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т Ильича до Ильич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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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환빠

「지기스문트의 개혁」보다 훨씬 내용이 길고, 상세하고 과격한 것이 『일백장의 서(Book of a Hundred Chapter)』이다. 이 책의 저자는 상부 알사스(Upper Alsace)나 브라이스가우(Breisgau) 지방에 살았던 익명의 사람으로, 일반인들에게 “라인 강 상류의 혁명가”로 알려진 인물이다. 나이가 제법 든 이 광신자는 방대한 중세 묵시문학에 통달했고 자신의 묵시록적 프로그램을 만들 목적으로 그것을 자유자재로 원용하였다. 16세기 초두에 독일어로 쓰여진 그의 논문은 중세 시대의 민중적 종말론 중에서 가장 설득력 있게 표현된 최후의 것이다.

… 오랜 옛날에 독일인들은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사실상 “지상에서 형제처럼 함께 살았다”고 확신하였다. 그와 같은 행복한 질서를 처음으로 파괴한 것은 로마인들이었으며, 로마 교회도 곧 이에 가담하였다. 나의 소유와 너의 소유를 구별하는 관념을 가져온 것은 로마법과 교회법이었으며, 그러므로 결과적으로 이 법들은 형제애의 감정을 파괴하고 시기와 증오의 감정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이 기묘한 관념의 배후에는 전체적인 역사철학이 존재한다. 그는 구약성서를 무가치한 것으로 간주하였으며, 창세 이래로 선택받은 백성은 유다인이 아니라 독일인이라고 생각하였다. 아담과 야벳(Japhet)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그의 후예들은 -족장들을 포함해서- 독일어를 사용하는 독일인이었고, 다른 언어들은 -히브리어를 포함해서- 바벨탑 사건 이후에야 비로소 생겨났다는 것이다. 자기 언어를 가지고 유럽에 최초로 도착한 사람들은 야펫과 그의 일족이었다. 그들은 유럽의 중심부인 알사스(Alsace)에 정착하기로 하였는데, 그들이 세운 제국의 수도는 트리어(Trier)였다. 이 고대 독일 제국은 참으로 광대하였으니, 유럽 전역이 다 제국의 지배 하에 있었기 때문이다 -알렉산더 대왕도 독일의 민족적 영웅이라 할 수 있었다. 독일 제국은 가장 완전한 제국이었으며 진실로 지상낙원이었다. 왜냐하면 제국은 트리어 법전(the Statutes of Trier)이라 알려진 법전에 의거하여 통치되었기 때문이다. 그 법전에는 형제애, 평등, 그리고 공동소유의 원칙이 각인되어 있다. 그는 또한 하느님이 인류에게 내려준 계명은 사기꾼 모세가 만든 십계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법전들에 들어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것을 입증하기 위하여 그 혁명가는 용의주도하게도 그 법전들의 사본을 자기 저작 중에 첨부하였다.

