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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애니스턴 정비창(Anniston Army Depot)에서 줄을 지어 수리 대기중인 M-1 에이브럼스 전차들. 예산부족으로 이 정비창의 가동률은 50% 남짓에 불과하며, 이는 고통받는 미 육군의 현실을 잘 보여준다. 두 개의 해외 전쟁을 계속하면서 지속적으로 투입된 육군 장비들의 소모와 그에 따른 정비소요는 폭증한 반면, 거액의 전비를 조금이라도 아껴보려는 의회의 압박은 나날이 강화되고 있다.

출처: Ann Scott Tyson, U.S. Army Battling To Save Equipment, 워싱턴포스트, 2006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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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nnet | 2008/08/04 00:19 | 블로그/일상 | 트랙백(1) | 핑백(13) | 덧글(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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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tranger in .. at 2008/08/04 04:25

제목 : 지속할 수 없는 노력
Budget Budget Budget 몇년전 National Geographic을 보다가 꽤 흥미로운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전에서 미군이 의료작전을 수행하는 방식을 설명하고, 얼마나 많은 미군들이 예산 부족으로 인해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기사였습니다. 기사의 톤은 부상을 당한 미군 병사들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적인 논조였습니다만, 저는 오히려 부상당한 병사를 치료하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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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녁 at 2008/08/04 00:20
저것도 어찌 보면 돈많은 자의 불평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04 00:25
쟤네들은 원래 돈이 많이 드는 방식으로 전쟁을 하기 때문에 그런 거죠. 대신 사람이 적게 죽는다는 장점이 있긴 합니다.
Commented by 희야♡ at 2008/08/04 00:22
저게 다 몇대인가요...후덜덜..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04 00:24
More than 530 M1 tanks, 220 M88 wreckers and 160 M113 armored personnel carriers are sitting at Anniston. The Red River Army Depot in Texas has 700 Bradley Fighting Vehicles and 450 heavy and medium-weight trucks, while more than 1,000 Humvees are awaiting repair at the Letterkenny Army Depot in Pennsylvania.
라고 하니까 500대 좀 넘나 봅니다.
Commented by 에르네스트 at 2008/08/04 10:37
저정도면... 차라리 할인세일~ 을 외치는것이 더 좋을지도?(M113 아주싸게팔아요~ 단 수리는 그쪽에서하시고~ 라던지... 2.5톤트럭팔아요~ 정비는 알아서하시고~ 같이말입니다)
Commented by ssn688 at 2008/08/04 10:48
에르네스트님/ 사실 갑자기 튀어나온 중고 아파치 도입건도 미 육군에서 그와 같은 동기에서 낛시밥을 던진 데서 시작되었다는 괴담이 있습니다. 아파치도 전선에서의 노후화+정비 적체가 심하다고 하니까요. 뭐, 어차피 중고 들이는 나라들도 그냥 들이는 게 아니라 보강이나 업글도 같이 해서 들이기 마련이죠.
Commented by IEATTA at 2008/08/04 00:23
줄줄이 탱크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04 00:25
네에. 탱크로 연간 4천마일을 뛰게 되면 안 저럴 수가 없을 것 같긴 합니다.
Commented by 그람 at 2008/08/04 00:33
미국은 육군은 예산삭감하고 돈은 잘 안주면 해군이랑 공군은 왠지 총애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더군요.
Commented by lesis at 2008/08/04 11:54
미국이 언제부터 육군국이었다고 총애하겠습니까? 미 육군은 조직만 클 뿐, 파워는 한참 떨어지죠. 육방부 타령 하는 우리하고는 한참이나 달라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05 11:38
미군은 "자기가 하고 싶은 전쟁"과 "자기가 해야 되는 전쟁" 간의 괴리를 좁히지 못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지금처럼 제3세계를 돌면서 게릴라들과 소모전을 벌일 생각이라면 육해공의 투자 비율은 좀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Commented by 눈팅~ at 2008/08/04 00:53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없지만 자주 대인님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정말 많은 정보와 지식얻어가는 애독자랍니다^^;
그나저나 저 많은 돈을 사람을 죽이거나 건물을 부수는데 쓰는 것 보다 의료비나 교육비로 쓴다면 더 살기 좋은 세상이 올 텐데요.. . 전쟁없는 세상을 원하는 것이 몽상가들의 현실성없고 쓸데없는 망상이라고 사람들에게 비웃을 사더라도 '그래도 전쟁없는 세상은 가능하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파파라치 at 2008/08/04 09:27
미국의 공교육이 형편없는 건 교육에 써야할 돈을 무기 사는데 쓰는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의료체계가 형편없는 건 비효율적인 구조 탓이라지만...
Commented by sprinter at 2008/08/04 09:34
미국의 공교육은 형편없지 않습니다. 단지 미국은 공교육이 카운티별로 관리되고 학부모들의 입김에 의해서 좌우되는 철저한 지방자치제도라서 '부자 카운티'와 '가난한 카운티'간의 격차가 심할 따름이지요. 중산층 이상들이 다니는 카운티는 괜찮아요.
Commented by gforce at 2008/08/04 16:12
그 심한 격차가 가난한 카운티는 학교 예산이 교과서값을 못 댈 정도라던가, 안전 문제때문에 학생들의 가방 반입을 금지해야 한다던가 하는 정도니까 문제지요 미국은. 이런 방식이라 안그래도 계층적 분화가 심각한 미국에서 upward mobility 마저 시궁창이니 말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05 11:39
이라크쯤 되면 애들이 병원에 다닐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도 군대가 순찰을 돌아야 하는 분위기라서요. ;;;
Commented by 나츠메 at 2008/08/04 01:19
에거 불쌍한 우리의 미군 ㅠ.ㅜ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05 11:40
저래도 한국군이 더 불쌍합니다.;;;
Commented by maxi at 2008/08/04 01:28
저거 한대 기름값이 F-16 의 75%라는 수치에 경악..
Commented by 나츠메 at 2008/08/04 04:23
정말입니카???? 0_0??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05 11:38
만땅기준?
Commented by maxi at 2008/08/05 12:07
1차 이라크전때 M1a1 전차의 운용유지비가 F-16의 75%에 달한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그게 어쩌면 당연한게.

