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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ry's comment(17): 성적표 채점
처방, Break the pattern: 오바마의 대북정책 선언 에서 셀프 트랙백.


흐, 8개월이 지났으니 한 번 채점을 해 볼까요.

먼저 근거는 없지만, 자신있게 내지르는 Garry씨의 주장.

오바마는 이미 햇볕정책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럼 평화협정에, 주한 미군의 지위 변경에, 군축에 납북연합 논의까지.. 소위 보수파들이 생각도 안하는 물건들이 마구 튀어 나올테니까요. …

이명박이 평화협정을 거부를 못하지요. 이명박이 오바마 님을 거스른다고? (출처)


이에 대해 당시 저는 다음과 같은 해설을 내놓았습니다. 사실 이건 분석이라기 보다도 작년 6월의 한미정상회담 당시 연설에서 오바마가 명료하게 밝힌 사항을 정리한 정도에 불과했지요.

"북한이 도발적인 행동을 취하고, 그리고는 대화로 복귀하고, 한동안 대화를 하는 듯 하다가 또 다른 양보를 노리고 회담장을 박차고 나가는, 그래서 핵심 문제에 대해서는 결국 실제로는 아무런 진전도 없는 그런 것"은 안 된다. 그런 패턴은 내가 깨버리겠다.

오바마는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하는 것으로는 미국에게 뭘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선언한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핵을 포기할 때까지 식량을 안 주면서 끝까지 조인다는 의미도 아니다. 그는 미국의 태도가 바뀌기 위한 조건을 분명하게 제시하였다.

미국의 태도가 바뀌기 위한 조건은 '6자회담 복귀 + α'이다. 원래는 6자회담 석상에서 전임자로부터 물려받은 그 지점에서 북한과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북한이 도발을 했으니 '+ α'의 벌칙을 부과한다는 그런 의미다.

오바마는 '+ α'의 내용을 적시하지는 않았지만 그것을 판단하기 위한 기준은 제시하였다. "구체적이고 되돌릴 수 없는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prepared to take concrete and irreversible steps)이 바로 그것이다. 좀 추상적이지만 풀어서 말하자면 미국이 보고 그게 진정성이 있다고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북한이 실질적인 행동으로 성의표시를 해 보라는 것이다.




이제 최근 미국의 입장 표명을 살펴보도록 하지요.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차관보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6자회담 재개에 앞서 북한이 이행해야 하는 구체적인 사항들이 있다"며 "과거 거듭 얘기했듯 이웃나라와의 건설적인 관계 구축과 천안함 침몰같은 도발적 행동의 중지"라고 말했다.

크롤리 차관보는 이웃나라와의 건설적인 관계 구축을 부연 설명하며 "북한은 안보나 경제적 이슈를 놓고 한국과 대화를 할 기회가 있다"며 "하지만 천안함 사건의 경우처럼 한국의 이해들을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이 우선 6자회담 복귀 의지를 분명히 해야하지만, 더불어 단지 협상에 복귀하는 것 뿐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협상을 진전시킬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롤리 차관보는 이어 "북한은 6자회담에 복귀하겠다는 진정성을 보여줘야 하며, 이를 위해 북한이 해야 할 것들을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내야 한다"고 말했다.

크롤리 차관보는 북한의 의무사항들로 9.19 공동성명 합의사항의 이행을 상기시키며 "비핵화를 진지하게 고려한다는 신뢰성을 복원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그러나 "북한이 그것을 준비하고 있다는 징후가 없다"고 강조했다.

성기홍, 美 "北 비핵화 진정성 행동으로 보이는게 우선", 연합뉴스, 2010년 7월 13일


필립 크롤리 미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전날 `북한의 전제조건이 붙어 있는 6자회담은 논의할 시점이 아니며, 북한이 천안함 사태에 대한 관심을 모면하고 회피하려는 구실로 6자회담을 활용하는 것이 아닌가 해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언급한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크롤리 차관보는 "우리가 향후 대화를 갖는 것을 검토하기 이전에 북한이 (비핵화 문제 등을) 다루겠다는 용의를 증명해야만 한다는 조건과 의무들이 있다는데 한국 외교장관과 전적으로 의견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

앞서 커트 캠벨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지난 15일 "미국과 한국은 올바른 환경 하에서 북한과 마주 앉아 대화를 할 준비가 돼 있지만, 대화를 위한 대화는 원치 않는다"면서 북한의 도발 중단과 비핵화 의무 수용을 사실상의 6자회담 재개 조건으로 내세웠다.

황재훈. 美 "6자회담 전 北이 해야할 조치 있다" 연합뉴스, 2010년 7월 20일

앞서 저의 설명을 보신 분은 동의하시겠지만, 이런 기본입장은 오바마가 작년에 이미 밝힌 내용입니다.


한편 "오바마는 이미 햇볕정책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이명박이 오바마 님을 거스른다고?"라고 말씀하시던 분은 요즘 뭐라고 하고 다니시는가 하면.

미국의 의도는 한반도의 영구분단인가?

한 국가가 말로 내세우는 명분과 실제 의도는 다를 수가 있는 겁니다. 한반도 통일은 중국 뿐 아니라 미국도 당연히 원할 이유가 없는 거죠. 그들은 현상 유지가 좋은 겁니다. 미국은 한반도가 해빙되려는 매 순간마다 이를 방해해 왔습니다. 입으로 하는 말보다 일관된 행동이 곧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진실을 말을 하고 있는 거죠.

… 따라서 한반도의 해빙이 미국에게 손실이 아니며, 북미 관계가 개선되면 미국의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에서의 영향력이 오히려 더 커진다고 인내심을 가지고 미국을 잘 설득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출처)

햇볕정책으로 방향을 잡은 오바마를 뭐하러 잘 설득해야 한다고 하는가 모르겠다는 ^^;

by sonnet | 2010/07/27 11:15 | flame! | 트랙백 | 핑백(1) | 덧글(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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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ry's comment(17): 성적표 채점에서 이어집니다. 앞선 글에서는 오바마가 이명박에게 압력을 넣어 햇볕정책을 따르게 할 것임에 틀림없다는 Garry씨의 분석이 그 후에 ... more

