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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근성

IAEA officials and scientists say the North is pursuing its goals no matter the human cost.

Stories and eyewitness accounts of the North's brand of applied science have proliferated inside the IAEA in recent years, including those describing humans doing work that, in other states, only machines would do.

"I've talked to a Canadian eyewitness to the movement of nuclear material out of casks, who saw about a hundred men wearing lead aprons run into the plant and haul out rods one at a time. No other country would accept that, but the North Koreans will do what it takes to reach their goal," the diplomat says.

Robert Marquand, North Korea's nukes: advanced, but hidden, Christian Science Monitor, 2004년 12월 21일


국제원자력기구(IAEA) 관리들과 과학자들은 북한은 그들의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떠한 인명손실도 감수한다고 말한다.

근래 들어 국제원자력기구 안에는 북한식 응용과학에 대한 일화와 목격자들이 불어나고 있다. 여기에는 다른 나라에서라면 기계에게만 시키는 일을 사람을 시켜 해치우는 것도 포함된다.

"저는 통에서 방사능 물질을 꺼내 옮기는 걸 본 캐나다인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는 납 앞치마를 두른 백여 명의 사람이 일제히 시설로 뛰어들어가 단번에 연료봉들을 꺼내오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 어떤 다른 나라도 그런 일을 허용하지 않습니다만, 북한인들은 그들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짓이든 할 것입니다"라고 그 외교관은 말했다.
by sonnet | 2008/05/06 02:16 | 한마디 | 트랙백 | 핑백(1) | 덧글(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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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고유념 자각애 습작 공간 : .. at 2009/07/08 01:32

... 이런 식</a>으로 다룬다면 대략 난감. -_-;;;;3. 김대중 정권기의 한국 외교가 (전에 비해 비교적) 잘 나갔던 것은 사실인 것 같긴 하다. 그래도 그런 식으로 뻥튀기를 하다니. -_-;;;; 엄청 쪽팔린다. 나 같은 김대중 지지자가 Uxxx씨나 저 글의 작성자와 동일한 수준으로 평가받기라도 하면 어쩌란 말이냐!!! -o-;;;;4. 키신저가 미쳤냐? 북핵을 용인까지 해 주면서 북미관계 정상화를 하라고 하게? 5. 지네 인민도 굶겨 죽이 ... more

Commented by Ladenijoa at 2008/05/06 02:19
강철의 대원수도 울고 갈 공화국!!
Commented by 누렁별 at 2008/05/06 02:21
제2차 세계대전 때 가미가제 특공대와 다를 바 없군요. 북조선은 여러 면에서 일제 시대의 연장인 듯 합니다.
Commented by 키치너 at 2008/05/06 02:29
생명의 가치 역시 평등하기에 핵관련 시설의 노동자들에게만 특별히(!) 기계로 그들의 노동을 대신하게 할 수 없다는 "위대한" 사회주의의 전통을 충실하게 계승하고 있는 북쪽 공화국 이야기군요. (...)
Commented by 이네스 at 2008/05/06 02:34
역시나 좀 강한북한.. 정권유지만 되면 모든게 가능이군요!
Commented by 스누피 at 2008/05/06 03:36
2분간 잡고 있으면 조직이 썩는다는 연료봉을 ... 혼전 여성이 자발적으로 난자 뽑아 바치는 남한의 근성과 비견할 만 하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8/05/06 06:13
과격한 공화국의 외교는 공화국의 실상에 비하면 오히려 좀 유순한 편이었군요[..] 훈련을 실전보다 더 빡세게 하는 동네입니까;;
Commented by PolarEast at 2008/05/06 06:30
자금난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밀어붙인 결과일까요..;
Commented by vvin85 at 2008/05/06 07:43
어서 프리온님으로 도포된 특수 방호복을 제작하여 북쪽 동포들에게 나눠줘야겠습니다.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8/05/06 08:05
스누피님의 덧글에 한 표 더...(먼산)
Commented by 고어핀드 at 2008/05/06 08:47
저도 스누피님의 댓글에 한 표 더 추가. 이따금 드는 생각인데, 어째 남한이나 북한이나 2차대전기의 총동원 체제에서 그리 멀어진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BigTrain at 2008/05/06 08:48
납 앞치마... ㄷㄷㄷ

