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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동성 난형난제(異口同聲 難兄難弟)

천안함은 이명박이 식량을 안줘서 격침되었다.

이명박은 정권 출범하자 마자, '북에 비료 식량을 안주면 곧 춘궁기니 대규모 아사가 벌여져 핵과 체제를 포기할 것'이라는 망상에 가까운 보고를 받고 믿었다. 외교부와 국정원이 늦었지만 '5만톤 옥수수라도 주자'고 하자 이명박은 '(북이 곧 굴복할건데) 왜 주냐?'면서 당사자들을 면박을 줬다.

이명박은 북의 군사도발을 억제할 수가 있는 효과적인 수단을 섯불리 스스로 철폐해 버린 것이다.

금강산 관광도 재개의사가 없고 핵 포기 전에는 개성공단도 확대 안할 것이라고 제고의 여지를 완전히 없애버렸다...

결과로 북은 이명박 치하의 남에게 더 이상 기대할 것도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2차 핵실험을 하고 천안함을 격침시켜버렸다. (Garry)


그러자 북한은 바로 금강산피살사건을 통해 이명박정권의 대북강경정책을 압박하며 나서기 시작한다.

사실 북한의 금강산피살사건은 다분히 의도적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다. 왜냐하면 지난 정부때에도 우리측 관광객이 철조망을 넘어 북한초소까지 갔던 비슷한 케이스가 여러 발생했는데도 그때에는 잠시 억류되었다 풀려나거나 아니면 그 자리에서 풀려나는 정도에 그쳤기 때문이다. 이것은 지난 정부가 10년간 꾸준히 햇볕정책을 해왔기 때문에 북한 역시 훈방조치로 화답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에반해 이번 이명박정권 초반 철지난 대북강경정책을 들고나오자 북한 역시 그동안 간간히 있어왔던 관광객의 조그만한 실수에 대해서도 과거처럼 온건하게 대처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의 초병수칙에 따라 원칙대응(우리입장에서는 과잉대응)으로 총을 발포해 버린 것이다.

이 것은 이명박의 대북강경정책이 결국 무고한 관광객을 죽음으로 몰아갔음도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금강산에서 우리측 관광객이 실수로 북한의 군사보호구역으로 들어갔다는 이유로 갑자기 과거와 달리 사망이라는 결과가 발생한 근본적 이유는 바로 이명박정부가 이미 부시조차도 실패한 것으로 인정한 대북강경정책을 다시 반복한 것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이명박 정부가 지난 10년간의 햇볕정책을 그냥 따라했으면 이번 금강산피격사건은 애시당초 발생할 건덕지가 없었음에도 말이다. (콜트레인)

by sonnet | 2010/07/16 07:44 | flame! | 트랙백(4) | 핑백(3) | 덧글(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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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동성 난형난제(異口同聲 難兄難弟)글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이 아니라 님의 기쁨조들 보라는 식의 더티한 플레이는 과히 보기 안좋습니다.솔직히 지난 10년 정부때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남북간의 관계는 그런데로 좋았습니다. 2002년도 이후 줄곧 그랬죠. 자꾸 2002년 연평해전을 가지고 이명박과 비교하시는데 그 당시 남북은 여전히 서로를 테스트하는 관계였습니다. 남북한이 최초로 서로 교류다운 교류를 해본 건 그 이후구요. 아무튼 지난 10년 정부에......more

Tracked from 존 콜트레인과 지미 헨.. at 2010/07/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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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한 직접공격 시대 진입한듯"(종합)var url = document.URL;var pos = url.indexOf("AKR");var nid = url.substr(pos,20);var pos2 = url.indexOf("audio=");var nid2 = url.substr(pos2+6,1);if (nid2 == 'Y'){document.writ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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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으로 하여금 더 많은 걸 계속 요구하게 만들"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런 길을 피해 다른 길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한다. Garry씨는 곡물 안 주면 북한이 무력으로 행패를 부리는게 당연하다는 이야길 펼치며 빨리 대량의 원조를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일단 여기서 입장이 근본적으로 어긋나는 셈이다. 북한 핵협상은 ... more

Commented by Charlie at 2010/07/16 07:59
어?
Commented by 공태훈 at 2010/07/16 08:01
분신술!!!
Commented by niMishel at 2010/07/16 08:02
먹을 걸 주지 않으면 단매를 맞으니 '자주통일'을 위해선 굽신굽신하자?
읽는 제 두 뺨이 다 화끈화끈하네요. *^^*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10/07/16 08:09
요츠바의 저 표정을 이 곳에서도 보게 될 줄이야...
Commented by 바보이반 at 2010/07/16 08:13
게리:콜트레인=이인화:류철균
Commented by 少雪緣 at 2010/07/16 09:41
a:b=c:d일 경우 ad=bc가 성립(...)
Commented by BigTrain at 2010/07/16 08:16
굽신거리지 않았기 때문에 맞은 놈이 잘못한 것이군요.