Commented by 기사 at 2010/07/27 11:16
게리 선생은 아직도 지치지 않았나 보구먼................
Commented by Allenait at 2010/07/27 11:35
그리고 여기도 게선생이 난입해서 똑같은 말 하고 가겠군요
Commented by 바보이반 at 2010/07/27 11:38
MB OUT !!! 오바마 님이 다해주실거야!!!!! 며 헤드뱅잉 중이던 그 들의 뒤통수에 루이빌 슬러거를 꽂아넣는 오바마 대통령. 그러자 그 들은 사라 페일린에게로 달려가는데.....
Commented by 少雪緣 at 2010/07/27 11:39
오오...미쿡을 좌지우지하는 게선생...프리메이슨 이상인데요?!
Commented by 초효 at 2010/07/27 11:39
콜트레인이 게리 선생을 지원사격 하러 온다에 1표
Commented by 바보이반 at 2010/07/27 11:46
두분의 사랑의 랑데부가 곧 펼쳐지겠군요.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10/07/27 11:48
곧 게선생이 와서 으허허 오해하신 겁니다 하고 가겠군요.
그리고 콜선생은 소넷님 비난 포스팅 하나 더 하구요.
Commented by 에이브람스 at 2010/07/27 11:52
게리 여전히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게시판이나 블로그에서 그런 소리들을 하는지 참 궁금하더군요. 콜트레인은 뭐 정체가 어느 정도 드러난 것 같기도 하니 소환되는 건 못 보겠죠.
Commented by 한뫼 at 2010/07/27 12:17
그분은 '안들려'라는 무공을 극성으로 연마한 고수입니다. 별호는 녹음기.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27 14:36
과연. '안들려' 하나로 밀고가시는군요.
Commented by ojw92 at 2010/07/27 12:58
민주주의 국가가 일정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취해 올수 있다는 생각을 보면 확실히 생각히 없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정책을 판단하고 실행할때 민주주의 사회가 취해오는 선거, 국민 투표 등의 기제와 관료조직 등의 영향를 무시하는 말이군요.
Commented by Garry at 2010/07/27 13:20
sonnet님? 제가 중요한게 아니라 먼저 이 나라 정부의 수반인 이명박의 대북정책 점수 부터 매겨야죠.

정권 출범하자마자 비료 식량 안주면 굴복할 거라고 섯불리 북을 압박하다가 2차 핵실험 유발하는 돌이킬 수가 없는 크나큰 실책을 저질렀고,

이산가족 상봉을 북이 먼저 허용하고 쌀 달라 했더니 더 머리 숙이라고 1만톤 옥수수로 조롱했고. 결과는 천안함 격침으로 보복이나 당해 56명의 애꾿은 사람들을 개죽음을 시켰지요.

이명박의 집요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북이 도저히 완전 굴복의 기미가 안보이니 어쩐 일일까요?

늘어나는 북의 아사자들과 병신들이 되어가는 아이들에 대한 도의적 책임이 정말 이명박에게는 전혀 없나?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서 유엔 의장 성명에는 북을 공격자로 지적하지 않아서 외교적 실패라고 하더니만, 이번에 아세안에서 인가는 아예 '공격'이라는 말 조차 빠지나, 먼저 북에 외교전을 도발했다가 모두 다 패배해온 유명환 외교부 장관은 '젊은애들은 북으로 가라'고 완전 자폭 모드에 빠졌네요.

외교나 대북정책에 일반인 상식 이하 수준이였던 이명박이 누군가 '자칭 전문가들'의 잘못된 조언을 받고 믿었으며. 그로 인해서 대북정책에 방향을 잘못 잡았고 결과로 '예상대로' 처절하게 실패했으며, 앞으로도 별 가망이 없다라는 현실을 sonnet님은 왜 인정하기 힘들어할까요? 이명박의 실패가 곧 그것을 이론적으로(?) 정당화시켜 온 우리의 전문가 sonnet님의 실패로 인정 될까봐서 일까는 아닐런지요?
Commented by 므응 at 2010/07/27 13:22
어이쿠 오셨네요 g슨상님
Commented by Caesar at 2010/07/27 22:33
양보를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양보해서....누구 이야기대로 이명박의 대북 봉쇄로 인해서 천안함 사태가 일어났고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손발이 오글오글...)라고 가정합시다.
그러니 북한 주민을 저버리고 천안함을 침몰시킨 이명박은 학살자 맞습니다 맞고요...
여기까지 정말 손발이 오글거리는걸 참고 '이해'는 해 드렸습니다. 공감은 못하지만.
그런데 정말 궁금한건데, 어떻게 논리를 전개하면 두들겨맞았고 장병들이 죽고 군함이 침몰했지만 '이제라도 쌀을 줘야 한다' 라는 논리가 성립하는지 심히 궁금.
이게 어떻게 조공이 아니라 '적선'이나 '인도적 지원'이 될 수 있는지 설명이 가능하다면 최소한 간첩은 아니라고 믿어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거지가 칼을 들고 돈을 안 내놓으면 찌르겠다고 협박하면 주어야 된다는 결론이 성립하는 듯한데, 제 비유가 잘못되지 않았다면 Garry님은 인세에 강림한 천사가 틀림없고, 비유가 잘못되었다면 도대체 북한이 뭐가 다른지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삼천포 at 2010/07/28 10:44
1.노통때는 식량을 안줘서 핵실험을 했던가요? 음..
2.10년간 해온 햇볕정책도 그다지 성공적인 결과가 났다고 생각하긴 힘듭니다.
Commented by 일화 at 2010/07/27 13:22
원래 예언가의 가장 중요한 자질이 실패한 예언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자세 아니겠습니까.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28 12:29
그렇습니다. 제 생각에는 맞던 틀리던 처음 입장을 고수해야 멈춘 시계처럼 하루에 두 번은 맞는 시간을 가리킬텐데, 표적을 옮기는 걸 보니 적중율은 더 떨어질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Garry at 2010/07/27 13:33
오바마가 햇볕정책으로 복귀 할 가능성은 언제나 있습니다. 북의 핵을 제거하는 현실적인 방안은 오로지 두가지 밖에 없을 것 같으니까요.

1. 북미수교를 하고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고 단계적으로 폐기하는 방법. 즉 햇볕정책이죠.

2. 김정일 사후 중국의 영향력을 이용한 제체변환을 통한 친중정권으로 스스로 핵을 해체토록 하는 방법.

문제는 북은 그냥 망할 생각이 없으로 이 경우 3차 핵실험이든 국지전 도발이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모든 행위를 할 것이며, 갈수록 그 양상도 극단적이 되어갈거란 사실이지요. 물론 거기서 북의 타격 대상은 만만한 남한이죠.

