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 robbers of all of countries, unite!
by sonnet 2006 Egloos top100 2007 Egloos top100
카테고리
이전 블로그
라이프 로그
외부사이트
= ???의 군함 이야기


cui adhaero praeest



0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rss

skin by 이글루스
9.11 사건의 정치적 책임소재
돌아가는 분위기가 재미있어 만들어 봤습니다.

9.11 사건의 정치적 책임소재, 누구를 지목하시겠습니까?

1. George W. Bush (신임 대통령)
2. Bill Clinton (퇴임한지 얼마 안된 전직 대통령)
3. Rudy Giuliani (뉴욕 시장)
4. George Tenet (정보기관 총수)
5. Osama bin Laden (알 카이다 총수)
6. 출입국관리, 항공보안, 테러대책센터 등의 실무자들
7. 미국이라는 국가 내지는 미국국민 일반
8. 이라크를 공격한다.
9. 기타(주관식)

경고. 본 포스팅의 주제와 직접적으로 관련없다고 판단되는 내용을 포함한 의견은 임의로 삭제합니다.
by sonnet | 2008/02/12 11:57 | 정치 | 트랙백 | 핑백(1) | 덧글(62)
트랙백 주소 : http://sonnet.egloos.com/tb/361621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라피에사쥬의 회색빛 세상 : .. at 2008/02/12 21:08

... sp;다른 친구들도 속상해 한다는 것을 좀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전 첫 월급의 3/4을 월세 내는데 써서 스트레스 가중중이라;;) 2. 검역소에서 발표한 신년맞이 '인민성향조사설문'[쾅] 에는 아직 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제 수준이 미약한만큼 이런 때엔 한걸음 물러서서 상황을 지켜보고 배워야 마땅할듯. 3. 한창 일이 바쁠때는 포스팅 쓰고 싶어 미칠 ... more

Commented by FreeMan at 2008/02/12 11:57
1
Commented by IEATTA at 2008/02/12 11:59
9. 일본을 공격합니다. (탕!)
Commented by weed at 2008/02/12 12:00
소비에트는 어떻습니까? 그 친구들이 탱크 끌고 몰고들어오지만 않았어도 알 카이다는 생길 일이 없었다...같은 =_=
Commented by Ladenijoa at 2008/02/12 12:01
하나만 찍을 수 있나요? 그렇다면 1
Commented by 커피프린스 at 2008/02/12 12:07
7+9, G. W. Bush를 찍은 미국 유권자들... 더불어 G. W. Bush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공화당원들...
Commented by 愚公 at 2008/02/12 12:08
9. William Edward Boeing
Commented by PolarEast at 2008/02/12 12:09
간접적 원인이라면 공화당의 패권정책어쩌구 하는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911의 직접적 원인이라면 볼거없이 4,5번이죠. 전자는 막지 못했고, 후자는 저질렀고.
근데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무도 없는듯.
Commented by 개멍 at 2008/02/12 12:11
"정치적" 책임소재라면 글쎄요... 무자헤딘을 지원한 지미 카터?
Commented by 개멍 at 2008/02/12 12:14
생각해 보니 사이클론 작전의 후유증이 정말 크군요. 부토가 암살당할 만큼 파키 군부가 강성한 것도 ISI 를 통해 파키 군부로 흘러들어간 자금의 여파가 아닐까 싶기도.
Commented by 호크윈드 at 2008/02/12 12:24
9. 모두 책임이 있고 더 큰 책임이냐 덜한 책임이냐의 차이가 있다.
Commented by 自重自愛 at 2008/02/12 12:43
처음에는 당연히 5번을 찍으려 했는데 "정치적 책임"이란 말씀이 자꾸 걸리네요. 의외로 2번의 책임도 만만찮을 듯.
Commented by 하이얼레인 at 2008/02/12 12:57
7. 현실은 무지한 자라고 봐주는 법 없고, 무관심하다고 봐주는 법 없고, 무력한 자라고 봐주는 법 없음. 뭐-_- 국민들한테 떠넘기기를 나이스한 물타기로 사용하는 경우에 대한 인식도 있지만, 어쨌든 그것도 7.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8/02/12 12:57
5. 회회적들은 흉폭하고 테로를 즐겨 자유로서 교화가 되지 않으므로