저 전차 가스터빈...그러니까 제트엔진에 축 연결해서 돌리는 엔진입니다.
제트엔진을 쓰니까 연비가 그꼴이지(...)

p.s:아파치 헬기는 운용유지비가 되려 F-16보다 비쌉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06 08:53
그건 단순 기름값 비교가 아니잖아요?
Commented by 키치너 at 2008/08/04 02:44
그러고 보니, 슬슬 미국도 차기 전차 계획이 나올법도 한데... 크루세이더도 죽어버린 판국에 과연 어찌 되려나 궁금하긴 합니다.
Commented by 누렁별 at 2008/08/04 08:22
미국의 차기 전차라면, Future Combat Systems(FCS) 중의 Mounted Combat System(MCS) 인 XM1202 가 있습니다. C-130 에 한 대 싣는 게 목표라는데, 어려울 듯 하다네요.
http://en.wikipedia.org/wiki/Mounted_Combat_System

Commented by 키치너 at 2008/08/04 16:01
그렇군요. 그런데, 화력은 보장된다고해도 차체 방어력은 어떻게 해결할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미국이 럼스펠드 이후 전통적인 육군 전력의 개념을 바꾸고 있는 것 같지만, 타국의 4세대-_-;; MBT에 대한 카드로 쓸 수는 없을 것 같군요.
- 물론 "공군!!!!" 이 있긴 하지만 (...)
Commented by gforce at 2008/08/04 16:34
애초에 MCS의 교전 개념 자체가 해전에 가깝습니다(...) 빠른 기동력으로 유리한 발사위치를 잡아서 BLOS 공격으로 조우도 하기 전에 쓸어버린다는 개념이죠. 그래서 요구 방어력도 30, 40밀리 방호에서 그치고 말이죠.
Commented by 누렁별 at 2008/08/04 18:01
기본만 따지면 전면 방호력이 45mm 캐논포를 막는 수준이지만, 대전차 미사일 등은 능동 방어 시스템("Quick Kill")으로 막고, 임무에 따라 모듈식의 장갑을 덧붙이는 식이 될 거라는 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05 11:42
113타다 스트라이커로 바꾼 부대 상사 왈, "양철 쓰레기통에 들어가 구르는 것과 캐딜락의 차이"라고 하긴 하던데요. 승차감이 기차게 좋아졌다라고라...
Commented by Ladenijoa at 2008/08/04 03:18
아아 그토록 위풍당당하던 상국 군대의 모습은 어디로 가고 ㅠ.ㅠ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05 12:05
늘 볕드는 날만 있는게 아니잖습네까.
Commented by 개발부장 at 2008/08/04 05:35
차기전차는 밥 적게 먹고 병력수송도 가능한 M-8로?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05 12:06
흐음..?
Commented by 됴취네뷔 at 2008/08/04 07:28
타임지에서 이라크전에서의 차량손실이 너무 많다고 툴툴대던게 설레발이 아니엿군요

그나저나 타임지에서 험비 22000대라는 괴상한 소리가 있던데, 이건 단순손상까지 포함일려나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05 11:50
군용차량이란 건 굴리기만 해도 소모된되는 거니까요. 험비는 특히 쓸모가 많아서 엄청나게들 굴리는 모양이던데요. 장갑판도 덕지덕지 달아서 부담백배라는...
Commented by 행인1 at 2008/08/04 08:43