둘 중 무엇이든지 김정일의 수명은 이명박의 남은 임기 2년 반 보다는 길 것 같으므로, 이명박은 아무 성과없이 퇴임할 것 같습니다. 바보인 거죠. 외교에 백치나 다름없는 그에게 처음부터 엉터리 조언으로 가망이 없는 길로 밀어넣은 '자칭 전문가들'이 책임져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정권 바뀌면 실력없는 그 전문가들 죄 짤라야 됩니다.
Commented by Clockoon at 2010/07/27 13:40
리플 보면서 슬픈 건 참 오랫만입니다..
Commented by shaind at 2010/07/27 16:07
"오바마는 이미 햇볕정책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 "오바마가 햇볕정책으로 복귀 할 가능성은 언제나 있습니다"


......ㅋ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28 12:35
"북미수교를 하고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고 단계적으로 폐기하는 방법"(Garry) ==> 이건 북한이 나홀로 주장하는 안이군요.

"북한 핵을 단계적으로 폐기하고 그에 맞추어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고 결과적으로 미북수교에까지 이르는 방안"이라면 과거 '제네바 합의틀'이나 현재의 6자회담의 결과물인 9.19합의에서 볼 수 있는 방안인데, 이 안은 '햇볕정책'이 아닙니다. 과거의 김영삼이나 현재의 이명박도 사실 이 안을 지지하기는 마찬가지구요.
Commented by Garry at 2010/07/28 22:52
그게 그거인 의미로 쓴 것입니다. 북의 주장은 행동 대 행동으로 보상부터 무조건 다 달라는 것은 아니였었죠.

그런데 이명박의 주장은 그게 분명 아니죠. 이명박이는 우선 핵을 다 포기하고 나면 보상을 주겠다는 선핵포기론이죠. 물론 현실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것이고.

sonnet님도 실질적으로 지지하는 기다림의 전략은 아무 것도 해결을 못한다는 거죠. 다음 정권 때 햇볕정책 하지않겠냐고요? 그 사이 2년 반도 이명박이는 관리하기 힘들어 뵙니다. 북은 계속되는 도발로 남의 입장을 바꾸려 들 것이고, 굶주려 병신이 되어가는 더 많은 북의 아이들은 우리의 장래사회의 부담으로 남습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29 09:26
비핵개방3000은 '행동 대 행동'을 규정한 9.19합의 "밖에" 있는 내용입니다.
Commented by 이네스 at 2010/07/27 13:42
끌끌끌끌. 보는 재미가 있군요. 잘보고갑니다.

헌데 저런 사람이 많으니 그저 난감할 뿐입니다. ㅡㅡ;;
Commented by Garry at 2010/07/27 13:43
'프리딕셔니어 미래를 계산하다' 란 책이 있네요. 저자는 메스키타란 분석가이고. 이 사람은 그간에 게임이론으로 분석해 봤을 때의 자신의 결론이 소위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 보다 결과를 더 맞춰왔다고 주장하네요. 미 국방부 등도 이 사람을 활용하나 봅니다.

그런데 메스키타는 분석하길, '김정일은 일반이 짐작하는 것 보다 협상의 여지가 훨씬 많은 인물임이 분명하다'면서 김정일의 요구는 '외국의 침공으로 부터 나의 안전을 보장하라는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그리고 협상을 통해서 진심으로 북의 안전을 보장하면 '연10억 달러 정도면 북의 핵을 포기시킬 수 있다'고 했군요. 그가 부시 행정부인 04년에 의뢰를 받고 분석해 결론 낸 것이라네요. 05년 9.19 합의에 그의 분석이 영향을 미쳤을지도 모르겠네요.

반면에 '핵을 먼저 포기하면 국민소득 3천달러로 만들어 준다'라는 그랜드 바겐을 내세운 이명박의 논리는 메스키타의 견해를 응용하자면, '우리가 충분히 도덕적이라 하더라도, 북이 핵을 포기하고 나면 북에게 약속한 체제보장과 경제적 지원을 할 필요를 우리는 더 이상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나 그리고 분석적으로나 애초에 이명박의 비핵개방 3천은 말도 되지 않는 일이였던 것이죠.
Commented by Harry at 2010/07/27 13:51
그 책 읽어보고 쓰신거 맞나요???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10/07/27 16:04
게리 선생께서 그 책 얘기할 거 같았는데 어찌 이렇게 예상을 잘 맞추십니까.
Commented by Manglobe at 2010/07/28 11:00
전에 소넷님께서 어떻게 미국이 침공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명문화해서 북한에 주겠다고 제안한적이 있는지 쓰셨던것 같은데 그때는 왜 그럼 북한이 그 약속을 덥썩 받아들이지 않았는지 참 의문스럽네요.
Commented by 동쪽나무 at 2010/07/27 13:46
조령모개와 언어도단을 확실하게 가르켜 주는군요 G상
Commented by 하얀쥐 at 2010/07/27 13:56
거짓된 전제들을 사용하라
뻔뻔스런 태도를 취하라
아직 부족한 경우에도 상대의 대답에 근거해서 서둘러 결론을 이끌어 내라
거짓 추론과 왜곡을 통해 억지 결론을 끌어내라
상대가 너무나 우월하면 인신공격과 모독, 무례한 방법을 사용하라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Commented by SKY樂 at 2010/07/27 14:04
아이러니하게 '통미봉남' 얘기가 가장 많이 흘러나온건 이명박정부가 아니라 노무현정부때였죠. '통미봉남'은 남한이 북한에 무언가 불만족스럽게 대할때 나오는 전략이 아니라, 북한이 미국과 관계가 진전될 기미가 보일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얘기였죠. 이명박정부 초기에 진보언론들이 대북정책을 유화적으로 하지않으면 '통미봉남 당한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한미동맹이 강화되자 그 단어는 언론에서 사라지고 말았죠.
Commented by Garry at 2010/07/27 18:45
그래서 그 결과가 북의 2차 핵실험과 천안함 격침을 유발했군요. ㅋㅋ 북 주민들은 더 굶주리게 되었고.

이명박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서 광우병 우려 쇠고기를 먹어주고 천안함 격침을 감내하고 수출 대상 1위 국가인 중국과의 관계악화를 감수하고 있는데 그 댓가로 뭘 받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전작권 이양을 2015년으로 3년 늦춘 것? 핵 문제는 갈수록 꼬이고 한반도는 극도로 불안정해 지는 등 갈수록 막장으로 가고 있는데? 북이 3차 핵실험 또 한다고 위협했군요.

완전히 망하고 있는 거죠. 실패를 인정할 용기와 양심이 그들에게 아직 없는 것일 뿐. 영구히 없을 것 같기도 하고ㅋㅋ

판단컨데 통미봉남이 북에게 최선의 전략이 아닙니다. 통미통남이 최선이죠. 그러나 남이 북미 간 대화를 방해하니까 김영삼 때에 통미봉남이 자연히 와서 이를 두고 남이 스스로 붙인 말인 것이죠.
Commented by SKY樂 at 2010/07/27 22:12
그 논리를 빌자면..

