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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또 북한 전문가들은 좌우를 불문하고 여전히 북한 현실주의 - 북한은 체제보장을 원하는 평범한 독재국가일 뿐이다 - 에 바탕을 두고 있는 반면, 서프라이즈 국제방의 종북주의자들이 응원하고 이글루스의 소넷님이 요즘 공들여 묘사하는 북한은 강성대국 건설을 위해 전쟁도 마다 않고 핵을 보유한 동북아의 강대국으로 부상하고자 하는 위험한 악의 제국인 점도 주목할만하다. (나이샷)

살다살다 종북주의자와 같이 묶일 줄은 또 몰랐다는...
굳이 저 둘 중에서 고르라면 저는 늘 '체제보장을 꿈꾸는 독재국가' 라는 설명 쪽에 섰던 것 같은데 말이지요. 그리고 국제정치를 선과 악 같은 도덕적인 구도로 보는 것에 대해서도 비판적이었고. ;-)

제가 묘사한 것이 있다면 그건, 북한이 미국을 통해서 체제보장을 확보하길 원하겠지만 그건 좀처럼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다, 즉 북한의 희망사항과 현실 사이에 넘기 힘든 괴리가 있다는 점일 겁니다.


특기할만한 점은 보수 성향의 전문가(이화여대 박인휘교수) 조차 북한 문제가 궁극적으로는 북미 협상으로 귀착될 것이라고 본다는 점이다.

그리고 북미협상에 대해서도 덧붙여두자면 저도 다시 협상이 재개될 거라고 이미 몇 차례 지적(1, 2)해 두었습니다. (그렇다고 보는 이유 중 하나는 제가 몇 개의 글에 걸쳐 설명했던 것처럼 군사적 대안이 마땅치 않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다시 어떤 합의가 나올 수도 있지요. 문제는 그게 궁극적인 결과냐 아니면 스쳐가는 결과냐 하는 것이지요. 즉 과거의 제네바 합의나 2.13합의처럼 북한이 핵을 완전히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에 협상이 거듭 깨질 수 있으며, 사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볼 때 그럴 가능성은 안 그럴 가능성보다 더 높다는 겁니다.


記. 한반도평화연구원에 올라온 글 중에서는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대한 중국의 입장 및 대응"(최명해, 외교안보연구원)이 제일 볼만한 것 같습니다. 이를 Crazy Fearsome Cripple Gambit, 북한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등과 비교해 보시면 공통되는 점을 많이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by sonnet | 2009/07/03 07:55 | 정치 | 트랙백 | 덧글(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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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이얼레인 at 2009/07/03 08:25
"망설여지면 일단 붉게 칠해라"
Commented by Moonseer at 2009/07/03 08:38

나이샷님이 실수하셨네요. 깨끗하게 사과하시면 좋을 텐데.
Commented at 2009/07/03 08: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행인1 at 2009/07/03 08:44
으엥? 이건 또 무슨 조화(?)인지....
Commented by paro1923 at 2009/07/03 08:49
보고 뒤집어졌습니다. 다른 부류도 아니고 하필 종북주의와 엮이실 줄이야...
저 사람, 여기 글 제대로 안 보고 자기 선입견대로 마구 써갈긴 티가 확 나는군요.
여기 좀 드나든 분들이라면 다들 이게 얼마나 황당한 말인지 알 터...
Commented by 쿠라사다 at 2009/07/03 09:01
소넷 님의 견해에 대한 평가 부분은 윗분들 말씀대로 뜬금없는 것이지만...

더 놀라운 부분은 따로 있는 것 같네요. [요즘 종북주의자들]은 [윗동네]를

[악의 제국]으로 묘사하고 있는 겁니까? 이건 이것대로 [신선한 해석]입니다. ;;
Commented by _tmp at 2009/07/03 18:59
소위 말하는 '고도의 안티'라는 이야기죠.

