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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노회찬)

정당과 언론의 관계는 특수한 측면이 있는지라 서로 싸우고, 규탄하고,
비판하면서도 끊임없이 만나서 설득하고 토론하고 항의하는 일이 다반사


- 노회찬 -



나는 이 말을 이런 생각의 일환이라고 이해했다.

談談打打 打打談談 談打結合 以打促談


이게 허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대안은 打打打打라고 봐야 하겠지?
by sonnet | 2010/03/09 11:38 | 한마디 | 트랙백(2)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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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육아 전선 이상 유 -.. at 2010/03/09 16:36

제목 : 안티 조선의 딜레마
오늘의 한마디(노회찬) 1. 조선일보를 비판하려면 조선일보를 봐야 한다. 그러면 그것은 구독료 + 페이지뷰에 일조하게 된다. 근데 우리의 목표는 구독을 줄이고 페이지뷰를 깎는데 있지 않았던가? 2. 조선일보는 진보세력의 당선을 막는 적이다. 문제는 밉보이면 또한 살아남기 여의치 않다는 것. 하지만 조선일보의 영향력은 이렇게 대규모의 행사에 노회찬등을 초청할 수 있다는 것에서도 드러나는바, 모두가 가지 않으면 확실히 꺾을수 있겠으나, 과연 모......more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검은 눈,.. at 2010/03/12 16:12

제목 : 노회찬 이전에 조선일보를 경계하라
얼마 전 누리꾼들 사이에 뜨거운 분쟁이 벌어졌다. 지난 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 창간 90주년 기념식' (이하 기념식) 에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와 김종철 진보신당 대변인이 초대를 받고 참석한 것이 분쟁의 발단이었다. 자신이 조선일보로 인해 큰 고통을 받았으면서 어떻게 조선일보에서 연 기념식에 갈 수 있느냐, 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얼마 후 노 대표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해명을 했지만 (http://chanblog.kr/......more

Commented by Ciel at 2010/03/09 11:41
대화하고 대화하고 갈구고 갈구고
갈구고 갈구고 대화하고 대화하고
대화하고 갈구고 결합하고
갈굼으로서 대화를 촉구한다.

이건 츤데레가 연애하는 방식 아닌가?...
Commented by sonnet at 2010/03/10 09:30
애정이 없으니 연애까지는...
세 번째 줄은 "대화와 투쟁을 결합해" 쯤으로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Ciel at 2010/03/10 12:11
세번째줄은 동사가 아니라 명산가요.
으으으으...ㅇ<-<
Commented by kancheli at 2010/03/09 11:55
노회찬이 현실 정치인으로 얼마나 성장하는지는 이번 일로 돌아선 지지자들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보면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조선일보의 지독한 정파성에는 알레르기가 돋지만.. 실체로서의 조선일보를 부인할 길이 있을까 싶습니다.
순결한 진보를 원하는 이들이 노회찬 버리고나면 이제 누구를 내세워야 할까요. 진짜 순결한 사람은 극히 귀할텐데..어쩌면 소수는 소수일때가 제일 진실한 법이겠지요. 권력이라면 세상 온갖 것들이 징그러운 덩어리같은 것인데 무슨수로 그걸 감당하겠습니까?
Commented by 자소 at 2010/03/09 14:20
순결한 근본주의자들이 폭탄들고 뛰어들고 미사일 세례를 내리고 있죠.
우리나라에서도 어떤분은 전에 촛불시위와 노대통령 장례를 전후한 시위정국때
조선일보를 불태우고 반대파를 직접 척결(무술하는 분이라 광장끌어내 본인손으로 직접하는걸)하기를 꿈구시던데
머 이정도면 순수하다 할수 있을까요?
Commented by sonnet at 2010/03/10 10:11
동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조선일보나 제3자들은 노회찬이 뭔가 변했다거나 혹은 더 노골적으로 말해서 변절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은데, 그런 견해를 명시적으로 밝혀 두는 것이 흥분한 지지자들의 김을 빼는 데 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10/03/09 12:02
타타타타 하시니까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하던 옛노래가 생각납니다.
가사가 웬지 노회찬씨와 지지자들 사이의 일과 잘 들어맞는거 같네요.
Commented by sonnet at 2010/03/10 10:08
연배가 ^^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10/03/10 10:33
호랑이띠 서른 일곱이니까 대제님보다는 약간 어리죠.^^
Commented at 2010/03/09 12: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10/03/10 09:32
아주 잘 생각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여러 모로 편하다는 걸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erte at 2010/03/09 12:50
타타타타 하니까... 기관총소리 같군요.. TATATATA!!!!
Commented by sonnet at 2010/03/10 09:32
퍽퍽퍽퍽!!
Commented by 스카이호크 at 2010/03/09 13:27
빨갱이™들의 성명절기인 화전양면전술을 정론지™들도 쓰고 있다니!!
아 앙대!!
Commented by sonnet at 2010/03/10 09:33
놈들의 무공을 놈들에게 되돌리는 그의 이름은 조선세가.
Commented at 2010/03/09 15:4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10/03/10 09:33
잘 받았습니다.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10/03/09 16:53
진보정당의 특성상 명분이나 도덕성을 중시하는 지지자들이 많으니 저런 현실정치가 같은 발언이 잘 먹힐지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10/03/10 10:07
음,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노회찬의 해명글이 매끄러워서 크게 흠을 잡히는 일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Commented by 들꽃향기 at 2010/03/09 18:39
저는 천박한 인간이라 순식간에 濁濁濁濁을 상상해버린.....(도주)
Commented by sonnet at 2010/03/10 09:39
여기 弓弓乙乙의 진언을 적은 부적 한 장.
Commented by paro1923 at 2010/03/09 23:19
뭐어, 저도 생각없이 이중잣대를 들이대고 한 적이 있는지라...

"너희들 중에, 죄 없는 자 돌을 던지라"라던 예수의 말이 떠오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10/03/10 09:38
하하,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기가 좀.
Commented by 3rd Stone at 2010/03/10 05:10
어차피 당세를 확장하려면 뭘 해도 찍을 골수지지자들 외에 다른 층을 봐야 하는데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다면 진보신당은 앞으로도 원내 의석 하나 없는 회찬당 상정파로 남을 수밖에 없겠군요. 100분 토론에서나 집권당..

Commented by sonnet at 2010/03/10 09:38
그게 그 당이 안고 있는 숙제지요. 회사에 비유하자면, 회사의 외형을 키우려다 보면 현재의 대주주 지분이 유지될 수 없는데, 대주주들로서는 외형도 키우고 싶고, 회사의 지배권도 잃고 싶지 않다는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귀공자 at 2010/03/10 10:14
외형도 키우고 싶고, 지배권도 잃고 싶지 않고.... 이것은 S모기업과 그 오너일가의 이야기같군요 ㅎㅎ
Commented by 그람 at 2010/03/10 19:08
그러고 보니까 어느 교수님께서 국회에서 일할 때 보니까 서로 얼굴 붉히면서 싸우던 사람들이 식당에서 밥먹을 때는 형형 거리면서 친하게 지낸다면서 정치의 무서움을 토로하시더군요.
Commented by 액시움 at 2010/03/11 17:08
어찌 보면 정치를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일지도...
Commented by kalms at 2010/03/11 22:58
뭔가 내가 노는 스타일이랑 비슷한데... 이번에는 내가 주변에 있다는 것.
무슨 소린지 댓글도 똑같네... 담담타타... 이타촉담?
패서 말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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