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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케빈 코플란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세우시고, 지금도 그 나라를 보호하고 계신다.
우리 정부가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한 우리도 우리 정부를 지지해야 한다.

God has created Israel and He is acting to support it. It is a magnificent thing that we should support our government as long as it supports Israel.


- TV에반젤리스트, 케빈 코플란드 -



예전에 한 마디 코너에서 이 발언을 소개할 때에는 이쯤 되면 먼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안일한 생각이었다. 이글루스에도 발탄 성인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지구도 하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지구 위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소유로 단지 팔레스타인 지역의 단 그 장소를 당신의 민족을 위해 인간들에게 요구하신 것입니다.

헌데, 그 손톱만한 땅 조차도 하나님께 드리기 싫어하여,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민족을 완전히 멸망시키려는 사탄의 계략을 우리는 지금 목도하는 세대가 되고 있습니다.

주 예수께서 이런 속도라면, 우리 세대에 오실 것입니다. (한은경)

두 민족 두 국가안은 … 이스라엘을 더 작은 국가로 좁히는 속셈이고 더 말한다면, 하나님의 것을 빼앗아 거짓선지자 마호메드교를 믿으며 테러하는 테러분자들에게 그것을 내어주겠다는 속셈이다. … 만약,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영원의 세월 동안 스스로 존재하시는 그 하나님이 진실로 역사와 인간을 주관하신다면, 성경에 수천번도 넘게 나오는 이스라엘 회복과 이스라엘을 강대국으로 만드시겠다고 하신 예언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 오바마가 이명박대통령께 이스라엘 분할안을 내놓는다면, 이대통령이 예수님의 말씀으로 답변을 대신해야 한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한은경)


이건 어쩌다 나온 말이 아니다. 이 블로그의 태그: 이스라엘을 보면 이런 식의 주장이 끝없이 반복되는데, 정말 희극적이다. 아 이런 게 무려 한국에도 있구나란 느낌이랄까. 계몽사상으로 시작해 근대국가에서 완성된 중요한 원칙 중 하나가 정교분리인데,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덕목인 듯하다.
by sonnet | 2009/06/02 11:16 | funstuff | 트랙백 | 핑백(1) | 덧글(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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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지나가던이의 스쳐지나가는 생각.. at 2009/06/05 00:40

... 소넷님의 포스팅 을 보고 쓰는데,내가 언젠가 듣기로는 아마겟돈의 그날이 오면 이스라엘인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전부 기독교로 개종할 것을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 more

Commented by 혈견화 at 2009/06/02 11:19
정교분리는 커녕 정교유착이 될지도 모르는 걸요. 누가 압니까. 어느 누구의 개인 미사때 대한민국이 이미 봉헌 됬는지도. 우리들만 모르는 건지도 몰라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27
집에서 일기장에만 낙서를 한다면야 알 바 아니지만요.
Commented by 일화 at 2009/06/02 11:30
대체 뭥미?! 세상은 넓고 ~는 많다인 건가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26
그런 것 같습니다. 그저 황당할 뿐.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9/06/02 11:36
저 양반이야 지만원 홈피에서 놀 때부터 대책없는 양반이었지요. 여성분으로 알고 있는데 지만원씨와 틀어져서 뛰쳐나와 딴 살림 차린 것까진 기억합니다. 어느새 이글루스에 들어와 코미디를 보여주시는군요. 저런 모습을 보면 가끔씩 섬뜩합니다. -_- ;;;
Commented by 고어핀드 at 2009/06/02 12:44
모, 목수정보다 강한 듯!!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26
그런 역사가 있었군요. 지만원 홈페이지 같은 데는 가질 않으니 전혀 몰랐습니다.;;;
Commented by Kain君 at 2009/06/02 11:41
거짓 선지자들은 자다가 벼락을 맞을것이니라...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26
MIRV라도;;
Commented by 귬인 at 2009/06/02 11:50
문제가 심각한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25
중증이죠.
Commented by Merkyzedek at 2009/06/02 12:05
저분은 저리 이스라엘을 좋아하시는데 이스라엘에 좀 가셔서 국경경비좀 서셔도 되겠습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27
말만 들으면 그러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기독교 신앙이 이스라엘에 대한 정치적 지지로 연결된다는 게 저는 참 이해가 안 되네요.
Commented by 섭동 at 2011/03/28 10:58
개신교 신앙으로 이스라엘 지지를 정당화 하는 목사와 신자라면 꽤 봤습니다.
Commented by 토르끼 at 2009/06/02 12:14
글값만 1년에 천만원 버신다는 레전드 한은경님이네여.
Commented by 고어핀드 at 2009/06/02 12:45
오오, 처음 볼 땐 걍 찌질이인 줄 알았는데 네임드인 모양이군요.
Commented by 토르끼 at 2009/06/02 18:24
저 사람 이글루스 전에도 야후나 다음 같은데서 활동함.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3 10:23
대단하군요. 생계형 블로거입니까;;;
Commented by 김우측 at 2009/06/02 12:21
이럴 때는 제가 기독교신자라는 사실이 부끄러워지면서, 제발 저 사람들에게 십계명좀 읽으라고 하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28
;;
Commented by Picketline at 2009/06/02 12:27
모모 대학교에서 총학생회가 하는 꼬라지 좀 보세요. 정교분리로 만족을 못하겠습니다. 종교를 비판할 자유를 더 확대하여 보장해줘야 합니다. 종교단체들의 돈 문제도 제대로 감시를 해야죠.

