訃告: Gary Gygax
Boot Hill(1975). Gary의 서부극 RPG


Gary Gygax, Dungeons & Dragons creator, dies (AP)

솔직히 Gary Gygax의 비급(예를 들어 Dangerous Journeys)을 좋아한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유협에 몸담아본 말학으로서 삼가 깊은 조의를 표하나이다.

by sonnet | 2008/03/06 07:44 | 게임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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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larEast at 2008/03/06 09:06
D&D 제작가가 죽었군요...;ㅁ;
Commented by 안모군 at 2008/03/06 09:58
대인이 가셨군요...
Commented by 에르네스트 at 2008/03/06 11:17
커그에 올라온 명언(커그에서도 RPG넷의 추도글중 하나가져온것이지만)
"He'd probably at a table in Heaven with C.S. Lewis and J.R.R. Tolkien right now, rolling up characters."
(그는 아마도 지금쯤 C.S 루이스(대표작:나니아연대기), J.R.R 톨킨(대표작: 반지의제왕)과 함께 탁자 앞에 모여 캐릭터 메이킹을 하고 있을 것이다.)
덤으로 올라온 덧글 :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리고 아마 그 테이블에서는 절대반지(톨킨)와 사자탈(루이스), 그리고 신의 주사위(가이각스)가 서로 영력을 다투겠군요. [.....좀 무섭다..OTL]
Commented by 액시움 at 2008/03/06 14:14
거 캐릭터 메이킹치곤 규모가 엄청납니다그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3/06 21:00
PolarEast/ 옙.

안모군/ 일세의 협객이 가신 건 분명합니다. 근조.

에르네스트/ 음... 대단하군요. 앞의 두 사람은 아무리 생각해도 RPG를 안했을 것 같긴 하지만.

액시움/ 고인을 그만큼 높게 평가하는 팬들이 많나 봅니다.
Commented by paro1923 at 2008/03/06 23:19
세 사람이 모여서 만드는 TRPG라... 아예 상상도 안 가요. (;;;;)

...저승에, 절륜한 게임 하나 나와서 이제 모든 영혼들이 붙잡고 즐기는 건가... (...)
Commented by 마스터 at 2008/03/07 00:33
위의 덧글 쓴 사람입니다만, 사실 저 세분이라면 쪼잔하게[....] 캐릭터 메이킹보다는 월드 메이킹이나 유니버스 메이킹 정도가 어울리지 않겠습니까;; 그리하여 영혼들은 붙잡고 즐기는 게 아니라 그 안에 참가하겠죠.
(<-졸지에 거장 셋을 대마왕으로 만들고 있는 인간;)
Commented by paro1923 at 2008/03/07 23:47
마스터 님// ...영혼들'만'으로 끝나면 좋겠군요.
(설마, '천지창조' 리셋이 되면 초난감;;;)
Commented by sonnet at 2008/03/17 10:41
paro1923/ 저도 그렇습니다.

마스터/ 하하하. 원래 거장들끼리 또 협력이 잘 안되는 경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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