정상적인 국가의 행태 : 북한의 경제난 -> 미국과 다른 국가들에게 원조 요구 -> 미국과 다른국가들이 경제정책의 개선과 개혁개방의지를 보여줄것을 요구 -> 외교적 타협.

북한의 행태 : 남한이 쌀을 안퍼줌 -> 미사일 실험, 관광객 피격 ->남+미국이 북한에 비핵화, 관광객 신변안전 요구 -> 미사일/핵실험, 천안함 피격 -> 대북 제재.

게리씨의 논리 : 남한이 쌀을 안퍼줌 -> 북한 인민 굶어죽음 -> 인민의 배고픔을 두고보지 못한 지도자동지의 위대한 결단 -> 핵실험, 천안함 피격 -> 남한+미정부 "정말 북한에게 사과한다. 우리의 무지를 용서해다오. 쌀퍼주겠다." -> 유토피아 완성
Commented by 길현 at 2010/07/27 14:21
확인사살
Commented by shaind at 2010/07/27 14:22
Cuncta stricte discusurus...
Commented at 2010/07/27 15: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28 13:29
곡필쨩이야 어쩌겠습니까.
Commented by teferi at 2010/07/27 15:36
그나마 Garry는 양호한 편이라고 봐야 할지도 모르지요.
햇볕정책을 집행한 전직 통일부장관이 하루만에 뽀록나는 예측을 한 적이 있는데요.

바로 이틀 전(5월 24일)에 한국이 천안함에 대한 독자적인 대북 제재 차원에서 통일부, 국방부, 외교부가 여러 가지 조치를 본격 추진하던 시점에 클린턴 장관이 왔는데,천안함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에 손을 들어 주는 척 하면서도 6자회담 재개를 강조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의 발언 속에는 천안함 사건을 마무리하고 6자회담으로 가야 되는데 한국 정부가 너무 발목을 잡는다는 일종의 짜증도 묻어 있었어요. 또 천안함 문제로 북한에 새로운 제재를 가할 일은 없다는 뜻도 있었습니다.

- "北동포 외면하고 쌀로 사료 만드는 한국, 국격은 없다"
[정세현의 정세토크] 불안한 정세 놔두고 G20 회의 성공하겠다고?
기사입력 2010-07-20 오전 8:27:17

http://bit.ly/cGW7EH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21일 천안함 사건 후속대응과 관련, "(핵) 확산 활동을 지원하는 개인과 거래주체에 대해 자산 동결 조치를 취하고 북한 무역회사의 불법 활동과 관련 은행들의 불법적 금융거래 지원을 중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 美 추가 대북 금융제재..한.미 '2+2' 회의(종합)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10-07-21 17:57
http://bit.ly/bdPCm5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28 12:24
본인의 희망사항과 객관성이 담보되어야 할 분석을 뒤섞어선 곤란하겠지요.
Commented by 강철의대원수 at 2010/07/27 17:18
북한이 지금보다 더심한짓하는 최악의경우와 남한이 김-노정권처럼 반항기가다분하면
걍 남한포기하고 북한때려잡은후 북한영토를 전부중국에 넘기거나 반은중국 반은러시아에 넘기는것도 가능할듯요 정말최악의 경우지만말이조 솔직히 중러때문에 미국이참는거지 북한이잘나서 미국이참는거라고 생각하시는분은 없스시겠조? 대미외교가 괜히중요한게아니조
Commented by BigTrain at 2010/07/27 17:27
드디어 Garry에게 올 게 왔군요. 무책임한 논쟁자에게 가장 무서운 벌을 내리시다니.. ㄷㄷ
Commented by d/s at 2010/07/27 18:25
오오. 설레발과 빗나감, 말바꾸기. 왠지 저자신을 보는것 같아서 게리선생에게 인간적인 친근감이 듭니다?
Commented by Garry at 2010/07/27 18:46
이명박의 비핵 개방 3천은 전혀 현실성이 없으며 실패할 것이라는 전문가 및 일반 다수의 예언에 대한 sonnet님의 평가도 듣고 싶군요. 100점 만점 아닌가요?ㅋㅋ
Commented by 알츠마리 at 2010/07/27 19:21
...전문가야 그렇다치고, 어디의 "일반 다수"입니까?-_-;
Commented by dagu at 2010/07/27 19:25
그야..북쪽의..정권을 가진...게리가 무서워하는...그분들이 일반 다수...^^
Commented by sunlight at 2010/07/27 20:25
비핵, 개방, 3천은 하나의 제안에 불과할 뿐, 그 자체를 정책집행처럼 볼 수는 없죠. 따라서 북한이 받아들이지 않는 한 영원히 뛰어난 제안으로 남게 되겠죠.
Commented by at 2010/07/27 22:37
북측 김정일이 거절한 제안 정도가 되겠지요..

받든 안받든 그것은 오직 북측 자유니까요...
Commented by Garry at 2010/07/27 23:03
이제와서 비핵개방 3천이나 같은 선핵포기론인 그랜드 바갠을 '그냥 한번 해봤어, 안 받아도 그만이야..'라 하면서까지 실패를 애처롭게 열을 내어 정당화 시켜 준다면, 그외의 이명박이가 선핵포기론을 내세우면서 추구한 다른 진정한 대북정책은 도대체 뭡니까?

김정일 죽기 기다렸다가 혼란을 틈탄 전쟁을 통한 흡수통일? 한반도 영구 분단 뒤 북의 중국 식민지화? ㅋㅋ 우리 입장에서는 아무런 답이 있을 수가 없는거죠. 우리의 sonnet님이 묵묵 무답인 이유고요.

sonnet님은 서울에 사는 사람과 워싱턴에 사는 사람들이 입장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당연한 사실을 잊고 사시는 분 같습니다. 자신의 입장에서 스스로 고민하기 보다는 그 역할을 한반도에 별 관심도 없는 미국인들에게 맞기고 사시는 듯 하네요.

