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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살
1945년(좌)과 1950년(우)


5년의 세월은...
by sonnet | 2008/12/04 16:51 | 정치 | 트랙백 | 덧글(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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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일곱 혼돈 at 2008/12/04 16:52
공산주의의 돼지!
Commented by 행인1 at 2008/12/04 16:57
좌측 사진은 왠지 모르게 미국 드라마 시리즈(뭐였더라?)에 나오는 일본 배우를 닮은듯 하군요.
Commented by 게드 at 2008/12/04 16:59
히어로즈..의 안도가 생각나는군요..;;
Commented by umberto at 2008/12/05 19:58
안도역은 재미교포인 '제임스 기선 리'가 맡았죠.
Commented by 단순한생각 at 2008/12/04 17:00
전자가 대충 제 사이즈라면 후자는 대충 짐쉥사이즈 정도 되겠군요.(퍼억)
Commented by marlowe at 2008/12/04 17:03
똘이장군의 돼지두목과 나폴레옹이 떠오르네요.
Commented by 하얀까마귀 at 2008/12/04 17:04
스탈린주의에 경도된 지도자상은 응당 후자여야죠. 콧수염이 없는게 아쉽습니다만.
Commented by 암호 at 2008/12/04 17:04
잘 먹은 티가 나는군요..
Commented by Ladenijoa at 2008/12/04 17:07
과연 5년동안 너무 잘 먹고 잘 살았군요-ㅅ-
Commented by 사칙연산 at 2008/12/04 17:11
어익후 저살좀 보게 -ㅅ-
Commented by 갈까마귀 at 2008/12/04 17:13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 나오는 독재자 돼지 나폴레옹이 생각납니다.
Commented by 고어핀드 at 2008/12/04 17:42
저, 저도 그 생각을 했어요...
Commented by StarLArk at 2008/12/04 19:47
좌측 사진은 나폴레옹이 부리던 9마리 개가 생각나는군요.
Commented by categoriae at 2008/12/04 17:15
혁명가는 어떻게 대인배가 되는가?, 에 대한 포스팅인 것입니까?
Commented by 라슈펠 at 2008/12/04 17:15
뭐라고 해도 아들놈보다는 훨씬 뛰어난 관상이지 말입니다...
Commented by 南宮JO at 2008/12/17 18:09
악 웃었습니다.
Commented by 계원필경 at 2008/12/04 17:34
아... 흑백 사진으로 찍힐 당시만하다라도 그나마 나았지만 기술이 발전 하면 할수록 비참하게 되죠(...)
Commented by 이네스 at 2008/12/04 17:39
우아... 토실토실하군요.
Commented by rururara at 2008/12/04 17:54
같은 미용실(?) 애용했나 봐요. (응...?)
Commented by 서산돼지 at 2008/12/04 18:03
얼굴이 훤해졌군요.
Commented by muse at 2008/12/04 18:05
뭐라고 해도 아들놈보다는 훨씬 뛰어난 관상이지 말입니다...(2)
Commented by Alias at 2008/12/04 18:06
왼쪽 사진 보고 순간 "견자단?" 닮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_-; 물론 견자단의 삼단봉 액션 쯤이야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드는 수령님 앞에선 명함 못내밀죠..ㅋㅋ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8/12/04 18:14
살이 찌다뇨!!! 절대 인민들을 착취하여 살 찐게 아닙니다!!!
지도자 동지께서는 미 제국주의 반동들의 반혁명 책동을 분쇄하고 분단 현실의 극복과 조국 통일을 쟁취하는 데 대하여 가열차게 고민한 나머지 스트레스를 받아 부은 것...(탕!!!)

물론 뭐라고 해도 아들놈보다는 훨씬 뛰어난 관상이지 말입니다...(3)
덕분에 그 관상에 걸맞게 사고 칠 때도 수백만 단위로 죽어나가는 대형사고를... -_-;;
Commented by 프랑켄 at 2008/12/04 18:18
살찐 모습이 더 어울린다는...........하지만 저 살들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를 생각한다면
그저 한숨 뿐~~~`
Commented by rumic71 at 2008/12/04 18:22
45년 당시야 소련군 배식을 먹고 살았으니 저럴 수 밖에요... (짬피로시키?)
Commented by GARAHAD at 2008/12/04 18:52
27살 쯤에 취직해서 5년간 데스크워크만 하면 금방 저렇게 될 것 같은데...
주변에 저 정도 변화를 보이는 사람이 별로 드물지 않아서... 그다지~
Commented by 흐음 at 2008/12/05 02:33
1940 년대에 5 년 만에 저 정도 변화를 보이는 사람은 정말 드물었을 걸요. ^^
Commented by Kain君 at 2008/12/04 18:53
동일인이 맞는지 순간 움찔;
Commented by 뇌광청춘 at 2008/12/04 19:44
산왕님 포스트를 보니 이거도 신고당하는 거 아닌가 살짝 불안해비네요

...
Commented by StarLArk at 2008/12/04 19:45
허걱. 둘이 동일인물?!

