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т Ильича до Ильич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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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 never vanquish'd be, until...
마셜 군도 콰잘레인 환초에서 실시한 Peacekeeper(MX) 대륙간탄도탄 재돌입체 시험. 이 미사일은 300kt의 핵탄두 10기를 원공산오차 120m를 유지하며 1만 km 밖의 각기 다른 표적에 날려보낼 수 있었다.
한 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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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nnet | 2009/06/03 09:42 | 블로그/일상 | 트랙백 | 핑백(10) | 덧글(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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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는 한 가지 기준을 정해 놓고 소개하고 싶다. 그러니까 블로그의 내용이 꼭 개인 창작만은 아니더라도 글의 짜임새가 학술적으로 보기에 무리 없는 것들을 위주로 하겠다.* 검역소: 'Sonnet'님의 블로그이다. 간단히 말해서 정치, 경제, 과학기술을 다룬다. 일반적인 군사학이나 군사외교학도 다루고 있어서 깊게 생각할 거리가 많다. 다른 어떤 블로거의 추천사에 따르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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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9/06/03 10:38
MX라면 80년대 모 과학잡지에 특집 기사 실린 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지중이동식 사일로, 대형 수상기탑재방식, 대륙붕에 설치된 해중발사시설, C-5에 싣고 공중발사, 기차이동방식-이거야 소련이 실용화했지만-, 차량이동방식등등등 별의 별 발사방식이 다 논의되었던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5 08:53
저도 그 기사를 본 기억이 납니다. 결국 논쟁만 요란하다가 제대로 된 것은 하나도 없지만요. 너무 그렇게 일을 부풀리면 결국 잘 안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80년대 초 하면 역시 SS-20과 exocet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공중파 TV에서 여러 번 보여줘서 인상이 특히 강하게 남더군요.
Commented by BigTrain at 2009/06/03 10:39
계획됐던 전용 사일로도 못 짓고, 미니트맨3 사일로에 얹혀살다가 퇴역한 거라 더 안습 ㅜㅜ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7 07:40
그렇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는 속담이 생각나는...
Commented by 에르네스트 at 2009/06/03 10:48
살아서 저모습보지않는것이 축복이죠~(저모습보았다가는 몇분후면 지상에 있지않겠지만...)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7 07:40
사진으로만 봐도 충분한 거 아니겠습니까.
Commented by 갈매기 at 2009/06/03 10:55
폴아웃이 생각나는 광경이군요.그래도 멋지네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10 07:25
그렇죠.
Commented by 少雪緣 at 2009/06/03 12:00
과도한 예산으로 세계평화를 지킨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10 07:25
크크크.
Commented by 삼천포 at 2009/06/03 12:50
근데 사진 엄청 멋있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5 08:49
네, 그림빨 장난 아니지요.
Commented by 스카이호크 at 2009/06/03 12:51
저는 저기다 오펜하이머가 트리니티 실험 때 떠올렸다는 바가바드 기타의 구절을 적어서 월페이퍼로 썼었죠. '나는 죽음이요, 세계의 파괴자이니라'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5 08:49
그러셨군요. 저는 에드워드 텔러가 주먹을 흔들어 보이는 사진이 있는데 둘을 합성해 볼까요 ;;
Commented by ▶◀천마 at 2009/06/03 14:12
예전에 EBS와 Q채널에서 방영했던 "핵의 시대"라는 다큐에서 한회가 이 MX계획의 난맥상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초기의 밀집 배치계획을 시작으로 터널식, 열차이동식 등등 갖가지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어느 방식이든 문제는 비용과 생존성 논란이었습니다.

게다가 "미지트맨"이라는 트럭으로 이동하는 소형 단탄두미사일이 등장하면서 이게 비용과 생존성면에서 더 효과적이라는 주장까지 겹쳐 표류하다가 레이건대통령이 강력히 밀어 50기가 임시로 기존사일로 강화형에 배치됐을때는 이미 고르바쵸프시절이라 그 가치가 의문시되어 어정쩡한 존재가 되어버렸다는 것이었습니다.

