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т Ильича до Ильич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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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F. Ross Johnson)


어떤 천재가 「오레오」를 만들었다. 우리는 그 유산을 물려받아 잘 살고 있다.

- F. 로스 존슨, RJR 내비스코 최고경영자 -



거기에 만족하면 좋았을 것을, 존슨은 자기 회사를 걸고 LBO 배팅을 한 끝에 회사를 날리고 만다. 이 인수합병극은 당시 사상 최대의 돈놀이 전쟁이었으며 지금까지도 전설로 남아 있다.
by sonnet | 2009/09/04 09:17 | 한마디 | 트랙백 | 덧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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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로리 at 2009/09/04 09:21
T_T

오레오... 아흑
Commented by 됴취네뷔 at 2009/09/04 09:25
오레오는 진리 그자체
Commented by 쿠라사다 at 2009/09/04 09:31
중국에 가기 전까지는 오레오의 위대함을 몰랐습니다. 오오~, 오레오, 오오~
Commented by 미친고양이 at 2009/09/04 09:36
이거 맛있죠. +.+
Commented by  sG  at 2009/09/04 09:45
우유랑 같이 먹으면 온세상이 내거
Commented by 세시아 at 2009/09/04 09:56
'문앞의 야만인들'.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
Commented by Mquve at 2009/09/04 09:59
으음 경제쪽은 문외한이지만 예전에 책에서 읽은 내용인 듯..
존슨이 회사 자체는 날려먹었지만 황금낙하산 타고 유유자적했다라는 이야기였던걸로...
Nabisco 자체의 입장에서 살펴보면 계열사는 많이 팔려서 아쉽겠지만
결국 자본은 좀 더 늘고 부채는 줄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라는 기억이 있는데..
잘못된 기억이려나..;;

그나저나 형님 취향이 오레오셨어요?
Commented by 이네스 at 2009/09/04 10:09
오오! 진리의 오레오.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은데 어느책이 좋을까요~?
Commented by 삼천포 at 2009/09/04 10:33
그래도오레오는진리[웃음]
Commented by Ya펭귄 at 2009/09/04 10:40
그것이 현대식 소득재분배....

(캐시카우를 물려받아봤자 그걸 담보로 뻘짓하다가 한큐에 날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Commented by reske at 2009/09/05 22:06
강남 부잣집 아들이 막장으로 살다가 지방대 가는것과 같은 이치군요...!
Commented by tloen at 2009/09/04 11:55
진로의 소주와 쌍용의 시멘트가 오레오 비슷할 듯.
Commented by 漁夫 at 2009/09/04 12:38
진리군요!
Commented by sprinter at 2009/09/04 15:04
비슷한 걸로 해태의 과자와 음료 사업이 있습죠. OTL;;;
Commented by 일화 at 2009/09/04 12:08
뭐 이미 가진 것보다 더 가지고 싶은 욕망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니까요.
Commented by RedBang at 2009/09/04 12:13
노래도 있죠.

오레오레오레오레~
Commented by 동쪽나무 at 2009/09/04 13:41
칠성사이다, 오리온초코파이, 농심새우깡, 모나미153볼펜, 현대소나타......
Commented by xavier at 2009/09/04 17:44
(침질질...)

근데 나비스코가 어떤 삽질을 했길래요? 나비스코가 삽질했다는건 전 처음 들어보는 풍월이라. (무식이 들통나는구나!)
Commented by Mquve at 2009/09/04 17:57
저도 잘은 모르는데 한 20년전쯤에 Nabisco의 부채 비율이 상상초월이었다 합니다.
물론 매출도 많고, 계열사들도 장사가 잘 되고 그랬지만 결국 LBO 줄타기를 하다가
ㅈㄴ망해서(망한건 CEO) 결국 Nabisco를 인수한 KKR에 의해
Nabisco의 계열사들은 다 팔리고 흑자 잘 내던 담배브랜드(윈스턴)는
그 흑자들 다 빚 갚는데 돌려막기 하고 뭐 그랬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닐지도 몰라요 제목도 기억안나는 책에서 봤던건데 몇년 된 것인지라..)
뭐 여하간 당시 Nabisco의 최고경영자였던 존슨은 LBO과정에서 황금낙하산을 타게 되고
결국 자기 자산을 깎아먹지는 않아서 완전히 배패하진 않았다더라... 였던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sonnet 형님이 리플 달아 주시겠죠(..?!).
저는 아는 게 매우 얕아 사실 제가 쓰고 있는 이 리플이 맞는 내용인지도 가물가물합니다.
Commented by 카군 at 2009/09/04 18:47
오레오 좋죠. 그런데 정작 저는 오레오 주 섭취루트가 맥도날드 맥플러리군요-_-;;;
Commented by 계원필경Mk-2™ at 2009/09/04 21:37
오레오이 먹고 싶어졌어요 ㅎㄷㄷ...
Commented by newroman at 2009/09/04 23:09
LBO가 뭔지 몰라서 지식즐에서 찾아봤더니 인수할 회사의 자산을 담보로 인수대금을 금융기관에서 빌려 기업을 인수하는 것이더군요.
아직 내것이 아닌 회사 자산으로 돈을 빌릴 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Commented by pokjk at 2009/09/05 06:32
간단히 생각하면 집 사기로 하고, 그걸 담보로 은행에서 돈 빌리는 것과 같습니다. 전세계약서 가지고 전세대출 받는거도 비슷하겠고요. 전액을 빌려주는 마음씨 좋은 은행은 거의 없을테지만, 협상을 잘 하거나 돈 빌리는 측이 확실히 갚을만한 능력이 있다면 충분히 빌려줄만도 하죠.
Commented by 행인1 at 2009/09/06 11:26
Nabisco가 저런 돈놀이 전쟁을 벌인적이 있었다니...
Commented by bluekid at 2009/09/06 21:42
요즘 너무 자주 체해서 일주일간은 죽만 먹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간식은 오레오로 먹어야 하려나..--;;; 개인적으로는 하얀 아이싱 빼고 까만 과자만 쭉 들어있었으면 좋겠음.
Commented by ㅁㄴㅇㄹ at 2009/09/09 00:01
나비스코 경영진들이 레버리지바이아웃의 귀재로 약관 30세의 나이에 벌써 헤럴드경제를 먹는데 성공하신 홍정욱씨의 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면 역사에 남을 개삽질은 안했을텐데..
Commented by 생존자 at 2009/10/08 23:15
음....................................
나의 최대의 적!! - 다이어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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