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т Ильича до Ильич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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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John F. Kennedy)

다음은 어전회의, 1962년 10월 18일 오전 11시의 대화 바로 다음에 이어지는 대화입니다.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링크된 글을 먼저 읽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케네디 대통령: 내가 대국민성명을 발표한 다음, 내 생각엔 … 우리는 어떻게든 모종의 행동을 취해야 하는 것 같소. 왜냐면 … 동맹이 붕괴하는 것을 방치할 수는 없으니까. 이제 진짜 문제는 핵전쟁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 그건 두말할 나위 없이 궁극적인 실패 아니겠소, 거야 당연한 거지(which obviously is the final failure - that's obvious direction) -, 그러면서 동시에 우리 동맹국들과 일정한 연대도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취해야 하는 행동이 뭐냐는 거요.


이를 참고로 teferi씨의 상황인식이 개선되길 희망합니다. 케네디는 커티스 르메이가 아닙니다.
by sonnet | 2009/03/17 18:36 | 한마디 | 트랙백 | 핑백(1) | 덧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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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a quarantine sta.. at 2010/05/26 12:43

... 이야기가 맞나? 러스크: 저는 그게 아주 빨리 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딜론: 아주 빠르겠죠. 번디: 아주 빠를 겁니다. 딜론: 아주 빠르고말고요. 이어지는 케네디의 발언 비고 이 테이프 녹취록은 여러 가지 판본이 있는데 미묘하게 다르다. 처음엔 나도 교감이 별거냐 싶어 이 녹음 테이프의 디지털 카피를 입수해 도전 ... more

Commented by maxi at 2009/03/17 18:58
상황인식이 별로 개선이 안되었길래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냐 물으니까 댓글로 "maxi님같은 관점을 가진 사람은 누군가가 협박하게 되면 싸움이 무서워서 모든 것을 다 내줄 호구라는 거죠." 라는 명문을 남기셨...

...진심 존경합니다.
Commented by 카린트세이 at 2009/03/17 19:52
사실 그런 상황이 닥쳤을때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경우엔 중요하지 않은 무언가를 조금 내주고 그 댓가로 평화를 얻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에 조선시대에도 그런 방법으로 나름 편하게 잘 살았더랬죠...
Commented by Executrix at 2009/03/18 15:51
maxi님도 대인배 인정.
Commented by sonnet at 2009/03/20 08:00
maxi/ 사실 호구를 면하기 위한 대책은 필요한데, 너무 극단적이지 않은 보다 실행가능한 방법을 모색해야겠지요.

카린트세이/ 한 번 그러는 것은 참을 수 있지만, 여러번 그렇게 되면 문제가 심각해지겠지. 그렇기 때문에 '한 번'을 하자고 주장할 때는 이것이 왜 '한 번'으로 끝날 수 있는가에 대한 설득력 있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봄.
Commented by muse at 2009/03/17 19:06
정말 sonnet님 블로그 보면서 teferi님이 가끔씩 들리는 것을 종종 봤는데 정말 저분은 들리실 때마다...

...신기합니다

(퍽푹팍)
Commented by sonnet at 2009/03/20 08:00
에효.
Commented by 일화 at 2009/03/17 19:16
열정이 넘치는 소넷님 정도는 되야 갱생시도라도 가능하죠...
Commented by 고어핀드 at 2009/03/17 23:26
소넷님은 본좌이실 뿐더러 생불이신 듯. 만민의 구제를 위해 사바세계에 내려오신 미륵불이라...
Commented by 카린트세이 at 2009/03/17 19:49
케네디의 저 말은 사실 어찌보면 당연한것이긴 하지만(약간은 리스크 분산과도 비슷한 생각일지도?), 의외로 저런류의 발언을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는 이상주의적 발상'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않게 있는듯 합니다.... 한 우물만 파라 (혹은 로또 한방) 같은 근성 때문일려나요....

