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т Ильича до Ильич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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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Abbe Faria)


Thou shalt tear out the dragons' teeth, and shall trample the lions under foot, saith the Lord.
Tu arracheras les dents du dragon, et tu fouleras aux pieds les lions, a dit le Seigneur.

- 알렉상드르 뒤마, 『몽테 크리스토 백작』 중에서 -


소설 종반에 백작은 자신이 투옥되어 있었던 감옥으로 돌아가 (자신에게 거대한 부를 물려주고 죽은) 파리아 신부의 『이탈리아 여러 왕국들의 역사』 유고를 얻게 되는데, 이 구절은 그 서문에 등장하는 것이다. 내가 이 구절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가끔 다른 사람에 대한 내 평가나 전망을 담는데 써먹곤 한다.
by sonnet | 2008/02/04 18:26 | 한마디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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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xecutrix at 2008/02/04 23:30
우와, 엄청 강렬한데요.
Commented at 2008/02/08 10:5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2/08 23:11
Executrix/ 역시 그렇죠?

비공개/ 이런 지적이야 언제라도 환영이지요. 수정했습니다. : )
Commented by 애독자 at 2008/02/09 21:31
그냥....아무것도 내세울게 없어서..가끔 글이나 읽고 하는데..덧글 다는건 처음입니다.
그런데... 영어가 딸리다 보니...무슨 뜻입니까? (ㅜ.ㅜ)
Commented by 기린아 at 2008/02/09 23:43
애독자 / 주께서 말씀하시길, 너는 용의 이빨(입?)을 찢고(?), 사자를 너의 발 밑에 짓밟게 될 것이다...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입니다만... 대략 뉘앙스는 아시겠죠?^^;;;
Commented by shaind at 2008/02/15 12:13
아, 이거...옛날에 "악마는 쁘라우다를 입는다" 포스팅에 sonnet님이 달았던 코멘트에도 나왔던 그거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8/02/15 13:04
shaind/ 아니 그런 오래된 걸 다 기억하십니까 !

애독자/ "주 가라사대, 너는 용의 이빨을 뽑고, 사자를 밟아 죽일 수도 있느니라" 쯤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건 역시 개정개역풍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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