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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사태에 대해서라면
다음 분석이 내 생각과 같다.

While Beijing’s Olympics-related image management will suffer a setback, these riots will not end China’s Olympic bid, just as the Save Darfur’s campaign has failed to do. Western governments have more geopolitically pertinent issues to prioritize than Tibet’s freedom in its relationship with Beijing, and the response from Brussels and Washington has been extremely tepid over the past five days of protests.
...
The demonstrations are largely an attempt by Tibet to capture Western media attention. Based on history and current reality, Tibetan protesters harbor no real hopes of gaining independence as a result of such riots. Though the Tibetans have some political traction at the moment, it is nothing the Chinese government can’t handle.

China: Government Cracks Down on Protesters, stratfor, 2008년 3월 14일




한편 이런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라면 애덤스가 아주 멋진 연설을 한 적이 있다.


미국의 외교정책에 대해(on U.S. Foreign Policy)

美국무장관 존 퀸시 애덤스
1821년 7월 4일, 미 하원에서 이루어진 독립기념일 기념 연설


AND NOW, FRIENDS AND COUNTRYMEN, if the wise and learned philosophers of the elder world, the first observers of nutation and aberration, the discoverers of maddening ether and invisible planets, the inventors of Congreve rockets and Shrapnel shells, should find their hearts disposed to enquire what has America done for the benefit of mankind?

Let our answer be this: America, with the same voice which spoke herself into existence as a nation, proclaimed to mankind the inextinguishable rights of human nature, and the only lawful foundations of government. America, in the assembly of nations, since her admission among them, has invariably, though often fruitlessly, held forth to them the hand of honest friendship, of equal freedom, of generous reciprocity.

She has uniformly spoken among them, though often to heedless and often to disdainful ears, the language of equal liberty, of equal justice, and of equal rights.

She has, in the lapse of nearly half a century, without a single exception, respected the independence of other nations while asserting and maintaining her own.

She has abstained from interference in the concerns of others, even when conflict has been for principles to which she clings, as to the last vital drop that visits the heart.

She has seen that probably for centuries to come, all the contests of that Aceldama the European world, will be contests of inveterate power, and emerging right.

Wherever the standard of freedom and Independence has been or shall be unfurled, there will her heart, her benedictions and her prayers be.

But she goes not abroad, in search of monsters to destroy.

She is the well-wisher to the freedom and independence of all.

She is the champion and vindicator only of her own.


She will commend the general cause by the countenance of her voice, and the benignant sympathy of her example.

She well knows that by once enlisting under other banners than her own, were they even the banners of foreign independence, she would involve herself beyond the power of extrication, in all the wars of interest and intrigue, of individual avarice, envy, and ambition, which assume the colors and usurp the standard of freedom.

The fundamental maxims of her policy would insensibly change from liberty to force....

She might become the dictatress of the world. She would be no longer the ruler of her own spirit....

[America’s] glory is not dominion, but liberty. Her march is the march of the mind. She has a spear and a shield: but the motto upon her shield is, Freedom, Independence, Peace. This has been her Declaration: this has been, as far as her necessary intercourse with the rest of mankind would permit, her practice.

애덤스의 말마따나 우리나라도 쳐부술 괴물딱지를 찾아 해외로 나서지 말아야 한다. 우리도 모든 이의 자유와 독립을 바라지만, 대한민국은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기사이자 옹호자일 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현명한 국민이라면 이같은 추상적인 가치 추구를 위해 대외문제에 개입하자는 주장을 단호하게 좌절시켜야 한다. 미국 국민은 사담 후사인이 악당이니까 이번 기회에 제거해야 한다는 선전선동에 적극적으로 저항하지 않은 댓가를 지금 몸으로 치르고 있다. 애덤스 같은 조상을 둔 국민이면서도 그런 허튼 소리가 나올 때 이건 뭔가 아니다라고 거부하지 않은 대가가 지금의 이라크 아닌가?
by sonnet | 2008/03/17 07:18 | 정치 | 트랙백 | 덧글(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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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arEast at 2008/03/17 07:48
연설문 자체는 비개입주의를 천명한 것인데, 그것을 그대로 이행했다면, 두차례의 세계대전은 그 양상이 뒤집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중국처럼 무개입주의를 고수하는 것도 바람직한거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Commented by 로리 at 2008/03/17 08:10
심정적으로는 티벳독립을 동의하지만.. 개입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역시나 브레이크가 걸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슬픈 현실이지요
Commented by 미친고양이 at 2008/03/17 08:16
특히나 우리는 중국과 지척이라서 개입하기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ㄷㄷㄷ
Commented by 바람처럼 at 2008/03/17 08:30
우리나라는 집안단속을 해야 할 처지지요. 차이나 타운이라는 게 일종의 문화상품이 아니란 걸 본격적으로 생기고 난 후에야 깨닫게 될 것인지 두려운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가이익이 상충되는 대인배들과 한 집안 살림을 할 수 없는 게지요.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8/03/17 08:34
미국이 개입한 이라크, 한국이 개입한 티벳(?)은 어리석다는 점은 동일해도 그 파급효과는 후자쪽이 훨씬 강력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Madian at 2008/03/17 09:16
1821년이면 영국령 캐나다에 좀 데인 직후가 아니었을까 싶은데, 다음 세대 쯤에 멕시코를 처부순 걸 생각하면 바로 옆의 만만한 괴물을 정벌하는 건 마다하지 않는 것 같군요.

