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т Ильича до Ильич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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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민군관계

아니, 이것은 군의 정책입니다. (부토) 총리님

- 1988년 라지브 간디 인도 총리와 베나지르 부토 파키스탄 총리 간의 정상회담 중 총리의 말을 끊으며,
파키스탄 외무장관 야유브 칸 -


군부의 동의가 없으면, 나는 핵프로그램에 어떠한 제동도 걸 수 없습니다.

- 1991년 미국이 프레슬러 수정안에 의한 제재를 풀어주는 대가로 우라늄 농축 동결을 제안하자,
파키스탄 총리 나와즈 샤리프 -


결정권은 내 손에 있지 않습니다.

- 1998년 인도의 핵실험 직후, 클린턴 대통령이 파키스탄의 대응 핵실험 자제를 당부하자,
파키스탄 총리 나와즈 샤리프 -



파키스탄의 민군관계는 이와 같다. 현 대통령인 무샤라프는 육군참모총장과 대통령을 줄곧 겸직해 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의 동료와 후배들)의 눈치를 보느라 여념이 없다. 그가 노골적인 군부통치라는 비난을 쓰면서도 육군참모총장 자리를 깔고앉아 내놓지 않으려 했던 것은 군의 수장인 그 자리가 없으면 군을 통제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은 군출신 대통령이 오래 통치했다고는 하지만 이들이 군에 남아있는 동료나 후배들의 눈치를 보느라 자기가 하고 싶은 중요한 일을 못한 적은 전혀 없다. 이런 것이 군부통치로 통칭되는 한국과 파키스탄의 중요한 차이이다.
by sonnet | 2007/12/30 01:31 | 한마디 | 트랙백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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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2071 at 2007/12/30 01:35
옭 이 정도면 그냥 립서비스가 아니라 진지한 거겠죠;;;?
무서운 나라군요;
Commented by CoolWinds at 2007/12/30 01:36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국가....
Commented by 됴취네뷔 at 2007/12/30 01:51
의회의 동의가 없으면 어떠한 군사전략도 철회할수없습니다

예비역장성들이 중역으로있는 수많은 금융회사 방산업체 정유회사의 동의가 없으면 어떠한 대통령의 급진적행동도 표결할수없습니다.