하도 '좌빨'들이 '강성대국'을 띄우고 있으니 북쪽에 대한 인상이 더 나빠진다...라는.
Commented by 少雪緣 at 2009/07/03 09:04
낮에는 민족을 공격하는 친미주의자, 밤에는 현실을 모르는 종북주의자! 그 정체는!!!!(끌려간다)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9/07/03 09:42
우린 이제까지 이중인격 대제께 낚였던 것입니다!! 이런 충격적 사실이!!!(함께 끌려간다)
Commented by dunkbear at 2009/07/03 09:10
살다보니 이런 경우도 보는군요... ㅎㅎㅎ
Commented by BigTrain at 2009/07/03 09:18
"체제보장을 원하는 평범한 독재국가"인 건 맞는데, 그 체제보장을 위한 수단과 목표가 허황된 게 문제겠죠. --;
Commented by 漁夫 at 2009/07/03 09:22
오독의 표본으로 어디 가서 제시하고 싶은 심정이군요. 으하하.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9/07/03 09:43
역시 오래 살고 볼 일이군요. 대제폐하가 종북주의자와 한 묶음이라니;;; =ㅅ=;;
Commented by 언럭키즈 at 2009/07/03 09:59
전 소넷님의 북한묘사를 "북한은 체제보장을 원하는 평범한 독재국가"에서 "평범한"을 빼고 대신 "간이 부은" 정도의 묘사를 하신 걸로 보아왔는데요.
제가 글을 잘못 읽은겁니까;;
Commented by H-Modeler at 2009/07/03 10:04
악, 이거 대체 뭡니까, 프하하하하하하.[...]
Commented at 2009/07/03 10: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Ha-1 at 2009/07/03 10:33
북한도 성역(...)
Commented by Alias at 2009/07/03 10:43
종북쪽의 주장은 이런 거죠...

(북한이 핵보유국일 뿐만 아니라 중성자탄 열핵탄두 등등을 모두 개발 및 보유하고 있으니 미국은 무릎을 꿇고 협상장에 나와 제발 알래스카에 핵만 쏘지 말아주세요 엉엉엉 해야 하느니라...)

이제 6연발 권총 하나 장만하고서 기관포 들고 있는 상대에게 대등한 처지로 협상 하겠다는 것도 참.... (그나마 옛날엔 기관포 들고 있는 상대가 방탄복을 안 입고 있었는데 지금은 저가형 방탄복은 걸치고 있고, 시간 좀 더 지나면 방탄판도 같이 덧대 입을 상황)
Commented by 트윈드리일 at 2009/07/03 10:45
나이샷님이 글을 보면 대충 "서프라이즈 국제방의 종북주의자들이 응원하고 (여기서 콤마로 띄고) 이글루스의 소넷님이 요즘 공들여 묘사하는 북한은..." 즉, 종북주의자들과 소넷님을 별도의 형용사로 하시고싶었던거 같은데...콤마 하나만 넣어주시던가 소넷님을 서프 앞에 적어서 '소넷님이 공들여 묘사하고 서프 종북주의자들이 응원하고있는 북한...'으로 적었더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Commented by Curtis at 2009/07/03 11:14
그런데 그렇게 적더라도 의미는 별로 달라질 게 없지 않습니까? 위에 인용된 나이샷님 글의 요지는 '북한을 추종하는 서프 종북주의자들이나 북한에 부정적인 sonnet님이나 북한을 과대평가하고 있다, 실제보다 더 과격하고 위험하게 묘사하고 있다...' 라는 소리 같은데요. 여기에 콤마를 넣어서 분리를 하건 앞 뒤를 바꾸건 문맥이나 의미가 달라지지는 않죠.
Commented by 일화 at 2009/07/03 11:03
옛말에도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했으니 놀랄일은 아닌 듯 하네요. 종북주의자와 함께 엮이신 것에 대해서는 트윈드리일님의 해석이 가장 그럴 듯 해 보이네요.
Commented by nishi at 2009/07/03 11:09
나이샷님의 저 문장은 이해하기 좀 애매하군요.

sonnet님을 서프라이즈 국제방의 종북주의자들이 응원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죠?

OTL
Commented by joyce at 2009/07/03 11:14
허황한 구석이 드러나는 게 불편했나 봅니다.

근데 콤마를 넣어도 별 차이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7/03 11:19
.......................할 말을 잃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9/07/03 11:25
뭐...저는 "나치추종자"와 "공산주의자"라는 비판을 한 사람의 한 문장안에서 받아본 적도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하나의 사상속에 저 두 철천지 원수들을 같이 넣을 수 있을까 고민 엄청나게 했지요.
Commented by TSUNAMI at 2009/07/03 13:27
그게 바로 냉전기를 풍미했던 전체주의론 아니겠습니까.
Commented by 삐레 at 2009/07/03 18:16
하필 묶여도 '나치즘'과 '공산주의'라니 충격이셨겠습니다;
Commented by xavier at 2009/07/03 11:27
조금 저기압이었는데 덕분데 대차게 웃었습니다. :)
Commented by Ladenijoa at 2009/07/03 12:24
...정말 온갖 욕을 다 보시네요....
Commented by Crete at 2009/07/03 12:27
저 역시 서프 국제방에서 수도 없이 많은 종북주의자들과 논쟁을 벌였는데.. 얼마전 소넷님으로부터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답습하는 사람이란 소리를 듣고 지금 소넷님이 느끼는 감정과 비슷한 감정을 느꼈었죠.....