저는 종교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었는데, 도올 강의를 좀 들어보니 한국 기독 사상의 정체가 알쏭달쏭하네요.

예수를 팔아넘긴 이스라엘 민족은 유대교를 신봉하는데, 왜 기독인들은 이스라엘에 환장을 하나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32
광신은 상당히 특수한 태도이기 때문에 http://sonnet.egloos.com/4052061 이런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Commented by 이네스 at 2009/06/02 12:31
우. 우주가보인다. ㅡㅡ;;;

가이사르의것은 가이사르에게는 어디로 간것임?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29
그러니까요.
Commented at 2009/06/02 12: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3 10:24
상세한 소개 감사드립니다. 거북이 방생도 아니고 정말 별별 일을 다 하는군요. 쩝.
Commented by 고어핀드 at 2009/06/02 12:45
솔직히 전 저런 걸 꽤 많이 봐서요.... 한국 기독교에 미친 미국 기독교의 영향에 대해서 심히 고찰해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29
저런 식이 진짜로 많습니까? 그렇다면 충격입니다;;
Commented by 섭동 at 2011/03/28 11:00
많습니다. 목사가 설교에서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식으로 떠들곤 합니다.
Commented by rumic71 at 2009/06/02 12:47
이러니 히총통이 발끈하지.(그건 순서가 틀려!)
Commented by Picketline at 2009/06/02 13:01
히틀러가 유대인을 멸절하려 했던 정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http://antichrist.kr/bbs/board.php?bo_table=free_talk&wr_id=4848&page=167
Commented by 피셔 at 2009/06/02 18:40
?!?!?! 저게 히틀러가 유태인을 잡아죽인 원인이라는 겝니까? 아아 역시 반기련은 별나라.
Commented by 이네스 at 2009/06/04 09:20
역시 우주가뵈는군요.
Commented by 산왕 at 2009/06/02 12:57
와..와;; 놀랐습니다 -0-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33
저도 놀랐습니다.;;
Commented by 少雪緣 at 2009/06/02 12:58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33
(짝짝짝)
Commented by 행인1 at 2009/06/02 13:08
저런 사람을 발탄성인으로 칭하는건 발탄성인들에 대한 엄청난 모독입니다.(진지)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34
당 검역소 중앙위원회는 발탄성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Commented by 함부르거 at 2009/06/02 13:24
제가 궁금한 건 저 아주머니 글이 계속 이글루스 인기글에 올라온다는 거지요.
대체 저런 뻘글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본다는 것인지...
아니면 뭔가 다른 게 있는 걸까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3 10:25
덧글도 거의 붙지 않는 것 같던데, 그러고보면 뭔가 야료가 있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Commented by (sic) at 2009/06/02 13:28
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page=1&gCode=kmis&arcid=0921293755&code=23111111