햇볕정책은 그외에 우리에게 대안이 없어서 실행되었던 겁니다. 매우 불필요하게도 이명박이는 그걸 다시 확인해 주고 있을 뿐이지요.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28 12:17
Commented by nathan at 2010/07/27 20:19
일단 제가 해쨍쨍정책 조건부 지지자라는 것부터 밝히고...
그래도 어쨌거나 G씨의 주장과 sonnet님의 주장 중에 어느 쪽이 낫냐고 한다면 당연히 sonnet님의 글이겠지요.(저도 저런 쪽이랑은 같은 편 하기 싫어서...)
그런데...G씨의 글에 대한 sonnet님의 반박문을 보면 마치 "우리집 자가용은 제트기보다 빠르다. 끝내주지? 부럽지?"라고 하는 유치원생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항공역학에 대해 논하는 걸 보는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냥 Don't feed the troll이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그냥 관심 끄고 조금만 참으면 얼마 안 있어서 제풀에 지쳐서 다른 재미있는 곳 찾아서 떠나지 않을지...)
Commented by 파파라치 at 2010/07/27 23:28
근성 가이인 Garry에게 제풀에 지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모르긴 해도 그 일에 생계뿐 아니라 자신과 가족의 생명이 달려있다는 의심이 강하게 듭니다.
Commented by _tmp at 2010/07/27 23:57
저 본문은 G에 대한 반박문이 아니라, G-bot이 검색해서 찾아낸 자료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28 12:05
그건 이미 답이 나와 있습니다. http://sonnet.egloos.com/tag/Garry 를 보시면 2010년 1월부터 4월사이에 관련글이 없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건 제가 북한 관련 포스팅을 하지 않은 시기와 일치합니다. 이는 Garry씨를 피하기 위해 제가 자가검열이라도 하지 않는 한 이 문제는 그렇게 해결될 리가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Commented by w at 2010/07/29 02:55
세간의 북한의 실체를 잘 모르면서 사람들의 뜬구름잡는 담론만 듣다가 현실적이고 정리된 글을 읽으니까 아주 좋은데요, 뭘. 소넷님께서야 개리 상대하시느라 피곤하시겠지만 저한테는 큰 도움이 되는 글들임.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0/07/27 21:40
북한이 쌓인 채무를 상환하려는 "일말의 의지"는 있는 모양입니다. 체코에 빚진 1천만 달러 중 일단 5%를 현물로 갚겠다는 제안을 했다는군요. 무려 "인삼 4백톤"으로요.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6&newsid=20100727163005245&p=yonhap

문제는 체코의 작년 인삼 소비량은 1.4t이라는.....
Commented by 아빠A at 2010/07/27 22:06
인삼은 나름 수요가 있는 물건이니 어디에든지 되팔면 되기야 하지 않겟습니까?^^ 제가 체코라면 못받을 돈 조금이라도 받겠다는 심정으로 받을듯.-_-;;;
Commented by at 2010/07/27 22:36
태국 탁신을 닭본위제 총리라 놀린게 엊그제 같은데...


북측 김정일을 인삼본위제 국방위원장으로 놀려야 하나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0/07/27 22:37
아빠A//근데 체코는 되팔기가 귀찮은 탓인지 이왕 줄 거면 인삼보다는 아연으로 달라고 교섭중이라는군요^^;;
Commented by 스카이호크 at 2010/07/27 22:42
닭본위제에 뒤이은 인삼본위제입니까(!)

환금성이라면 인삼보다는 농축우라늄이 훨씬 나을텐데. 쩝
Commented by 길현 at 2010/07/27 22:54
차라리 지하자원으로 갚으면 더 좋을 걸 왜 인삼으로 갚을까요?
Commented by 파파라치 at 2010/07/27 23:27

그거 우리한테 주면 되겠군요. 모르긴 해도 우리나라 인삼 소비량은 400톤은 될 것 같으니까요.

이왕이면 쌀하고 교환하면 "호혜평등"의 원칙에도 부합하는 좋은 거래겠군요. 여하간 북한과의 달러 거래는 이제 굿바이니까...
Commented by rakers at 2010/07/28 09:59
파파라치//우리나라 인삼 소비량은 이미 07년에 2만톤에 육박해서.. 저 정도는 순식간에 먹어치울 듯 합니다. ㄷㄷㄷ 400톤이래봐야 우리나라 내에서 1주일이면 소화할 양이죠.
Commented by 섭동 at 2010/07/28 10:22
50만불 / 400t = 1.25불 / kg = 1500원 / kg
인삼이 이렿게 싼가요? 웬만한 곡물보다도 싸네요. 남한에서 사와도 좋겠습니다.
제가 체코라면 받아서 남한에 되팔겠습니다.
Commented by 삼천포 at 2010/07/28 10:48
근데 체코 입장에서 저 작물을 다시 처리하긴 정말 귀찮을듯
Commented by 밀파크 at 2010/07/28 11:28
한의학 전공하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1. 한국 이외에 인삼소비시장은 점차 줄어들고 있음(무조건 인삼 쓰자는 시대가 지나가서)
2. 한국 이외의 생산자가 생산하는 물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음(미국 등이 대표적)
3. 인삼 등의 생약재는 보관과 수송에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많음
4. 북한의 인삼에 대한 질의 보장이 없음(이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결과적으로 체코가 저걸 사는건 극히 곤란하다는 결론이.
Commented by Ya펭귄 at 2010/07/28 11:37
아빠A// 체코가 인삼을 되파는게 가능하다면 '공화국'에서 직접 팔아치워서 그 대금을 건네주면 될 일이지요....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28 11:56
그냥 떼어먹는 것보다 훨씬 낫군요. 어떤 쪽으로든 성사되길 기대합니다.
(그런데 체코 공산정권 시절이면 20년 전이고, 그걸 이제와서 5% 갚겠다고 하면 어느 세월에 다 갚겠다는 것인지;;; 원금은 빼고 이자만 갚을 생각인가, 아니면 좀 갚는 척 하다가 나머지는 퉁쳐달라고 하려나)
Commented by 아빠A at 2010/07/28 21:26
Ya펭귄 /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북한이 파는걸 보증할 은행이 있을것 같지는 않다능...
Commented by 삼천포 at 2010/07/28 10:49
이건뭐.. 점입가경이군요..
Commented by Eraser at 2010/07/28 17:20
게리이하 북송정모대상자(ㅋㅋ)들이 주장하는 중앙아시아 + 아프리카 국가들보다 더 가치있고 채산성이 높다고 강변하는 은금같은 지하자원.. 채굴권부터 시작해서 캐낸것도 헐 값으로 중국한테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ㄳ
Commented by paro1923 at 2010/07/28 20:33
드디어 테페리와 게리 씨가 함께 등장했군요. 포스팅에 구정물이 좀 튈듯...;;;
Commented by a at 2010/07/29 02:47
Garry님의 글에 점점 sonnet 님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이 많아지는 걸 보니 sonnet 님의 지적이 뼈아프기는 했던 모양이군요.
Commented by 에이브람스 at 2010/07/29 22:21
그런데 솔직히 걱정입니다. 북이 진 채무들을 채권국들이 이자까지 다 적용하고 있는 상태라면 통일 이후에 한국 입장에선 그 채무를 어찌 처리해야 할지 골머리를 썩고도 남을 듯...
Commented by Caesar at 2010/07/31 07:04
사실 북한이 진 채무라고 해봐야 경제규모 격차상 그리 큰 수준은 아닐 듯합니다. 어차피 악성 채권이니 통일 이전에 '매우 헐값'에 그 채권을 다 구입해 오는 것도 괜찮을 법하지요. (통일이 되면 갑자기 악성 채권의 리스크가 사라져서 제값 다 줘야 할테니...) 예전에 sonnet님이 말씀하신 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Commented by Garry at 2010/08/01 01:01
통일이 어떻게 된다는 겁니까? 한반도는 지금 영구분단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미연시의REAL at 2010/08/11 16:32
그 빚 자체를 결국 우리가 감당한다면 독일과 같은 경제문제의 부채적 문제는 피할수 없겠죠. 하지만 유사시상황의 통일이라면 우리가 그 빚을 감당해야하는가?의 여부는 남아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조약의 경우에도 당사자가 소멸하면 조약자체의 효력성도 소멸하기 마련이니까요.

