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т Ильича до Ильич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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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인설
The head of Mossad, Israel’s overseas intelligence service, has assured Benjamin Netanyahu, its prime minister, that Saudi Arabia would turn a blind eye to Israeli jets flying over the kingdom during any future raid on Iran’s nuclear sites.

“The Saudis have tacitly agreed to the Israeli air force flying through their airspace on a mission which is supposed to be in the common interests of both Israel and Saudi Arabia,” a diplomatic source said last week.

Uzi Mahnaimi in Tel Aviv and Sarah Baxter, Saudis give nod to Israeli raid on Iran, Sunday Times, 2009년 7월 5일

단순한 leak이 아니라 심리전처럼 여겨지는 건 기분 탓인가.

이 주제에 대해서는 이란 핵: 이스라엘의 공습 옵션,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가능성 연구(CSIS) 참조.
by sonnet | 2009/07/06 15:57 | 정치 | 트랙백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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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행인1 at 2009/07/06 16:25
이거 정말 사우드 왕가가 허락을 해주는 방향으로 가는겁니까? 아님 간보기?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6 19:25
사우디가 그걸 확인해 줄 리가 없으니 그냥 저런 이야기도 있다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겠죠. 이스라엘-사우디아라비아 간에 정보채널 협의가 있다는 것은 다양한 소스에서 언급되긴 합니다.
Commented by H-Modeler at 2009/07/06 16:27
오시라크 때를 떠올리게 합니다만....ㅡ.ㅡ
사우디 영공 통과가 묵인된다 쳐도, 그 장대한 미션은 정말 랩떡이라도 데려오지 않는 이상은 많이 힘들듯한 느낌이 있었는데.....역시 일종의 압박 카드일까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6 19:32
저도 높은 난이도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highenough at 2009/07/06 16:45
아아.. 어렵네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6 19:34
네, 중동은 참 바람 잘 날이 없는 곳이죠.
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07/06 17:53
흠. 충분히 가능성 있네요. 심리전측면과 위협용 둘 다로 말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6 19:31
네, 이스라엘은 거의 3년 전부터 이란을 공격할 만반의 준비가 다 되어 있다는 점을 끊임없이 흘리고 있는데 이런 활동의 연장선 상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Commented by 바보이반 at 2009/07/06 17:53
진짜 결행할거라면 작전 성립의 필수사항을 저런식으로 까발리지는 않겠죠. 뭔가 간보기 같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6 19:40
네, 저게 외통수의 필수사항이라면 절대 누출되지 않게 다루었을 가능성이 높겠지요. 알 키바르 폭격 당시 제가 기사를 수집해 본 느낌으로는 이스라엘은 작전기밀을 통제하는 데는 탁월한 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건발생 한 달이 지나도록 국내언론이 외신만 받아쓰고 있을 정도로...
Commented by BigTrain at 2009/07/06 18:26
하메네이나 아마디네자드의 리더십이 위협받고 있으니 위협을 한 번 해보는 것 같은데...

미군이 이라크에서 빠져나왔으니 이란을 한 번 두들길 가능성도 약간 높아진 것 같기는 합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6 19:41
이란의 리더십 문제는 외적이 위협하면 오히려 현 지도층에게 유리할 수도 있는 거라서 까다로운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사기꾼 at 2009/07/06 18:29
leak의 99%는 어차피 leak가 아니지 않나요?

아랍 수장격인 사우디야 당연 아랍 폭격을 지지하겠죠..딴 것도 아닌 핵시설 공격인데.

거기다 이란이 결국 유화파가 정권을 차지해서 미국과 가까워지기라도 하면 완전 *되는 거니까.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6 19:29
사우디아라비아의 생각은 http://sonnet.egloos.com/3205026 이 잘 묘사해 주고 있는 듯 합니다.
Commented by 일화 at 2009/07/06 18:59
수니파 대 시아파의 지하드가 시작되는 겁니까...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6 19:42
아직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
Commented by 하이얼레인 at 2009/07/06 20:24
이란의 최근 내부 사정을 생각하면 오히려 이란이 콜을 때리지 않았을까 싶기도- _ -;;; (이상 음모론이었듬)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7 11:41
아, 북풍설이야? ^^
Commented by 하이얼레인 at 2009/07/07 12:43
그렇지=D
Commented by 계원필경Mk-2™ at 2009/07/06 21:20
아니면 사우디 왕가의 영토를 통해 간다고 페이크를 치고서 시리아-터키루트를 통해 공습좀 떄려줄 수 있으니 솔찍히 뭘 믿어야할지 이제는 모르겠습니다...(공습을 하면 북쪽의 헤즈볼라가 가만히 있을 거 같지도 않고 말이죠)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7 11:41
네, 사실 알 도리가 없죠. 저것만 보고는.
Commented by Ya펭귄 at 2009/07/06 22:00
글쎄...

정말로 사우디가 그냥 공역사용을 '화끈하게'묵인한다면야 탱커를 사우디 북부 내지는 페르시아만 북부까지 근접시킬 수 있을 것이고.... 급유스테이션으로부터 나탄즈 시설까지의 거리는 OP바빌론의 절반 정도일 것인지라... 성공률은 많이 올라갈 듯 합니다...

....

물론 그냥 공역통과 정도가 아니라 급유스테이션 설치까지 묵인한다는 게 대단히 화끈한 묵인이 아니고서야 안되겠지만서도....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7 11:43
그렇게까지 하면 비난을 피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우디 정부로서도 표면적으로는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할 정도의 핑계거리는 필요할 것 같은데요.
Commented by 바보이반 at 2009/07/07 14:33
사우디가 이란을 폭격하면.... 그때는 정말 종파간 성전이네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7 15:43
만약 벌어진다면... 사우디처럼 직접 주먹을 휘두르는 걸 싫어하는 나라가 할 것 같지는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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