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т Ильича до Ильич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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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De Niro 외)

어떤 친구가 내게 그런 말을 하더군.
"모퉁이 저편에서 짭새가 오는 것 같으면,
딱 30초 안에 털고 나오지 못할 만한 것에는 손대지 말게나"

A guy told me one time, "Don't let yourself get attached to anything you are not willing to walk out on in 30 seconds flat if you feel the heat around the corner."

- 영화 Heat(1995) 중 Neil McCauley(Robert De Niro 분)의 대사 -


형이다. 뇌의 중추부근서부터 올라오는 스팀때문에 부아가 나서 미칠 지경이다.
… 10초주겠다. 8초나 9초 이런건 소용없다. 정확히 10초다.

- 싱하 -
by sonnet | 2009/02/27 19:15 | 한마디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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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schh at 2009/02/27 19:19
소넷님이 뻘글 쓰니깐 뭔가 복잡한 사정이 있을거 같기도 하고, 왠지 나도 이글이 왜 써졌는지 알거 같기두 하구...;ㅁ;
Commented by sonnet at 2009/02/27 19:45
별 생각 없이 쓰는 겁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Commented at 2009/02/27 19:2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2/27 19:38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Commented by 액시움 at 2009/02/27 19:29
?
Commented by sonnet at 2009/03/01 17:18
Commented by 444★ at 2009/02/27 20:13
이 블로그에서 브루스 싱허 공의 일갈을 보니 참 신선한 기분이...
Commented by sonnet at 2009/03/01 17:19
어쩌다 보니.
Commented by terioops at 2009/02/27 20:13
영화 제목이랑 저 대사랑 관계 있는건가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9/03/01 17:18
네.
Commented by 보리차 at 2009/02/27 20:39
저도 444★ 님에 공감... 다른 분도 아니고 sonnet 님께서 '- 싱하 -' 하고 옮겨놓으니 무척 신선한 느낌입니다. 제가 싱하 형이란 게 뭔지 몰랐다면 'sonnet 님의 인용이니 무언가 깊은 뜻이 있음에 틀림없어'라고 생각하고 저 경구를 가슴 깊이 새겨놓았을(...) 것 같아요.ㅎ
Commented by paro1923 at 2009/02/27 21:07
호오, 싱하 파생형태(?)입니까... ('원조' 싱하 그 작자, 요즘은 뭐 하고 살고 있을려나...)
Commented by gforce at 2009/02/27 21:24
저도 무심코 심각하게 받아들였습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9/03/01 16:14
하하, 저는 별로 그런 생각이 없었는데, 그렇게 비치나 보지요?
Commented by 코피루왁 at 2009/02/27 22:20
무슨 일이신 줄 모르겠습니다만 평소에 논리적이고 이성적이신 소넷님 포스팅 답지 않은 글을 보니 이성의 임계치에 다다른 일이 있으신 듯 합니다. 그냥 털어내시기를...
Commented by sonnet at 2009/03/01 16:13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별 일 없습니다.
Commented by WALL-K at 2009/02/28 01:05
오옷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액션영화인 히트에서의 드니로옹 대사를...+o+ 소넷님도 역시 히트의 팬이셨던 거군요. 15년전 영화이니 스포일러좀 풀자면 막상 닐 본인은 저 대사를 못 지키고 만다는 ㅠㅠ
Commented by sonnet at 2009/03/01 15:39
이 영화의 강점은 주인공들의 찌질함(특히 가정사에 관련된)이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흐흐.
Commented by Chameleon at 2009/02/28 10:51
정확히 10초군요 ㅋ
Commented by sonnet at 2009/03/01 16:13
뭐 30초까지나 필요하겠습니까. 30초에 될 일이면 10초에라도.
Commented by 일화 at 2009/03/01 19:12
뭔가 마감지키기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인 듯도 하고... 별일 없다는 소넷님의 말씀에도 자꾸 곱씹어보는 습관을 버릴 수가 없네요.
Commented by 행인 at 2009/03/02 19:58
크레믈 전문가가 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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