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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전의 게임 플레이 추억
짐정리를 하다가 찾은 증거물들...

다음은 Strategic Simulations, Inc(SSI)의 전술급 시뮬레이션 「Battle Group」(1986)의 기본 시나리오 맵을 옮겨 그린 것이다. 당시엔 전체 맵을 줌으로 보여주는 기능도 없어서 이런 걸 손으로 그려서 맵분석을 했었는데, 지금 같으면 절대 안했을 것이다.

Celles 시나리오(1944-12-25)

Kasserine 시나리오(1943-02-22) [위] 와 Caen 시나리오(1944-07-18) [아래]


실제 게임은 이렇게 생겼다.

Celles 시나리오의 독일군 진영 (수기지도의 중하단)

Kasserine 시나리오의 연합군 진영 (수기지도의 좌상단)



그리고 이것은 Interplay의 RPG, Bard's Tale I(1985)의 주 배경인 Skara Brae의 필드맵을 그려 놓은 것이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22x22 맵을 여러 층 쌓은 탑과 던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런 걸 수십 장 그렸던 기억이 난다.

Bard's Tale I(1985)의 주 도시 Skara Brae


실제 게임은 이렇게 생겼다.
타이틀 화면

필드맵. 전체가 3D 던젼으로 진행되므로 머리속으로 다 외우던가 지도를 그려야 편하다.



사진으로 남겼기 때문에 이런 고지도(?)는 몽땅 버렸다. 나이 값을 해야지...

by sonnet | 2008/06/29 19:28 | 게임 | 트랙백 | 덧글(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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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IEATTA at 2008/06/29 19:29
역시 소넷님의 분석력은 태고적부터 빛을 발하였군요 (도주)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19:30
원래 저런 건 어릴 때가 더 집중력 있는 겁니다. 이 나이엔 도저히...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8/06/29 19:33
모눈종이에 맵 그리는거... 저도 해 봤었는데 그게 뭔지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아이 오브 비홀더였나?? 음... ^^;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0:57
하하. 그 게임도 한 시대를 풍미한 게임이지요.
Commented by 산왕 at 2008/06/29 19:33
대..대단하시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1:06
하하.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8/06/29 19:34
오, 한낯 게임에서조차 전술, 전략을 연구하시는 모습이시라니 존경합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1:07
사실 책만 보면 느낌이 잘 오지 않는 것도 게임을 병행하면 꽤 실감나지 않나 하는데 말이지요. 재미도 있고요 ;-)
Commented by 호반새 at 2008/06/29 19:35
우, 우와...대단하십니다. 저도 한때 젤다의 전설이라는 게임의 마지막 스테이지를 저런 식으로 맵으로 옮긴 적이 있었는데, 그 게임은 자체적으로 맵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던전이라서 상대적으로 옮겨 그리기 쉬웠을 뿐만 아니라 아이템 위치 등만 간단하게 표시해 주면 되어서 상당히 기록하기가 편했어요. 하지만 위에 언급하신 것들은...상당히 복잡해 보이는군요. 그러고보면 어린 시절에는 복잡한 맵이나 숨겨진 비밀이 있어서 풀지 않으면 통과할 수 없는 스테이지가 난무하는 게임들을, 세이브 기능도 없이 몇 시간이고 붙잡은 채 잘도 클리어하곤 하였지요.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ㄷㄷㄷ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1:10
오, 그 정도 해 보셨으면 저보다 못할 거 하나도 없으신 겁니다 ;-)
옛날 게임일 수록 편의성이 떨어지는 거야 당연한 이야기지만, 돌이켜보면 "불필요하게" "플레이어를 곯리는" 방식으로" 난이도가 높은 게임도 종종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릴 때일수록 집중력이 좋아서 어떻게든 클리어하긴 했었던 듯 싶네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장재천 at 2008/06/29 19:36
헉.. 저런 노가다를..;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0:57
크. 지금같으면 안했을텐데, 왜 어릴 때 체력낭비를 했는지 원 ^^;;
Commented by 호반새 at 2008/06/29 19:36
그나저나 소넷님의 춘추, 가 궁금해진다고 얘기드리면 실례일려나요...저 게임 나온 시기가 제가 태어난 해와 일치해서(1985 년) 깜짝 놀랬답니다. :D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0:57
그런 건 공개적으론 좀 그렇군요. ;-)
Commented by Recce at 2008/06/29 19:37
핫 SSI와 바즈 테일이군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1:03
예, 사실 저도 간만입니다. 특히 바즈테일은 처음 접했을 때 UI가 그 당시의 게임으로서는 무척 세련되어서 아주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Commented by 추유호 at 2008/06/29 19:41
저런걸 아직도 가지고 계시다니.. :)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0:59
글쎄 말입니다. 짐이 너무 많아서 짐정리를 하다 보니 기묘한 것이 많이 튀어나오게 되네요.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8/06/29 19:47
Steel Panthers 시리즈가 명작이 된 이유는 전체 맵을 지원했기 때문이군요[의불]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1:03
그거야 후대의 게임이니까 !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06/29 19:55
.............저도 중고딩 시절 지도를 직접 그려가면서 워게임(?)을 하긴 했었습니다만 도저히 미치지 못하는군요. 전 낙서 수준이었건만(...)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1:05
배틀그룹은 사실 저렇게까지 맵을 그릴 필요가 있는 게임은 아니었는데, 맵 에디팅 기능이 있어서 자작 시나리오를 만들 수가 있는 관계로, "프로가 만든 것 같은 그럴듯한 맵"을 만들고 싶은 생각에 분석용으로 그렸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일단 다 그려놓고 책상 위에 쫙 펼쳐 놓으면 폼은 나더군요 ;-)
Commented by Belphegor at 2008/06/29 19:59
저같은 듣보잡은 그저 젤리아드의 전 던전 지도를 그렸다던가 삼국지 2나 수호지의 암호표를 베껴 적었다던가(...인간 복사기) PCTOOLS로 오퍼레이션울프의 라이프를 무한으로 고정시켰다 한다던가 수준에 불과했습니다orz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0:56
(말없이 듣보잡 딱지를 떼고 철십자 훈장을 달아줍니다)
Commented by 고어핀드 at 2008/06/29 20:05
전 게임 만드는 게 직업인지라 비슷한 짓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만, 저 정도의 장대한 블록버스터급 덕후짓은 못해봤습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1:13
하하, 블록버스터 까지나요.
어쨌든 Bard's Tale 2가 나올 때쯤, 처음으로 상업출판물로 요즘 보는 스타일의 본격적인 게임분석 단행본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때 Bard's Tale 2의 던전맵을 게재해놓은 것을 보고, 그래 이정도로만 (쉽게) 그릴 걸 하는 후회가 들더군요. 너무 쉬워 보여서...
Commented by 내모선장 at 2008/06/29 22:10
엥? 상업본 던전맵 게제물이 너무 쉬워 보일 정도였다면 대체 소넷님 던전맵은 어느 수준이셨길래... OTL