물론 전쟁 또한 고려대상 중 하나가 될 수는 있겠습니다만.. 뭐랄까.. 너무 쉽게 전쟁이란 패를 선택하려 하는것도 좀 그렇군요...
Commented by 고어핀드 at 2009/03/17 19:57
http://blog.gorekun.com/970#comment1059

하오나, 약간 난독 증세가 있는 분인지라...
Commented by 하이얼레인 at 2009/03/17 19:57
오고가는 츤츤속에 올라가는 방문자수.
Commented by 고어핀드 at 2009/03/18 10:13
얼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3/20 08:00
그렇구나 ;;;
Commented by 하이얼레인 at 2009/03/20 08:22
그런거지. 그래서 지금 정도의 수위 조절은 참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 문제는 리플전선인데(ㅋㅋㅋ) 이래선 양적 증대에 한계가 올지도 모르거든' ㄱ'
Commented by 누렁별 at 2009/03/17 20:41
"쇠 귀에 경 읽기"가 아닐까요. 뭐, 저런 이상한 인식을 가진 자가 국가 정책에 털끝만한 영향이라도 끼치는 일은 없을테니 별 상관은 없지만요.
Commented by 곤충 at 2009/03/17 20:52
...... '인간심리의 이해'와 '국제정치론'을 공부하는데 있어 좋은 모델이라 하지 않지 않을수 없으신 분입니다.
Commented by 안모군 at 2009/03/17 20:58
국제정치의 묘미는 All-or-nothing이 아닌 중간변수들이 무수히 많고, 그 중간변수들이 단순한 봉합이나 타협 정도가 아니라 고유의 의미나 가치가 있다는데 있죠. 쿠바 위기가 왜 두고두고 회자되는지를 모른다면 이걸 알기는 어렵죠.

아 당연히 물론 제가 그래서 잘 안다는 건 아니지만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3/20 08:01
역시, 정곡을 찌르는 지적. ;-)
Commented by teferi at 2009/03/17 21:11
핵전쟁이 궁극적인 실패라고 하지만, 핵전쟁은 정책선택의 대상 중 하나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결국 상대방이 특정한 행동을 계속한다면, 핵전쟁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며, 핵전쟁과 동일한 의미를 가지는 지점은 있는 거죠.
Commented by gmlay21 at 2009/03/17 21:45
소넷님이 언급하신 위 케네디의 발언은, teferi님께서 전 댓글에서 주장하셨던 것과는 달리, 한창때의 미국조차도 핵전쟁이라는 선택지를 유사시 감수할 수 있는 수준의 것으로 보고 있지 않았다는 데 대한 근거로서 제시된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Commented by 아이군 at 2009/03/17 23:18
음.. 제 생각에는 뭔가 핀트를 잘못 맞추시는 것 같은 데, 제 생각에는 아마 이것 같습니다.

물론 외부의 적에게는 물론 핵(뿐만이 아니라 온갖 더러운 짓)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은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부적으로 정책을 생각할 때에 그랬다가는 돌 맞을 각오를 해야죠.

예전에 sonnet님이 쓰신 김구는 테러리스트인가에 대한 글과도 비슷한 논리인데,
대한민국이 아주 뭔가 골때린 상황이 됐을때 외부에 대고 우리한테 시비 걸면 테러 쩔어드림이라고 말하는 것은 생각해 볼만한 일이겠죠. 하지만 현재 유사시 테러를 하기 위한 테러 교육을 아이들에게 했다가는 탄핵은 기본일 겁니다.

저 당시 소련에다 대고는 쿠바 핵기지를 계속 건설하면 폭격하겠다고 외쳤지만, 내부적으로는 핵전쟁이 궁극적인 실패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얘깁니다.


덤으로, 아마 대 북한 정책에 대해서 전쟁불사를 외치지 않는가..라는 말을 하고 싶으신가 본대, 우리가 전쟁불사를 외치지 않는게 아니라, 전쟁불사라고 외쳐봤자 아무도 안 믿는 겁니다. 북한이 그 말 믿을 것 같나요? 실제로도 미국이 몇번 말할 적도 있고, 한국이 우긴 적도 있지만 실제로 전쟁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은 3국이 다 알고 있었습니다.
Commented by 행인1 at 2009/03/18 09:23
아무래도 teferi님이 저 시대에 살았더라면 커티스 르메이가 사려깊고 온건하게 보였을듯 합니다.
Commented by xavier at 2009/03/18 14:17
저기 가설라므네 그 도데체 누가 핵전쟁이 정책선택의 대상중 하나라고 그랬나요? MAD 전반에 깔린 철학이 바로 Deterrence 입니다. 그 어디도 능동적인 핵무기 사용을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니 능동적인 핵무기 사용을 금하고 있습니다. 다만 "If attacked" (not to be confused with if "provoked") 상황에서만 핵무기 투사를 혀용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왜 후제 부시가 Tactical Nukes애기 꺼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고 바로 물러선 이유가 바로 핵무기를 그 "선택" 대상의 하나로 만들겠다고 했기 떄문입니다.