게리님. 필요하다면 말씀드렸죠? 한반도에서 통일조건으로 유력한건 당신이 말하는 1:1 대등통일이라는 말도 않되는 망상주의가 아니라 바로 급변사태를 통한 강제적 평화통일 혹은 강제적 무력통일입니다.
Commented by Garry at 2010/08/11 17:25
아직도 전쟁에 대한 현실감이 전혀 없으신 상태시네요. 진도 좀 나가지요.

실제 우리가 김정일 사후 급변이 일어나고 전쟁위기에 처하면 북에 쳐들어가기는 커녕 모든 수단을 다해서 이를 회피하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군이 북진한다는 것은 그냥 다 하나의 시나리오이고 계획일 뿐입니다. 한반도 전쟁으로 얻을게 없는 미중도 막으니 결국 흡수통일은 못합니다.

다만 그 경우 북을 중국이 접수하고 한반도는 영구분단되고 마는 거지요.
Commented by ojw1992 at 2010/08/11 18:33
아니 그런데 솔직히 북한을 중국이 흡수통일 한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겁니까? 님이 주장하는 대로면 북한의 적자, 문제 등을 모두 다 중국이 처리하게 될텐데요.
Commented by 미연시의REAL at 2010/08/11 19:23
아직도 한반도의 정세적 상황의 현실감 없이 자기 머리속 상상을 대입하시는군요. 발전좀 하시지요 게리님.

실제 우리가 김정일 사후 이후 급변이 일어나서 전쟁위기가 처하면 당연하게 북한으로 신속하게 개입하여 북한 난민의 사방으로의 대규모 이동을 저지하고 북한지역의 안정화를 괴해야하는겁니다. 다만 그러한 일을 되도록이면 나지 말아야하는게 현실일뿐이지만.. 결과적으로 가장 현실적인 한반도의 통일은 그런 유사시와 같은 상황에서의 평화통일과 무력통일만이 존재할뿐이랍니다.^^ 통일이라는 개념자체를 우선 정치적인 목적에서의 문제로 보고 판단하시길 바라죠. 게리님.

그리고 시나리오와 계획을 준비한다는건 어느 유사시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할수 있는 조치를 말합니다.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죠. 작전계획과 작전시나리오에 대해서 근본적인 밀리터리 지식부터 쌓고 대답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가장 기초적으로 작전계획이 있다는 개념이 뭔지도 모르고 있다는건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인식 사항 아닙니까? 게리님?

한반도 전쟁으로 중국은 잃겠지만 한국과 미국은 아니랍니다. 흡수통일이 가장 유력한 통일로서 현재 한국의 통일 관련해서의 전문가들의 언론인터뷰들을 항시 보면 흡수통일에 관하여의 통일비용소모나 예산확보를 항시 이야기합니다. 혼자서 딴 세상 이야기 하지 마시길 바라죠. 게리님. 도한 중국이 접수한다고 하는데 그걸 막기 위해서 한국이 당연하고도 신속하게 개입하여 북한군 무장해제및 북한 안정화를 해야하는겁니다^^ 미국이 한국의 통일을 막는다? 공식적으로 미국은 한국의 통일을 지지합니다. 러시아도 지지하는 편이며 일본도 마찬가지죠. 다만 중국만이 조건부로 찬성할뿐입니다.(내적으로는 강력반대죠.) 정치적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자기 머리속 이야기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보니까 전쟁에 전짜나 통일에 통짜도 모르고 이야기하시니.. 아마 통일에서의 문제해결에 관련해서 이야기조차 못하시는 주제에 대등통일이라는 망상을 인식하시는거 보면 참 대단한 위선가가 아닐수 없군요. 게리님은요.
Commented by 미연시의REAL at 2010/08/11 19:39
보니까 소설 데프콘 보고 지금 통일에서의 흡수통일 관련해서 불가능하다 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게리님. 부디 그 소설과 현실은 냉정하게 다르다는걸 좀 인지하시길..
미국은 한국 주도의 통일을 당연하게 반기죠. 이는 결과적으로 자국의 동아시아에서의 정치적 영향력 강화를 나타낼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런데 반대한다? 미국이 고립주의를 택하고 아시아에서 정치적 연루성을 포기하지 않는한 반대한다는건 불가능에 가깝답니다.

중국은 당연하게 자국의 절충안전지대가 없어지니 반대하는거고.. 미국은 한국을 성장하는 중국을 견제할수 있는 국가중 하나로서 보면서 중국의 팽창주의까지 저지할수 있는 형태와 영향력 강화를 도모할수 있는 장기적 국익이 되는 일을 반대한다는건 님의 한반도 통일이 바로 북한주도 통일이기 때문이겠지요..^^ 아니면 소설 데프콘에서 나온 설정대로 주한미군 철수에 한미동맹이 끊어지는등의 말도 않되는 문제가 나타나게되면 가능한 일입니다. 게리님. 왜이리 자기 머리속 인식을 현실에 억지로 끼워맞추시려고 하시나이까?