그런데 토번으로 진출하자는 주장이 국내에도 있는 것입니까;;
Commented by 어부 at 2008/03/17 11:18
우리 나라요? 능력이 안 받쳐주는 과대팽창이야말로 나라 말아먹는 지름길이겠죠.
Commented by 행인1 at 2008/03/17 12:40
요즘들어 종종 한국이 10대 열강에든줄 착각하는 주장이 늘어나는듯 합니다. 왠지 모르게 말입니다.
Commented by 구들장군 at 2008/03/17 13:21
데일리엔케이에서 란코프교수가, 간도문제와 관련해 중국과 한번 붙어보려는 우리나라의 분위기를 보고 이런 말을 한 적 있죠.

'자신을 호랑이로 아는 고양이가 진짜 호랑이의 꼬리를 물기 시작한다면 심각한 곤경에 빠질 수 있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를 위해 행동하는 것은 아름답지만, 거기에 국가도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상당히 위험한 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자신이 치뤄야 하는 댓가는 일정량을 넘어서지 못하지만, 우리나라가 정의의 사도가 되었을 때 치뤄야할 댓가는 전쟁일 수도 있을테니까요.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8/03/17 14:06
PolarEat님// 1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해도 인구와 자원이 딸리는 독일이 최종적으로 승리하는 상황은 일어나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독일이 승리했다면 또 어떻습니까? 1930년대에 히틀러가 독일 수상이 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겠고, 2차 대전은 일어나지 않았거나, 자본주의 범 유럽 대 스탈린의 소련이 유럽 안에서 싸우는 걸로 일어났겠지요. 개인적으로는 1차 대전에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세계는 더 평화로울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아이군 at 2008/03/17 14:58
개인적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중국의 올림픽 유치를 취소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_-;;
Commented by Ladenijoa at 2008/03/17 15:28
....한국이 티베트에 개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실제 있었군요...-_-
태평양 건너 상국 황상께옵서도 그저 유감...으로 끝내는 와중인데 이 무슨;;
Commented by pp at 2008/03/17 16:43
멀리갈 것도 없이 일부 밀리터리 사이트만 들어가면 넘쳐납니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우리가 티벳과 베트남을 키워줘야 된다는 식의...
Commented by didofido at 2008/03/17 16:44
거의 대부분 대회에서 올림픽은 정치적으로 이용돼 왔지만 반대 정치세력이 세계대전이 아닌 시기에 올림픽 대거 불참한 사태는 1976, 1980, 1984년 올림픽 외에는 없었습니다. 베이징대회는 1936년 올림픽의 재현일수는 있어도 냉전기 같은 파국은 맞지 않을 듯 합니다.
Commented by 바람처럼 at 2008/03/17 17:13
티벳과 베트남은 인도에 보험을 들려하고 있죠. 순망치한이라고 등을 긁어주는 사이는 따로 있는 법이니까요. 우리나라가 끼어들 사이가 아니죠. 미국이 핵병기라는 마신을 통제하는 데 완전히 성공하거나 안보리에서 중국이 쫓겨나지 않는한 티벳 문제는...^-^
Commented by PolarEast at 2008/03/17 17:30
네비아찌/그 말씀이 꽤나 과격한 말장난이라는걸(적어도 제 생각에는) 말씀드리기 위해서는 그저 독일을 일본으로 바꾸는 걸로도 충분할거 같군요. 내 개인적으로 독일은 선호하는 국가에 속하기는 하지만, 세계대전에 미국이 발을 들이면 안되었다는건 좀 틀린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