사람 값이 심하게 싸군요. 위험을 몰라서 저랬는지, 알아도 '수령을 위해' 당당히 뛰어들어갔는지, 죽지 못해 꺼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ㅜㅜ
Commented by Ya펭귄 at 2008/05/06 09:18
BigTrain님// 위험을 모르진 않았죠... 북한에서 원자력 관계 직종을 배당받게 되면 일단 잽싸게 아이부터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신이 싫으면 안하면 그만인 난자기증하고, 그런 자유도 없는데다가 제명줄조차 찾아먹기 힘든 저런 원자력특공하고 동일선상의 비교가 가능한 지는 의문입니다만...
Commented by 바닷돌 at 2008/05/06 10:39
이거 만약 전시가 되면 진짜로 미그19에 폭탄 싣고 가미카제라도 할 것 같습니다....

북한은 뭐 순항미사일 필요 없겠네요?
Commented by monsa at 2008/05/06 11:55
중동의 휴먼 스마트 밤에 비하면 그래도 비싼 인두세네요. 문제는 그걸 체제에서 한다는데 있겠습니다만, 중국에서 어떻게 핵개발을 했을지를 상상하니 더 무서워져버렸습니다.
Commented by 액시움 at 2008/05/06 12:10
정말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사는군요. -_-
변형 프리온이 방사능에도 버틴다니 그걸 한 번 써보면…….
Commented by 행인1 at 2008/05/06 12:17
예전에 포스팅해주신 소련의 화학무기 처리방식이 떠오르는군요. 보호복도 아닌 작업복 입고 들어가서 작업하던...
Commented by IEATTA at 2008/05/06 12:25
전수동 순항미사일에... 납 앞치마 저글링... 그저 무섭습니다.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8/05/06 12:36
무섭네요;;;;;
Commented by 스카이호크 at 2008/05/06 12:42
자기네 인민들에게도 저러는데 물건너 제국주의자들과 남반부 반동분자들에게는 어떻게 대할까요.
Commented by 됴취네뷔 at 2008/05/06 14:14
이건 생명경시사상 뭐시기 하는 견지에서는 해결안될 부분
Commented by marlowe at 2008/05/06 17:21
월남 선생의 말을 빌리면, 파마 킴을 중국이나 이스라엘로 수출하고 싶습니다.
(망할 때까지의 비용이 너무 클까요?)
Commented by fatman at 2008/05/06 18:16
90년대 중반 월간조선에서 액체 방사성 폐기물이 가득 차 있는 저수통에 떨어진 부품 찾을려고 알몸으로 저수통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묘사한 탈북자 수기를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납치마라도 입고 가면 다행이 아니냐는 생각이 드네요.
Commented by umberto at 2008/05/06 18:25
저도 그 비슷한 증언을 본 적이 있습니다. 북한이 핵개발을 하는 과정에서 방사능 오염으로 과학자나 기술자들이 많이 죽었다는 내용이었죠. 충분히 북한이라면 그러고도 남을 겁니다.
Commented by 444★ at 2008/05/06 19:29
역시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그 과정에서 따라오는 몇가지 리스크들을 제외하면....OTL
Commented by danew at 2008/05/06 19:36
영화 K-19가 생각납니다.
Commented by 구들장군 at 2008/05/06 20:55
참..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Commented by 自重自愛 at 2008/05/06 20:57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o-;;;;
Commented by 아텐보로 at 2008/05/06 21:07
저런나라하고 전쟁나면 이천만명의 자살폭탄들을 상대해야하는건가요;;;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8/05/06 22:08
공포영화의 한 장면이군요. 덜덜덜...
더불어 스누피님의 댓글에 한표 추가하는 1人...
Commented by 어부 at 2008/05/06 22:19
이거 20세기 초(퀴리 부인 등의 개척자들이 희생되던)도 아니고 역시 수령님의 시계는 무섭군요.
Commented by joyce at 2008/05/06 22:47
정말 잘못됐군요... 아니, 정말 잘못됐어요.
화가 납니다.
Commented at 2008/05/06 23:2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에단_de_orca at 2008/05/06 23:41
사실 유명한 이야기 아니었습니까? 새삼스럽다는 느낌이지만서도요.
이거 외에도 좀 골때리는 이야기가 증거자료 첨부해서 꽤 많죠.
Commented by 나츠메 at 2008/05/07 00:46
누렁별님/
북조선은 여러 면에서 일제 시대의 연장이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만 그런 말을 꺼냈다간 마녀사냥 당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근자에, 개인적으로는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Commented by paro1923 at 2008/05/07 00:48
거, 예전에 혹부리 대원수님 시절에 호위사령부하고 인민무력부가
'실전같은 호위 VS 실전같은 침투 대결'을 펼쳐 사람 여럿 잡은 일화가 생각나는군요.

