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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al-Zawahiri et al.)
이라크전 미군 사망자 4000명 도달 (라피에사쥬) 에서 트랙백


우리는 아프가니스탄 후 이라크의 딜레마로 우리를 위로하시는 신께 감사한다. 미국인들은 두 나라에서 곤경에 처해 있다. 철수하면 모든 것을 잃을 것이고, 머물면 죽을 때까지 계속 피를 흘릴 것이다.

-알 카이다 2인자, 아이만 알 자와히리의 9.11 기념 오디오 성명, 2003년 -


So?

- Dick Cheney 미 부통령, 2008년 3월 -


"Two-thirds of Americans say it's not worth fighting."
"So?" Cheney interjected.
"So?" replied Raddatz. "You don't care what the American people think?"
"No," said Cheney. "I think you cannot be blown off course by the fluctuations in the public opinion polls."

출처: Cheney: Polls won't sway Iraq policy

by sonnet | 2008/03/24 20:28 | 한마디 | 트랙백 | 핑백(1) | 덧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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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a quarantine sta.. at 2008/03/30 16:27

... 근대 역사교육은 대충해도 된다는 여러분들께. (Luthien) 에서 트랙백 (Commented by 겔라예프 at 2008/03/24 20:55 에 대한 코멘트도 겸함) ...거 비슷한 이야기를 40년 전에도 들은것 같은데. 제 착각일까요?라고 하셨는데, 사실 국가지도부 ... more

Commented by 시언 at 2008/03/24 20:34
그것이 바로 체니 정신!
Commented by PolarEast at 2008/03/24 20:38
럼즈펠드 모가지 되고 나서는 좀 외롭죠, 우리의 체니옹. ㄱ-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8/03/24 20:38
아아... 역시 중동의 무뢰배들을 쓸어내리고자 하는 '의지의 시험' 그 길을 가는데 있어서 최고의 적임자는 다스 체니 경 밖에 없는 겁니다 ㅜㅜ 현 황상께선 스스로 목숨을 끊어 다스 체니의 위대한 행진을 도와주셔야....[잡혀간다]
Commented by oldman at 2008/03/24 20:40
역시나 이 모든 일은 인샬라....
Commented by 리카군 at 2008/03/24 20:41
...주여, 저 분은 당해낼 수 없어요. orz
Commented by 겔라예프 at 2008/03/24 20:55
흔히 베트남 전쟁의 미국의 패배 원인으로 중요하게 꼽는 것이 미국내의 반전 여론인데, 이 반전여론의 촉발 계기로 흔히들 '구정공세'를 듭니다. 하지만 구정공세 이후에도 미국은 무려 6년이나 더 베트남에 머물렀습니다. 로스케와 양키같은 대인배들의 전쟁은 그야말로 근성이라는;;
Commented by Eraser at 2008/03/24 21:04
주여 저 DoG Baby들을 구원해주소서 (...)
Commented by nishi at 2008/03/24 21:10
그래도 미국 등은 정권이 바뀌기라도 하지요.. 다음 대통령은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겠습니다만....
Commented by paro1923 at 2008/03/24 21:28
둘 다 외골수끼리 인내심 싸움하는군요. All or Nothing... (...)
Commented by 自重自愛 at 2008/03/24 21:35
"So?" 다음에 이어지는 "No,"가 더 무섭습니다. -o-;;;;
Commented by 보리차 at 2008/03/24 22:03
짤방 센스도 죽여주십니다.ㅋㅋㅋ
Commented by gforce at 2008/03/24 23:00
맙소사, 역시 자기가 신념 비스무리한 걸 가지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이런저런 의미로 강합니다orz
Commented at 2008/03/24 23: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foog at 2008/03/24 23:11
위정자로는 저런 확신범이 제격인 모양입니다..
Commented by lee at 2008/03/24 23:23
뭐랄까. 짤방보고 폭소. "SO(WHAT)?"보고 허탈.....
미국도 어지간하면 이제 이라크에서 빠지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8/03/24 23:27
다스 체니가 부시보다 더 강력한 다크 포스를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ㄷㄷ
Commented at 2008/03/24 23: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코피루왁 at 2008/03/24 23:45
어느 나라나 일관성 있게 똘끼를 갖추어야 정치에서 성공하는가봐요. 쩝...-.-;;
Commented by vvin85 at 2008/03/25 00:35
북핵문제가 풀리면 그게 기적이겠군요.
Commented by 누렁별 at 2008/03/25 00:54
"4천명의 목숨 쯤은 so so 하다"로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죠 -_-;
Commented by 미친고양이 at 2008/03/25 07:09
짤방이 압박입니다.^^;;;;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8/03/25 08:11
체니 옹께서 대인배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 무단히 애를 쓰시는군요. 배포는 대인배급으로 키우셨는데 교활함에서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으니 분발하라고 말씀드렸으면 싶습니다.
Commented by 행인1 at 2008/03/25 09:11
그저 우리의 위대한 체니 승상이라는 말 밖에는....

그리고 저분 임기가 끝나간다는 것에 안도를...(다음 타자가 미지수이지만)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8/03/25 10:00
저런 분들의 대화에서는 항상 우리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을 보게 되는 법이지요. -_-;;
Commented by sonnet at 2008/03/25 10:48
시언/ yeah!