여하튼 댓글의 분위기를 보니, 제가 첫댓글에서는 완전히 엉뚱한 소리를 한거 같은데...
한국이 티벳 사태에 개입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의 문제가 핵심인거 같군요. 사실 동남아쪽에서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던 시기에 국내 좌파 정권이 그 운동들에 대한 지원을 완전히 외면했던 점을 생각하면, 이러한 논의가 우파적인 논의가 된다는 점이 좀 아이러니 하긴 합니다만...
다만, 민주화와 관련한게 아닌, 국익 차원의 논의라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Commented by lee at 2008/03/17 19:03
글쎄요. 인터넷 게시판을 돌아다니다 보니 지금이 무슨 '고토회복'의 시대라고 정신못차리는 찌질이들이 많더군요. 티베트 사태 자체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이것 때문에 중국과 척지는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passing by at 2008/03/17 19:16
티벳은 코소보가 아니니까요. 대인배들 영역에 끼어있으면 남이 어떻게 거들어 주기도 힘들죠... 체첸도 그렇고. 저 글에 나온대로 국제여론의 환기정도에 만족해야 할 듯.
Commented by 建武 at 2008/03/17 20:28
거 참. 부시에게 일독을 권해야 하는 거겠지요..
Commented by 서산돼지 at 2008/03/17 22:58
산케이신문에서 중국이 미국한테 태평양을 반분하자고 했다는 사설을 실었읍니다. http://j2k.naver.com/j2k.php/korean/http://sankei.jp.msn.com/politics/policy/080314/plc0803140248001-n1.htm 입니다.
Commented by paro1923 at 2008/03/17 23:14
태평양 반분 기사라면, 아~주 예전에 대제님께서 이미 다루셨던 그 물건이군요.
...산케이, 그게 언제적 얘기인데 반년도 더 지난 뒤에 와서 뒷북치냐...
(의도가 너무 다분해서리 영...)
하지만, 우리나라도 사회 각 분야에서 '환상속의 그대'로 사는 양반들이
너무 많으니 남 얘기할 것 없달지도...;;; (아아, 최악의 먀약 桓毒...;;;)

* PolarEast 님. 일본을 들여놓는 건 아예 성립이 안 되잖습니까...
1차 대전 때는 독일의 '적'이었는걸요...
(2차대전도, '자국 영토'인 진주만이 쑥대밭이 되었는데 비개입 얘기가 됩니까...;;;)
Commented by 액시움 at 2008/03/17 23:48
그건 그렇고, 2ch 같은 데에서 티벳 관련 얘기를 하며 '달라이 라마 = 안중근 = 오사마 빈 라덴' 따위를 떠들어대는 걸 보니 절로 한숨이 나오더군요.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8/03/18 01:13
정부의 당국자들은 티벳 독립과 중국 분열을 획책(?)하는 키보드 워리어들의 주장에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을테니 다행입니다. 언론사 게시판에 넘쳐나는 키보드 전략가들의 망상은 목불인견이더군요.
Commented by gforce at 2008/03/18 01:36
네비아찌/ 독일의 승리 후 지역적 양극 구조, 혹은 다른 안정적인 힘의 배분구조로의 개편을 말씀하고 계십니다만... 레알폴리티끄하고는 거리가 멀었던 빌헬름 2세가 승전 후에 비스마르크 같은 수완을 보여주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1차대전에서 독일이 승전했다면 독일에서 히틀러의 집권이야 힘들겠지만, 꽤나 푸대접을 받을 게 분명한 영국이나 프랑스는 어떨지요. 승전국이라고 꼽사리는 껴 놓았지만 내, 외부의 심각한 불안요소는 여전히 존재하는, 오스트리아-헝가리같은 다민족 제국들은 어떨까요?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8/03/18 01:58
gforde님//일단 저도 1차 대전에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 해도 독일이 승리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만약에 독일이 승리했다면.....말씀하신 대로 복수를 꿈꾸는 프랑스, 자존심을 상한 영국, 혼란스러운 오스트리아-헝가리, 공산화는 피할 수 없을 러시아와 승전국 독일 사이에 심각한 갈등이 있겠고, 실제 전쟁이 터질 수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그 "유럽 전쟁"은 유럽 내의 일로 끝날 것이고, 유태인 학살과 같은 광기어린 행위도 실제 역사보다는 훨씬 적은, "덜 해로운 전쟁"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Commented by gforce at 2008/03/18 02:30
네비아찌/ 전세계적으로 식민지 만들며 놀던 유럽 국가들이 미국이 빠진다고 해서 유럽 안에서만 투닥댈 거라는 예상은 비약이 아닐까요? 잔뜩 식민지를 유지하고 있던 영국과 프랑스의 헤게모니가 박살나고, 승전국들이 영향력을 늘리려고 시도하면 유럽 밖에서도 꽤나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Commented by PolarEast at 2008/03/18 09:11
paro1923,네비아찌,gforce/
뭐랄까, 역사의 If에 대한 논쟁은 어떻게 돌아갔을 것인가는 전혀 중요하지 않은듯 합니다. 그저 공상속의 역사니깐요.
저는 그저 그 이야기를 하는 저의가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만.
Commented by Crete at 2008/03/18 10:44
오늘 아침 출근 시간에 들은 npr의 Diane Rehm Show에 나온 guest가 다음과 같은 말을 하더군요. 만 5년동안의 이라크 침공 전쟁에 총 3 Trillion dollars의 전비 지출과 4천여명에 육박하는 미군의 전사가 발생했다고...
아마 부시 정부는 몰라도 미국인들은 5년 전 좀 더 적극적으로 부시의 전쟁기도를 막지 못한 사실을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을 겁니다.
Commented by 가마우지 at 2008/03/19 19:50
액시움> 별난 일이네요. 2ch혐한충들은 혐중성향이라서 달라이 라마를 싸고 도리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가 보네요. 그건 그렇고 비폭력 성향의 달라이 라마와 핵심인사인 이토를 암살했을뿐인 안중근과 민간인들을 무차별적으로 살육한 빈라덴이 뭐가 공통점이 있다고 연관지어 까는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죠몽키들이란...
Commented by 겔라예프 at 2008/03/19 20:46
근데 '만약에' 미국이 티벳에 개입한다고 해도 그것을 이라크 전쟁과 동일 시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현재 압제에 시달리는 피압박 세력에 대한 원조가 목적이 될 개입과, '대량 살상무기'의 제거가 목적이 된 경제적 이권에 의한 개입이 같은 선상일 수는 없겠죠