그친구들은 돈받고 하는거잖아요. 뭐 물론 초기 시절은 열정도 혼합돼있었긴 합니다만.
역시나 무서운 소넷님...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2:23
사실 게임 클리어에 꼭 필요하지 않은 것까지 시시콜콜히 기재했더니 산만해지기만 해서 말이지요. 이게 제작사에서 공식 정보를 받았거나, 일단 한번 클리어한 사람이 자료를 만드는 것과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이 게임을 진행해 가며 만드는 것은 뭐가 중요하고 뭐가 중요하지 않은지를 가려내는데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내모선장 at 2008/06/30 18:24
그쪽은 상업적인 문제도 있고, 잡지라는 제한된 지면에 담아내야 하다 보니 이래저래 생략되는 게 많죠. 미국식 RPG의 특징 중 하나가 그 미칠듯한 자유도인데 그걸 감안한다면 맵에 있는 물건들에 대한 자세한 조사는 필수일겁니다. 클리어에만 신경쓰는 것과 아닌 것과의 차이랄까요.
Commented by 나츠메 at 2008/06/29 20:06
sonnet님/
1. Bard's Tale I은 저 태어나기도 전에 출시되었네요. ㅎㄷㄷ
2.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은 처음에 보고 '커텐'인줄 알았습니다....(먼산) 알록달록해서 좋아요. (.......)
3. 분석력에 깊은 감동의 물결이.....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1:11
Bard's Tale I은 저 시대로서는 탁월하게 잘 만든 게임이라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전 21세기 들어서도 다시 해 보았는데 할만 하더라고요.
Commented by 안모군 at 2008/06/29 20:06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오토맵이라는 친절한 기능이 없는게 많았었죠. 저야 저런 게임을 할 정도로 근성이 있는 것도 아닌데다, 뭐 워낙에 꼬꼼화였기때문에 손대지는 않았지만, 그때의 공략집 같은 걸 기억해 보면 참 무시무시하다 싶기도 합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1:16
애플2용 공략집은 모음집단행본이 3권쯤, 그리고 3rd wave와 a+같은 복사집에서 만든 카피본 공략본들이 백여종 정도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끝까지 들고 다녔으면 좋았을 텐데 다 버려서 수중에 없는 게 탈이네요. 누군가는 아직 갖고 있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미고자라드 at 2008/06/29 20:07
우와.. 덜덜덜.. -_-;;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1:13
사실 또 맘먹고 하면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습니다 ;;;
Commented by 보리차 at 2008/06/29 20:22
평소에도 드는 생각이지만, sonnet 님은 뭔가 하나 잡았다 하면 정말로 옹골지게 끝장을 보시는 분인 듯...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0:55
사실 그 정도는 아닌데 말입니다 ;;;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29 20:37
애플의 40컬럼 텍스트 화면을 오랜만에 다시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그나저나 저 소프트들을 아직 전부 다 그대로 가지고 계신 겁니까.(덜덜덜)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0:52
아니 그 때의 1S 플로피들은 다 버렸죠. 그게 설마 있겠습니까.
저 화면들은 모두 에뮬레이터(AppleWin)에서 잡은 것입니다. 플로피 이미지는 ftp://public.asimov.net/pub/apple_II/ 등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Commented by windxellos at 2008/06/29 21:38
...그 곳이 살아있었군요. 제가 예전에 올린 STAR FLEET I 포스팅도 여기 도움이
컸는데, 이후 이상하게 들어가지지를 않아서 사라진 건가 했었습니다. 레이아웃이
좀 예전과 달라진 것 같지만 여하간 살아 있다니 기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2:14
1. 전 몇 년 전에 asimov.net의 플로피 이미지를 몽땅 받아 두었습니다. 용량도 그리 크지 않고 이제 와서 새로 발굴되어 올라올 디스크 이미지도 별로 없을 것 같다고 생각되어서요.