이런 걸 보면 슬슬 좀 경각심을 고조시켜야 할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35
제가 학생이던 시절에도 창조과학회는 저랬는데, 정말 꾸준하긴 하군요...
Commented by 누렁별 at 2009/06/02 13:45
저런 자들이 가는 곳이 천국이라면 그런 데는 안 가는 게 낫죠 -_-;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35
천국에 각방 정도는 있겠죠??
Commented by 삼천포 at 2009/06/02 15:27
모든것엔 다 이유가 있다고 해야하나

까이는것은 모두 이유가 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35
글쎄 말입니다.
Commented by TSUNAMI at 2009/06/02 15:39
얼레, 저 양반 언제 이글루로 이사오셨대요?

계좌번호 적어놓는건 여전하시네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35
원래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습니다.
Commented by 군디츠마라 at 2009/06/02 16:10
저분은 보수단체 내에서도 외고집과 곬수로 인해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분을 지지하시는 분이 있기는 합니다만, 명예훼손으로 재판을 받으신 적도 있으셨고, 물론 이명박을 지지하긴 합니다만 작년에 이명박 정권이 한-아랍 소사이어티를 추진할 때눈 사탄의 계략이라고 매도한 적도 있으신 나름 알수없는 이스라엘빠. 유대교로 개종해 이스라엘군에 입대하면 아주 훌륭한 전공을 세우실텐데... 차마 이스라엘로 갈 용기는 부족하신듯(웃음)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36
사실 한국 사회에는 이-팔 분쟁에 있어 이스라엘 편을 드는 사람을 거의 볼 수 없는데, 이스라엘빠라니 과연 믿음의 힘은 대단합니다 ^^;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06/02 16:36
오오 여기서 계좌번호를 보게 되다니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36
컥컥.
Commented by 게드 at 2009/06/02 17:19
저분 세금은 제대로 내고 계실까요.. 한번 국세청에..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37
개인에게 큰 관심은 없는데 하여간 일면 섬뜩하고 일면 우스꽝스럽고 그러네요.
Commented by rururara at 2009/06/02 17:19
현실 속의 원칙은, 전 그저 신병교육대에서 종교를 임하는 자세와 같다고 생각했어요.(응...?)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38
하하.. 그 원칙이라면 먹을 거 잘주는 데 가는 거 아닙니까??
Commented by 이네스 at 2009/06/04 09:26
오오오. 진리로군요!?
Commented by at 2009/06/02 18:00
의외로 저런 내용으로 설교하시는 목사님들이 종종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글값'을 받겠다며 계좌번호를 적어 놓으시는 게 참 독특하시네요..
물론 목사님들도 헌금을 걷지만..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40
저런 글에 글값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충격적인 일이긴 합니다.
Commented by 곤충 at 2009/06/02 19:06
..... بسم الله الرحمن الرحيم 이걸로 우리 모두 정의봉을 드는 건가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3 10:28
in nomine domini...
Commented by e-motion at 2009/06/02 21:05
개신교 기독교인으로서..

이런 모습이 한국 개신교(기독교가 아닙니다)의 스테레오타입으로 인식되고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고, 여기에 딱히 그럴 듯한 반박을 할 수도 없다는 것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3 10:29
스테레오타입까지는 좀 과장된 것이 아닐까요. 본문에도 간단히 적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저정도까지 간 분은 처음 봅니다.
Commented by 해해성원짱 at 2009/06/02 22:03
알라~~~~~~후 아크바르! 알라는 위대하십니다. 그러면 팔레스타인 국가도 세워야되는거 아닌가요? ㅇㅅㅇ

...같은 개신교 신자지만 저런 상또라이는 처음이야(...) 뭐 몇몇 목사들 (기독교 TV에 나오시는 분들)중에서도 저런 미친놈/년들이 있긴 하지만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40
그러니 싸움이 그치질 않는 것이겠죠.
Commented by _tmp at 2009/06/02 22:03
...저 사람은 유대교인인 것 같군요 -_-;;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3 10:31
글쎄 말입니다.
Commented by 액시움 at 2009/06/02 22:33
알바는 위대하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3 10:31
으하하하, 좋은 센스!
Commented by 이네스 at 2009/06/04 09:27
푸하하하핫. 최곱니다.
Commented by 해색주 at 2009/06/03 00:47
엑시움님 킹왕짱... 댓글이 넘 재밌어요.
Commented by vicious at 2009/06/03 01:21
저 사람 유대인 아닌가요?
정말 정교분리가 왜 필요한지 반면교사네요.