물론 미국이 개입할 것으로 보이지 않으니 무의미한 태클일 지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는 한국이 티벳 관련 문제에 개입할 것을 '진지하게' 요구하는 세력도 별로 보의지 않습니다. 설마 인터넷 댓글에 소넷님이 진지하게 반응하시지 않았다면 말이죠
Commented by paro1923 at 2008/03/19 22:40
가마우지 님// 나라 간에 평가가 극히 달라지는 인물의 전형적인 예이지요.
히데요시도 그렇고, 이토도 우리 입장에선 始發羅馬지만
일본에선 일본의 근대화 흐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위인'이니...
Commented by 슬픈아이 at 2008/04/10 23:32
현재 미국인들이 개입전쟁 하는 주요 논리는 2차세계대전에서 가져왔습니다.
1차대전은 미국인들도 좀 싫어하는 전쟁이고...
일본이 진주만 개입하기 전부터도 일본의 중국 내 학살, 독일 내 강제수용소 문제로
참전여론이 들끓었습니다. 진주만 공습은 울고 싶은 아기 뺨 때린 거고요.
예를 들어 Band of Brothers 라는 드라마를 보지요. 이 드라마의 9편은 Why We fight라는 제목을 달고 있습니다. 왜 미군들은 싸웠던 것일까요?
9회가 시작할 때는 드라마에 나오는 군인들이 전쟁에 대한 일종의 회의를 느끼면서 방황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피가 철철 개죽음이네...그런 노래 부르면서요.
그런데 강제수용소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본 순간 모두들 눈물을 흘리며 자기들이 왜 싸우는지(Why we fight) 이유를 알게 되죠.
독일은 미국 공격한 적 없습니다. 일본이 미국 치니깐 미국이 먼저 독일로 쳐들어왔지요. 포스팅 하신 분 대답 좀 해주시겠습니까? 독일전선에서 싸운 미국인들은 대체 왜 싸운 것일까요?
히틀러 = 사담 후세인 = 밀로셰비치
독일 = 이라크 = 세르비아
고통받는 유대인 = 이라크 민중, 쿠르드민족 = 보스니아 사람들

이런 등식은 지난 60년간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2차세계대전에서의 참전논리를 파괴하지 못하면 미국은 100년이고 200년이고 계속 개입주의를 펼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등식을 파괴시킨 사람은 아직까지 아무도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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