사실 이것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Commented by kirhina at 2008/02/12 13:09
9. (세간의 대세를 따라) 미국이라는 나라를 외국인들에게 개방한 미국 헌법 초안자들. (퍽)
Commented by 카린트세이 at 2008/02/12 13:13
전... 7번.. 으로 하죠...
Commented by 바이칼 at 2008/02/12 13:26
전 2번요
Commented by 됴취네뷔 at 2008/02/12 13:42
weed 님 의견을 따르자면 브레즈네프와 그 도당들일려나요

저걸 책임소재를 어찌따지나.. 심한 고민같은데.
Commented by 게드 at 2008/02/12 13:45
정치적이라면.. 8번.. 이미 그들이 예제를 보여줬으니까요.
자국의 행동에 대한 반동임에도 불구하고, 외부 책임 주체를 설정하여, 그들에게 보상을 요구한다.
경제적으로는 군수물자를 사용하여, 경제 순환에 이바지하며, 자원을 획득한다..
외부적으로는 위력과시, 내부적으로는 분노 표출의 대상을 설정한다..
Commented by 게드 at 2008/02/12 13:48
대비의제에 관한거라면.. 호크윈드님의 말에 따라 9번 -ㅇ-b
Commented by BigTrain at 2008/02/12 13:51
'정치적 책임 소재'라면 1번과 2번이 져야하지 않나 싶네요. 아무리 예방이 어려웠다지만 자국 내에서 자국민들에 대한 테러를 막지 못했으니. 그 중에서도 1번이 좀 더.
Commented by teferi at 2008/02/12 13:51
5번입니다. 책임은 권한이 가장 큰 자에게 주어져야 하며, 그 권한이 가장 큰 사람은 알 카에다와 그 총수가 되겠지요. 알 카에다는 특정한 자극이 주어지면 9.11테러라는 형태로 반응할 수만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특정한 자극에 대한 여러 가지 반응의 대안 중에 9.11테러라는 대안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건 알 카에다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 미국의 인물들은 알 카에다가 9.11테러라는 대안을 선택하도록 강제할 수 있는 권한은 거의 가지고 있지 않고요.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8/02/12 13:55
1, 2번은 저런 일이 벌어졌을 때 욕 먹으라고 뽑힌 것이니 이쪽에 한표.
Commented by joyce at 2008/02/12 14:00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으로 정의하면 4번이군요.
(적도 정치적 책임을 지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답을 구하는 것이 대인의 의도는 아니었을 것으로 짐작하고...
Commented by 친한척 at 2008/02/12 14:05
2번이 애매하긴 해도 아무튼 2번이 저질렀다고들 하는 잘못은 2번만의 잘못은 아니었고, 게다가 그 뒷처리가 적절했더라면 연착륙역시 가능했으리라고 생각하니 저는 1번과 4번으로 가겠습니다. 아마도 극단적인 경착륙 국면으로 몰고간 책임은 1번, 실제로 대응이 미흡했던 책임은 4번에게 가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maxi at 2008/02/12 14:07
9.빈라덴을 키운 사우디 왕가를 공격합니다. 마침 그곳은 "혁명전사의 고향" ,....

Commented by 루시앨 at 2008/02/12 14:14
실무적이라면 당연히 4번을 지목하겠습니다만(문 모 교수의 수업에서 레폿을 냈던게 911 이전의 동향에 대한 것인데 이거 참;;;) 정치적으로는 8번입니다. (장난이 아니라) 만약 미국 외부로 그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내부에서 누가 책임을 지든간에 이미 내부로 그 책임이 돌려진 순간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좋을게 없지요.
Commented by gforce at 2008/02/12 14:54
8번. 이라크를 공격합니다!(...) 다만 시기를 미묘하게 조정해서 재선에 맞게 rally around the flag를...
Commented by 기린아 at 2008/02/12 14:57
대략 어떤 의미인지 알것은 같지만..

그것과 관계없이 정치적 책임은 1,2번 이고, 실무적 책임은 4,5,6번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감옥갈 사람은 4,5,6번, 선거로 책임질 사람은 1,2번. 2번은 2번 본인은 아니지만 그가 속한 당이 선거로 책임을 졌는데, 1번은 아직 지지 못한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에단_de_orca at 2008/02/12 15:01
실행주동자인 5번을 꼽는 사람이 정말 적군요 역시 필요한건 언론플레이인거 같습니다.
하하... 이거 뭐 도둑질 당한사람은 평소에 돈이 많다는걸 티내고 다녀서 도둑질 당한거다라는 논리니 원...
Commented by 개멍 at 2008/02/12 15:05
생각나는대로 썼는데 찝찝해서 "정치적 책임" 을 찾아봤습니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137071

미국(민) 및 실무자들 (Tenet 포함) 은 일단 빼야겠네요. 당선된 사람들 만을 골라야겠습니다.