라틴 민족들의 역사는 이와는 매우 다르다. 이 형편없는 종족들은 야펫의 후예가 아니며 유럽의 원주민도 아니다. 그들의 고향은 소아시아 지방으로, 그들은 그곳에서 트리어의 전사들에게 패배한 후, 그곳으로부터 그 승자들에 의하여 끌려와 농노생활을 하였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가증스런 무리들인 프랑스인들은, 그러므로 독일인들의 지배를 받는 속국민들이 되어야 했다. 한편 이탈리아인들은 트리어 법전을 어긴 죄로 알프스 너머로 쫓겨난 노예들의 후예이다. 로마의 역사가 간단없는 전쟁으로 이어지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 라틴 민족들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그들은 점차로 바다 전체를 오염시키는 독약과 같은 사람들이다. 로마법, 교황제, 프랑스인들, 베네치아 공화국 등은 독일적인 생활양식을 파괴하려는 거대한 음모의 다양한 표현들이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저 악의 권능이 영원히 분쇄될 날이 다가왔다. 흑림의 위대한 지도자가 프레드릭 황제로 권력을 장악하면, 그는 라틴적 요소로 오염돼 있는 독일인들의 생활양식을 정화할 뿐 아니라 트리어의 법전에 기반을 둔 황금시대를 회복시킬 것이다. 그것은 곧 독일을 하느님이 의도하신 최고의 지위로 복귀시키는 것이리라. 혁명가는 또한 다니엘의 꿈, 즉 마카비 반란 때 유다인에게 영감을 주었던 저 고대 묵시문학을 새롭게 재해석하였다. 네 개의 계속되는 제국들은 프랑스,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임이 드러났다. 이 나라들의 오만에 분개하여 황제는 그들을 멸망시킬 것이다 -혁명가는 연금술을 이용하여 그에 필요한 새로운 폭약을 이미 발견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잔혹하게 그 민족들을 공포에 떨게 할 것이며”, 그럼으로써 독일을 결코 멸망하지 않을 다섯 번째의 대제국으로 만들 것이다. 그 다음 황제는 서방 원정을 끝내고 돌아와 유럽에 침투한 투르크인들을 진멸할 것이다. 많은 민족들 가운데서 뽑은 대군단의 서두에 서서 동진하면서 그는 전통적으로 마지막 황제에게 부과된 과업을 수행할 것이다. 성지는 정복되어 그리스도인들의 땅이 될 것이며, “회교도들이 사는 사회”는 완전히 전복될 것이다. 불신자들은 세례를 받을 것이고, “세례받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인도 아니고, 성서의 백성들도 아니므로, 그들은 죽임을 당해 그들의 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이 모든 일을 끝낸 후에 황제는 온 세계를 통치하게 될 것이며, 서른 두 명의 왕으로부터 종신의 예와 조공을 받을 것이다.

그렇게 심하게 변형을 받은 그리스도교는 사실상 거의 그리스도교로 인정할 수 없을 지경이었다. 그 혁명가에 따르면, 최초의 그리스도인은 트리어 제국의 시민이었으며 그들이 섬긴 신은 주피터(Jupiter)와 같은 존재였다. 그의 성일(聖日)은 일요일이 아니라 목요일이었고, 독일인들에 보내는 사자로 그는 천사가 아닌 알사스 산맥에 사는 영들을 파견하였다.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유다(교)인들만을 상대로 한 것이었을 뿐 독일인들을 상대로 한 것은 아니었다. 독일민족에 적합한 종교는 여전히 트리어의 황금시대에 번성했던 종교이며, 이제 프레드릭 황제가 그 종교를 부흥시킬 것이다. 그렇게 되면, 세계의 영적 중심은 로마가 아니라 마인쯔가 될 것이며, 그곳에서는 교황 대신에 1인의 장로(patriach)가 다스릴 것이다.

… 실로 미래의 제국은 독일 정신의 화육인 메시아에 대한 찬양과 외경으로 하나된 준종교적 공동체에 다름 아닌 사회가 될 것이다. 혁명가가 환희에 찬 어조로 아래와 같이 외친 것은 바로 이것을 염두에 두고서 한 말이다 : “독일 민족은 한때 온 세계를 지배했었고, 이제 다시 한 번 그 어느 때보다 막강한 힘으로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Cohn, Norman, The Pursuit of the Millenium, New York:Oxford University Press, 1977
(김승환 역, 『천년왕국운동사』, 한국신학연구소, 1993, p.156,160-163)
by sonnet | 2009/10/12 14:42 | 문화 | 트랙백(1) | 덧글(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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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ahabanya at 2009/10/12 17:00