다큐의 마지막멘트가 잘 기억나진 않지만 '시대의 웃음거리'로 기억된다고 했던거 같기도 하고 '시대의 모순'으로 기억된다고 했던거 같기도 한데 어쨌든 결국 병기는 성능보다는 정치와 군사전략환경에 좌우되는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F-22가 이런 신세가 된거 같네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13 13:07
네, 80년대 전반의 주요한 전략 무기 논쟁이었지요. 탄도탄에 들어가는 관성항법장치의 역사를 연구한 Inventing Accuracy란 책이 있는데, 저도 이 책을 보면서 무기의 요구사항이란 건 참 다양한 정치적 요구의 혼합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더군요.
Commented by 질럿 at 2009/06/03 14:51
재미난 사진 감사합니다.

21세기를 살고(공부하고) 있으면서 20세기의 성취에 좌절하는 요즘. 또 한번 20세기의 과학기술에 감탄하네요. 조석 작 '마음의 소리'에 나오듯 역시 과학기술은 저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13 13:10
관성항법장치로 저정도까지 가능하게 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Commented by 일화 at 2009/06/03 15:30
뭔가 '신의 무기'라는 느낌이 드네요. 사진이 너무 멋있어서 그런가...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13 13:10
네, 제우스의 벼락이 저렇게 보일까 싶을 정도죠.
Commented by nishi at 2009/06/03 17:54
뭔가 종교적인 느낌까지 드는 사진이지요. 아포칼립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13 13:10
;;
Commented by deokbusin at 2009/06/03 17:55
아름다운 사진이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13 13:11
사진으로 볼 때만요 ;;
Commented by 해해성원짱 at 2009/06/03 18:14
사진은 참으로 아릅답지만 실제로 저걸 보게된다면 살아남지 못하겠죠. 인간의 목숨이 너무 가벼워진 세상 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13 13:11
그렇습니다. 어떻게 살아남길 바라겠습니까.
Commented by 함부르거 at 2009/06/03 18:27
옛날의 동경 폭격 소이탄 사진도 그렇고 왜 이리 폭격 사진은 아름다운 걸까요...
말 그대로 죽음의 미학인가...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13 13:12
글쎄 말입니다.
Commented by 됴취네뷔 at 2009/06/03 19:03
그러고보니 MX 정확히는 퇴역이 아니라 임무해제라고만 들었는데, 이 임무해제라는게 예비역화를 말하는건가 싶네요.

SS19은.. 사일로에 빗물이 새어들어왔다고까지 하니 뭐..
Commented by shaind at 2009/06/04 08:11
MX미사일들은 alert 임무에서 해제된 뒤 오비탈 사이언스사에 의해 우주발사체 개조가 차근차근 진행중입니다.
Commented by 계원필경theNatural at 2009/06/03 22:25
아름다운 죽음의 사진이군요. 좀 아이러니하다고 밖에 할 수 없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10 07:17
네, 아주 아름다운 광경이긴 한데... 볼 일은 없어야겠죠.
Commented by 이네스 at 2009/06/04 06:07
공산오차 120M라니 역시 미국의 기술력은 놀랍군요.

그런데 저런 사진들을 보면 정말로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Alias at 2009/06/04 09:41
트라이던트 D-5 의 경우엔 공산오차 90 미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GPS의 도움 없이 관성-천측 조합으로.

사실 이것도 쏘련의 핵 사일로가 견딜 수 있는 압력과, 핵폭발시 발생하는 압력-반경 함수관계, 그리고 W88의 폭발력을 계산해서 근사적으로 맞춘 거죠. 미사일의 정밀도가 떨어졌다면 미국도 소련이 그러했듯이 "폭발력을 강화" 하는 쪽으로 나갔을 겁니다. 현재 미국이 보유한 ICBM과 SLBM 중 메가톤급 폭발력을 갖는 탄두는 없죠.
Commented by 라임에이드 at 2009/06/04 12:09
궁금한게 있는데, 냉전 핵전쟁 시에 전략 핵미사일의 일차 목표가 상대 핵미사일인가요? 핵전쟁이 발발하면 갖고있는 모든 미사일이 일단 공중에 뜨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만약 이렇다면 소 잃고 사일로 뽀개봐야 별로 이득이 없을거 같아서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12:22
라 임에이드/ 선제공격 하는 쪽은 적의 핵투발능력이 제1표적이라고들 하지요. 한 방 맞고 반격하는 쪽은 보복의 의미에서 도시를 더 많이 겨냥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냉전 후기의 핵전략은 한 방에 있는 걸 다 쏘는 대량보복전략이 아니라 상대의 반응을 봐가면서 단계적으로 확전을 하고 그 단계마다 종전을 모색할 기회를 남기려는 유연반응전략이 주류여서 그렇게 몽땅 다 쏘지는 않을 것입니다.