그러고 보면 역시, 첫번째 WTC 폭파 (1993) 와 대사관 폭파 (1998) 이후에 제대로 처리를 하지 않은 빌 클린턴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겠네요.
Commented by 나지 at 2008/02/12 15:09
4
Commented by Madian at 2008/02/12 15:12
본래 클린턴 정부의 확장/개입 정책에 대한 반동으로 9.11을 보고 2번을 꼽았는데 질문을 곱씹어 생각할수록 무엇인가에 말려드는 것 같습니다.

위에 다른 분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어차피 답을 구하시려는 것은 아니겠지만. 역시 정치적인 문제는 어렵군요. 그런데 상국에서는 이미 답을 8번으로 '지정했던' 문제인게…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8/02/12 15:39
8번입니다(...)가 아니라 "정치적" 책임이라는 걸 생각해서 순서대로 1,2 번 그리고 7번을 꼽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뭔가 낚인 듯한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ㅅ-;;
I have a bad feeling about this...(응?)
Commented by 서산돼지 at 2008/02/12 16:01
1번. '정치적 책임'이라면 마지막에는 현직 대통령이 져야되는 것이겠지요.
Commented by 행인1 at 2008/02/12 16:04
1. 8개월이전부터 "현직"이었고 8월6일 정보보고서를 무시했으니 당연히...
2. 알 카에다 문제를 임기 내내 해결하지 못했으므로.
3. 제외->애초에 WTC 부터가 뉴욕시가 아닌 뉴욕 항만위원회 구역인데다가 뉴욕 시장에게는 별로 권한이 없으므로.
4. 정보부 총책임자로 미연에 사건을 방지하지 못한 책임을...
5. 당연히 책임.
6. 1,2,4가 책임을 지므로 일단 제외.
7. 모종의 '정치적' 이유로 제외.
Commented by 措大 at 2008/02/12 17:21
9. ...이에 처사 老暗이라는 자가 상소를 올려 주장하기를, 回回國王 巴頭와 그 일족들이야말로 진정한 책임이 있거늘 폐하의 신료들은 아직도 방향을 잡지 못하니 그 죄가 하늘에 닿고 땅을 덮습니다 라고 하였다. 그 상소의 내용과 어구가 실로 대담하고 불충하여 어린 황상이 크게 낯빛을 바꾸었다. 이에 선대의 명신으로 직품이 내각대학사에 이르렀던 藍覇兜가 나아가 아뢰길 "巴頭는 中亞의 야만한 나라 가운데 일찌기 본조에 귀부하였고 도적 候勢刃이 沙盾의 亂을 일으켰을 적에 천병과 함께 기치를 나란히 한 폐하의 충신이오이다. 中亞의 야만한 백성들이 천조의 위엄을 알지 못해 난만함이 실로 가증하거늘 어찌 황상께서는 누항의 말 지어내기를 좋아하는 족속들에게 귀를 기울여 충신세가를 내치시려 하십니까" 하였다. 이에 황상이 크게 기꺼워하여 그 말을 쫓으니 많은 충의지사들이 성전에 자원하였다... (-_-;)
Commented by tdkim at 2008/02/12 20:11
9.상하원
Commented by sapsin at 2008/02/12 20:25
7,9 : 1,2,3,4,6번은 7번에 모두 포함되고 있어서 7번으로 압축...