PolarEast/ 저분이 또 어려울 때도 한결같은 분이다보니.

라피에사쥬/ 황상께서도 한 말씀하셨습니다. "Sure."

oldman/ 인샬라.

리카군/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주 가라사대 다메섹(Damascus)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내가 다메섹의 빗장을 꺾으며 아웬 골짜기에서 그 주민들을 끊으며 벧에덴에서 규 잡은 자를 끊으리니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기르에 이르리라. (아모스 1:2-5)

겔라예프/ 말씀이 나왔으니 그 비교도 한 번 해 보기로 할까요.

Eraser/ 아멘.

nishi, lee/ 다음 대통령도 간단히 물러설 수는 없을 겁니다. 지금 허겁지겁 나오게 되면 투자한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데 더해, 중동 전체가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paro1923/ 이게 이미 이판사판의 내공대결인지라...

自重自愛/ 허허 참.

보리차, 미친고양이/ 사실 어린양 대인이 쓰신 것을 보고 무단히 줏어 온 것입니다요.

gforce/ 다들 대단하지요.

비공개/ 아, 왜 저걸 틀렸지!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foog/ 확신범 밑에 사는 사람이 좀 힘들어서 그렇죠.

あさぎり/ Rule of Two를 지키고 있잖습니까, 그래서.

비공개/ 잤지.

코피루왁/ 참 정치판에서 성공하기 위한 자질과 인간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한 자질은 별 관련이 없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vvin85/ 북핵은 오히려 거스름돈 차원에서 광폭정치를 보여주실 의향은 비추고 계시잖습니까. 사실 체니 각하는 그게 마음에 안 드시는 것 같지만요.

누렁별/ 기분탓 기분탓?!

길 잃은 어린양/ 그런 것 같습니다. 대인의 짤방을 잘 얻어가 씁니다요.

행인1/ at a town hall meeting in New Hampshire, a crowd member asked McCain about a Bush statement that troops could stay in Iraq for 50 years. "Maybe 100," McCain replied

하늘이/ 예, 그렇죠. 이젠 재선운동도 필요없겠다. 아주 본심을 팍팍 보여주시는 듯.
Commented by 천마 at 2008/03/25 10:57
3월10일에 EBS다큐10에서 방송한 Cheney's Law를 보니 이 사람은 너무 늦게, 국가를 잘못 택해서 태어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국가지도자의 제왕적권력을 신봉하는데다 목적은 수단(과 희생)을 정당화한다는 사고를 가지고 있으니 중세왕정국가의 재상이나 독재국가의 권력자였다면 잘 어울렸을 것 같은데 어쩌다 현대의 미국에서 태어나서 참 힘들겠더라는.(뭐 별로 동정은 안갑니다만^^;)
Commented by sonnet at 2008/03/25 11:31
천마/ 사실 아버지 부시 행정부에서 국방장관을 할 때나, 더 이전의 하원의원 시절 친구들은 그가 이런 사람이까지는 아니었다고들 증언하고 있는데, 저도 좀 사람이 변했다는 인상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The real anomaly in the Administration is Cheney,” Scowcroft said. “I consider Cheney a good friend—I’ve known him for thirty years. But Dick Cheney I don’t know anymore.”
Commented by 액시움 at 2008/03/25 13:40
변화하긴 했네요…….
Commented by 지나가던이 at 2008/03/25 18:12
리플들을 읽어보고 있다가 멕케인 공화당 후보의 답변을 보고 절로 입이 벌어졌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100년은 좀...
Commented by 구들장군 at 2008/03/25 19:41
뒤늦게 글 잘 읽고 갑니다. 체니도 아마 속으론 국민들에게 궁시렁거리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패권유지하고 기름도 싼값에 쓰면서 살고는 싶은데, 전쟁은 또 싫고 착한척만 하고 싶다고? 에라이 순...

이럴지도..-_-;;
Commented by 됴취네뷔 at 2008/03/25 23:42
분명 91년12월에는 안 저랫던거 같은데....

딕 체니는 사실 우울해할지도
Commented by marlowe at 2008/03/26 11:51
다른 건 몰라도 사냥하던 친구를 쏜 다음, 총에 맞은 친구가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게 참...
Commented by sonnet at 2008/03/26 15:41
액시움/ 하하.. 어떤 의미에서는.

지나가던이/ 멕케인은 정확히 주한미군을 예로 들어서 한 100년도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적당한 시간 내에 이라크가 평정가능하다는 가정 하에서만 성립하는 이야기일 수밖에 없습니다. 주한미군은 그렇게 끈질기게 현지세력으로부터 공격받는 존재는 아니었으니까 말입니다.

구들장군/ 원래 지지율이 떨어진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됴취네뷔/ 그 때도 합참의장이던 파월과 국방장관 체니 사이에 갈등이 있었는데, 지금 정도로 치명적인 것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marlowe/ 흐흐흐.
Commented by umberto at 2008/03/26 19:48
마지막 짤방은 그냥 "어휴~ 김정일 이 꼴통...." 이런 생각 밖에는....... 저 상황에서 잘도 저런 소리를 자랑스럽게 내놓는군요. 크허허(어이없는 웃음)
Commented by sonnet at 2008/04/02 19:52
umberto/ 글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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