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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일탈



남들이 맛없다고 구박해도 굴하지 않고 먹는 나의 기호식품. 그래도 꼬리부터 먹는건 역시?!
by sonnet | 2008/03/18 02:22 | 블로그/일상 | 트랙백 | 핑백(1)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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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a quarantine sta.. at 2008/03/22 04:47

... 산해경 이야기가 나온 김에 간단히. 산해경(山海經)은 사기 대완열전에 처음 등장한다. 그 외 왕충의 『논형』, 조엽의 『오월춘추』 등에도 잠깐 언급되고, 한서 예문지에도 올 ... more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03/18 02:27
음음...꼬리라 꼬리라 꼬리라.....
Commented by Charles at 2008/03/18 02:44
sonnet님은 단지 '초코코로네의 뾰족한 부분이 꼬리라고 생각하는 파' 일 뿐입니다!
Commented by 탓신다 at 2008/03/18 03:03
아악. 소셜 포지션을 생각하시라능...
Commented by IEATTA at 2008/03/18 03:14
바람을 한번 불어넣어보세요~
Commented by 나지 at 2008/03/18 03:25
진짜 맛없겠다
Commented by Madian at 2008/03/18 07:03
야식보단 마 선생님의 초상화에 낚여버리는 군요(…퍼덕퍼덕)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8/03/18 08:18
모름지기 초코코로네는 한 겨울날 아침 노가다 뛰러 나갈때 머리부터 뜯어먹는게 제 맛입니다[??]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8/03/18 09:31
당연히 꼬리부터 먹어야지 제일 마지막에 맛있는 초콜렛 크림을 양껏 먹을 수 있지요. (다만 삐져나오는 게 문제지만) 꼬리 찬성!
Commented by nishi at 2008/03/18 10:00
sonnet님의 블로그 포스팅이라기엔 신선하군요(?). ^^;
Commented by bluekid at 2008/03/18 10:31
밥 먹은지 한시간밖에 안 지났는데... 왜 저게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 거지. 흑.
Commented by 액시움 at 2008/03/18 11:56
맛있어 보이는데 왜 맛없다고 하지;;
Commented by 천마 at 2008/03/18 12:55
오오.... 소라빵이군요. 맛있겠다. 방금 점심먹었는데도 땡기네요. 안그래도 "배둘레햄"때문에 구박받고 있는데 이 무슨 유혹이십니까^^;;;

근데 빵도 빵이지만 배경에 찍힌 책들로 눈길을 당기는데요. 다른 책들은 sonnet님 블로그이미지에 걸맞는 책들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SF걸작선에 다빈치코드가 눈에 띄는군요. 재밌는 책들이지만 sonnet님 취향과는 안어울리는 줄 알았는데 그게 편견이었나 보다 하는 생각이....^^;;;
Commented by sonnet at 2008/03/18 15:32
슈타인호프/ 꼬리파이삼?

Charles/ 앗, 초코코로네 근본주의자!

탓신다/ 탓여사, 소셜 포지션까지 언급하면서 구박하다니. 나의 인덕이 나날이 강화되는 걸 질투하시는구랴.

IEATTA/ 전 머리부터 먹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나지/ 구박x2 ?!

Madian/ 아 뒤에 리돌피의 마선생 평전이 있군요. 재미있었습니다.

라피에사쥬/ 이 나이에 겨울 노가다를 나가면, 뇌졸중으로 쓰러질 듯.

위장효과/ @.@

nishi/ 아니, 저도 먹고사는 인간입니다요.

bluekid/ 2인분이라서 그래.

액시움/ 글쎄 말입니다. 사실 빵 맛은 별로지만 초코의 힘으로 극복.

천마/ 구박받는 건 저라고 뭐 좀 다르겠습니까마는...
저 책 중에선 다빈치 코드 왼쪽에 있는 물건이 제가 좀 아끼는 책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3/18 15:34
all/ 말씀 나온 김에, 저 배경의 책을 다 맞출 수 있는지 한번 해볼까요? 왼쪽에서 다섯번째와 맨 오른쪽 것은 좀 어렵지 않을까 한데.
Commented by 천마 at 2008/03/18 16:05
일단 제가 먼저 말을 꺼냈으니 시도해봤습니다. sonnet님 예상대로 다섯번째와 맨 오른쪽 것은 물론 거의 절반은 모르겠습니다^^;;;

제일 왼쪽부터 1,2,3으로 번호를 붙여봤습니다.

1.혁명의 시대(한길사)
2.노비.농노.노예(일조각)
3.오늘의SF걸작선
4.마키아벨리 평전(아카넷)
5. ?
6.다빈치코드
7. ?
8. ?
9.슈타지문서의 비밀(월간조선사)
10.역사를 위하여,미래를 향하여(미하일 고르바쵸프, 소학사)
11. ?
12.국가경영(마가렛 대처, 작가정신)
13. ?