제목 : mahabanya님의 믹시
우리 민족 최고~!!! 는 우리 나라만 그런게 아니었어orz 세상은 넓고 ㅂ맛은 많다;ㅂ;...more

Commented by 행인1 at 2009/10/12 14:45
대략 정신이 멍해집니다. 유럽에서도 이런게 있었을줄이야...;;;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10/12 14:50
하인리히 힘러가 좋아할 만한 내용이군요.
Commented by 바보이반 at 2009/10/12 14:56
굽시니스트 대인의 게르만 참역사가 단순한 패러디가 아닌 이런 굳건한 근거를 바탕으로한 신랄한 풍자 이었다니. 대인의 공력에 다시 한번 머리를 숙이는 바입니다.
Commented by Luthien at 2009/10/12 14:57
http://whitebase.egloos.com/3885045
어딜가나 저급한 것들 하는 짓이란 거기서 거기라니까요. (...)
Commented by 少雪緣 at 2009/10/12 15:02
니벨룽겐의 노래는 뒹귁의 무협지와 플롯이 유사하니 뒹귁도 게르마니아의 일부...
Commented by 바보이반 at 2009/10/12 15:05
트리어 제국의 자행륜차와 흡기잠수선은 환국의 그것보다 더 뛰어났을까요?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10/12 15:10
정말 저런 바보짓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군요
Commented by 게드 at 2009/10/12 15:10
그들의 주장을 다 모으면... 사실은 세계는 하나의 나라였다는 결론이..;;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10/12 15:12
바,바벨탑?
Commented by 瑞菜 at 2009/10/12 15:14
태초에 환빠가 있었습니다. 그 다음 혼돈이 있었고, 그 다음 하느님이 생겨났습니다.
그때 환빠가 말했습니다. "나는 나 스스로 존재하는 나다!(I am who I am)"
그리고 환빠가 보았더니 매우 좋았습니다......
Commented by 월광토끼 at 2009/10/12 15:17
스칸디나비아에서 얼음쪼개먹으며 살던 분열 그룹의 역사가 저렇게 환상적으로...
역시 민족자긍심고취라는 표현이 얼마나 끔찍한 표현인지 다시한번 실감하고 갑니다.
Commented by milln at 2009/10/12 15:19
이런 종류를 너무 많이 보다 보니까 이런짓을 하는게 인류보편적 특질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Commented by R모 at 2009/10/12 16:15
인류 보편적 특질 맞는데요;
Commented by 일화 at 2009/10/12 16:16
역시 세계는 넓고 ㅄ은 많다!!
Commented by 동네양아치 at 2009/10/12 16:21
" 그의 성일(聖日)은 일요일이 아니라 목요일이었고, " 와우저같은데.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9/10/12 16:42
아마도 히틀러의 전생이었나 봅니다.
Commented by 조이 at 2009/10/12 16:49
우리나라에서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다행스럽습니다. ^^; (하긴 영국인들은 "예수는 영국인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고, 일본인들 중에서 몇몇은 "징기스칸은 일본인"이란 말을 하기도 했으니....)
Commented by rumic71 at 2009/10/12 17:02
미나모토 요시쓰네 징기스칸설은 일본 내에 상당히 널리 퍼져서 관련 서적만 해도 여러 권 나왔더랬죠...
Commented by mahabanya at 2009/10/12 16:59
더 이상의 설명 생략 감사합니다-_-;;
Commented by dunkbear at 2009/10/12 17:07
세계 속의 환빠, 환빠 속의 세계라는... ㅡ.ㅡ;;;
Commented by _tmp at 2009/10/12 18:06
세계는, 환국으로, 환국은, 세계로. by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믿으면 엄백호)
Commented by 삼천포 at 2009/10/12 17:55
사실 저런건 엄청나게 많았다고 합니다.

현 인류 이전에 5가지 인류가 있었고 그중 가장 고귀했던 4번째 인류의 직계후손이
게르만 민족이란 얘기도 있었데요

논문도 있었던가..?
Commented by d/s at 2009/10/12 18:37
애초에 나치독일의 사상적 기반이..
Commented by BigTrain at 2009/10/12 19:42
후헐헐... 투르크메니스탄의 환빠짓도 놀라웠는데, 독일이 그 선배였군요. 뭐, 사람 생각이 다 거기서 거기인 모양입니다.
Commented by 뇌광청춘 at 2009/10/12 19:44
본격_북구신화_실존화하고_미드갈드_유라시아_대륙설_퍼트릴_기세.jyp
Commented by oldman at 2009/10/12 22:34
이래서 사람사는 모습은 다 비슷하다는 말이 있나봅니다.
Commented by 이네스 at 2009/10/12 22:41
역시나 저기도 사람사는동네.
Commented by ghistory at 2009/10/13 00:57
야펫→야벳?

Upper Alsace→오버엘자스(Oberelsaß) 또는 오트-알자스(Haute-Alsace).

흑림: 슈바르츠발트.

영국→잉글랜드(1707년 이전이니까)?

프레드릭 황제→프리드리히 황제.