단치히를 내놓지 않았기 때문에 폴란드가 잘못한 것입니다. 폴란드가 전범국가였군요!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ㄷㄷ
Commented by 쿠라사다 at 2010/07/16 08:47
푸하하하하하하하하, 뭐, 뭔가요, 이건?! 이렇게 딱 붙여 놓고 보니
같은 사람이 썼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듯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네요. ;;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18 14:38
정말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Commented by kirhina at 2010/07/16 08:52
우주를 느끼고 갑니다... (먼산)
Commented by 에이브람스 at 2010/07/16 09:02
그저 황당할 뿐입니다.
Commented by IEATTA at 2010/07/16 09:11
같은 분 아닐까요 -ㅅ-?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16 11:25
입이 다른데 이야기는 흡사하지요. 재미있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계원필경 at 2010/07/16 09:39
저분들 학창시절때 빵셔틀이라도 부려봐서 저런 소리가 나오는 건가요(...)
Commented by 少雪緣 at 2010/07/16 09:53
과연, 저분들에게 (자칭)민족투사의 딱지를 뗴고나면 뭐가 남을려나 궁금해집니다. 과연 저 사상적 기반을 지지해 줄 실물이 어디서 나오는건지도...
Commented by cign at 2010/07/16 09:55
햇볕정책을 시행하는 도중에 서해교전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하실 생각인가요?
Commented by cign at 2010/07/16 09:55
콜트레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김에 추가로 말해보자면
5월 28일에 콜트레인이 갑자기 찾아온 적이 있지 않았습니까?
http://sonnet.egloos.com/4402956

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http://pds18.egloos.com/pds/201007/16/45/margarine.jpg
Commented by 액시움 at 2010/07/16 09:58
잘 보면 은근히 문체도 비슷합니다.(...)
Commented by 현재시제 at 2010/07/16 10:04
콜트레인 씨는 블로그에 최저임금제 실시된 이후의 물가상승률이 70년대보다 낫다며, 최저임금제로 물가 오른다는 말은 잘못되었다고 하신 분이죠. 물론 70년대에 오일쇼크가 있었다는 사실은 그다지 중요한 게 아니겠지만요...
Commented by 콜트레인 at 2010/07/16 12:21
현재시제는 도표제대로 보세요 그게 70년대만 있는데 60년대도 포함된 겁니다.

http://tesada.egloos.com/2968744
Commented by 현재시제 at 2010/07/16 12:25
다른 분 블로그에서 이런 말씀드리는 건 그렇지만, 공부를 하고 쓰실 게 아니면 저런건 좀 자제해주세요. 물가상승률만 보고 그게 최저임금 때문인지 유가상승 때문인지 어떻게 아냐고 님 포스팅에 제가 쓴 댓글도 좀 읽어보시구요.
Commented by 콜트레인 at 2010/07/16 12:48
박정희때 최저임금제도 없고 임금착취형 노동이 심했는데 그때는 물가가 엄청 높았고 87년 이후 최저임금제가 시행되고 임금이 점점 높아졌는데도 물가 안정되었다는 것을 보여드렸습니다.

즉 한국적 현실에서 최저임금제가 시행되었음에도 물가가 안정되고 최저임금제가 없었음에도 물가는 고공행진을 기록했다면 그 이유에 대해서 해명하실 책임은 님에게 있습니다.
Commented by 콜트레인 at 2010/07/16 12:53
즉 최저임금제를 시행하고 최저임금을 인상했더니 물가가 상승한 현실적 통계라고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그림은 한국적 현실에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설사 물가가 조금오르더라도 그건 거의 미미하거나 아니면 다른 정책적 수단으로 충분히 통제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Commented by 현재시제 at 2010/07/16 12:54
유신정권 시절에는 높은 원자재가격 때문에 물가가 많이 오르고 80년대 이후엔 그런 충격이 없어서 물가가 많이 오르지 않은 거라면, 대체 거기에 최저임금제에 대해 얘기할꺼리가 뭐가 있습니까? 그저 물가상승률 높았다고 박정희를 까면 되겠냐는 말씀입니다. 해명할 것도 없고 그냥 님이 경제학원론이라도 읽어보시면 해결될 일입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 트랙백을 걸든, 님 블로그 해당 포스팅에 제가 며칠 전에 달아둔 포스팅에 댓글을 달든 해주세요. 해당사항도 없는 다른 분 블로그에서 이게 뭐하는 겁니까?
Commented by 소드피시 at 2010/07/16 14:02
콜트레인//까마귀 날고 배떨어진 게 까마귀 탓은 아니죠. 그게 아니라고 해도 상관은 인과랑 다른 겁니다.
Commented by 나인볼 at 2010/07/16 15:02
콜트레인/언제까지 남 글만 퍼다 배끼며 살건가요? 머리에 든게 없고 공부한게 없이 그저 퍼다 나르고 붙여넣기만 하니 제대로 된 논리가 안 나오는거지요...^-^

