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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21세기를 이끄는 별, 김정일


이렇게 하고서 국내에는 외국 신문 특집이라고 뻥을 치는 것. 예를 들면 이렇게,





by sonnet | 2010/07/01 23:30 | 정치 | 트랙백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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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a-1 at 2010/07/01 23:33
저 동네도 '외신' 신경쓰는 건 똑같다는 이야기??
Commented by 행인1 at 2010/07/01 23:37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유사 사례가 있었다는데 역시 한 민족인건지...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0/07/01 23:42
미국을 그렇게 "증오"하면서 미국의 평가에 저렇게 목을 매다니...-_-
Commented by 기사 at 2010/07/01 23: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BigTrain at 2010/07/01 23:52
자작나무 태우기는 남과 북이 하나로군요. 박통 땐가 저런 짓을 많이 했다더니..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02 10:31
외신에 대한 접근을 철저히 통제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한 번 해볼만한 수법인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0z at 2010/07/02 10:58
외신에 대한 접근 통제가 가능하다면, 차라리 그냥 광고도 내지 말고 이런 기사가 있었다고 사기치는 방법도...
Commented by 흐음 at 2010/07/03 21:23
Big Train/
박통때 저런 자작나무 태우기를 했던 자료가 있나요? 많이 했다면 쉽게 보일텐데요...
Commented by Lucid at 2010/07/01 23:52
뉴욕타임즈도 대단하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02 10:23
그런 것 같습니다. 돈만 내면 광고를 실을 수 있으니 자본주의는 과연 대단. ^^

여담이지만 원래 저런 자료들은 원출처를 꼭 확인해 보는 편인데, 이건 기사가 아니라 광고라서 기사DB에서 검색을 해볼 방법이 없더군요. (일단 이 광고의 존재를 언급하는 두 개 이상의 독립적인 2차출처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기회가 되면 실물을 꼭 한번 눈으로 확인하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김용호 at 2010/07/03 14:12
왠만한 대학 도서관에 마이크로필름으로 소장되어 있습니다
Commented by 카방글 at 2010/07/01 23:53
개그군요;
Commented by SKY樂 at 2010/07/01 23:55
남쪽이나 북쪽이나 미국의 평가에 목메는건 똑같은걸 보니 정말로 한민족인듯.
Commented by 오그드루 자하드 at 2010/07/02 00:14
오그리 도그리.....
Commented by maxi at 2010/07/05 09:56
X발 내 손발 왜이래? ㅋㅋㅋㅋ
Commented by 누렁별 at 2010/07/02 00:43
부칸 인민의 피땀으로 간악한 미제국주의 언론사를 먹여살리시는 은혜로운 '킴종일' 장군님 (어?)
Commented by 들꽃향기 at 2010/07/02 01:00
장군님. 축지법으로도 저희 인민들을 감동시키시더니, 이게 또 무슨 은덕이란 말입니까 ㅠ.ㅠ.
Commented by Curtis at 2010/07/02 01:10
자작나무 태우는 수준이 범상치 않군요. 거의 허경영 급...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02 10:08
하하, 그 자작나무 태운다는 표현을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센스작렬이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10/07/02 01:27
그리고 광고비는 결국 인민들의 밥그릇에서....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02 10:25
당연히...
Commented by physik at 2010/07/02 05:24
97년에는 미국 언론에 북한이 광고개재가 가능할 정도로 관계가 좋았었군요;;; 9.11이후인 현재는 97년과는 좀 상황이 다를텐데, 다음 후계자를 위한 광고를 낼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02 10:11
제네바 합의가 유지되던 시점이니까, 껄끄러운 건 여전하지만 적어도 '대결' 국면은 아니었었죠. 그리고 저게 아마 김일성이 죽은 후 김정일이 정식취임을 하지 않고 "3년상"을 치른 후, 탈상 기념으로 김정일 1기 출범을 선전하는 걸 겁니다.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10/07/02 06:43
..........할 말이 없다....OTL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02 10:24
이런 소소한 재미도 없으면 북한 같은 나라 이야길 들여다보는 낙이 없지요 ;;;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10/07/02 08:23
삐라들에도 저런 광고를 기사인양 싣죠....

국민학교 시절 삐라통을 털었더니....

그때는 일성이횽과 정일이가 같이 선 사진의 외쿡 아니 미쿡 신문이었음...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02 10:15
네, 전형적인 수법이죠. 김일성 저작 같은 걸 해외에서 자비출판하고,세계 몇 십 개 국에서 추앙하는 뭐 이런 식으로 PR하기도 하고...
Commented by dunkbear at 2010/07/02 08:31
웃기네요. 반미 외치는 나라에서 그 국가의 잡지에 실렸다고 자랑하다니... ㅎㅎㅎ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02 10:24
뭐 다양한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놈들이 우리 장군님을 두려워한다, 봐라 얼마나 위대하냐' 라든가...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10/07/02 10:57
어쨌든 승자는 광고비를 받아챙긴 미제의 NYT로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10/07/02 11:55
"dear leader가 광고료를 납부함으로서 이 광고는 자본주의의 광고가 되었소" 이런 겁니까!
Commented at 2010/07/02 13: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일화 at 2010/07/02 14:17
우와~ 진짜 별일이 다 있었군요. 완전 코미디네요.
Commented by 하늘이 at 2010/07/02 18:33
외신(...)을 이용한 자작나무 태우기에서 남과 북의 하나됨을 엿볼 수 있으니 참으로 훈훈하군요. =ㅅ=;;;
Commented by 에이브람스 at 2010/07/02 20:35
충격과 공포로군요.
Commented by 독문과포석 at 2010/07/02 23:32
레알돋는다
Commented by paro1923 at 2010/07/02 23:33
"위원장 동지!! 왜 이런 걸..."
"마! 너도 미제 한 번 써 보라. 미제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알게 될테니..."

...'JSA'의 대사가 뇌내 필터링되어서 요런 대사로 떠오르네요. (...)
Commented by 삼천포 at 2010/07/03 02:17
재미있는 소재군요
Commented by 이네스 at 2010/07/03 09:29
역시 승자는 돈받아먹은 NYT!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10/07/09 20:15
돈만 내면 알 카에다 모병 광고도 실을 수 있는 걸끼요?...;;;;;
Commented by 미연시의REAL at 2010/08/04 14:50
얘들이 홈프론트를 보고 따라하는건가..;;;
Commented by 여리 at 2010/08/17 17:50
호오~ 뉴스위크 한국인 특파원(B.J Lee)을 통해서 친정부 기사를 흘려놓고, 국내 주류 언론이 <외신에 따르면..>이라고 받아쓰는 식이군요.

남이나 북이나 <유력 외신>을 통해 신뢰성을 담보받으려는 선전선동은 변함이 없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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