주피터→유피테르.
Commented by 질럿 at 2009/10/13 07:08
이거참 한마디로 말하자면 "*신 같지만 왠지 멋있어.."랄까나요..
Commented by TSUNAMI at 2009/10/13 09:40
아하, 역시 1880-1890년대를 풍미했던 독일 민족주의자들의 동방정복과 게르만화논리는 뜬금없이 튀어나온게 아니었군요.
Commented by 에이브람스 at 2009/10/13 14:17
역시 사람 사는 세상이란...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9/10/14 20:04
환빠와 붙여보면 레벤스라움 = 환국식민지라는 결론이 도태되므로 환빠들이 더 강력합니다[..]
Commented by 아텐보로 at 2009/10/14 23:12
히틀러와 나찌도 어떻게 보면 환빠인걸까요?;
Commented by rumic71 at 2009/10/16 12:37
사실은 히총통도 환국계...
Commented by rosier at 2009/10/15 16:41
혹시 환빠-한친위대(네이버카페)사이에도 모종의 접점이 있는게 아닐까요?
Commented by paro1923 at 2009/10/18 03:10
사람 사는 세상은 결국 다 똑같은 모습이라지만, 이런 형태로 확인하긴 싫은데 말이죠.;;;
Commented by EMPEROR at 2009/10/30 18:53
충격적이군요;; 역시 레벤스라움의 역사는 오래 된 듯 합니다. 이건 주로-아마도 열등감으로 인해-라틴 족을 겨냥했다는 데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만.
Commented by 엔하운드 at 2010/05/12 17:19
내 개념이여!!! 이젠 안녕!!! 안드로메다로 영원히 안녕!!
Commented by 순수한 젠투펭귄 at 2016/07/05 20:07

Native American - Amazing Grace (in cherokee) 유투브에 치세요.
: 체로키조선 애국가 1

유우내애이이 라앙나앙 이이유우왜애지이 니이가아 구우여엉대애이이
: 유내이랑낭 이유왜지 니가 구영대이
; 유내(오직 냇물)이 랑낭(힘차고 밝구나) 이유왜지(?)
니가(사람이) 구영대이(언덕을 맞이하게 돼)

; 오직유(唯), 힘있을랑=힘찰랑(勆), 밝을낭(朗), 다스릴이=다스릴리(理), 말미암을유(由), 너:사람니(你), 언덕구(丘), 맞을:맞이할영(迎)

나악워언조오서언 위이유우로오세애이 니이가아 구우여엉보옹나앙
: 낙원조선 위유로세 니가 구영복낭
; 낙원조선 위유(위에 있음이)로세
니가(사람이) 구영(언덕을 맞이하니) 봉낭(복되고 밝구나)
 
; 즐거울낙(樂), 동산(園), 아침조(朝), 고울선(鮮), 있을유(有), 너;사람니 (你), 언덕구(丘), 맞을;맞이할영(迎), 복복(福), 밝을낭(朗)

가아세애이 로오이이 우우내애치이리이 이이유우로오래애 애이나아
: 가세로이 우내치리 이유로래 애이나
; 가세로이(가쪽=바깥쪽으로) 우내치리(치우께서 안에서 다스리시니)
이유로래(이런이유 때문이래) 애이나(애가 태어나)

; 어리석을치(蚩), 더욱우(尤)=치우(蚩尤)=치우천왕, 우내(尤內)=치우안,
집우(宇), 안내(內), 우내(宇內)=온세상, 우내(尤內)=우내(宇內),
다스릴치(治), 다스릴이=다스릴리(理), 말미암을유(由)
 
자아비이내애려어 치이유우질리이 우우여어엉 내애이이우우 래애여엉
: 자비내려 치유진리 우영 내이우 래영
; 자비내려 치유(다스림이 있으니) 진리(로다)
우영(치우를 맞이해라) 내이우(내가 치우=내가 치우의 자손이로세)
래영(오시니 맞아라)

; 사랑자(慈), 슬플비(悲), 다스릴치(治), 있을유(有), 참진(眞), 다스릴리= 다스릴이(理), 더욱우(尤)=치우(蚩尤)=치우천왕, 맞을:맞이할영(迎),
올래(來)