라는 느낌이랄까
Commented by 措大 at 2007/12/30 01:59
원래는 안 이랬는데, 인도와의 군비 경쟁으로 인해서 초래된 사태인가요. 전형적으로 주객이 전도되어 잡아먹힌 사례에 들겠군요 -_-
Commented by 키치너 at 2007/12/30 02:11
"군의 의지"라는 집단의지가 파키스탄에는 존재하는 걸까요. 일반적으로 군부내 파벌이라던지, 군벌등같은 군대의 정치권력화은 쉽게 상상가능하지만 집단 의지라니... 마치 구 "황국군"을 보는 것같아 야릇한 기분이 듭니다.
Commented by 屍君 at 2007/12/30 03:01
옆동네의 과거를 보는 거 같네요.
Commented by Ladenijoa at 2007/12/30 08:08
민간 정부의 군부통제가 아예 안 되는군요.
파키스탄 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겠습니다.
Commented by 에르네스트 at 2007/12/30 09:00
옆동네 말기급이군요...(혹시 내부에서는 해군vs공군vs육군 파벌나뉘어서 투닥거리고있으려나?)(옆동네는 공군이 따로독립한조직으로 있지는않았으니 해군vs육군이었지만..)
Commented by 自重自愛 at 2007/12/30 10:04
고려 무인정권? -_-
Commented by 미친고양이 at 2007/12/30 10:22
군대 = 이슬람인 셈이려나요,...;;;
Commented by 헤온 at 2007/12/30 11:22
쿤이 나라를 주무르는군요.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7/12/30 12:50
결말도 옆 동네와 비슷하면 더 무섭겠군요.
[거긴 그나마 핵이 없었지...]
Commented by rumic71 at 2007/12/30 12:50
미얀마나 태국보다 더한 것 같군요...
Commented by paro1923 at 2007/12/30 14:26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것 참... 파키스탄, 이 정도였나...
(이러다, 나중엔 '대아랍공영권' 같은 거라도 외치면......)
Commented by 들러갑니다 at 2007/12/30 14:50
군을 무시하면 안되는 것은 우리 윗동네나 중국,러시아도 마찬가지죠. 국가 성립과정 혹은 위기, 중흥기에서 다대한 역할을 해낸 세력을 무시하고서 멀쩡한 나라는 없으니 당연한 일이겠습니다만 정치적 장애를 넘어서 현실적인 면의 장애로 나타나고 있다는 게 안습이로군요. 한술 더떠서 파키스탄은 종교까지 말썽이니...
Commented by 어부 at 2007/12/30 15:37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도네시아도 저랬습니다. 상당 부분은 요즘도 그렇죠.
Commented by rumic71 at 2007/12/30 15:40
대아랍공영권은 낫세르가 옛날에 이미 써먹은 떡밥이라...
Commented by 행인1 at 2007/12/30 16:11
영어학원에서 강사가 부토 암살이야기를 꺼내길래 어찌어찌하다가 (제가) 무샤라프와 박통, 전통의 차이점 이야기를 하다 비슷한 말이 나왔습니다. 무샤라프는 군대와 정보부를 통제 못하지만 박통과 전통을 그 모든 것을 통제했다고요
Commented by Bolivar at 2007/12/30 16:52
외무장관 아유브 칸이라면 60년대에 대통령을 지낸 무함마드 아유브 칸의 아들인가요?
Commented by sanister at 2007/12/30 16:53
정말 알기힘든 동넵니다. 부토가 죽었다고 사유물(...)까지도 마구 부수다니요.(정부에 대한 반감표출 아닙니까?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아무 일이나 저지르고 "Allahuh akbar!!
(알라는 위대하다)" 라고 외치는 족속들이니... 이해가 너무 어렵습니다.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7/12/30 18:08
근본주의와 혼란한 사회상과 세속주의 세력이 함께 사는 나라는 역시 범인의 지혜로는 범접할 수 없는 기괴함을 지녔군요!
Commented by 곤충 at 2007/12/30 19:41
가공할수준이군요;;;
Commented by 루시앨 at 2007/12/30 20:18
파키스탄 관련 sonnet님의 포스팅을 내심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
저쪽도 뭔가 힘든(?) 동네군요...;
Commented by 커피프린스 at 2007/12/30 20:36
역시 한국은 기수가 깡ㅍ...-_-;
Commented by 瑞菜 at 2007/12/31 09:45
어떻게보면 차라리 우리나라가 더 낫군요. 통제할 수 있다 없다란 엄청난 차이이니까.
이럴 때는 새삼 박정희와 전두환이 위대해 보이기도 합니다.
남미나 심지어 로마만 해도 군부지도자들이 군부를 통제못해 혼란을 겪었으니까요.
Commented by band at 2007/12/31 13:19
뭐 단일민족, 단일체계(사관학교계파중에 라인), 단일정부, 좁은 통제역영이라는 점 이 파키스탄과 틀린점이갰지요. 토호연합체라고도 부르기 힘든 나라라는 점 역시 그렇고요.
Commented by 번동아제 at 2008/01/01 02:24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첫번째 새해인사인가...^^
Commented by 천마 at 2008/01/01 04:44
결국 부토가 암살당했습니다. 누가 암살했든 무샤라프에게는 마이너스임이 분명하군요. 이슬람 과격세력이라면 제대로 호위해주지 않았다는(죽기를 바라고 방치했다는) 원망을 들을테고 군부세력이라면 몰랐다해도 당연히 정부책임이니 말이죠. 그 자신이 지시했다면 그대로 끝장인거고.