저 많은 전차들을 고치지도 못하고...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05 11:48
결국 고치긴 할겁니다. 그리고 아마 이라크에서 부분적으로라도 철군을 하게 되면, 상당수의 장비를 이라크군에게 넘기든지, 현지에 비축해 놓고 나올 것 같습니다. 수송하는데 비용도 엄청나고 해서 한국에서도 거의 그런 식으로 했거든요.
Commented by 바닷돌 at 2008/08/04 09:16
어쩐지 비행기 무덤이 생각나네요. 다만 비행기 무덤은 돈 많은 미군의 상징이고, 이건.. 돈 없는 미군의 상징....orz


세상을 지배하는건 역시 예산이군요 =ㅅ=
Commented by 파파라치 at 2008/08/04 11:32
진정한 지배자는 돈 디드로(금화)라는 16세기의 격언이 기억납니다.
예나 지금이나 돈이 없으면 전쟁은 생각도 말아야죠...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05 11:49
그러니 예산의 목줄을 준 의회가 목에 힘 줄 수 있는 거지요. 그런 힘도 없으면 의회는 거수기 고무도장 밖에 더되겠습니까.
Commented by 해해성원짱 at 2008/08/04 10:17
우리의 미육군이 어쩌다 저렇게까지...엉엉 다친 M1쨩들을 보니 불쌍하잖습니까(...)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05 11:47
미육군이 죽는소리 나오기 시작한 건 2005년 말부터니까 벌써 한참 됐습니다. 사실 여기저기 곯는 데가 많을 겁니다.
Commented by Belphegor at 2008/08/04 12:29
그래도 전쟁이 미국을 먹여살린다는 판타지는 영원할듯;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05 11:46
그럼요. 그건 신앙인데요.
Commented by gforce at 2008/08/04 16:15
ISG Report에서 이대로 가다간 이라크전이 미육군에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을 입힐 날이 올 거라는 식의 언급을 본 기억이 나는데, 벌써 1년하고도 7개월째군요. 왠지 육군의 FCS 파들은 "이 기회에 저거 고치지 말고 그냥 MCS로 다 갈아버리자!"라고 좋아할 것 같은 망상이 들지만 말입니다(...)
Commented by 누렁별 at 2008/08/04 18:03
요즘같은 고유가 시대에 MCS가 M-1 보다는 기름을 덜 먹는다는 장점은 있겠군요 -_-;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05 11:46
이라크 지상의 상태는 일시적으로 좋아져서 짧게나마 기회의 창이 열리는 것 같은데, 정치적 해법 쪽은 여전히 신통찮은 것 같아 걱정입니다. 잘못되면 세계적인 골칫거리, 잘 되면 네오콘 간뎅이가 골치...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8/08/04 19:30
90년대 미육군의 고출력엔진 구상에선 디젤이란 단어 찾기도 쉽지 않지만 요즘은 실용적으로는 하이브리드나 연료전지에서 실험적으로는 태양광+모터까지[..] 언급되곤 하더군요. -_-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05 11:42
어이구.. 별 소릴 다...
Commented by paro1923 at 2008/08/04 20:05
미군 차기전차 얘기를 들어보니, 어째 엉뚱하지만 물 건너 TK-X가 생각납니다.
혹시, 미군애들 이걸 보고 경량화 밴치마킹??? (...)