Commented by 라임에이드 at 2009/06/04 16:47
'단계마다 종전을 모색' 부분에서 제 생각이 완전 틀렸었다는 걸 깨닫습니다. 혹시 핵전략 관련해서 전에 쓰신 글이 있으신가요?
Commented by 이네스 at 2009/06/04 16:54
오오. Alias님 지식 감사합니다.

그리고 핵전 전략이 그냥 바로 Doomsday가 아니였군요.
Commented by 라임에이드 at 2009/06/04 17:06
'유연반응전략' 검색해서 억지와 프랑스 핵개발에 대한 글을 (다시) 읽으니까 좀 이해가 가네요. 웬만큼 악에 받쳐있지 않으면 대량보복은 신뢰성이 낮다는 것이군요. 그런데 핵투발능력이 1차 목표인거는 유연반응전략에도 해당되는가요?
Commented by Alias at 2009/06/05 10:03
냉전시대에 일반인들이 흔히 생각하던 핵전 시나리오는 소련이 예고없이 수백발의 ICBM을 미국 본토로 쏘는 거였지만, 실제로는 그런 가능성보다는 단계적 확전이 더 높은 가능성으로 취급되었습니다. 전형적으로 검토되는 시나리오는 이런 겁니다.

재래전에서 나토측이 밀려서, 증원군은 아직 대서양을 건너고 있는데 현재의 잔존병력으로는 반격은 커녕 전선을 고착시키기도 어려워, 서방의 주요 도시 또는 전략 거점이 함락될 위기에 놓인 경우, 적의 추가적 진격을 저지하기 위해 상대의 대규모 병력 또는 사령부를 향해 전술핵을 "몇 발" 쏘는 걸로 핵전쟁이 시작되는 거죠..

3차대전의 가능성이 냉전시대에 계속 고려되었지만 "핵전으로 시작되는 3차대전"의 가능성보다는 "재래식 3차대전이 핵전으로 비화하는" 가능성이 훨씬 더 중요하게 취급되었습니다.
Commented by shaind at 2009/06/14 21:00
...사실 1983년에 제작된 핵전쟁 영화 "그날이후"에서도 딱 그런 시나리오로 핵전쟁이 발생하죠. 서독으로 침공하는 소련 서부집단군 위로 전술핵이 떨어지고, 스트라토포트리스가 출격하고, 미니트맨 사일로가 열리고...
Commented by H-Modeler at 2009/06/08 12:17
이런걸 두고 바로 '파멸적인 아름다움' 이라고 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10 07:16
그림은 참 뽀대나는데, 제우스의 벼락도 저런 느낌이었을지...
Commented at 2009/06/09 00: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10 07:16
네, 잘 알겠습니다. 대부분 재인용이신데 별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구데리안 at 2009/06/09 20:44
이번에 김태우박사가 한번더 내민 카드가 "비핵화 선언 폐기"를 통해서 중국정부를 압박, 북핵을 폐기 하게 만들자란 주장을 한거 같은데, 중국정부에게 압박주기 전에 상국 정부 & IAEA쪽에 세트로 얻어맞을 가능성이 높지않나 싶긴합니다만.
(비핵화 선언 폐기도 문제지만 부가적으로 설명한 핵 재처리 시설 운운은 정말이지..)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10 07:15
김박사는 사실 20여년 전에 비핵화선언을 할 때, 농축/재처리 권리를 그런 식으로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던 사람이지요. 근데 1차 북핵실험 후 강연에서나, 혹은 그의 단행본에서나 북핵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그건 불가능하다는 입장으로 바뀌었다고 말하더군요. 결국 달리 할 사람이 없으니 본인이 다시 총대를 매나 보군요.