이번 계시글이 단기간에 최대답글 올라온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Cato at 2008/02/12 21:36
순서대로 1, 2, 4겠지요. 아무리 그 씨앗이 르윈스키孃 前 愛人대에 뿌려졌어도 현직이 우선적 책임이 있을테고 兩黨 정권에 걸쳐 복무한 정보기관 首長의 실책이 중하지만 선출직 최고 공직자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정치적 책임 소재를 물어 보셨으니 법적, 형사적 책임을 져야 할 5는 제외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구요.
Commented by 나츠메 at 2008/02/12 21:52
sonnet님/
저는 1, 2, 4, 5, 9 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견해는 다른 분들이 많이 남겨주셔서 패스하겠습니다. 9번의 경우는: 과학 기술의 발달과 세계화`개방화 등으로 인한 안보환경의 변화를 일으킨 과학자들과 정책가들 이겠지요.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8/02/12 22:23
저는 9. 레이건을 꼽겠습니다.
소련의 아프간 침공 때 레이건 정부가 무자헤딘을 지원하지 않았다면 소련에 의해 아프간이 어느정도 평정되고 세속화 되었을 가능성이 크고, 빈 라덴 처럼 외국에서 온 무슬림 전사들도 훨씬 힘이 약하여 소련군에 쓸려버렸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umberto at 2008/02/12 22:45
"9번. 숭례문을 불지르는 거닷~" --;;; 부적절한 농담일까요? 911테러와 숭례문의 방화 관계가 뜬금없듯이 일산의 토지보상비와 숭례문의 관계도 참 뜬금없습니다만~ 진지하게 답변하자면 4번과 6번을 고르겠습니다.
Commented by 어부 at 2008/02/12 22:53
정치적 1(2도 많지만 최고는 1), 실무적 5-4-6순.
Commented by ohnemich at 2008/02/12 22:59
글쎄요.. 일단 '책임' 이라면 모두가 짊어져야 할 듯 한데,
'정치적' 책임 이라면 일단 1번은 확실히 짊어 져야 겠군요.
좀 넓게 잡으면 확실하게 이런 사태의 가능성을 근절하지 못하고 어물쩍 넘어간 2번과
그리고 뽑아준 시민들도 책임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PS1. 생각할때마다 답이 변하는 오묘함을 느끼면서 Sonnet선생님의 포스트가 선문답처럼 느껴졌습니다.
PS2.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Commented by Ha-1 at 2008/02/13 00:00
모두 헛짚고 계시는군요. 이분입니다. Christopher Columbus
Commented by vvin85 at 2008/02/13 01:44
매일 인재라고 희생양 몇 마리 잡아다 제단에 바치고 우리 죄는 씼겨졌다며 희희낙락하는 일은 이제 그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시스템을 손 볼 때도 된거 같은데 말이죠.
Commented by lee at 2008/02/13 12:07
저는 1번. '정치적 책임'이라면 말할 필요없이 국가수반이 져야지요.
궁극적으로는 7번 이겠지만...
Commented by 바닷돌 at 2008/02/13 13:52
역시 이라크를 공격한다..가 아니라..
굳이 따지자면 5번은 확실히 들어가고, 4번은 정치적으로는 책임을 져야 할 듯 하군요(개인적으로는 솔직히 '재수없었던'케이스라고 봅니다만;;) 1번은 정치적 책임을 지긴 해야 하는데 오히려 인기가 올라가버렸고OTL 7번은 물어봐야 소용없을듯.. 모두의 책임은 무책임이니(sonnet님이 예전에 일본의 전쟁책임에 대해 쓰신 포스팅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3번은 정치적으로나 실무적으로나 책임이 없겠군요. 5번이야 뭐 위에서 시킨대로 굽신굽신..

정말 근본적인 책임을 묻는다면 많은 분이 지적하신 대로 아무래도 냉전때로 거슬러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아프간을 침공한 련방이라든가 거기에 대고 지원을 퍼부은 레이건 대통령이라든가... 하지만 그때의 일에 대해 정치적으로 책임을 질 분들은 모두 돌아가셨군요 OTL


결국 답이 없군요. Christopher Columbus에 한표입니다(음?)
Commented at 2008/02/13 16: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됴취네뷔 at 2008/02/13 16:36
베스푸치 아메리고에게도 한표
Commented by rumic71 at 2008/02/13 17:10
동력 비행기를 발명한 라이트형제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pp at 2008/02/13 17:44
...분위기 잘못 짚은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8번 찍겠습니다.(...) 제일 많은 '책임'(사실자기 것도 아니것만)을 진 것은 역시 나라가 홀라당 뒤집어진 이라크겠지요.:)
Commented by 강화인간 at 2008/02/13 20:31
고자되기
Commented by shaind at 2008/02/13 20:37
↑와갤러 어디 안 가는군요.