역시 이밥과 고기국의 힘이란...
Commented by 곤충 at 2008/12/04 20:00
20세기식 다이어트! 소비에뜨의 혼이 담긴 식단을 맛 보십시오!
먹는 그 즉시 당신도 체중 감량!

-건강과 정신적 안정은 책임 못짐.
Commented by 일화 at 2008/12/04 20:48
역시 얼굴살부터 찐다더니...
Commented by paro1923 at 2008/12/04 21:00
'동물농장'도 그렇고, 어쩐지 '창천항로'의 원소의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럼, 김일성도 병상에서 꽃 날리며 피니쉬???)
Commented by monsa at 2008/12/04 21:00
5년뒤에 더 젊어진듯한 느낌이...
Commented by 自重自愛 at 2008/12/04 21:02
마오 동지도 한번 비교해 주세용.
Commented by Bluegazer at 2008/12/04 22:24
물론 뭐라고 해도 아들놈은 물론 손주보다도 억만번 뛰어난 관상이지 말입니다...(4)
Commented by 아텐보로 at 2008/12/04 23:47
혹시 스캔하신건가요?
Commented by Empiric at 2008/12/05 00:12
아버지의 유전자는 어디로..(..)
Commented by 산왕 at 2008/12/05 00:21
5년만에 저렇게 되는 건 심하지 않습니까 orz
Commented by 나츠메 at 2008/12/05 00:28
어이구 저 목살 봐....-_-;; 걍 와이셔츠 목 부분이 터지려하네~
Commented by DaCapo at 2008/12/05 01:18
불만족한 인간에서 만족한 돼지로 변신하는 걸 혁명이라고 부르는 겁니까...

순서를 바꿔 걸면 헬스클럽이나 성형외과의 광고전단지로 써도 되겠군요
Commented by 쿨짹 at 2008/12/05 03:05
우와... 급하게 쪘네요 ㅋㅋ
Commented by 주코프 at 2008/12/05 03:21
쏘련 선교사를 따라다니며, 개척질 5년만에 세계 최대교회의 부흥을 이끈 우리의 김성주 전도사..
Commented by 파파라치 at 2008/12/05 09:05
현장직에서 사무직으로 옮기면 누구나 겪는(?) 현상이 아닐까 사료되옵니다만...;;;
Commented by Crete at 2008/12/05 15:46
트랙백이 안가는군요. 할 수 없죠. 여기 링크를 답니다.

김일성, 이명박, 히틀러의 공통점
http://crete.pe.kr/6480#0
Commented by 루드라 at 2008/12/05 21:50
의도적인지 아니면 무의식의 작용인지 모르겠지만 다들 저 사진이 알려주는 진리를 회피하고 계시는군요. 저 사진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건 나이들면 누구나 살찌게 돼 있다는 사실입니다. ^^
Commented by 쿠쿠 at 2008/12/05 21:58
다음에 연재하는 "꼴"만화를 자주 보는데, 허영만 화백이라면 언젠가 김모의 젊은 시절의 관상도 봐주시겠죠?
Commented by 필살인민웨이브 at 2008/12/06 02:50
스노우볼은 우리농장의 적이요! 동지들,스노우볼을 추방합시다.!!
(나뽈~리옹~~나뽈~리옹~~ 암탉방송 코러스)
동지들 우리농장의 힘을합쳐 우리농장의 적 남로당을,(......이......이게 아닌데)연안파였던가? 소련파였던가? 조선민주당? 이,이게아닌데
Commented by reske at 2008/12/06 21:05
어쩌면 똘이장군의 악당 돼지(맞나?)는 실존인물을 모델로 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Commented by rumic71 at 2008/12/07 15:30
실존인물이 모델인 것은 틀림없는데, 디자인까지 리얼하다는...
Commented by 三天포 at 2008/12/06 22:35
허 참..
Commented by ghistory at 2008/12/06 22:41
찰스 암스스롱의『북조선 탄생』(The North Korean Revolution/ 서해문집)에 나오는 사진들이던가요?
Commented by sunlight at 2008/12/12 01:04
crete/ http://crete.pe.kr/6480#0
이 정도 사진 자료를 막 사용할 정도면 내공이 보통은 아니신데...
상상력이 좀 지나치시네요(모두들 구경 가서 좀 봅시다.) 대통령이 새벽에 민생탐방한 의례적인 일에다 김일성이나 히틀러를 오버랩 시키는 것은 무리가 아니겠습니까?
대통령에 대한 불만을 김일성 사진을 보여주면서 할 이유가?
(a quar..본문으로 돌아와서) 오히려 김일성 사진은 현장에서 뛰다가 사무직으로 근무하면서 살이 찌는 경향이 있다는 댓글이 정답이다 싶습니다. 게다가 당시 시국이 시국인지라 독립투쟁 또는 초기 집권 때문에 고민했던 시절의 김일성이라면 더 리얼하다는 느낌이겠죠. 솔직히 5년 동안 어떤 음식이 살을 찌게 했겠습니까? 소련군 장교로 있을 때가 오히려 더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 수도 있었을 테니까요. (심리적인 안정, 운동 부족, 이런 것이 원인이 되었을 거라고 봅니다.) (당연히 우리가 김일성 비판할 때는 이른 것들은 아무 짝에도 쓸 모 없지 않겟습니까?
Commented by .......... at 2008/12/14 17:56
윗 글에 대략 공감.

