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т Ильича до Ильич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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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포뇨 (崖の上のポニョ, 2008)에서 궁금했던
벼랑 위의 포뇨 2를 예상해보자. (An_Oz)에서 트랙백


친정엄마와 시어머니(혹은 엄마와 장모님)이 독대로 무슨 말씀들을 나누셨을까? 소스케와 포뇨는 어린이라서 안 궁금할지 몰라도 나는 아주아주 궁금했다는.

… 예단은
생활비는 매달 1일 통장으로...
우리 포뇨는 햄을 좋아하니까 고기반찬이 끊이지 않게?


연즈 식으로 예상해 보자면, 그란만마레(인간의 시간관념을 갖고 있지 않음)로부터의 생활비 송금이 제 때 들어오지 않게 되자 포뇨는 어느 새부터 리사네 집의 천덕꾸러기가 되고, 이 틈을 노리고 시어머니에게 접근하는 쿠미코, 한편 후지모토는 이 사실을 그린만마레에게 찔러넣는데…….
by sonnet | 2009/03/12 20:20 | 문화 | 트랙백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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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해준 at 2009/03/12 20:21
역시 양육비 협상은 확실하게 했을 것 같다능. 그나저나 포뇨가 그 유치원에 같이 다니게 되면 쿠미코와 대혈전... 본격액션삼각관계......
Commented by 그러나 at 2009/03/12 20:28
1ROUND에서 쿠미코 떡실신... 그냥 삼각관계라면 모를까,
액션삼각관계가 본격이 되긴 힘들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해준 at 2009/03/13 11:05
그게 또 그렇게 쉽지많은 않아요. 사념이 결합되면 무서운 존재가 되는 쿠미코일수도 있어요. 물론 결국은 무심한듯 시크한 포뇨의 승리겠지만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3/15 00:44
평.지.풍.파! 소스케는 하렘 엔딩의 플래그를 세울 수 있을 것인가?!
Commented by vicious at 2009/03/12 20:30
크크크 너무 현실적인대요..
자동차 / 집/ 이런 중요한게 빠졌는대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3/15 00:43
천국으로 가는 열쇠 3개 말씀이로군요!!
Commented by Ha-1 at 2009/03/12 20:40
백혈병에 걸린 포뇨와 기억상실증에 걸리는 소스케. 고.. 골수가 닮았다 우와앙! 그리고 밝혀지는 둘의 출생의 비밀... (전편에 밝혀진게 아니었나)
Commented by sonnet at 2009/03/15 00:42
우왁, 어디서 그런 숨은 설정이 나오는 겁니까?!
Commented by paro1923 at 2009/03/12 21:47
우와... 도중에 '지브리'를 싫어하게 됐지만서도
순식간에 메르헨이 '저녁 막장 드라마'로 바뀌니 참 미묘... -ㅇ-
Commented by sonnet at 2009/03/15 01:49
어른들의 이야기™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3/12 22:08
'부모들의 사정'이 아니었을까도 생각해요. :)
우리남편은.... 어머 댁의 남편도? 그렇군요..설마 이렇기도? 아아..남자들이란!!
.....
Commented by sonnet at 2009/03/15 01:49
와하하, 아주 훌륭한 의견이십니다. 뒷다마 세션이었군요. 그런데 그린만마레가 과연 남편을 신경이나 쓰는 인물인지가 문제겠네요.
Commented by 행인1 at 2009/03/12 23:27
역시 어른들의 사정은...(이하 생략)
Commented by sonnet at 2009/03/15 00:42
이게 나이가 들다 보니 영 생각이 저런 쪽으로만 가는 게 (쓴웃음)
Commented by 누렁별 at 2009/03/13 01:19
아동판 "사랑과 전쟁" (응?)
Commented by sonnet at 2009/03/15 00:41
켁, 한국 드라마화입니까;;
Commented by 三天포 at 2009/03/13 10:56
앜 무너지는 동심[폭소]
Commented by sonnet at 2009/03/15 01:50
하하.
Commented by shaind at 2009/03/13 13:38
벼랑위의 포뇨 → 소공녀

Commented by sonnet at 2009/03/15 00:40
정확히 짚으셨습니다;;;
Commented by 아이스맨 at 2009/03/13 17:10
...그래서 소스케는 포뇨를 먹여살리기위해 미스릴에 입사했다능....
Commented by sonnet at 2009/03/15 00:40
마프티가 아닌게 다행.
Commented by 코피루왁 at 2009/03/14 00:53
흐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무서울 정도로 현실적인. ㅠㅠ 왠지 서글퍼지네요. 아놔.
Commented by Madian at 2009/03/15 10:39
관련 없음에도 어디선가 본 『벼랑위의 포뇨』 / 주연 : 스티븐 시걸 / 주 대사 : "소스케, 만나러 왔다!" 떠오르는군요.
Commented by An_Oz at 2009/03/17 20:50
한쿨분량 나오겠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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