근본적인 통일관련해서의 통합분야 문제를 두고 핵심인 군사통합분야를 기준으로 통일을 봐도 나오는 사실입니다. 관련 서적들이 뭐뭐 있는지 언급드릴까요?^^
Commented by Garry at 2010/08/12 06:54
수십번 설명드립니다만, 중국이 북을 먹고 영구분단이 되도 북 주민들에게 중국 수준의 자유가 생길 것이며 그럼 중국동포들 마냥 수백만명이 남하해 버립니다. 그정도 사태가 되면 북을 우리가 뒤늦게 개발해 줘야 하죠. 결국 땅은 중국 땅이 되지만 남은 흡수통일 수준의 경제적 부담만을 지고 북과 함께 공멸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길게보면 결코 피할 수가 없는 사태지요.
Commented by 미연시의REAL at 2010/08/12 10:30
님의 허황된 근거없는 망상은 하지 마시라니까요? 게리님? 중국의 자유라..ㅋㅋㅋ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이 무슨 한족과 동일하다고 판단하나보죠? 중국의 소수민족에 대한 동화정책은 몽골이 위협을 느낄정도로 몽골의 동화정책에서도 나타납니다.(몽골의 네오나치주의자들이 괜히 극단적인 혐중을 보이는게 아니랍니다^^) 자유? 자유야 생기겠네요. 그런데 이를 어쩌죠? 북한국민이 대한민국에 원래 귀속되면 민주국가의 국민으로서 더 많은 자유와 동등권한이 주워진답니다.^^ 중국에서 소수민족 차별정책이 어떤지 모르면 그냥 닥치고 계세요.

중국동포 수백만이 남하? 자기 생활터전이 있는데 왜 남하합니까? 수백만이 남하할만큼의 중국의 연변 조선족자치주의가 현재 그렇게 북한과 같은 기아고립생활을 하던가요?^^ 전혀 현실성 없는 발언 하지 마시길 바라죠 게리님. 이유도 없이 중국이 개입하면 중국동포 수백만이 남하한다?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겠군요.

중국의 성장의 판세가 괜히 위협이 되는게 아닙니다. 한국이나 미국에게요. 중국이 북한을 먹는다는건 결국 세계대전의 전초전입니다.중국이 먹게 누가 가만히 있나요? 러시아가? 자기들이 완전 연해주지역이 포위되는 형국이 되는 중국의 북한흡수를 가만히 있는데요? 북한투자가 중국이 경제적으로 자멸한다?ㅋㅋㅋ 독일조차도 자멸하지 않았던 통일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웠고 통일비용의 낭비에서 나타난 문제등을 제외하면 말이죠.

중국의 경제문제 물론 내수시장이 실질적으로 되지 않고 부동산 핵폭탄의 위험등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이라는 나라를 괜히 우습게 볼수는 없지요. 북한의 자원적 가치가 전력적 가치는 중국에게 막대한 이득을 준다면 중국의 투자는 헛된게 아니랍니다^^ 게리님. 괜히 중국이 이러한 문제를 갖고 있어서 중국이 경제적 불황을 염두할수 있을지어도 중국이라는 나라를 괜히 한국과 미국등에서 중국위협론이 나오는 이유가 될수 없답니다.

현실을 제대로 보시길 바랍니다. 말씀드렸죠? 게리님. 님의 머리속 상상을 현실에 억지로 끼워맞출 생각하시지 말라구요.
Commented by Garry at 2010/08/12 18:44
역시 견적이 안나옵니다. 중국동포들은 왜 생활의 터전을 버리고(?) 30만이나 남에 들어와 있는데요? 한중 간의 평균소득의 격차는 7배 정도지만, 남북간의 격차는 50배에 달합니다. 그들 북 주민들에게 남한 입경은 로또에 맞아 부자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Commented by 미연시의REAL at 2010/08/12 19:36
What?!!

중국 동포들이 30만이 생활터전을 왜 버리고 한국에 있는지 모르세요? 아니면 아는데 또 게리님의 전형적인 님 머리속 상상을 기준으로 더하고 싶은거에요? 한국이 그만큼 개인소득이 중국보다 낫기 때문에 그들이 와서 경제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중국이 북한 흡수하면 북한의 경제력이 좋아서 경제적 목적을 이룰만한 그 어떤 부가 있는데 중국동포들이 수백만이 몰린다는 헛소리를 하는겁니까? 당장 자기 지역에서 먹고 사는게 북한보다 훨씬 나은 사회 인프라가 있는데요? 상식적인 소리를 하시죠. 게리님.

도무지 자기 머리속의 상상을 억지로 끼워맞춘다는게 현실적이라 생각하세요? 수준낮은 짓이에요. 게리님. 지금 자기 말이 뭘 의미하는지 모르나요?^^ 북한은 경제적으로나 사회적 인프라가 낮기 때문에 중국의 동포라고 당신이 말하는 최소한 한국국적이 아닌 조선족들 수백만이 중국이 북한을 점령한다고해도 갈 이유가 없다는거에요.^^ 스스로 자기 논리에 또 모순을 부여하는군요.. ㄳ.. 님은 이래서 안되는거에요. 논리에 이미 위선과 모순이 가득한데.. 도대체 설득력이 어떻게 생깁니까?
Commented by Garry at 2010/08/11 09:40
동아일보에 따르면 천안함 사건은 정상회담이 논의되던 중에 청와대가 비료 식량 지원을 거부하면서 벌어졌다네요.

北, 정상회담-경제지원 요구 미뤄지자 천안함 감행?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02/2010080200267.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3

이로써 이명박은 비료 식량을 안줘서 북 주민들을 굶주림으로 모는 것을 대북 압박의 핵심적인 지랫대로 삼아 왔으며, 결국에 식량을 안줘서 천안함이 격침되었다는 앞서의 저의 분석이 사실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천안함은 이명박이 식량을 안줘서 격침되었다.
http://www.skepticalleft.com/bbs/board.php?bo_table=01_main_square&wr_id=76861&sca=&sfl=mb_id%2C0&stx=Garry

앞서 NLL을 넘어 남하한 북측 경비정 격파에 대한 보복이라는 둥 소위 '자칭 전문가들' 보다 제가 더 맞는 분석을 했다는 증거로 남겨둡니다. 그러지 않아도 정세에 무지한 이명박에게 실력이 없어서 엉뚱한 조언을 했다가 남북관계와 외교를 막장사태로 만든 자칭 전문가들은 퇴출되야 합니다.
Commented by at 2010/08/11 10:34
환빠나 북빠나 끼리끼리 인용해 가면서 증명 드립치는 건 다를 바가 없군요.
하긴, 그것밖에 할 줄 아는 게 없으니 어쩌겠습니까. 북빠들에게 제대로 된 근거를 들라는 건 개에게 사람의 말을 하라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Commented by sonnet at 2010/08/11 10:55
아니, 입증은 뭘 입증...
그렇게까지 원한다면 귀하의 분석이 갖는 문제점을 몇 가지 짚어 드리든가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Garry at 2010/08/11 16:00
또 본질을 벗어난 고투리를 잡아서 논점을 흐리시겠죠.