그나저나 군을 권력기반으로 하고 있는 권력자들은 군을 통제하는일에 골치를 앓곤 하죠. 고대 로마의 군인황제시절부터 말입니다. 하지만 사실 독재국가라고 다 군을 통제 못하는 건 아니었죠. 가령 소련은 의외로 군의 문민통제가 잘 이루어진 국가였습니다. 스탈린의 공포의 숙청덕분인지 아니면 러시아 혁명 그 자체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쿠바의 카스트로나 리비아의 카다피도 군을 확실히 통제해온 것으로 압니다. 북한도 선군정치 어쩌고 하긴하지만 김일성시절은 물론 김정일에게도 충성하는 것으로 보이고요. 파키스탄의 상황은 동남아에서 보이는 것과 비슷한 것 같은데 군이 자체적인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말하자면 용병이나 봉건기사집단같은 독자적인 행동이 가능한 상태일때 나타나는게 아닌가 합니다.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8/01/01 11:20
대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메르키제데크 at 2008/01/01 12:0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8/01/01 22:19
번동아제, 네비아찌, 메르키제데크/ 세 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Commented by 腦香怪年 at 2008/01/01 23:23
세헤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BigTrain at 2008/01/02 01:07
이럴때는 역시 단일민족에 같은 언어와 문화를 공유한다는 게 이익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Commented by 해해성원짱 at 2008/01/02 13:5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ㄱ- 저기 이슬람쪽 사람들은 이해가 잘 가지 않는군요...ㄱ-
Commented by sonnet at 2008/01/03 00:21
키치너/ 예를 들어 옛 파키스탄군 정보부(ISI) 부장이던 하미드 굴 장군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탈리반을) 돕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파키스탄의 양심이다. 이것(양심)만큼은 무샤라프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2071/ 적국 총수와 담판하는 자리에서 국가지도자의 말을 잘랐던 걸 보면 당연하겠지요?

CoolWinds/ 저도 국가가 발전의 길을 걷기 보다는 내부적으로 점점 더 혼란과 급진의 소용돌이로 빠져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됴취네뷔/ 예, 좀 그런 느낌이죠.

措大/ 지아 장군의 쿠데타 이후는 계속 좀 이런 느낌입니다. 군부가 형식적으로 민정이양을 했지만 자기 영역에 있어서는 전혀 손을 놓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제3세계에 이런 식으로 굴러가는 나라가 좀 있긴 하지요.

屍君/ 좀 그래 보이는 면도 있지요. 뭔가 실체가 불분명한 대의를 흔들며 나가는 듯한.

Ladenijoa/ 군부의 핵심이익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80년대 이후의 민선정부는 거의 영향력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무샤라프가 군출신이어서 과거보다는 영향력이 있는 겁니다. 미국이 군부 내에서 무샤라프보다 말을 더 잘 듣는 자를 찾아냈다고 확신(거의 불가능)하기 전에는 다른 대안이 전혀 없을 겁니다.

에르네스트/ 대개의 나라에서 그렇듯이 군부가 발호할 경우 육군이 압도적이지 않겠습니까? 서로 힘겨루기를 한다거나 쿠데타를 벌일 때도 훨씬 유리하구요. 일본이야 섬나라다 보니 해군도 상당한 실력이 있긴 했습니다만.

自重自愛/ 약간의 유사점은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현대와 중세다 보니...

미친고양이/ 그래도 파키스탄 기준으로는 군대가 비교적 세속세력에 가깝다고 보는게 옳은 것 같습니다. 워낙 무슬림 원리주의 정당 내지는 무장세력, 변방 부족 따위가 판을 치다보니까요.

헤온/ 파키스탄에서 파키스탄이란 나라를 진정으로 원하는 주체는 군대밖에 없다는 말도 있을 정도니까요.

あさぎり/ 만약 그정도 막가는 사태가 벌어지면 파키스탄은 각 주별로 네 조각이 나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북서변경주의 부족집단과 발루치스탄 주의 발루치 족은 늘 독립하길 원했으니까, 신드와 펀자비들이 남아서 무엇을 할지는...

rumic71/ 사실 핵폭탄만 빼면 미얀마가 더 심한 것 같습니다만, 그놈의 최종병기 하나는...

paro1923/ 파키스탄은 아랍족은 아니니까요. "무슬림의 핵", "무슬림의 보호자" 같은 선전이나 포지션에 관심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들러갑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총칼을 쥐고 있는 세력은 언제나 주의깊게 다루어야 하지요. 사실 파키스탄의 경우 종교=급진세력이 군에 깊게 침투해 있는 것이 중요한 문제점 중 하나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8/01/03 00:56
腦香怪年, BigTrain, 해해성원짱/ 감사합니다. 세 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Commented by sonnet at 2008/01/03 01:05
행인1/ 한국은 사실 권력을 제대로 쓸 줄 아는 자가 대통령을 꿰차면 군대는 늘 꼼짝못했습니다. 장면, 최규하처럼 권력투쟁에 익숙하지 않고 유약한 인물들이 아닌 이상, 그게 꼭 박정희나 전두환이 아니라 이승만이나 김영삼도 군대를 틀어쥐고 숙청할 수 있었으니까요.