우리 사회가 이런 저런 사상의 표현을 자유롭게 할 수있는 사회라고 자족하는걸로 만족하렵니다.
(정신병자에게 관심을 던져줄 정도로 여유롭지 못해서 쿨럭..)
Commented by H-Modeler at 2009/06/03 09:11
가끔.....이 아니라 꽤 자주, 사상/종교 자유의 범위가 너무 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_-
Commented by 스카이호크 at 2009/06/03 09:14
역시 소중화.
Commented by paro1923 at 2009/06/03 10:02
대체 무엇이 저 아지매를 주화입마에 들게 한 것일까요..
Commented by 하이얼레인 at 2009/06/03 10:23
다 불타도 좋으니까 주예수께서 빨리좀 오셔서 쟤들 정좌좀 시켜놓고 설교하시는 꼴을 보고 싶(...)

fsm교의 교세가 아직 미약함에 눈물을 훔치는 1인. RAmen!
Commented by 이네스 at 2009/06/04 09:28
주 예수께서 오시면 저분들이 암살할테니 불탈일은 없습니다. [?!]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9/06/03 12:32
저 양반 블로그를 보니 열렬한 이명박 지지자이더군요. 박근혜가 이명박에게 방해가 된다고 박정희까지 세트로 까는데 시껍했습니다.
Commented at 2009/06/03 17: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Executrix at 2009/06/03 18:35
기독교인으로서 저런 부류를 보면 기가 막히다 못해 얼굴을 들고 다니기가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저 사람들은 구약만 읽었지(그것도 구약의 일부 항목은 빠뜨린 듯) 신약은 제대로 안 읽었거나 읽었어도 대단히 잘못 읽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놔 성전 휘장이 찢어진 직후부터 유태인이랑 우리랑 무슨 상관인지...

진짜 왜 유태교로 개종하지 않는답니까?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25
그냥 황당할 따름입니다...
Commented by xavier at 2009/06/04 02:12
Executrix//

"We are the *new* ISRAEL!!!!!!"

OTL.
Commented by sonnet at 2009/06/04 08:25
에휴..
Commented by Executrix at 2009/06/04 15:29
크하하! 신개념 소중화입니까!
(제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닙니다...-_-)
Commented by 한뫼 at 2009/06/04 03:28
어이쿠...'열성당원(?)을 실제로 보게 될 줄이야...
Commented by 미친고양이 at 2009/06/04 09:01
전 약 10년 전에 버스에서 라디오 방송으로 목사가 '이스라엘을 보호해야 하며 마귀같은 아랍 새끼들 다 때려잡자능'하는 방송을 들어서 저런 목소리가 한국 기독교계의 주류인 줄 알았습니다.(응?)
Commented by 이준님 at 2009/06/04 12:32
의외로 저런 부류는 "소수"입니다만 성서 고고학적인 지식이 무지한 분이 "사실"을 알게 되면 저렇게 돌변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다 보니 성서의 "예언"이나 "분위기"를 현대에 무리하게 이식하는 겁니다.

이를테면 바빌론-> 현대의 이라크라는 걸 나중에 알게 되는 분이 저렇게 된걸 봤습니다. --;;

ps: 요셉 시절의 파라오는 힉소스 집정기의 이민족 지배시기의 파라오이다.라는 이론은 몰라도 스스럼 없이 "바로왕"-0-;;이라는 표현을 쓰는 분을 이전에 봤지요.
Commented by 누렁별 at 2009/06/04 14:12
그런 분들이 "사실"을 좀 더 아시면, 가령 바빌론 유수에서 유대인을 구한 조상님을 두신 이란을 핍박하는 양키들은 "사탄의 자슥"으로 보이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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