2. Star Fleet는 저도 좋아합니다. 87-88년 경에 열심히 했었지요.
Commented by 그람 at 2008/06/29 20:44
사진만 보고는 보드게임인줄 알았는데 밑에 내려보니 PC게임...

밑에 바드테일은 어떻게 그린건지 이해불가입니다.

저 3D화면의 건물을 저렇게 그린신 거라면 그저 감복할 뿐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0:50
건물 하나가 지도의 정사각형 상자 한 개에 해당합니다. 즉 게임화면이 앞을 보는 시점이라면 그것을 하늘 위에서 내려다본 형태로 고쳐 그린 것이죠.
Commented by shaind at 2008/06/29 22:12
뭐랄까, 사실 D&D를 하면 던전 지도를 저런식으로 그려가면서 플레이하는데, 저것과 요즘 게임들을 비교해보니 왜 사람들이 테이블토크 RPG로부터 멀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2:19
매주 시나리오를 짜려면 이빨로 때우는 것도 버겨운데 지도까지 마스터가 준비하는 건 보통 일이 아니지요. RPG의 가장 큰 문제는 마스터 한 명이 해야 할 일이 다른 모든 파티원보다도 많다는 부담의 불균등성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상용 시나리오집을 많이 썼는데도 그래도 준비할 게 많다는 걸 극복하기가 힘들더군요.
Commented by 내모선장 at 2008/06/29 22:13
저걸 보니 아직도 붙잡고"는" 있는 브랜디쉬 4가 생각이 나네요. 이건 퍼즐류 RPG라서 던전 맵 에디트가 필수라 나름 잘 지원돼있긴 합니다만.

