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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의 기상
Last Defense at Troubled Reactors: 50 Japanese Workers (NYT, 2011년 3월 15일)
이 기사는 후쿠시마 원전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현장요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그 끝부분에 나오는 체르노빌의 사례가 매우 흥미로와서 옮겨 봅니다.


--
만약 이 원전측이 제일원전의 각 노동자들의 피폭량을 엄격히 제한하는 것이라면, 그리고 그렇게 해서 수백명의 자원자들이 교대로 언제나 현장에 50명을 유지하는 것이라면, 체르노빌은 약간의 위안을 제공할 것이다.

체르노빌 현장을 치우기 위해서, 소비에트 연방은 [연방 산하의 15개] 공화국 각각에 인구비례로 노동자를 차출시켜 노동자 개개인의 피폭량을 제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들은 60만 명을 투입해 체르노빌 현장에 흩어진 방사능 폐기물들을 치우고 거대한 콘크리트 무덤을 지었습니다."라는 것이 이 주제를 연구한 밴더빌트 대학 의대의 존 보이스 박사의 설명이다.

"해체자"liquidators로 알려진, 그 노동자들은 제한된 시간동안만 오염지역에 투입되었다가, 그들의 피폭량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퇴각했다.

"오늘날까지도 부작용의 증거는 별로 없습니다."라고 보이스 박사는 말한다.

"그건 상당히 영리한 결정이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을 투입해 각각 조금씩만 피폭되게 하는 것 말입니다. 백혈병이 걸릴 위험성이 좀 있긴 합니다만, 그것도 결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으음… 아무리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어도 저런 데 가겠다는 자원자를 60만 명이나 모집할 수 있는 나라는 민주주의 체제 중에선 없을 것 같은데. 역시 동원의 강자 소볘트 연방.
by sonnet | 2011/03/16 19:43 | 과학기술 | 트랙백 | 핑백(1) | 덧글(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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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로리 at 2011/03/16 19:44
우와와와......
Commented by sonnet at 2011/03/21 16:19
대단하죠.
Commented by ttttt at 2011/05/10 06:47
우라아아아~~~!
Commented by shaind at 2011/03/16 19:49
노동자를 대량 투입해서 교대로 작업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60만명이나 되는 줄은 몰랐네요. 우리나라 군대가 60만인데 ㄷㄷㄷㄷㄷㄷ
Commented by sonnet at 2011/03/21 16:19
네, 일단 쪽수부터가 장난이 아니니까 말입니다.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11/03/16 19:50
피폭량 제한이라도 했다는 게 소비에트 치고는 대단하군요! 과연 핵선진국!(?)
Commented by maxi at 2011/03/16 20:07
북한과는 다릅니다 북한과는!
Commented by sonnet at 2011/03/21 16:22
하하, 흐루쇼프 이래의 소련은 뭐랄까 같은 공산주의 종주국이라도 '혁명사회'를 넘어선 '혁명 이후의 사회'라고 보는 것이 옳지 않나 싶습니다. 더이상 레닌과 스탈린 시대처럼은 하질 않죠.
Commented by 파리13구 at 2011/03/16 19:51
만약 민주주의에 동원을 필요로 하는 역사적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러한 소련식 전체주의 제도의 장점만을 수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마치 처칠 치하의 전시 영국처럼 말이죠...

지적하신 것 처럼, 정상적인 민주주의 체제하에서는 소련식의 동원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11/03/16 22:42
2차대전 당시 주요 참전국(특히 연합국)들의 행동양태는 지금의 것과는 좀 달랐습니다. 수십만의 적국 민간인을 살상하는 것도 그다지 개의치 않았고 자기네 역사에서 찾아 보기 어려운 수준의 전력 동원을 했죠. 물론 앞으로도 정상적인 민주국가라 할지라도 위기에 몰릴 경우 얼마든지 '잔혹한 행위'를 적으로 규정된 집단에 자행할 수 있을거라 생각은 합니다만, 한편으로 그와 유사하게 자국민에게 큰 희생을 요구하는 것은 더 어려운 문제일듯.
Commented by Allenait at 2011/03/16 19:51
하기야 로봇도 동원했지 않습니까. 방사능때문에 쓸모 없었지만
Commented by Ya펭귄 at 2011/03/16 19:59
그 로봇이 바로 고방사능 조건에서 작업하기 위해 만든 로봇이었는데 그것조차 방사선에 다운되버렸지요....