...그나저나, 천하의 상국이래도 힛땅 흉내내기(두 개의 전쟁)는 쉽지 않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05 11:44
전쟁의 길이가 길잖습니까. 미국은 2차대전도 3년 반밖에 안 싸웠거든요. 지루하게 소모되면 피가 아니 참을성이 말라붙는 거죠.
Commented by nishi at 2008/08/05 14:21
저게 다 돈으로 하면 얼말까요... 남한의 tri-star의 총수 lee일가가 만약에
차가 아니라 탱크에 관심이 있었다면 종류별로 모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06 08:53
그 집안은 재벌집 치고는 세상 사람들의 눈을 많이 피하는 스타일이라 그렇게 튀는 짓은 꺼릴 것 같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술집에가서 주먹질 하고 온 총수와는 좀 타입이 다르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내모선장 at 2008/08/09 21:55
세상사람들의 눈을 피하기는 하지만 그쪽 왕회장님 취미가 워낙에 각별하신지라... 예전에 부가티 르와이얄 수입했단 소리 듣고 벙쪘던 1人으로썬... OTL
Commented by lee at 2008/08/06 02:02
저걸 보니 플래툰 잡지에서 MRAP 얘기를 하며 이런종류를 많이 도입하는 구조면 미군 기갑전력을 장기적으로 왜곡시킨다고 하던 기사가 생각납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06 08:51
그럴 수 있죠. 그 차량은 아주 특수한 유형의 전쟁에 특화된 것인데, 전혀 다른 정규전 같은 걸 하게 되면 별 쓸모가 없겠지요. 결국 이것은 앞으로 우리가 "어떠한 유형의 전쟁을 할 것인가"와 깊은 관계가 있는 질문입니다.
Commented by 오토군 at 2008/08/07 08:41
하앍하앍(응?)
Commented by ghistory at 2008/08/08 04:42
전차 색상들의 차이는 무슨 이유인지요?
Commented by 해해성원짱 at 2008/08/08 20:00
M1시리즈는 미군이 있는 거의 모든 지역 및 국가에서 운용하니까... 산악용 위장색과 사막용 위장색이 따로 있는거죠....
Commented at 2008/08/09 00: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ghistory at 2008/08/09 03:19
해해성원짱/ 아 그랬군요.
Commented by paro1923 at 2008/08/10 12:35
그러고 보니, 그 새 그루지아에서 올림픽 기념 폭죽(...)을 날렸다가
지금 러시아에게 신나게 쳐맞고 있더군요.
...위의 사진을 보니, 작금 상국의 입장이 참 난감하긴 하겠다는 생각이...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11 11:29
저는 샤카슈빌리가 안일한 판단을 해서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보는 쪽입니다. 약소국 입장에서 강대국과 충돌하는 건 정말 위험한 시나리오 중 하나지요.
Commented at 2008/08/17 16:2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20 18:38
사실 이 문제에 섣불리 뛰어든 제 탓도 있으니...
하여간 되도록 간단히 끝내려고 합니다.
Commented at 2008/08/17 17: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20 18:45
아이고, 너무 거한 말씀이십니다.
말씀은 감사합니다만, 저는 좀 피곤하기도 하고 이런 쪽 문제에 자꾸 말려들고 싶지 않아서, 사양코자 합니다.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Commented by reske at 2008/08/18 06:42
아참 어제 저녁에 '이승만 친일논란'관련 트랙백 달았습니다. 신고드립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20 18:37
네 잘 읽어보았습니다.
Commented at 2008/08/19 23: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20 18:37
괜찮아. 내가 처리하지.
Commented at 2008/08/21 04:2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21 18:38
으음... 왕따란 거 빼면 뭐가 통하는 게 있는지 원....
Commented by 이네스 at 2008/08/21 18:08
저게다 얼마냐...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21 18:38
참 돈이란게...
Commented by 단순한생각 at 2008/08/22 00:33
떡밥덕분에 고생 많으십니다... (...)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25 11:53
글쎄 말입니다.
Commented by 익명의제보자 at 2008/08/22 01:08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요 아래아래 포스팅은 덧글금지-_-; 까지 되었네요.
고생하십니다;

