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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의 청혼(Walter Eucken)


내가 열심히 하면 학자로서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당신은 공부는 좀 하지만 학자가 될 정도의 재능은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 약혼식날 멘트, Walter Eucken -
by sonnet | 2008/03/04 00:14 | 한마디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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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ishi at 2008/03/04 00:19
과연 대인배의 조건은 우회적인 협박을 자연스럽게 시전할 수 있다는 겁니까;;
Commented by paro1923 at 2008/03/04 01:02
...이 쪽 관계자들에게, 이젠 편견까지 생겨나려고 할 지경입니다.
(뭐 이런 기인열전이...;;;;)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8/03/04 01:39
말 속에 뼈가 있는 게 아니라 일본도가 들어있...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8/03/04 07:42
정치적인 의도로 약혼을 했군요[?!]
Commented by 고어핀드 at 2008/03/04 10:44
그러니까... 좋은 말로 할 때 내 마누라가 되라... 이런 얘기 임니카? ;ㅁ;?
Commented by 천마 at 2008/03/04 11:39
이런소리한 경제학자나 그 소리 듣고 순순히 공부 포기하고 내조에 전념한 부인이나 결국 천생연분?!
Commented by PolarEast at 2008/03/04 11:46
요약하면 나는 학자가 될수 있고, 너는 학자는 못된다...라는 건데...;ㅁ;
Commented by 한쓰 at 2008/03/04 11:49
....저걸 청혼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눌님의 관대함에 그저 GG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8/03/04 11:55
아. 역시 대인배가 자랄 수 있는 필요조건에는 정치적 불평등의 만연이 필요한 듯 합니다.
Commented by ssn688 at 2008/03/04 12:23
"우리 커플 중에서 CEO까지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은 어느 쪽에?"를 헤아린 끝에 부인을 회사 나가게 하고 본인은 가사를 맡은 칼리 피오리나 여사의 부군도 또 다른 의미의 대인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Commented by 이름없는괴물 at 2008/03/04 14:03
저 대인배의 마눌님은 '대인배를 초월한 대인배'이십니다. ㅡ.ㅡ
Commented by 444★ at 2008/03/04 15:28
저런 청혼을 받아준 분도 만만챦은 강자군요.....OTL
Commented by 랑쿨 at 2008/03/04 16:51
이건 뭐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ㅁ-;;
저거 엉뚱한 사람한테 하면 맞아죽기 딱 좋은 청혼이군요.
저런 청혼이 먹힐거(아니 이해해줄) 상대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한 것이겠지만..
그래도 정말 대단하신 양반과 더 대단하신 부인이시네요.
Commented by 바닷돌 at 2008/03/04 20:14
저건 정말 한대 맞아도 할말없는 소리군요 orz

저건 대인배라고 봐야할까요 천재라 봐야할까요... 최근 점점 제 머릿속에서 대인배와 천재의 경계선이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orz
Commented by sonnet at 2008/03/04 21:16
all/ 확실히 후덜덜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Commented by didofido at 2008/03/05 02:24
공부 잘하신 마누라님(소시적 전국 차석)을 모시고 있는 저로서는 이해는 가나 공감은 할 수 없는 얘기올시다. -_-
Commented by 나지 at 2008/03/05 06:17
저런 썩을! -_-
Commented by sonnet at 2008/03/06 00:28
didofido/ 누가 저 이야길 좋아하겠습니까. (쓴웃음)

나지/ 대선생이 화낼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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