...아니, 저건 그보다 더 심하잖아...!!!!!!!!!!!!!! (북한, 무서운 나라...)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8/05/07 00:48
뭐 헐크 대량양산이라도 꾀하는건가요? OTL
Commented by band at 2008/05/07 02:04
10여년전 유진 벨 제단의 결핵지원사업때 스티브린튼(인세반)씨가 "자신(인씨형제)들은 구별하기 힘든 흐릿한 뤤트겐사진을 하루 200여장씩 햇볕에 쬐어보며 검사하는 대단한 의사"들 이라고 북한의사들을 칭찬했었던개 기억납니다.


인생막장 까짓껏........밥은 제대로 먹여주고 저렇개 시키기는 하갰죠.
Commented by 그람 at 2008/05/07 13:11
예전 북한 다큐에서 결핵검사시 장비가 노후해서 방사능 유출을 감수하고 직접 장비를 손으로 조작해서 검사한다는거 보고 북한의 의사들에게 감탄했는데 공화국에서는 방사능은 기본사양인 겁니까? OTZ
Commented by 三天포 at 2008/05/07 16:54
심하게 뒷북이긴한데요
출구의 수 모델 말인데요 제가 혼자 나름 보론을 생각해 봤는데
http://pds8.egloos.com/pds/200805/07/59/c0024959_48215c430cfa7.png
이렇게도 볼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써봅니다

명문대에 나온 모든이가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명문대에 나온이는 대체로 성공하기가 쉬우며,
하류대에 나온이가 모두 실패하는것도 아닌것처럼

저 그림에 대입해 볼수 있지 않을까요?

http://hoshinoame.egloos.com/4342128 자세하게 적어봤습니다.

이렇게 하면 괜시리 설명력이 떨어지려나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꾸벅]
Commented by 누렁별 at 2008/05/07 21:11
나츠메님/ 마녀 사냥이나 하는 자들과 놀지 마세요. 인생 낭비입니다.
Commented by intherye at 2008/05/07 22:58
눈 치우고 잡초 뽑고 벽돌 나르는 국군 장병들이 떠오릅니다.
Commented by 나츠메 at 2008/05/08 00:22
누렁별님/
같이 놀고 싶어서 노는게 아니라...... 같은 학과 동기들입니다. -_-;; 토론 수업에서 마녀사냥 당했다능......

마녀사냥 당하니깐, 더욱 친일`친미 하고 싶어집니다.......
Commented by 누렁별 at 2008/05/08 04:57
친일 친미가 밥먹여 줍니까. 그정도 가지고 비뚤어지시면 안 됩니다.
북조선 왕조를 옹호하는 자들은 이 자본주의 세상에서 패배자일 뿐입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나중에 밟아버리세요.
Commented by 오토군 at 2008/05/08 15:26
…웬지 이런 사실이 놀라지 안고 자연스럽게 생각되는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8/05/08 20:46
Ladenijoa/ 공화국은 저래봤자 이제 놀랍지도 않잖습니까.

누렁별, 고어핀드, BigTrain/ 대놓고 소모품 처리라는 데서 흡사한 구석이 있지요.

키치너/ 하하. 과연 그렇군요. 좋은 rationale입니다.

이네스/ 말씀하신 대로 북한의 행동을 읽는 핵심 키워드는 '정권안보'라고 생각합니다.

스누피, 觀鷄者, 고어핀드/ 노역 당사자들도 모르고 하는 일도 아닐텐데, 그래도 하도록 만드는 체제가 막강하긴 합니다.