Commented by sonnet at 2011/03/21 16:23
이것 저것 다 해보았죠.
Commented by SM6 at 2011/03/16 19:56
차출(...)
그러고 보니 공화국 별로 골고루 동원하는 식이었으면 인력수송 문제나 의사소통으로 인한 애로사항도 있을 법 한데 그냥 평등하게 끌어오다니 사회주의 정신 돋네요...
Commented by sonnet at 2011/03/21 16:23
하하, 그런 부분은 소련이 썩어도 건국이념을 다소 보존하고 있었다는 근거일지도요.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11/03/16 20:00
인구비례별로 동원했다니 참 공평하네요.
Commented by ttttt at 2011/05/10 06:49
거시적으로는 공평하겠지만..

우리 나라 역대 파병부대도 지원제였지만 밑으로 가면 압력이 꽤 있었다고 하죠.
소부대단위에선 같이 가야 전투력이 보존된다거거나 하는 이유로.
Commented by 삼천포 at 2011/03/16 20:00
60만명;; 역시 소비에트군요
Commented at 2011/03/16 20: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알츠마리 at 2011/03/16 20:07
몇 분 작업하다가 급하게 뛰어나가고, 또 다음 조가 들어와서 몇 분 작업하다가 급하게 뛰어나가고.-_-;;;
Commented by che1967 at 2011/03/16 20:08
차출 덕에 그나마 희생자는 줄였으니 그것으로 다행이지 않을까 하네요(...........)

근데 60만명이라니...... 1개 국가의 군대를 총 동원한 수준이군요......
Commented by asianote at 2011/03/16 20:10
체르노빌에 직접 투입된 노동력 중 상당수가 오래지않아 죽은줄 알았는데 제가 잘못 알았군요.
Commented by asianote at 2011/03/16 20:13
일단 한국위키에 따르면 투입된 인원중 25,000 명이 사망한 걸로 나왔는데 방사능 오염과의 관계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하는군요.
Commented by 엑스트라 1 at 2011/03/17 13:10
초기 방재에 투입되었던 인원의 경우 방호장비나 활동시간에 대한 고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 피해를 많이 본걸로 압니다. 저 60만명의 자원돌격대는 사태가 어느정도 수습되고 난 뒤 '콘크리트 관'을 짓는 과정에 투입된 인원 같군요.
Commented by 꽃곰돌 at 2011/03/16 20:29
60만이라...정말 소비에트의 위엄이군요;
Commented by jane at 2011/03/16 20:40
....ㄷㄷㄷㄷㄷ
우와 존경합니다....
Commented by 됴취네뷔 at 2011/03/16 20:42
합리적이고, 지금까지는 옳은 판단 이군요...

사회주의는 부도 나눠가지고 피폭량도 나눠가지는...(...)
Commented by 궁극사악 at 2011/03/16 20:54
허허;;; 소비에트의 기상 대단하군요. 60만...

그런데 소비에트 치고는 상당히 인간적인 결정이네요. 피폭량 제한이라니-ㅁ-;;
Commented by 라임에이드 at 2011/03/16 21:02
허용 가능한 범위의 방사능은 모르겠지만 석유와 유독가스에 노출될 수 있는 곳에 자원자를 보낼 수 있는 나라는 하나 압니다....
Commented by 한빈翰彬 at 2011/03/17 14:17
저도 알겠습니다...
Commented by 바이칼 at 2011/03/16 21:34
......방사능도 나눠맞으면 낫다??????????? 라지만 60만명은 좀--;;;;;;;;;
Commented by 萬古獨龍 at 2011/03/16 21:44
무식하지만 효율적이었군요...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11/03/16 22:16
인민의 스팀롤러를 이렇게 재현하다니...1940년대의 스탑카나 1980년대의 정치국이나 그 선배에 그 후배네요.
Commented by SKY樂 at 2011/03/16 22:16
후쿠시마의 방사능 피폭량이 어느정도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제가 보기엔 교대작업을 하더라도 50여명의 작업원들의 건강을 보장하기 어려울 지도 모른다는 비관적인 생각이 들더군요. 자위대 헬기가 원자력발전소 상공에 접근을 포기할 정도라고 하니까, 내부의 방사능양은 상당할꺼 같으니, 단순히 15분 교대작업으로 해결될 시간은 지난게 아닌가 하구요.
Commented by 큐베 at 2011/03/16 22:17
효율성면으로 보자면 사회주의가 더 좋을때도 있습니다.
단지 판단하는 집단이 지도부 하나밖에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죠.
Commented by 瑞菜 at 2011/03/16 22:48
어머니 러시아의 기상은 핵폭발도 막아냅니다!(응)
지금 일본도 마지막 50명이 남았다던데 어찌 운용을 할려는지요.
이 마지막 50명의 인원을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인원을 철수시켰다던데.
Commented by 행인1 at 2011/03/16 22:48
인적동원에 있어서는 역시 따라올자가 없는 체제로군요.(하지만 중국이 출동한다면?)
Commented by ArchDuke at 2011/03/16 22:58
역시 소비에트 테크놀로지
Commented by 하늘이 at 2011/03/16 23:00
오 역시 련방의 위엄은 감히 따를 자가 없는 것이로군요. 거기에 평등 정신까지 구현하다니... ㅡ.ㅡ;;
Commented by 지나가던 이 at 2011/03/16 23:17
어저께 저녁에 DC인사이드 일본여행갤에서 글을 보다가 댓글에 링크걸려져있길래 봤더니만,
일본원전에 문제가 많더군요.
아래는 링크주소입니다.(제목이 후쿠시마 원전의 '치명적 비밀'을 아시나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3255
Commented by nayuta at 2011/03/17 01:05
원래 平井憲夫이라는 사람의 「原発がどんなものか知ってほしい」이라는 글이 소스이고
http://nucnuc.at.webry.info/ 요건 위의 내용이 거의 전부 거짓이라고 하는 전 일본 원전 직원의 블로그 입니다.
Commented by 과객 at 2011/03/17 07:36
대충 흝어보니 아래와 같은 표현들이 나오는군요.....

