 기사라고 해서 그냥 관심도 안 가졌다가 이 블로그에 글 올라온 김에 읽어봤더니 역시나 쓸데없는 기사로군요. 요새 이슬람 국가 관련 채권이었나, 그것 때문에 시끄럽다던데, 그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실관계 다 무시하고 기사를 엉망으로 쓴 걸 보니 황당합니다.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11/05/18 21:46
동감입니다. 정말 이게 무슬림에 대해서 동정적인 시선을 갖고 쓴 기사인가가 의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11/05/18 21:50
기사의 그 부분이 너무 두드러진 나머지 타당한 부분까지 다 날려먹더군요. 더 큰 문제는 이로 인해 해당 사안에 대한 관심이 더 줄어드는게 아닐까 싶다는 거지만.
Commented by jeltz at 2011/05/19 00:09
진짜 기사 기획 의도 자체가 심각하게 의문이 가는 그런 기사였습니다.....
Commented by H-Modeler at 2011/05/19 02:55
극단적인 문화 상대주의를 다시 해석해보면 바로 '내재적 접근론'이 되버리지 않겠습니까.....-_-
Commented by 특이성 at 2011/05/19 11:02
북한,이슬람에 대해 '내재적 접근론'을 쓰는 사람들은, 미국에 대해서는 그럴 생각이 없는 듯 합니다.
Commented by 특이성 at 2011/05/19 11:05
주한 미군에도 한국 무슬림과 비슷한 논리를 적용해보면 어떨까요?
Commented by 특이성 at 2011/05/19 11:00
한국에 이슬람이 늘어나면 걱정되는 게 개신교와 부딛히는 겁니다. 지금도 개신교는 지나치게 공격적이지만, 그나마 다른 종교 (특히 불교)들이 대인배라서 큰 말썽 없이 지내는 것 같습니다. 개신교와 머릿수 늘어난 무슬림이 부딛히면?
Commented by 응헗 at 2011/05/19 11:32
요새 캐나다에서도 다문화주의적 관용과 공공질서를 어느 선에서 절충해야 할지에 대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 같던데요.
이슬람이나 유대교는 생활규범에 대해 너무 디테일하게 설정해놓아서 시대변화에 쉽게 조응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파파라치 at 2011/05/20 13:16
그나마 유대교는 정통파는 소수고 수천년간 타문화권 안에서 적응해 온 역사와 노하우가 있는 반면, 이슬람은 대다수가 코란의 문자적 적용을 고집하는지라...
Commented by 삼천포 at 2011/05/19 18:12
요즘 여러모로 까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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