핵무기는 남이 먼저 내 머리 꼭지위에다 떨구기 전에는 "절대로" 써서는 안되는 무기라는 전제조건하에 만들어지는 무기라는걸 도데체 어디서부터 설명을 드려야 할지가 감이 안잡히는군요.
Commented by 少雪緣 at 2009/03/17 21:38
과연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그 속에 자신을 내 던질지는 의문이지만 말입니다. 유사이래로 전쟁을 일으킨 사람이 '전사'한 경우는 드물지 않던가요?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9/03/17 23:18
일으킨 사람은 둘째치고 열심히 부추긴 사람이 전사한 경우도 드물지요.
랑에마르크의 대학생 묘지에 같이 묻힌 교수가...있었을까요?
Commented by Luthien at 2009/03/18 00:02
어차피 보고싶은 것만 볼 가능성이 높은데 궃이 애쓰실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
Commented by 야채 at 2009/03/18 00:10
저는 teferi님의 생각도 이해가 갑니다. 케네디는 물론 핵전쟁은 최악의 가능성으로 생각하고 핵전쟁을 피하기 위한 '행동'을 선택했지만, 문제는 소련에서 "미국은 절대 핵전쟁을 선택하지 않는다" 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면 그런 '행동'의 효과가 상당히 줄어들 것이라는 점입니다. 치킨 게임에서 "난 위험해지면 100% 피할 거다" 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실제로는 전혀 핵전쟁을 할 생각이 없으면서 외부에는 "우리는 핵전쟁도 불사하겠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은 쉽게 간파당할 수 있습니다. 순전한 허풍이라면 별 도움이 안 되는 것입니다. 핵기지를 계속 건설하면 폭격하겠다고 하는데 소련 측에서 무시하고 얼마동안 건설을 계속하는 경우, 혹시 핵전쟁이 날지도 모른다는 이유에서 아무런 행동을 못 한다면 '억지'의 의미가 없어지는 거죠. 즉 유사시에 정말로 핵전쟁도 감수할 수 있다는 자세가 없으면 오히려 핵전쟁을 피할 수 있는 전략을 수행할 수 없다는 겁니다.

sonnet님의 말씀은 '허풍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서' 최대한 핵전쟁을 피하기 위한 전략을 선택했다는 쪽에 촛점을 맞추고 있고, teferi님의 말씀은 그게 허풍이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에 무게를 두는가에 상당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서로 양립할 수 없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Commented by 아이군 at 2009/03/18 07:53
맞는 말입니다만...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이라면 내 외부의 상황에 의해 허풍은 쉽게 간파되 버립니다. 쿠바 사태에서 소련이 먼저 지지치고 물러난 것은 뭐니뭐니해도 소련이 불리 했기 때문입니다. 뭐 소넷님이 바로 앞에 쓴 글에 잘 나와 있겠지만, 나토가 코앞에 있는 소련의 불리함은 감출래야 감출수 있는 것이 아니겠죠...

남북 문제도 마찬가진데, 남북한의 전면전을 생각하면 아무리 긍정적으로 상황이 흘러 가더라도 삼천만에 달하는 북한의 사실상 난민을 우리가 받는 꼴이 됩니다. 현재 북한에 주고 있는 비용과는 아무리 적게 잡아도 일단 돈의 자릿수가 다를걸 생각하면, 우리가 핵이 아니라 마징가 제트가 있어도 답이 없죠..
Commented by 야채 at 2009/03/18 08:17
아, 그리고 좀 비겁한 것 같지만 미리 발을 빼 두자면... teferi님의 입장의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주장할 생각이 없습니다. '핵전쟁도 선택의 대상 중 하나다'에 대해 그런 의미로 말씀하시는 것 같다는 뜻이죠.
Commented by Executrix at 2009/03/18 15:59
한쪽은 '최악의 사태는 가능한 한 피해보겠다'는 거고 다른 한 쪽은 '전쟁나서 결과가 어떻게 되든 내가 원하는 것을 관철하고 말리라' 라는 근본적인 의도의 차이가 있죠. 결국 역사 속에서는 커티스 르메이의 말이 씹힘으로써 양립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결과를 증명했습니다.
Commented by 야채 at 2009/03/19 03:50
제가 보는 상황은 이렇습니다... teferi 님은 정책 결정에서의 목표와 그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라는 서로 다른 층위의 문제를 뒤섞고 있고, 이에 대해 본문에서 sonnet 님은 정책 결정에서의 목표는 명백하게 달랐다는 점을 설명하신 거죠. teferi 님은 그 두 층위를 여전히 혼동하는 상황에서 전제조건 자체만 계속 강조하고 계시는데