*************************
# "원자로에는 70기압이나, 150기압의 실로 엄청난 압력이 작용하고 있고, 배관 내부로는 물-이라 해도 섭씨 300도로 가열된 물.."

# "볼트를 나사로 조이는 작업을 할 때, ‘대각선으로 조이세요. 안 그러면 새버립니다’라고 가르쳐줘도.."

# "안쪽까지 뛰어 가서, 너트를 조일 스패너를 찾게 된다면, 벌써 끝난 겁니다.."

# "처음 내용연수가 10년이라고 하던 원전이, 벌써 30년 가까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

원자로와 증기발생장치 등에 대한 설계압력은 대략 350~400bar에 이릅니다.

그래서 당연히 고장력 볼트를 사용하고 크기도 대형이므로 유압토크렌치를 사용합니다. 특히 중요부분은 볼트의 비틀림응력을 회피하기 의해서 유압볼트텐셔너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일본처럼 공구사용을 잘하는 공업선진국에서, 아니 스패너 따위를 들고 너트를 조인다니요? 일본이 중국 같은 후진국도 아니고... (사실 중국도 유압장비를 사용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 글을 쓴 사람은 원자력 발전설비에 대한 현장감각이 전혀 없습니다. ^^
Commented by 꼬맹이삼촌 at 2011/03/17 10:38
음. 히라이 노리오 글 읽고 충격받았는데, 그 글이 거짓이라니 또 한번 충격인데요. 히라이 노리오 글의 진위 여부에 관한 한국어나 영어로 된 문헌이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어는 까막눈이라...
Commented by 지나가던 이 at 2011/03/17 14:24
어이쿠~~~ 그 링크글이 거짓이었다니 저도 충격적이네요~~~ ㅜ.ㅜ;;
-저도 진위 여부에 관한 한국어나 영어로 된 문헌이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어는 까막눈이라...(2)-
Commented by dd at 2011/03/18 13:24
위 블로그 들어가서 번역기 돌려서 보세요.

요즘 일어번역기 쓸만합니다.
Commented by 루드라 at 2011/03/18 14:08
다른 곳에서 읽고 이해 안 가는 부분이 많이서 좀 고개를 갸웃거렸는데 거짓이었군요.
Commented by Ya펭귄 at 2011/03/16 23:59
음... 한국도 병역면제 시켜준다고 떡밥 걸어놓으면 10만 정도는 모을지도요....