그리고 비핵화 선언 자체는 "북한 때문에 무효화된 것"이라는 입장을 취하면 별 상관은 없을 겁니다. 그 정도는 1950년대에 아데나워도 했던 것이니까.

Commented by 저련 at 2009/06/10 16:50
이런 릴레이에 쏘넷님의 답은 어떨지 궁금해져서, 제가 걸린 릴레이 하나 전해드립니다. 받아주시리라 믿겠습니다.
제 글은 이거고(http://blog.naver.com/non_organ/70048670389), 출발점은 여기(http://inuit.co.kr/1712).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11 11:01
감사합니다. 한 번 써보겠습니다.
Commented at 2009/06/11 19:2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13 13:13
감사합니다만 저는 그쪽에 별 관심이 없어서 하게 될 것 같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한빈翰彬 at 2009/06/14 18:35
예멘에서 한국인이 납치당했다고 합니다. 알 카에다가 본격적으로 한국을 표적으로 잡은 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14 23:55
또 일이 터졌군요;; 경과을 지켜볼 필요가 있겠네요.
Commented by shaind at 2009/06/14 21:01
"......until the Great Birnam Wood to high Dunsinane Hill."

밤명록 포스트의 제목을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14 23:56
or DSP beep out
Commented by at 2009/06/18 14:02
http://kunmoo.egloos.com/1914378#7299494.03
어차피 김우측님 정도 수준이면, 굳이 내가 트랙백을 안 걸어도 내가 올리는 북한 관련 포스팅이 다 이 키매의 연장임을 이해할줄 알았는데, 직접적으로 트랙백 걸어야만 아시나봐... sonnet님하고는 그게 편했는데, 굳이 말 안 해도 관련 있는 글이라는 걸 먼저 알아채는 센스...
===========================================================
udis님과 김우측님의 대화에서 udis님의 덧글인데, 여기에 sonnet님이 언급된 부분의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18 14:24
제가 관련된 것은 http://sonnet.egloos.com/4157332 그리고 http://udis.egloos.com/2391258 를 보시면 됩니다.
Commented by Binoche at 2009/06/19 16:44
상국이 상국 타이틀을 고스돕으로 딴게 아니라는 증거 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22 20:01
그렇죠. 엄청난 투자를 했지요.
Commented at 2009/06/22 19: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22 20:01
아이고, 대 사업을! 이제 방학이신가요?
Commented at 2009/06/22 22:5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23 12:12
네, 역시 미리 좀 해 두어야 나중에 쉬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써먹을 때가 되면 은근히 기분이 좋거든요. 응원하겠습니다 ^^
Commented by 클라이언트 at 2009/06/23 08:42
안녕하세요. 새로 링크를 하였습니다.잘 부탁드려요.
끔찍하게 멋있군요. 실제로 안보게 된게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23 12:08
반갑습니다. ;-)
사진으로 볼 때는 정말 멋있지요!
Commented at 2009/06/27 21: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28 17:10
네, 반갑습니다. ;-)
제 생각에는 한 권을 꼽는다면 조지프 나이가 쓴 "국제분쟁의 이해 - 이론과 역사"가 어떨까 합니다. 300페이지 정도로 두껍지 않으면서도 복잡한 주제를 알기 쉽게 해설한 좋은 책입니다.
Commented by Curtis at 2009/06/29 01:00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Commented by rdta at 2009/07/01 22:36
에....저 파비콘은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 건가요? ^^;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2 16:32
옛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왕국의 국기인데, 별 의미가 있어서 쓰는 것은 아닙니다. 공중분해되어 후계가 없다 보니 편하게 쓸 수 있다고나 할까요.
Commented by 이현령 at 2009/07/03 10:48
철과 귀리의 연합...이라던 프러시아가 생각나더군요.
현재 그쪽 지방 연고팀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색깔이기도 해서요 ^^;
(http://www.bvb.de)
Commented at 2009/07/02 17: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2 17:22
읽어봤는데, 기본적으로 http://sonnet.egloos.com/4161796 에 소개했던 이야기의 재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같으니.
Commented by Luthien at 2009/07/02 17:23
뭐, 그냥 하나 더 올라왔다는 신고 겸사입니다. :D
Commented by Leedors at 2009/07/06 19:52
엔하위키를 보다가 어쩌다가 여기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뭔가 제대로 아시는 분 이신것 같네요