한국 같은 수출 주도형의 경제 구조를 논하면서, 원자재 가격 상승이라는 요소를 송두리째 무시할 수 있는 그 배짱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남 글 가져왔다고 그게 자기 것이 되진 않는거임. 으이구!
Commented by 海凡申九™ at 2010/07/16 16:39
>>물가상승률만 보고 그게 최저임금 때문인지 유가상승 때문인지 어떻게 아냐고

알 수 있지 않나? 'ㅅ'
Commented by 파파라치 at 2010/07/16 18:11
80년대는 3저(低)라는 외부 환경 뿐 아니라, 고 김재익 경제수석이 물가안정을 최우선에 두었던 것도 요인으로 작용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김재익 수석이 물가안정을 위해 최저임금제를 도입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콜트레인 at 2010/07/16 20:16
같은 수출로 먹고 사는 대만은 왜 물가상승률이 박정희때보다 훨 낫나요? ㅎㅎ 정말 웃기지도 않지요
Commented by 콜트레인 at 2010/07/16 20:18
전두환때는 그럼 수출주도아니었나요? 그때는 왜 수출이 좋았는데 물가는 낫나여? 참 웃기졷 않죠
Commented by 나인볼 at 2010/07/16 20:39
할말이 없으니 대만드립은, 풉 -_- 같은 수출 주도형 경제라도 대만하고 한국 간엔 외부 요인을 비롯해서 구조적, 정책적으로 차이가 현저하구만 그걸 동일선상에 넣고 도매금으로 묶고 있네? 돋는구만요. 진짜. 70년대부터 시작해서 여러 시기 동안 둘 사이를 비교 분석한 논문은 널리고 깔렸으니 하나라도 좀 찾아보고 이야기하는게?

그리고 흥분했다고 해서 덧글 좀 손 떨면서 달지 말고. '웃기졷'을 보니 아주 눈물이 흐르네. 더해서 낫하고 낮 어느쪽을 의미한건지 좀 구분하고. :p



P.S

Sonnet님께는 죄송. 쓸데없이 남 블로그에서 병림픽을 했군요. 여기까지 하겠음.
Commented by 현재시제 at 2010/07/16 22:06
콜트레인님 http://glammy.egloos.com/2644192 로 와서 얘기하시죠.

아무 상관없는 분 블로그에서 이게 무슨 민폐랍니까?
Commented by a at 2010/07/17 00:09
다 좋은데, 아니 다 좋지는 않지만 어쨌든 '낫다'와 '낮다'는 좀 구별합시다.
Commented by 백범 at 2010/07/22 10:21
신묘한 능력, 승리의 전력을 가지신 콜트레인 장군님... 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Allenait at 2010/07/16 10:14
딴이름_한소리.txt
Commented by rd at 2010/07/16 10:15
흥미로운 포스팅들 감사히 잘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다만 Garry에 상대하시는 포스팅을 볼 때 마다, 더욱 즐겁고 유익한 포스팅에 쓰여질 수 있었을지도 모를 귀중한 시간과 자원이 하릴없이 낭비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Garry의 오류를 지적하시는데 나름대로 의미를 두시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혹시라도 그것이 아니라면 그냥 무시하기에는 어려운 것인지 저로서는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O_O at 2010/07/16 11:08
G씨가 지치지도 않고 여기와서 시비 거니까 문제죠.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16 11:14
조언 감사합니다만, 제가 알아서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능한 관련 글을 쓸 때는 무의미한 말꼬리잡기로 일관하기보다는 별 관련없는 제3의 독자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또 뭔가 건져갈만한 내용이 함께 담겨 있는 글을 쓰려고 얼마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계속 지켜봐 주십시오.
Commented by 개멍 at 2010/07/16 13:22
사실, G씨 덕분에 소넷님이 저같은 문외한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써 주셔서 감사하다는 측면도 있습니다 *쿠다당*
Commented by rd at 2010/07/16 13:33
에구, 제가 괜히 주제넘게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공들인 포스팅들 항상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Commented at 2010/07/16 10: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16 11:20
말씀 감사합니다만, 저는 이런 요약은 어느 정도 필요한 조치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소드피시 at 2010/07/16 10:42
[1]

중, 소도 함부로 못 대하는 진정한 상국을 몰라본 죄.
그로인해 조공을 제 때에 바치지 않은 죄.