뒤집어서 생각해 보세요. 식량이 절박한 북이 비료식량이 한창 가는 3,4월에 천안함 격침을 시킬 수 있었을까? 또한 그럴 동기가 있었을까요? 왜? 없었을 거란 것이 상식적인 판단이죠.
Commented by 미연시의REAL at 2010/08/11 16:30
게리님 돌이켜 보세요~ 식량과 비료를 주면서 사정사정하는데도 어째서 1/2차 연평해전이 일어났는가~ 식량과 비료를 주었는데 어째서 북핵개발에 전력투자를 하는가~의 여부를요?

상식적인 소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위 조선일보의 제목의 한글의 문장도 해석을 못하는겁니까? 아니면 자격지심의 헛소리를 하고 싶은겁니까? 게리님? 요구가 미루어지자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할수 없다고 판단하여 군사적 행위를 했다는 의미는 결과적으로 그들은 처음부터 군사적 행동을 전제로 하고 이미 지원과 회담을 요구한 것입니다.

국어 공부부터나 다시해오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게리님. 아무리 문학공부 안하는 이공계라고 할지라도 이정도로 한글해석을 엉망으로 하면서 지원안해서 북한이 행동했다라는 식으로 끼워맞추기를 한다는건 그야말로 넌센스에 불과합니다.
Commented by Garry at 2010/08/11 17:16
여려번 말합니다만, 1,2차 연평해전은 천안함 격침과는 발생의 정치적 배경도 다르지만 우선 규모면에서도 엄청 차이가 커 비교 대상이 될 수도 없습니다.

천안함 사건은 앞서와 달리 우발적 충돌의 형식이 아니였고 국제법 상으로 공해인 NLL도 아니고 명백히 남측의 해역에서 대형 함선을 침몰시킨 사건으로 남이 응전해야만 했고 만일 응전했으면 전면전이 났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사건이에요.

핵 개발은 식량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입니다. 북핵은 그들의 안보를 위한 것이고 미국과 협상용이니 남이 식량을 주던 말던 개발 합니다. 다만 식량을 주었더라면 핵 실험 시에 그걸 잃었을테니까 실험을 억제하는데 어느정도 효과는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임명박이 섯불리 중단시켰다가 2차 핵실험을 자극한 거라고 수십번 말씀 드렸고. 좀 진도 좀 나가지요?
Commented by 미연시의REAL at 2010/08/11 19:16
저기요. 천안함 인적 규모와 제1/2차 연평해전에서의 동원된 한국해군 인력을 더하면 연평해전이 더 많답니다. 게리님. 연평해전에서의 동원규모과 적의 규모부터 확인하시길 매우! 간절하게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무슨 규모가 크게 비교된다는 소리를 하시는지요? 실제로 제2차 연평해전당시 적은 지대함미사일 레이더를 가동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연평해전이 왠 공해상에서 발생한 교전이라는 소리를 하시나이까? 엄연하게 NLL이남에서 이루어진 교전이랍니다. 억지로 끼워맞추지 마시죠. 님의 전형적인 님의 사상에 억지로 끼워맞추기식은 안통해요. 여러번 이미 여기서 그렇게 논박을 당하여 문제가 되고도 그 습성은 버리지 못한겁니까? 게리님?

핵개발이 식량지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하? 노무현 행정부를 비롯한 김대중 행정부의 식량지원과 비료지원의 목적중 하나로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고 기대한바 있습니다. 이거 제가 알기로는 소넷님이 김종대씨의 전작권 관련해서의 서적에서 언급하면서 다시한번 언급하신걸로 기억합니다만? 그들의 안보? 님의 논리대로라면 그들의 안보이고 그들의 사정이기 때문에 북괴에게는 식량지원을 할 이유는 한국에게 없습니다. 그들의 문제는 그들이 해결해야하는거지 우리가 도울 하등의 이유도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Commented by 미연시의REAL at 2010/08/11 19:17
철저한 상호주의 지향은 철저한 독일의 정책에 비교되는 사례이고 이것을 일방적인 노무현 행정부의 대실패작 대북정책을 정지시킨건 이명박 행정부의 대북정책의 당연하고도 지극히 올바른 정책입니다. 착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게리님. 당신은 대한민국의 국민이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민이 아닙니다.

북한이 자기들의 안보에 의해서 개발하는 것이라면 결과적으로 님의 주장대로라면 결국 우리는 지원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위에서 언급드렸지만 자기들 문제를 왜 우리가 지원해야하죠? 님의 논리는 이미 벌써 오류를 범하는군요..^^ 게리님.
Commented by Garry at 2010/08/12 06:56
대화가 너무 의미가 없네요 견적이 안나옵니다. 망상이 심하신데 전쟁으로 흡수통일 많이 하세요. 그건 일어날 수가 없고 일어나서도 안되는 일이고 실질적으로 그런 호전적인 태도는 신쟁전과 한반도의 영구분단을 초래할 뿐이라는 것을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
Commented by 미연시의REAL at 2010/08/12 10:36
푸하하하.. 망상이 심한건 그쪽이죠. 한국어에 대한 이해독해능력의 의심이 되는 님의 발언은 수준이 낮은겁니다. -어-해서 다르고 -아-해서 다른게 한국어이기 때문에 끝까지 보고 읽고 이해를 해야하는겁니다^^ 그런데 님은 경솔하게 그러지 못했죠. 그런사람이 바로 망상이 심한 주장을 하는거구요^^

전쟁으로 흡수통일이 한국에게 이득이 된다면 당연히 선택해야하는 문제이며 우리는 이러한 유사시 상황의 통일을 항시 대비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강제적 평화통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죠. 저는 전문가들이 한반도에서의 통일과정이 가장 유력한 것을 언급드린 것입니다. 착각하지 마시지요. 최근에 다시 또 포럼의 토론에서 또 같은 유력상황이 나타났답니다. 게리님^^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399&idxno=345857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81115240963890

님의 망상속 상상과 현실은 무참할정도로 다르답니다. 전쟁은 물론 나서는 안되죠. 하지만 해야하는 전쟁이라면 해야하는겁니다. 전쟁을 해야할때 하지 못하면 그건 결국 적에게 굴복하는 수 밖에 없지요. 게리님 님은 스스로 이미 주장에 모순을 정해놨고 그 모순속에서 논박이 끝나면 님은 이미 논쟁에서 끝나는겁니다. 자기 논리에 모순을 두고 진실과 설득을 할수 있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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