?인 것은 사진상으로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검색할 단서가 없어 전혀 짐작할 수가 없군요. 마지막의 일본책은 글씨는 보이지만 역시 잘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됴취네뷔 at 2008/03/18 17:16
맛나겟다..
Commented by 고어핀드 at 2008/03/18 18:00
남들이 맛없다고 구박해도 굴하지 않고 먹는 나의 기호식품, 닥터페퍼(?)
Commented by An_Oz at 2008/03/18 19:20
요새 것들은 크림이 줄어들어서 슬퍼요 ;ㅅ;
Commented by 아이스맨 at 2008/03/18 20:29
초코코로네하니까 왜 난 1301호의 절륜고딩이 나오는걸까요?
Commented by 나츠메 at 2008/03/18 23:13
sonnet님/
1. 맨 오른 쪽 일어 本의 제목은 <마스터 북> 같네요. 근데 무엇을 마스터 하는 책인가요?

2. 빵 하나가 일탈이면, 아이스크림 한통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ㅋㅋㅋ 요즘 들어 날이 더워지니, 밤마다 아이스크림 통을 끼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살도 늘고 있네요. 좀 있으면 채병덕 장군처럼 됩니다. -_-;;;)
Commented by 三天포 at 2008/03/18 23:46
초코가 안흐르는 현실이 슬퍼요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8/03/19 00:24
아니? 이 빵이 맛없다는 사람이 그렇게 많았습니까! (충격)
Commented by 어부 at 2008/03/21 00:30
나중에 쪼꼬크림 말고 딴 거로 하나 선사드립죠. 뵐 기회가 있다면! ^^
Commented by 거발한 at 2008/03/21 01:58
저 이빵 굉장히 좋아해요...^^
Commented by 나지 at 2008/03/21 06:39
난 역시 빵은 고로케라고 생각해.
고로케 만세만세맘ㄴ만세!
Commented by sonnet at 2008/03/21 12:49
천마/ 대단하십니다. 말씀하신 책은 모두 맞습니다. ;-)

5. 일본근대사상대계 4: 군대 병사
일본 근대화기를 전후한 신식 군대 창설과 관련된 사료집입니다. 영인본이 아니라 활자본이라 읽기 편하다는 것이 강점.

7. 동양적인 것의 슬픔(정재서)
이대 중문과 정재서 교수의 평론집입니다. 이 책은 원래 산해경을 다룬 평론이 하나 실려 있다는 소문을 듣고 별 생각 없이 산 책인데, 책 말미에 (중국) 고전 번역에 대한 두 편의 글이 상당히 재미있어서 본전은 뽑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8. 노동의 미래(Anthony Giddens)
이 책은 제목이 잘못 번역되었는데, Where Now for New Labor니까 '노동의 미래'가 아니고 "(신)노동당의 미래"여야 말이 되겠죠. 이것만 보아도 편집자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참...

11. 반체제운동(Immanuel Wallerstein)
왈러스틴은 본인이 68운동에 깊게 관련되어 있어서 그런지 이 사건을 서구의 역사에 큰 획을 긋는 것으로 도식화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느낌은 일관됩니다.

13. 태합입지전IV 마스터 북
koei의 게임 공략집입니다. 동생이 한번 해 보라고 빌려준 것인데...


됴취네뷔/ 예, 맛있다니까요.

고어핀드/ 사실 닥터페퍼는 좀 묘한 맛인데, 그래도 식초를 먹는 요즘 세태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듯 합니다.

An_Oz/ 제자가 구운 빵 한번 먹고 싶노라.

아이스맨/ 안좋아 안좋아.

나츠메/ 1. 태합입지전IV입니다.
2. 아, 정말 셀프 컨트롤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三天포/ 역시 현실은 잿빛.

길 잃은 어린양/ 불평불만분자들이 요소요소에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부/ 하하, 기대하지요.

거발한/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초코의 힘!

나지/ 고로케도 좋아. 카레맛이라든가.
Commented by 천마 at 2008/03/21 15:33
칭찬 감사합니다.^^ [일본근대사상대계]면 원서겠군요. 번역본이 출간된 일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몰랐던 책들은 제목을 봐서는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태합입지전4]라면 PSP용인가요? 요즘 PC용은 대게 5가 돌아다니고 플스2용도 5는 봤어도 4는 못봤으니 말입니다.
Commented by 코피루왁 at 2008/03/25 20:09
어머 책도 너무 다소곳하게 꽂혀있고, 책상위가 저렇게 깨끗하시다니. 제 책상은 거의 폭격 맞은 수준...ㅡㅡ;; 다빈치코드가 소네트 님 책상위에 놓여있으니 오호 신선한걸요.
초코소라빵 히힛~~~~~~~~~~~~ 히힛. 다욧트에서 자유로우시군요. 전 다욧트 땀시, 잘 못 먹어요. ㅠ.ㅠ 매운치킨고로케 드셔보셨나요? 진짜 매워요. ^^
Commented by sonnet at 2008/03/26 19:09
천마/ 예. 근대사상대계는 원서입니다. 이 시리즈는 대부분 다 재미있는 데 책값이 비싸 조금씩 사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은 PC판입니다.

코피루왁/ 하하. 저게 사진찍으려고 좀 치웠으니 저렇지 원래 저렇기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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