1945년만 하더라도 동북연변에서 블라디보스톡으로 이동했다가,
귀국한 지 얼마 안 되었으니, '군대 체격' 이 남아있었겠죠.
(88여단 당시 찍은 사진 - 와다 하루끼의 책을 보면 종종 나오는데 - 보다는 볼살이 오히려 좀 더 붙은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뭐 귀국하고 나서야 전투할 일도 없고, 몸이 당연히 불었겠죠.

개인적인 식성도 당연히! 큰 영향을 미쳤겠고.
이 때만 해도 젊은 시절인데, 술 좋아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는 기록을 본 기억이 납니다.
참고로 제가 본 기록은 홍학지 저 <중국이 본 한국전쟁> (1992, 고려원미디어) 인데,
중공군 장성으로 전쟁에 참여한 이 양반의 회고로는, "김 수상은 말술도 마다않는 대주가였다" 라고 하더군요.

(뭐 술 좋아하는 남자들이야 체격이 대체로 D자형으로 비슷하지 않습니까 -_- )
게다가 권력의 정점에 있었으니 먹고 싶은 걸 못 먹었을 리는 없고.
Commented by 子宮母腸 at 2011/01/07 02:49
스타일이지요. 어린아기 젖살 오르면 보통 우리돼지우리돼지 하고 얼르지요. 그저 잘먹고 튼튼하게 크라는 듯이지요. 역사적으로 시샘을 타면 수명이 짧으니까 그저 돼지 강아지 개똥이 쇠똥이 씨동이 등 막 불렀지요. 좀 지나서는 여자이름으로 지어 부르기도 하고 진짜종손은 치마를 입혀 키우기도 했다는 설이 있지요. 이 모두가 민족적인 비극이지요. 뭉쳐서 싸울생각일랑 접어 버리고 어울려 함게 놀고 함께 먹고 마시고 어울림이 사는길 아니겠읍니까. 그래서 월드컵이 있고 올림픽이 있고 동계 빙상이 있고 국제 콩클이 있지요. 싸움은 권장 사항이 못되지요. 우리의 조상이 몽골입니가 곰입니까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Commented by 子宮母腸 at 2011/01/07 03:00
음식도 부드러운 두부. 팥죽. 호박죽. 홍시. 감자가루떡. 부끄미. 고기죽. 동태국. 어른들이 좋아할 음식은 많지요. 어른들께 대접해 드리세요. 그러면 자연히 아이스 크림 빵 피자 치킨 스파게티 이런거 사주실 거예요. 속담에 틀린말이 없지요. 남에게 대접 받고자 하면 먼저 남을 대접하라. 권력이라고 몰아 부치지 마십시요. 없는집 장남 이라고 말이 있잖습니까. 입은 많고 흉년에 날씨는 춥고 땔감도 없는데 눈조차 온다면 얼마나 심려가 많겠읍니까. 거기에 중간에 끼어서 고래싸움에 새우등 처지는 입장 아니겠읍니까.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뿔쌍하게 생각하고 이웃과 나누어 먹고 또 십일조를 통하여 세계선교에 참여 해서 아프리카도 좀 도와 주어야 하지 않겠읍니까. 그저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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