왜애이일로오 니이가아 라알리이 소오리이 자아유우 조옹허엉 이이유우우
: 왜일로 니가 랄리소리 자유종헝 이유
; 왜일로(무슨일로) 니가(사람이) 랄리(랄라리=날라리=태평소)
소리(를 듣니?) 자유(롭게) 종헝(종횡=돌아 다니는) 이유(로세)

; 너;사람니(你), 스스로자(自), 말미암을유(由), 세로종(縱), 가로횡(橫),
종횡(縱橫)=거침없이 마구 오가거나 이리저리 다님,
다스릴이=다스릴리(理), 말미암을유(由)

니이가아 기이러언 뢰애지이소오리이 아아니이? 대애이일로오 니이가아
: 니가 기런 뢰지소리 아니 대일로 니가
니가(사람이) 기런(그런) 뢰지(벼락의) 소리 아니(?) 대(큰)일로
니가(사람이 아니?)
 
; 너;사람니(你), 우레=천둥=벼락뢰(雷), ~의=어조사지(之), 큰대(大)

우우나앙따앙지이 야아메애이이로오 조오저언자앙여엉 이이리이
: 우낭땅지 야메이로 조전장영이리
; 우낭(치우 밝은) 땅지(땅의) 야메이로(들과 산으로)
조전장영이리(조각품들이 길이 빛나리)

; 더욱우(尤)=치우(蚩尤)=치우천왕, 밝을낭(朗), ~의=어조사지(之), 들야 (野), 새길조(彫), 새길전(鐫), 조전(彫鐫)=조각품, 길장(長), 빛날영(煐)
 
조오시어언나악워언 이이뤄어지이여어 조오히이 와안메애이이대애지이
: 조시언낙원 이뤄지여 조히 완메이대지
; 조시언(좆이 얼운=남근숭배사상=제일로 좋은)낙원 이뤄지여(이루어져)
조히(좋게) 완메이대지(모두=한 산이 돼지)

; 즐거울낙(樂), 동산원(園), 모두=하나=완전할완(完)
 
유우메애이이 라앙나앙 이이유우왜애지이 니이가아 구우여엉대애이이
: 유메이랑낭 이유왜지 니가 구영대이
유메(오직 산)이 랑낭(힘차고 밝구나) 이유왜지(?)
니가(사람이) 구영대이(언덕을 맞이하게 돼)

; 오직유(唯), 힘있을랑=힘찰랑(勆), 밝을낭(朗), 다스릴이=다스릴리(理), 말미암을유(由), 너;사람니(你), 언덕구(丘), 맞을:맞이할영(迎)
 
나악워언조오서언 위이유우로오세애이 니이가아 구우여엉보옹나앙
: 낙원조선 위유로세 니가 구영봉낭
낙원조선 위유(위에 있음이)로세
니가(사람이) 구영(언덕을 맞이하니) 봉낭(복되고 밝구나)

; 즐거울낙(樂), 동산원(園), 아침조(朝), 고울선(鮮), 있을유(有), 너;사람니 (你), 언덕구(丘), 맞을:맞이할영(迎), 복복(福), 밝을낭(朗)


Native American - Amazing Grace (in cherokee)2 유투브에 치세요.
: 체로키조선 애민가 2

우우내애 라아나아 이이유우왜애지이 니이가아 구우여어해애이이
: 우내 라나 이유왜지 니가 구여해이
; 우내(온세상=치우 안) 라나(살고 태어나니) 이유(가) 왜지(?)
니가(사람이) 구여해이(거저 줘라)

; 어리석을치(蚩), 더욱우(尤)=치우(蚩尤)=치우천왕, 우내(尤內)=치우안,
집우(宇), 안내(內), 우내(宇內)=온세상, 우내(尤內)=우내(宇內),
다스릴이=다스릴리(理), 말미암을유(由), 너;사람니(你), 건지다: 돕다:구원할구(救), 줄여(與), 구여(救與)=거저주다

나악워어조오여어 위이유우로오세애 니이가아 구우여어해애이이
: 낙워 조여 위유로세 니가 구여해이
; 낙워(즐거이) 조여(줘라) 위유(위에 있음이)로세
니가(사람이) 구여해이(거저 줘라)

; 즐거울낙(樂), 있을유(有), 너;사람니(你), 건지다:돕다:구원할구(救),
줄여(與), 구여(救與)=거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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