저는 아무래도 1+2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게 정석인 것 같아서...
Commented by Luthien at 2008/02/13 21:56
노멀하게 9. 링컨 (?)
Commented by paro1923 at 2008/02/13 23:56
음, 위의 수녀님 발언을 보니 묘해지는군요.
그럼, 저는 10. 조지 워싱턴 을 택해야 할까요...
(그가 독립전쟁을 안 일으켰다면, 9.11은 런던에서 일어났을지도... 쿨럭;;)
Commented by sanister at 2008/02/14 01:18
9. 히총통님과 국왕'히'씨(라기보다는 당시 정부집단 전반), 루스벨트 그리고 대원수(원수께서는 냉전상황을 이룩하시는데 지극한 공로를 세우셨으므로)라고 생각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우사(USA)국 두령각하의 세계진출 의도도 있었겠지만(진주만 음모론 ... 음모가 아니면 남대문 수준의 방심이군요 =ㅅ;) 국제사회에서 깽판치도록 빌미를 제공해준 자들이 2차세계대전참전+냉전 일테니까요.
Commented by 444 at 2008/02/14 15:14
직접적으로는 5, 간접적으로는 4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paro1923 at 2008/02/15 00:11
sanister 님//
아니, 미국의 국제사회에서의 깽판은 결코 중동 관련 문제의 시작은 아닌데요...
그렇게 치면 차라리 로렌스 대령을 앞세워서 大 돌궐제국을 분열시킨 대영제국의 성립이
더 큰 주범이 되겠습니다만...
(그리고, 진주만 음모론은 이미 어떤 분이 시원하게 논박하신 바 있었지요.
그렇게 치면, 한국전쟁 때 서울이 3일 만에 함락된 것도
남한의 남침 유도설이 되어버린다고요...)
Commented by 미친고양이 at 2008/02/15 14:13
네비아찌님 따라 9. 레이건 + 럼스펠드 하렵니다. 소련 발목잡을 때는 즐거웠겠지만...-_-;;
Commented by sanister at 2008/02/15 23:36
paro1923님//
9.11의 발생원인을 따로놓고 본다면 분명히 중동문제에 국한됩니다만, 솔직히 아프간전은 거기에 대한 보복(전대미문의 테러이긴 합니다만 단순한 보복이라고 하기엔 규모가 지나치게 컸다고 생각합니다)은 당연한 것으로 간주하더라도 덩달아 따라붙는 이라크전은 분명히 깽판입니다.
질문 자체가 9.11을 인과관계에서 뚝 떼어놓은게 아니라 (그렇다면 물을 것도 없이 본 "단일"사건의 정치적 책임은 사건을 일으킨 오사마 빈 라덴이 100% 져야한다는 것이 타당할테고, 설문 자체가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9.11의 범주에 이라크전까지 분명히 "포함한 것"이라고 봤습니다. [8. 이라크를 공격한다] 라는 조항이 있는 데다, 사실상 사건 이전까지 빈 라덴이나 탈레반과는 실질적인 관련이 없던 1.GWB까지 리스트에 오른걸 보면 확실히 전부를 포함한 거라고 생각합니다.(GWB가 밉고 싫어서 테러한게 아니라 축적된 (미국에 대한) 반감의 표출이라고 파악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직접적, 간접적(무기판매, etc.) 군사행위를 가능케한 근본적인 이유는 2차대전+냉전기의 지속적이고 급속하게 성장해온 '세계 최강의 방산업체들'과 군사적 개입의 '전통'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또한 그 '전통'중에서도 '대규모'는 분명히 2차대전으로 인하여 비롯되었기에 2차세계대전의 원흉을 적었습니다.
이런 관점이 되버리면 결국 어디까지의 과거로 올라가느냐가 문제가 되는데, 위에서 콜럼버스라든지 아메리고, 라이트 형제등이 나왔듯이, 마찬가지로 '화약의 개발자' 따위 등으로 한도 끝도없이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럼 박인로의 {선상탄}에서처럼 왜란의 책임을 진시황과 헌원씨에게 돌리는 것과 다름없는게 아닙니까.
사실 저의 경우는 "Christopher Columbus"에 화답한 연속적인 장난성 댓글에 지나지 않는데... 양념을 지나치게 가해 요리가 제맛을 내지 못했을 뿐입니다.
Commented at 2008/02/16 02:07
비공개 덧글입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