Commented by 파파라치 at 2011/03/17 09:41
그보다는 봉사점수 가산점, 아니 수능에 100점쯤 더해준다고 하면....
Commented by 보리차 at 2011/03/17 11:30
가령, 대입 특별전형으로 '○○대학교 원전방사선피폭 전형'이라든지...
Commented by 카군 at 2011/03/17 00:22
어찌보면 저렇게 떼거리로 동원해서 몇분씩만 쐬게 최대한 제한하는게 가장 현명한 판단이기는 하지요. 소비에트 스팀롤러의 순기능이랄까;;; 문제는 역시 어떻게 그런 대인원을 모으느냐지만...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11/03/17 16:45
소비에트는 많은 인원을 모으는 것 그 자체에 국가적 신념과 인민의 정신을 담고 있으므로 괜찮습니다[펑]
Commented by 들꽃향기 at 2011/03/17 03:17
이래야 나의 소비에트답지! (응?)
Commented by 계원필경 at 2011/03/17 09:14
소비에트 연방때 사고였으니 천만(!!!) 다행이였던 것이군요 ㄷㄷ;;; (현 러시아연방에서 사고가 났었다면...;;;)
Commented by Alias at 2011/03/17 09:19
소비에트 연방은 그래도 최소한 "과학자" 들의 의견은 어느 정도 참고하는 거 같네요...

사실 어차피 과학자들이 최종결정권을 갖는 사례는 과거 현재 미래건 기대할 수가 없으니 (그게 바람직한 건지도 의문) 정책결정권자에게 영향력이라도 행사할 수 있으면 선방한 걸로 봐야 할 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셰이크 at 2011/03/17 13:10
공산주의라고 해도 소련같은 거대국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크고 아름다운 대응이군요
Commented by 에라 at 2011/03/17 13:24
도쿄전력 직원이 연결로 약 5만3천명쯤되는데, "5만명이 나누어서 피폭"같은 걸 하면 참 아름다울 거 같은데 말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협력업체 동원 ;;;
Commented by 한빈翰彬 at 2011/03/17 14:19
일본도 50명은 조금 너무한데요. 한 3만명은 모아볼 순 있을 것 같은데, 체르노빌을 본받으면(?!) 안되는 겁니까?

Commented by Real at 2011/03/17 18:13
그래도 상당히 머리쓴 치밀한 계산하에 움직인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11/03/18 01:05
소련은 구 러시아 제국과의 차별성을 주장하고 자국내 여러 소수민족들의 불만을 억누르기 위해서 여러가지 정책을 사용했는데, 어떤 작업이나 부서 등에 배치할 인력을 민족 구성비율에 따라 조직하는 것이 그 대표적인 경우중 하나입니다.

당연하겠지만 이건 해당 인력의 적성이나 능력, 효율성 등을 따진 것이 아닌 정치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조직이 의사소통의 문제나 문화적 차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었음은 자명합니다. 결국 매우 전문화된 조직에선 러시아인 내지는 러시아에서 교육 받은 인력이 주로 쓰이게 됩니다만, 수없이 다양한 민족들을 통합해 지배해야할 소련의 입장에서 이와 같은 정책을 포기하기 힘들었고 이는 체제가 무너질때까지 명목만이라도 남아서 유지됩니다. 다만 여러 실패를 통해 이 정책의 효율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된 소련 정부도 후반기로 갈 수록 선전 목적용으로 남게 됩니다.

체르노빌 케이스는 이 정책이 효율성을 발휘한 상당히 드문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는 당시 작업원에게 요구된 일들이 긴밀한 협조나 전문성 등을 요구하지 않았고, 그보다는 많은 인력을 동원하는 것이 가장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특수한 사례였기에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Commented by d at 2011/03/18 14:08
핵 선진국이니까 할수있는 가장 이성적인 판단이죠

무작정 60만명을 동원한게 대단한게 아니라..

피폭을 제한적으로 나누기위해서 어쩔수없이 동원인력을 계산하다보니 60만명이나 필요했다..로 봐야죠

일본도 지금 자위대 10만명 모았습니다. 로드맵 세워지면 소비에트랑 같은 전철을 밟을건 불을보듯 뻔하죠.
Commented by 만슈타인 at 2011/03/18 17:51
저래 할 수 있음 하는 게 낫긴 나은데
Commented by sonnet at 2011/03/20 18:58
그냥 내버려둘 수 "없다면" 저렇게라도 해야죠. (사실 내버려둬도 되기만 했다면 내버려뒀을지도...)
Commented by 이네스 at 2011/03/19 10:03
덜덜덜. 60만이나 동원해서 돌려먹다니. 멋지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11/03/20 18:59
대단한 동네입니다. 여러 모로.
Commented by 에구... at 2011/04/04 23:57
체르노빌은 1개지만 후쿠시마는 4개가 저러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플루토늄 ㅋ
240만명 모집해야 할 듯 ㅋ 대략 일본 인구의 2퍼센트 20이상 60세 이하 성인 남성
20명 중 한 명을 끌고 가면 될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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