역시 소넷님은 대인배. OTL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29 22:22
하하. 저는 안해 본 게임인데, 재미있으신가 봅니다. 최근 저는 새턴 에뮬레이터인 SSF가 쓸만해져서 그걸로 (배터리팩이 맛이 가서 때려치웠던) dragon force니 街 같은 것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raoul at 2008/06/29 23:24
위저드리를 거의 하지 않은 대신 Bard's Tale은 1-3 다 했는데...컴퓨터 학원에서 2를 지도 그려가며 하고 있으니 지나가던 학부형이 '어머 쟤는(MSX로 그라디우스1을 하고 있음)컴퓨터로 오락하는데 얘는 컴퓨터로 공부하네' 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3는 오토맵이 있어서 기쁨 반 아쉬움 반.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30 21:07
하하. 역시 저 게임은 지도를 그려야 말이 되는 거 맞지?
난 당시엔 (적어도 끝까지 갈 정도로 열심히 플레이한 사람은) 다들 그렸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특이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몇십 년 지나서 보면 기묘하게 비치나봐.
하여간 쟤네들이 왜 spinner를 넣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어. 아직도 내 기억엔 악질적인 게임디자인의 전형으로 남아있지. 투덜투덜.
Commented by 폴라곰 at 2008/06/30 00:43
갑자기 울티마 시리즈로 유명한 오리진의 2400 A.D.가 기억나버렸습니다. 침대 뒤 비밀통로. -_-;;;;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30 21:07
크, 그 게임은 다들 그 이야길 떠올리더라고요.
Commented by 三天포 at 2008/06/30 00:54
극심한 세대차이가;;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30 21:11
예. 아무래도 20년도 더 전의 일이니깐요. 요즘은 저런 투박한 게임은 시켜도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이네스 at 2008/06/30 07:43
아하핫. 순간 세대차이가 극심하게 느껴졌습니다.. 분명 저것들 내가 태어나기 전에 나왔는데..
역시나 대인배 sonnet님!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30 21:12
세대가 흘러흘러 저는 비육지탄을 논하는 몸이 (쓴웃음)
Commented by at 2008/06/30 08:59
우왕.. 대단하셔요.. 저도 예전에 주시자의 눈 저렇게 그려가며 플레이하다 결국 포기했었는데.. 물론 모눈종이에 저렇게 정확하게 그린 것도 아니고 걍 종이에 연필로 삐뚤삐뚤 그렸죠.. 울티마 언더월드에서 자동지도 기능을 선보였을 때(처음은 아니었지만) 얼마나 감탄했었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게임성, 시나리오, 각종 기능 면에서 여러가지로 선구적 게임이었던 듯)
Commented by sonnet at 2008/06/30 21:19
하하, 다른 방법이 없는 게임이라면 이렇게라도 하는 게 근성 아니겠습니까.
울티마 언더월드도 한 세대를 대표하는 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 본 자동지도는 SSI의 Phantasie 시리즈였는데, 그 게임도 1985년 작이라 바즈테일과 동시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하얀까마귀 at 2008/06/30 21:27
울티마를 journal을 적어 가며 플레이한다든가 Might and Magic 2의 몬스터/아이템 리스트를 만든다든가 하는 정도는 소넷님의 내공엔 명함도 못 내밀겠습니다. :) (...아니 일단 애초에 한 세대 뒤의 게임들이군요 ^^)

제가 그런대로 워게임이라고 할만한걸 처음 해본 때는 전체 맵을 프린트할 수 있게 된 시절 이후입니다. ^^
Commented by sonnet at 2008/07/01 19:54
하하, 까마귀가 하얗게 보일 때까지 후흑학을 연마하길 게을리않은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면 모가 낯을 들기 어렵나이다. ;-)

저는 PC 워게임을 집중적으로 해본 것이 80년대 중반입니다. 이 때 애플II 용으로 나온 것을 열심히 해 본게 훗날 보드로 넘어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육식팬더 at 2008/06/30 23:49
3, 3rd wave!! 거기 들락거리던 중학생꼬마......였던 저.

고1, 야간자율(이라 쓰고 타율이라 읽는) 시간에 당당히 울티마V 영문판 매뉴얼을 펴놓고 열심히 공부하던......

...그래놓고 결국에는 섹터에디트(이봐!)

아아, 하여간 FPS를 제외한 거의 모든 게임은 애플에서 거의 완성을 보았지요.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거기에 살과 비계를 더한 거에 지나지 않습니다! (폭언)
Commented by 육식팬더 at 2008/06/30 23:49
(왜 Wings of Fury는 리메이크를 하다 마는 거냐 중얼중얼)
Commented by sonnet at 2008/07/01 19:57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것 같습니다.
그 코스는 대부분 다 해본 듯 ^^;

전 훗날 리바이벌 되어 깜짝 놀란 것이 애플의 Little Computer People입니다. 이 게임은 훗날 빅히트한 다마고찌와 굉장히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 다마고찌 개발자들이 LCP를 알고 있었는지 궁금하더군요.
Commented by 우냐냥 at 2011/06/10 03:24
헉!! 무려 바즈테일1 이군요...
지금봐도 아름다운 화면입니다.
인트로 음악은 지금들어도 매우 좋네요.
원판3장으로 만들어진 암호표 지금도 가지고 있어여 ㅎㅎ
이런겜 하나 만들어봐야되는데.. 잇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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