라피에사쥬/ 동무, 저게 훈련상황으로 보입네까?

PolarEast, 액시움/ '안되면 되게 하라' 이거 아니겠습니까.

vvin85/ 그런 첨단소재를 불량국가에게 제공하는 것은 전략물자 수출규제를 위반하는...

바닷돌, IEATTA, 아텐보로/ 그렇게 충성심이 높은 사람만 있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자원자만 가려뽑으면 카미카제 정도 못 만들 레벨은 아닐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있느냐는 뭐 역시 알아내기 어렵겠죠.

monsa/ 중국 핵개발 비사의 구린 이야기들은 역시 공산정권이 붕괴되기 전까지는 제대로 들을 수 없을 듯 합니다.

행인1/ 예. 닮았죠.

길 잃은 어린양/ 저곳도 참 험한 세상이긴 합니다. 쩝.

스카이호크/ 원쑤의 각을...

됴취네뷔/ 그런 걸 기대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지 않겠습니까(한숨)

marlowe/ 그 나라들도 사실 내부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거의 알려지지 않은 나라들이지만 북한 정도로 궁하지는 않으니까...

fatman, umberto/ 저도 비슷한 것을 과거 시사월간지 등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탈북자 증언이라는 것이 과장되기 쉬워서 교차확인 없이 그 단독으로는 다루기 좀 꺼려지더군요.

444★/ 산 넘어 산 있습니다(의불)

danew/ "소련 잠수함대 승무원들은 밤에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형광색으로 빛나니까."

구들장군, 自重自愛, 하늘이/ ... 세상이란 게 참.

어부/ 어떤 희생도 각오하겠다는 결의는 확실히 있겠지요. 정권안보에 모든 것을 건 나라인데.

joyce/ 안타까운 일입니다.

비공개/ ...

에단_de_orca, 오토군/ 예. 새삼스럽지만 그래도 들으면 다시금 등골이 서늘한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paro1923/ 저거 한 번으로도 곱게 죽기는 힘들지 않을까...

あさぎり/ 쿠어어!

band/ 참 관록이 실린 발언이십니다그랴. 험난한 세상을 뚫고 오신 분위기가 나는.

그람/ 딴 분도 말씀하셨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을 몸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intherye/ 그냥 노가다 수준이 아니잖습니까 저건.

三天포/ 아닙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생략된 부분이 보충된 보다 상세한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나츠메 at 2008/05/08 22:15
누렁별님/
저는 원래 친미`친일파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북조선을 까니까 동기들이 흥분했겠지요.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8/05/10 08:36
실전에서는 저 연료봉에 폭탄을 조합해서 자폭하는 수준으로 발전하지 않겠습니까.
Commented by 나츠메 at 2008/05/10 15:25
라피사에쥬님/
끙...... 그러면 MD도 효과가 없겠네요. -_-;; 전쟁나면 한반도는, 핵폭탄자살특공대들이 불장난 하게 되겠군요.
Commented by 누렁별 at 2008/05/11 15:18
사용후 연료봉에 폭탄을 붙힌 homemade dirty bomb 보다는, 구 소련에서 혼란기에 잃어버렸다는 (혹은 팔아먹었다는) 휴대용 핵가방을 하나씩 들려줄 가능성은 있겠죠. 재처리를 하지 않는다면 사용후 연료봉 자체로 효과적인 무기를 만들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알비셀레스테 at 2012/05/23 14:58
오오... 과연 김씨공화국의 위엄... 김씨제국의 위엄이다...

김씨네집안 빼고는 죄다 가축인 나라.

김씨제국은 40여명의사람과 2천만마리의 인간형 가축들이 살고 있습니다.

역시 전세계 유일의 "개인감정으로 지배되는 나라"답군요. 오오...

저것보다 넘사벽으로 선량했던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의 종말을 생각해 본다면

김씨제국이 멸망하지 않는게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요.
Commented by togel sgp at 2016/03/19 15:23
Commented by Ajoqq.com at 2016/03/26 12:13
국제원자력기구 http://ajoqq.com
Commented by Ajobet at 2016/04/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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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jobet at 2016/08/1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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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방문자 at 2017/08/05 22:57
김씨공화국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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