그거 참....

하기사...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노친네들에게는 소넷님이나 저나... 종북주의자나.. 뭐가 다를지....
Commented by 바보이반 at 2009/07/03 13:35
음. 어르신들도 종노주의와 종북주의는 구분하시던데요. 뭐 접해본 어르신이 서로 달라서 나온 결과 일수도 있지만.
Commented by 참나 at 2009/07/03 13:36
결국 소넷님은 자신의 논지를 강화할 부분만 골라서 지속적으로 포스팅하고 있는거죠.
obfuscation의 전형이죠. 계속해서 실망중입니다만... 아직 포스팅 시리즈가 끝이 난 것이 아니니 일단은 더 두고 보다가 반론을 할지 결정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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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이 먼저 비아냥거리는 댓글 달았잖아
어디서 은근슬쩍 나이샷이랑 소넷님이랑 같이 묶는거냐?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3 16:31
Crete/ 저는 그 소위 '종북주의자'들과 저의 주장에 비슷한 데가 얼마나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반면 제네바 기본합의 3조 해석에 관해서는 그게 왜 문제인지 제가 충분히 설명을 해 드린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하이버니안 at 2009/07/03 12:36
[북한이 미국을 통해서 체제보장을 확보하길 원하겠지만]
글쎄요...
북한은 비상식적이고 받아낼 수 없는 체제보장을 원하며 버팅기고 있다.
고로 북한은 사실 체제보장을 원하지 않는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바보일리는 없다'에 속하는 오류가 되는 걸까요?

어떤 식으로든 체제보장을 받아들이면 반미자주를 외치는 병영국가 체제가 흔들리게 되고, 특히 국방비&군비 축소가 불가피해질텐데.
북한 지배층에게 그게 과연 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3 14:47
로또 1등은 확률이 황당할 정도로 낮다. 그런데도 A씨는 매주 로또를 산다.
고로 A씨는 사실 로또 1등 당첨을 원하지 않는것이다.

이런 것과도 비슷하게 들리는데요. 물론 말씀하신 대로일 수도 있는데, 저는 확률은 낮아도 엄청나게 좋은 어떤 거라면 실제로 약간의 기대를 걸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론 꼭 체제보장이 아니더라도 협상 그 자체도 가치가 있을 수 있고요. http://sonnet.egloos.com/4150219

북한이 제네바 합의 같은 것은 또 꽤 오래 지켰는데, 그 동안은 왜 그랬나 이런 걸 생각해보면 북한이 외부의 적(예: 미국)과 하루도 쉬지 않고 투쟁을 외쳐야 한다거나 꼭 그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네바 합의가 깨지는 과정도 국내정치적 압력 때문에 깨진 것 같지 않고요.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9/07/03 13:52
지금까지 Sonnet님 글 위에는 첨자가 붙어있던 것...[펑]
Commented by freki at 2009/07/03 14:12
그러고보니 s모사이트의 말모씨가 소넷씨를 반미주의자라고 한적이 있었죠. 뭔 개소리냐고 바로 묻혔지만.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3 14:34
all/ 하여간 저는 이 글로 필요한 해명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점이 있으면 추가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한뫼 at 2009/07/03 15:02
이, 이거..욕보십니다... 종북주의자와 함께 묶이시다니, 하지만 덕분에 신나게 웃었습니다.
Commented by H-Modeler at 2009/07/03 15:07
그러고보니 예전에 bemil 이슈방 들어갔다가 대제폐하 글에 달린 황당한 댓글(반미주의자냐는둥....;;)보고 벙찐 기억이 또.....ㅡㅡ
Commented by 만슈타인 at 2009/07/03 16:34
허허허;;; 저런 오독은 또 처음 봤습니다 (...)
Commented by vicious at 2009/07/03 16:54
글 읽다가 회사에서 뿜을 뻔 했습니다.
와!! 정말 간만에 큰 웃음을 안겨주는 글이네요.
Commented by 삐레 at 2009/07/03 18:11
이제 sonnet님 신고하면 국정원표 절대시계를 받는겁니까? 우왕ㅋ
Commented by 보존협회 at 2009/07/03 18:58
말 많더니 역시 빨갱이였군. (웬지 납득)
Commented by 눈팅 at 2009/07/03 19:22
나이샷님의 글,'북한의 희망사항을 추측하는데에 있어서 그 의도를 너무 과장해서 보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게 주요 내용이 아니었던가요? 굳이 나이샷님이 이 글에 대해 변론성 글을 올리지 않았어도 그 이전 글로 글 맥락은 충분히 파악하실 수 있었고,'어떻게 나를 종북주의랑 엮는거야?'같은 반응은 안나왔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랬다면,소넷님 글에 종북주의라는 용어 하나에 붕어들마냥 줄줄이 낚이는 풍경은 없었겠죠.