Bolivar/ 맞습니다. Gohar Ayub Khan은 옛 대통령 Muhammad Ayub Khan의 아들입니다.

sanister/ 사실 시위군중이 폭도화될 경우 무슨 일을 벌이든 별로 이상한 건 없지 않을까요?

라피에사쥬/ 그렇게 이상합니까? 저는 위 인용문 자체는 오래 전에 들은 적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곤충/ 만만치 않지요.

루시앨/ 어떤 분위기를 읽는 데는 괜찮지 않습니까? 사실 좀 더 자세한 분석을 올려도 좋겠지만, p지에서 이 주제를 지목해서 원고를 부탁해 온 관계로 사건이 일단락 될 때까지 별도로 포스팅을 올리긴 힘들 것 같습니다.

커피프린스/ 으하하, 그런 겁니까? 장도영과 정승화만 울고 가야 하나.

瑞菜/ 솔직히 말해서 우리나라가 월등히 낫지요. 정치체제의 발전이란 차원에서 현재의 우리와 파키스탄을 동렬로 올린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band/ 그런 것이 장점으로 작용하는 동안은 뭐 감사하게 생각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워낙 수상한 세상이다보니.

천마/ 네, 정확한 지적입니다. 이번 암살로 최대의 피해자는 무샤라프와 미국라고 생각합니다. 그 둘은 무조건 잃는 패를 갖고 있지요.

BigTrain/ 사실 그런 속성이 어려운 시기를 넘길 때는 무척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종교 다민족 제국은 잘 나갈때는 최고지만, 한번 흔들리면 또 정신없이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니까요.

해해성원짱/ 깨놓고 말해서 후진국에 상식과 합리성이 잘 안통하는 곳은 아주 많습니다. 그런 나라를 상대할 때는 그들 방식을 어느 정도 이해하려는 노력이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Commented by 루시앨 at 2008/01/03 12:44
확실히, 분위기는 읽혀집니다. ^^; 사안에서는 권력의 (분립이 아닌) 분산에서 균형이 무너지면 돌이킬수 없는것처럼 보입니다.

혹시나 원고를 추후에도 블로그에 공개하지 못하신다면 p지 이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어떤 잡지일지 알것 같긴 합니다만..;; 잘못 감을 잡고 있는걸수도 ㅠ)
Commented by 미친고양이 at 2008/01/03 22:46
그 p지가 혹시 저번에 러시아 미사일 기사를 실은 그 p지인가요? 맞다면 구입해야겠습니다...^^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8/01/05 09:57
중앙의 정책을 반대하면 대이주를 가장한 집단 쓸어버리기, 게릴라저항을 벌이면 '게릴라가 스스로 포기하고 평화노선으로 나올때까지(발트3국의 52년 저항포기라든가..) 마구마구 괴롭히기'등을 보여준 모국 이야기에만 너무 관심을 가진 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Commented by sanister at 2008/01/05 13:24
어리석었군요. 부족국가라는걸 잊었습니다. 한국이나 동유럽 자유화 시위때처럼 대상이 일원화 되었거나 단일민족에 가까우면 하급공무원&지방청사 등이 주요 터러 대상이었을거 같아서요(시민들은 돕고요). 그게 머리에 박힌 모양이네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8/01/05 14:57
루시앨/ 뭐 대단한 건 아니지만 상업지가 서점에 깔려 있는 상태에서 원고를 웹에 공개하는 것은 상도의상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자주규제하는 것이지요.
좀 시간이 지나면 공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친고양이/ 예, 그 잡지입니다.

라피에사쥬/ 티베트! 티베트!!

sanister/ 그런 쪽에 가까운 사례라면,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대신전을 폭도들이 점거했다는 이야기가 묘하게 와전되어 미국이 배후에 있다는 소문이 돌자,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파키스탄에서 대중들이 폭도로 돌변해 미국대사관을 홀랑 태워버렸다든가 한 적이 있습니다. 현상적으로 볼 때 무슬림들이 어떤 뉴스에 신속히 감정적으로, 그리고 집단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분명히 관찰되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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