당연히 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응?)



[2]


저 분들이 비슷해 보이는 건 집단안보 교육을 충실히 받았기 때문입니다.

(어디서?)




Commented by 우렁이 at 2010/07/24 22:25
단지 같은 교육을 받은 정도가 아니라 한 사람이라해도 별로 이상하지 않아보여요 ㅋㅋㅋ
Commented by 無碍子 at 2010/07/16 11:05
주인장께 죄송하오나 元方季方은 이런 경우에 쓰기에는 너무 고급스런 단어같아서 말입니다.

도토리 키재기 정도로 보면 딱인데 어떻게 표현할 방뻡이 없네요............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16 11:15
두 분의 높으신 덕을 칭송하는데 어찌 이정도 단어가 아까우리잇까.
Commented by 배우자 at 2010/07/16 12:03
통일이라는 북한정책의 대전제를 포기할수도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통일이라는 목표덕분에 냉정해야되는 국제관계속에서 질질 끌려다니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18 14:36
국민들의 통일에 대한 의지는 1950년대보다 2000년대가 훨씬 약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여전히 통일을 재검토한다는 입장은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자살행위여서 그 어떤 정치인이나 오피니언 리더도 총대매고 공론화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Commented by 삼천포 at 2010/07/16 12:45
저따구로 굴면 저게 동포인지 옆집 호랑이 새끼인지 구분이 안되죠

그냥 적국인데 뭘요..
Commented by 키린 at 2010/07/16 13:19
요츠바 귀엽네요ㅋ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18 14:37
하하.
Commented by at 2010/07/16 13:41
아 ㅅㅂ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젠 북하느님은 상전을 넘어서 유일신이라도 될 기세네여

북하느님의 분노를 피하기 위해 제물을 바쳐라
Commented by gforce at 2010/07/16 13:55
위스키-탱고-폭스트롯=_=
Commented by Zzz at 2010/07/16 14:17
이 분 보면 볼수록 그저 프로파간다 효과만 노리는 이데올로그인 듯 합니다. 아 물론 그것도 얼치기.

개리의 궤변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소넷님의 관점이 리얼하게 살아나는 것 같군요. 전략적으로 보면 개리는 소넷님의 가장 큰 원군일지도..

오랫동안 눈팅하다가 이제서야 링크합니다.
Commented by SKY樂 at 2010/07/16 14:38
북한이 "우리의 핵무기때문에 남한이 안전하니 우리에게 식량과 비료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말한것과 일맥상통하군요.
Commented by 일화 at 2010/07/16 16:24
세상은 넓고 ㅂㅅ 은 많다?!
Commented by Ya펭귄 at 2010/07/16 16:28
음....

부카니스탄이 '인질범'-즉 악당-의 지위라는 것을 저렇게 노골적으로 인증하다니....

...

자고로 인질극에는 '협상가'와 '저격수'를 배치해야 하는 법....
Commented by 海凡申九™ at 2010/07/16 16:39
게리가 폭주하면 콜트레인이 되는 건 사실 아니었나요? 'ㅅ';;;
Commented by 措大 at 2010/07/16 16:41
북한이 국제적 인질범, 깡패라는 점을 저렇게 소리높여 주장하는걸 보면 저분들은 진정한 우익집단의 일원인듯 합니다.

다만 부카니스탄이 일진이 아니라는 점이 저분들의 상상을 뒤흔드는 단 하나의 오점이군요. 역시 부카니스탄 세계최강론이라는 인지부조화에 빠져서 사는 정론직필과 퓨전만 하면 내적완결성을 갖춘 공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 수 있을듯.
Commented by 海凡申九™ at 2010/07/16 16:46
다음 뉴스 댓글 못 보신 분 인증하시는 군요

" 진정한 보수우익은 안중근을 떠올리면서
일본대사에게 콘크리트 덩어리를 던져야 한다. "


oTL
Commented by 함부르거 at 2010/07/16 17:30
강간범보다 옷을 야하게 입은 여자가 더 문제라는 XX들과 비슷해 보입니다. orz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17 16:32
그렇죠. 북한 실드쳐주느라 있는 소리 없는 소리 다 끌어대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Commented by 파파라치 at 2010/07/16 18:14
이제는 sonnet 님마저도 주석 달기를 포기하고 원문을 적시하는 것만으로 비판을 대신하시는 건가요? -ㅅ-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17 16:31
하하, 원문을 공연히 적시해...