애들 말로 하자면 '징하다' 정도?
Commented by sonnet at 2008/08/25 11:53
;;;
Commented by 필군 at 2008/08/27 14:53
예전 history(? 불확실..) 채널에서 정비하는게 나왔었는데, 완전히 분해해버리더군요 - 특수장갑 나오나 했는데 그건 안나오고 - 피로수명 도달한 부품 다 갈아버리고, 재조립 이후 주행 테스트까지, 새로 만드는 것보다 싸기야 하겠지만 돈 꽤나 깨질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9/01 14:16
네, 사실 그런 부품의 이력관리나 정비관련규정은 미군만큼 잘 되어 있는 곳이 드물지요.
Commented by 팰컨 at 2008/09/05 15:25
이사는 잘 하셨는지요? 요즘 일교차 심한대 감기 조심하십시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9/05 23:12
네, 걱정해주신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건강하십시오.
Commented by 444★ at 2008/09/13 22:32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9/16 21:35
네, 잘 보내고 복귀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팰컨 at 2008/09/17 20:43
안녕하세요. 계속 날씨 더운데 고생하십니다. 매번 질문만 드려서 매우 죄송합니다^^; 괜찮은 국제뉴스를 다룬 영자주간지(나 월간지) 있으면 어떻나 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군에 있다보니 신문구독이나 장시간 인터넷은 힘들고 (여기서 피씨방 오면 소넷님 블로그부터 제일 먼저 들어옵니다^^) 주간지 정도 구독은 어떨가 해서 그렇습니다. 지금 막연히 떠오르는건 TIME밖에 없는데 괜찮은거 추천 좀 가능하신지요? 그리고 소넷님은 어디서 주로 뉴스를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몸 건강 하십시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9/17 21:53
하하, 군에 계시는 분이 고생이지 사회에 있는 저야 대수겠습니까. 군에서 구독이 쉬운 영자주간지는 newsweek과 time 정도밖에 없지 않나 싶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Washington Post와 New York Times의 world코너를 봅니다. 그 외 분야별로 기명 블로그를 몇 개, 예를 들면 Juan Cole, Joshua Landis, Patrick Lang, Rick Francona, William Arkin, Paul Kerr, Pavel Podvig 등, 봅니다. 이들은 대부분 특정 분야에 정통한 학자나 전직 관리들인데, 위에 언급한 신문의 보도에 대한 이들의 논평을 저의 시각과 대조해 보는 방식으로 제 시각의 약점을 보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Commented by 보리차 at 2008/09/24 12:49
오늘도 대인께서 뿜은 지혜의 불꽃(flame!)에서 깊은 깨우침을 얻고 갑니다.
그건 그렇고, 블로그 상단 좌측에 있는 바코드는 특별한 내용을 지닌 것입니까? 자주 방문하는 데도 오늘에서야 눈에 띄었어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8/09/25 08:21
저도 말씀해주셔서 알았는데, 저건 그냥 스킨에 붙어 있던 것인 듯 합니다.
Commented at 2008/09/26 02: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9/26 11:35
블로그에 비밀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Commented by togel hk at 2016/03/19 15:23
Commented by Ajoqq at 2016/03/26 12:14
전비를 조금이라도 http://ajoqq.com
Commented by Ajobet at 2016/04/20 12:11
Commented by Ajobet at 2016/08/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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