여기에 올라와 있는 어록이나 핵 전쟁 카드게임을 위키인용집, 위키백과에 올렸습니다

잘 봤습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6 20:01
네, 알겠습니다.
Commented by 행인 at 2009/07/06 23:51
sonnet님 블로그에 자주와서 눈팅만 하고 사람입니다.

항상 좋은글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포스팅이 있는데...

나중에 여유가 있으시면 sonnet님은 어떻게

영어공부를 하셨는지에 관한 포스팅을 하나 올려주십사 해서요 ^^;;

sonnet님 포스팅을 보면 영어관련 기사도 많고, 외국기사도 번역하시고 하셔서

sonnet님의 능력이 여간 부러운 것이 아닙니다.

아... 좀 뻘 덧글인건가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7 11:35
에고, 저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별로 제게 어울리는 포스팅이 아닐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zinn2 at 2009/07/07 09:33
맥국방께서 별세를 하셧네요. 특집 포스팅을 기대해봐도 되나요?
*메인이 바뀌셧군요 ^^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07 11:39
네, 20세기가 지나갔다는 느낌을 주는 또 하나의 사건이었습니다. 특집은... 딱히 생각나는 것이 없어서 좀.
Commented by 솔솔이 at 2009/07/09 01:10
이 블로그엔 좋은 자료가 너무 많아서 하루에 몇 개씩 읽고가고 있습니다.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혹시 학자신지?)
다른 게 아니고 경제사 관련 책을 추천받으려고요. 제가 인문학 전공이라 경제나 과학에 대해서는 젬병이거든요. 경제학 책을 볼 실력이 안돼서 경제사관련 책 좀 보려고 하는데 도통 아는 게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추천 좀 부탁 드려요
Commented by ㄷㄷ at 2009/07/09 18:54
주인장은 아니지만 가볍게 읽으시려면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괜찮습니다 시대흐름순으로 각각 경제학자들의 주장과 삶을 잘 요약해놨죠
근데 저런책 10권 읽느니 맨큐의 경제학 한번 보는게 경제학을
이해하는데는 훨씬 낫습니다 경험상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10 08:01
경제학설사가 아니고 경제사를 원하시는 거지요?
『경제강대국 흥망사 1500-1990』(찰스 킨들버거)가 어떨까 합니다. 적당한 두께의 한 권으로 엄청나게 긴 시대를 모두 다룬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이런 책으로 한 번 큰 흐름을 보고, 본인이 보다 관심있는 특정 국가의 한 시대를 다룬 책으로 넘어가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Commented by 솔솔이 at 2009/07/09 06:10
비몽사몽해서 약간 무례한 말투가 섞여 있습니다.
양해부탁립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10 08:01
아닙니다. 별 문제를 못 느꼈는데요.
Commented by polarbear at 2009/07/10 03:25
안녕하세요. :) 가끔씩 들러서 sonnet님의 글에 감탄만 하고 가는 종자입니다.
제가 다른 곳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하나 드려도될까요? :)