문제는 다른 덧글에서 그 전제조건의 층위까지 무조건 비웃고 있는 듯한 상황입니다. 그 부분은 sonnet님이 지적하신 부분과도 다르고, 그 층위는 분명 존중받아야 하는 부분이죠. 정책 목표의 내용과 뒤섞였다고 해서 전제조건 층위까지 부정될 이유가 없습니다. teferi 님이 먼저 서로 다른 층위의 사항들을 뒤섞어서 말씀하시는 건 사실이지만, 그게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뒤섞어서 비웃어도 된다는 의미가 되지는 않는 거죠.

상대방이 무조건 닥치고 돌격하는 식의 치킨 게임을 걸어올 경우 우리도 물러서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상대방이 무조건 닥치고 돌격하지 못하는 건 사실입니다. 정면 충돌은 당연히 정책 목표가 아니고, 상대방에게 그 점을 어떻게 가장 효과적으로 납득시켜서 '억지'를 달성할 것인가가 중요한 목표인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건 그거고, 정면 충돌은 최악의 사태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선택되어서는 안 되며 무슨 일이 있어도 무조건 피해야 한다는 식으로 반박하는 건 이야기가 다릅니다. 정면충돌은 정책 목표는 아니지만 유사시 '감수'할 수는 있는 겁니다.
Commented by leopord at 2009/03/18 00:18
좀 다른 얘기지만, <왓치맨>에서 80년대 후반 핵전쟁의 위험이 고조되어 가는 미국의 분위기를 열심히 살린 것 같아 영화를 보면서 소넷 님이 생각났습니다.-_-;;;
Commented by 행인1 at 2009/03/18 09:20
그 영화 보면서 1985년까지 장기집권하는 닉슨과 헨리 키신저 콤비(?)를 보고 웃었던 기억이...
Commented by leopord at 2009/03/18 17:41
<왓치맨>과 <프로스트 vs 닉슨> 중에서 뭘 볼까 고민하다가 <왓치맨>을 봤는데, 둘 다 닉슨을 다루더군요. 재밌었습니다.ㅎ
Commented by 행인1 at 2009/03/18 09:22
아마 어떤 남한 "지식인"(이를테면 앤 쿨터 빠돌이 모 교수님이라든지)은 케네디의 저 발언을 두고 "나약한 자유주의자" 운운 할지도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xavier at 2009/03/18 10:40
대제님 왜 사서 고생이십니까....

진짜 teferi저분 Curtis LeMay 대장군께서 무덤 박차고 나와서 스승으로 모신 대인배이십니다 그려. :-)

Commented by 三天포 at 2009/03/18 11:12
핵전쟁은 발발동시에 세계멸망이 시작된다는 인식아니였나요
프랑스의 핵방어체제도 그렇게 돌아간걸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xavier at 2009/03/18 14:08
Tactical Nukes 랑 Limited Nuclear Warfare를 생각해낸 대인배들만 빼고 말이죠, ㅋㅋㅋ 이 대인배들이 매장된 이유가 바로 "그 크리 탔다가 세상 망하면 니가 보험금 타줄래?"였죠. ㅎㅎㅎ.

어떤 사람들은 확실이 회로구조가 다르다는것을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재확인 시켜준것만해도 어딥니까 그려 (에헤야 디야~!)
Commented by 바보이반 at 2009/03/18 11:28
저는 오늘부터 환생을 믿쑵니다!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9/03/20 20:44
믿쑵니다!
Commented by vicious at 2009/03/18 13:59
상황인식자체가 틀리니.. 개선의 여지가 얼마나 있으럴지...

하여간.. 덕분에 좋은 글들 계속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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