뭐 이 경우는 문제의 글을 보는 것 만으로 문제점은 충분히 드러난다고 생각하는데, 주석이 필요한 경우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sizzleyou at 2010/07/16 19:26
빵셔틀은 빵심부름을 하지 않아 폭행당했다




어?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17 16:32
에효.
Commented by paro1923 at 2010/07/16 23:26
콜 씨하고 G씨, 정말 광역팀킬 쩌는군요. (...)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10/07/17 00:11
게선생에 꼴트레인이군요. 효효효.
Commented by 들꽃향기 at 2010/07/17 00:45
"북한은 바로 금강산피살사건을 통해 이명박정권의 대북강경정책을 압박하며 나서기 시작한다.

사실 북한의 금강산피살사건은 다분히 의도적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다."

-> 이쯤되면 왠지 무섭군요;;; 북한에 대한 대북압박을 반대하는 제 주변의 남민련 인간들도 이렇게까지 얘기하진 않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미연시의REAL at 2010/07/17 02:26
결론은 동일인물이라는 말씀인가요? 논지 자체가 저도 너무 동일해서 그렇게 보이긴 한데..;; 결국 저 이야기 모두 평화를 구걸해서 얻자는 이야기밖에 안되는군요.. 에휴.. 소위 좌파성향의 분들의 논지나 언론매체.. NGO까지.. 저런 문제적인 인식에 대한 인식 정말 문제입니다만.. 아니 막말로 지원하고도 핵무기 갖추고 무력도발한건 뭘로 설명하려고 저런 논리를 하시는지 원.. 이건 뭐 아예 조공받치자는 소리네요.
Commented by ArchDuke at 2010/07/17 06:02
동일인물 보단.........ㄱ-; 답이엄서요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17 16:33
동일인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으나, 주장의 유사성은 두 사람을 한 그룹으로 묶는데 별 어려움이 없음을 보여준다고는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우렁이 at 2010/07/24 22:28
내가보기엔 동일인물같아요 ㅋㅋ 쟤네 뭐야 대체 ㅋㅋㅋ
Commented by ArchDuke at 2010/07/17 06:02
ㅋ.............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10/07/17 13:52
장군님이 축지법만 쓰시는게 아니라 분신술도 쓰시는 거였군요.
Commented by 그람 at 2010/07/17 13:54
설마 저 두 사람의 글을 다 읽을 줄은 몰랐습니다. 소넷님 존경스럽습니다.
Commented by Madian at 2010/07/17 19:03
늘 고생하십니다.
Commented by 에이브람스 at 2010/07/17 20:46
정말 답이 없네요.
Commented by Ya펭귄 at 2010/07/17 21:17
자웅동체.....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18 14:35
어느 쪽이 자, 어느 쪽이 웅?
Commented by Ya펭귄 at 2010/07/19 00:14
자웅을 겨뤄야죠.....

Commented by 해해성원짱 at 2010/07/17 22:13
요즘 sonnet님의 짤방 선택 솜씨가 날이 갈수록 느시는듯 합니다. 짤방을 뭘 쓸지 모르겠으면 엔하위키에서 짤방을 검색하시길. 리스트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Commented by paro1923 at 2010/07/18 06:08
그런데, 엔하도 정작 일부 짤방은 오히려 대제님 신세를 질 때가 있을 정도라... (...)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18 14:34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남들 블로그를 보다가 센스있어 보이는 것을 몇 개 저장해놓고 재활용하는 정도라, 이런 쪽으로는 별 근성이 없는 듯.
Commented by 한뫼 at 2010/07/17 22:14
욕보십니다.
Commented by M at 2010/07/20 07:23
이 기사 제목을 보니 묘하게 이 두 사람의 주장이 생각나더군요.

"패륜 아들, 밥 제때 안 준다고 노모 집 방화"
Commented by 만슈타인 at 2010/07/22 12:00
냉철하게 생각해보자면, 북한의 도발이나 핵개발이 햇볕정책이 시행되건 시행되지 않건 매우 독립적으로 이루어져 온 것을 감안한다면, 저런 발상은 불가능한데... 여로모로 대단하신 분인듯 합니다. 햇볕정책을 전략적으로 옹호하는 사람들은 북한 정권 돈줄이나 밥줄을 우리가 쥐고, 북한 정권이 북한 주민을 쥐거나, 아니면 양자간 쥐든가 해서 대북 영향력을 키우자는 얘기를 하지, 햇볕정책 시행해서 도발 없애자까지는 아닌데 -- 어느 측면으로 이해해도 이해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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