여성의 군복무문제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다가
현재 남성만 복무하고 있는 징집제도에서 남녀모두가 복무하는 징집제도로 전환된다면
남북긴장상태가 더 악화될거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 근거는 추론인데, '의무병제의 확대시행'이 북한에게 간접적인 군사적압박으로
다가 갈 것이라는 논지입니다. 북한 뿐만 아니라, 미일중러의 균형을 흐트릴수도 있다는
말도 있었는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10 08:12
저는 별 상관 없을 것 같은데요. 미일중러 같은 강대국들은 전혀 신경쓸 것 같지 않고, 북한 조차도 그걸 위협으로 느낄지 의문입니다.
제가 던지고 싶은 질문은 이렇습니다. (상정하는 가상의) 남녀공통징병을 하게 되면, 한국군의 완편 부대 수가 늘어납니까? 복무기간과 훈련 및 장비 수준이 모두 동일한 가운데 여성 수만큼 병력자원이 늘어나 그에 비례해 부대가 늘어난다면 한국군의 규모는 상당히 커질 것입니다. 이런 것을 염두에 두시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넓어진 병력자원에 맞추어 복무기간 등을 조정해 현재와 같은 규모의 군대를 유지하는 것인가요? 후자라면 뭐 더 위협적이 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polarbear at 2009/07/10 13:17
군복무기간을 줄이는 방식이었습니다. :)
Commented by 솔솔이 at 2009/07/13 14:35
소넷님 안녕하십니까? 자꾸 질문을 해서 송구스럽습니다.
궁금한 점은 중동에서의 종파갈등(수니-시아)입니다.
중동 관련 포스팅들을 보니 종파(수니-시아)를 계속 언급하셔서요.
이 둘의 관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원래부터 굉장히 적대적인가요? 아니면 사회-정치적인 소외가 종파 갈등으로 번진것입니까?

p.s이란이 시아파 종주국으로 알고 있는데 이라크나 사우디 등 인접국들의 시아파들은 이란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국민'으로서의 정체성보다 종교적 형제국을 더 중히 여기는 것입니까?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15 13:24
이건 참 간단히 설명하기 힘든 주제인데... 국민, 민족, 종파, 부족 이 네 가지가 상당히 복잡하게 얽혀 있는 데다가, 중동 각 나라는 모두 다른 사정이 있습니다.

이라크만 놓고 말하면, 이라크의 쉬아파가 이란의 쉬아파와 합치고 싶어한다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들은 아랍과 페르시아로 민족이 달라서 그런 식으로 굴러갈 상황은 아니죠. 하지만 내부항쟁의 시기에 주변국의 같은 종파들에 끈을 대어 지원을 기대할수 있는 정도는 됩니다. 그리고 이라크 쉬아파 종교지도자 상당수는 사담 후사인 정권기에 이란에서 망명생활을 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커넥션이 아주 깊습니다.
Commented by 솔솔이 at 2009/07/16 14:55
소넷님 감사합니다. 역시 현실은 복잡하군요.
사우디가 이란을 위협으로 보는 건 중동지역 패권다툼의 일종으로 봐야 합니까?
'핵'때문에 더 심각한 위협으로 느끼는 건가요?


p.s킨들버그 책도 구입해서 읽고 있습니다. 현대 중동의 세력지형이나 갈등 기원을 다룬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소넷님 때문에 현실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16 15:18
좀 쉬운 책으로는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Thomas Friedman)를, 좀 더 딱딱한 접근으로는 "중동 정치의 이해" 1-3, "중동 종교운동의 이해" 1-3을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후자는 여섯 권이나 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한 번 살펴 보고 구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양이 많은 이유는 덜 중요한 국가들까지 포함해 국가별로 되어 있기 때문인데, 관심 있는 나라 편만 보시면 될 겁니다. 이란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란외교정책론"(장병옥)도 한 번 볼만 합니다.
Commented by ghistory at 2009/07/16 17:02
BBC에 영국의 아프가니스탄 개입의 교훈을 다룬 기사가 났더군요:

http://news.bbc.co.uk/2/hi/uk_news/8151294.stm
Commented by sonnet at 2009/07/17 13:27
소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섭동 at 2009/12/26 09:45
원공산오차 120m
//

라는 건 몇 sigma를 가리키는 건가요? 100% 저 안에 들어간다는 건 당연히 아니겠고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12/26 10:06
반지름 120m 안에 50%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Circular_error_probable 참조
Commented by togel sgp at 2016/03/19 15:23
Commented by Ajoqq.com at 2016/03/2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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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jobet at 2016/04/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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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jobet at 2016/08/1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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