ps.블로그는 하지 않고 있어서 부득이하게 눈팅으로 댓글 달고 갑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4 08:19
그건 첫번째 글이 아니고 두번째 글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저는 첫번째 글만 보고는 그렇게 이해하기는 힘들던데요.
첫번째 글은 한반도평화연구원(대표: 윤영관)의 최근 세미나에 발표된 논문들을 한 쪽에 놓고, 저와 서프라이즈 국제방(종북주의자?)를 다른 한 쪽에 놓고 대조하는 내용이 주입니다. 위에 인용한 것을 빼고도 "뭐 북한 전문가들이 소넷님 혹은 서프라이즈 국제방 회원들보다 실력이 없거나 오판을 하는것일수도 있다. 각자 판단할 영역이다."라는 식이지요.
그래서 저는 그 세미나에서 발표된 최명해의 글을 보면 제가 지적했던 것들과 두드러진 유사성이 있다는 것을 지적해 두었습니다.
Commented by reske at 2009/07/03 19:44
본 글을 읽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논지와는 상관 없는 일이지만

1. 정말 보수 성향의 국제정치학자들이 북핵문제는 북미협상으로 귀결될거라고 보는게 맞나요? 저건 저 이대 교수 1人의 생각이 아닐까요? 최근 보수성향의 국제정치학자들의 중론은 한미동맹 강화를 통한 북한 압박이라고 알고 있는데, 제가 틀린 건가요?

2. 그리고 북한이 체제보장을 위한 평범한 독재국가라는 사실도 우리나라의 입장에선 충분히 부담스러운 측면 아닌가 싶네요. 북한의 체제보장을 약속한다는게 어떤 면으로나 그닥 간단한 요구는 아닌데 말이죠.

어쨌거나 진보성향의 논자들이 최근 보이는 공통성은 북한 핵보유에 따른 위협은 상대적으로 작게 인식하면서 동시에 협상을 통한 문제의 해결가능성은 크게 인식한다는 점인데 알게 모르게 저기서도 그런 인식이 묻어나는군요. 흥미롭습니다.
Commented by reske at 2009/07/03 22:53
아맞다 쓰고보니 본글을 읽지 않았다는건 소넷님 글이 아니라 나이샷씨 글을 안읽었다는 겁니다. 음.. 그러고보니 많이 이상하네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4 08:18
1. 북한 압박에는 어느 정도 기술적인 한계가 있고, 붕괴가 일어날만큼 중국이 전폭적으로 협력할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압박과 협상은 상호 배타적이라기보다는 보완적인 요소라고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사실 대조적인 성격을 가진 남한 체제의 존재 그 자체가 북한에 대한 체제위협요소입니다. 북한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원칙에 입각한 평화통일"이란 표현에도 펄펄 뛰는데, 꼭 그 말을 대외적으로 천명하지 않아도 그러한 남한이 한반도 남쪽에 버티고 있다는 게 그들의 현 체제의 문제를 비쳐주는 거울이나 다름없거든요.
Commented by 명랑이 at 2009/07/03 19:48
"한국이나 미국이나 '국제정치를 선과 악 같은 도덕적인 구도로 보는' 기덕후들은 답이 없다."가 저의 감상입니다.
Commented by 해해성원짱 at 2009/07/03 20:30
제가 한국어를 그렇게 잘 하지 못해서 일지도 모르지만, 종북주의가 뭔가요? 예를 들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ed by 계원필경Mk-2™ at 2009/07/03 23:35
색안경을 꼈으면 벗어야 할 줄 알아야하는데 말입니다...(종북주의자라니요... 이거 소련식 유머인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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