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Stein好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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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의 허연 수염 밑에 숨은 진짜 얼굴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은 알고 있소?
1년 364일 무엇을 하고 지내길래, 그 자의 옷이 시뻘겋게 물들었는지 생각해 본 적은 있소?
문을 잠그고 창에 셔터를 내려도 소용이 없소. 그 자는 굴뚝을 타고 들어오니까.
아무리 경계를 해도 소용이 없소. 그 자는 상대가 잠든 순간을 아니까.

조심하시오. 그도 당신을 찾고 있소.
by sonnet | 2007/12/24 21:30 | 만담 | 트랙백 | 핑백(1) | 덧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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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이얼레인 at 2007/12/24 21:35
mary christmas.
Commented by 建武 at 2007/12/24 21:36
bloody mary christmas
Commented by 自重自愛 at 2007/12/24 21:42
이 글의 제목이 무슨 뜻인가 곰곰이 생각하다가 풉! 하고 말았다는..... -o-;;;;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7/12/24 21:44
허억, 저희 집엔 굴뚝이 없습니다만(....)

그가 저를 찾기 전에 제가 먼저 찾아야 하겠군요, 으음....그런데 여기엔 총이 없....;;
Commented by nishi at 2007/12/24 22:04
선물을 받을만큼 착하지 않아 안심하는 1人....;
Commented by marlowe at 2007/12/24 22:04
실제로 [Santa's Slay]같은 영화도 나왔죠. ^^
Commented by Luthien at 2007/12/24 22:11
제목 센스 최강...(백기를 올린다)
Commented by 안모군 at 2007/12/24 22:44
아아 무섭습니다. 그는 Serial Killer입니까 아니면 Mass Killer입니까....
Commented by maxi at 2007/12/24 22:45
mary christmas.....;;
Commented by 행인1 at 2007/12/24 22:47
Santa watching you 인겁니까? ^^
Commented by 屍君 at 2007/12/24 22:56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즐거운 성탄절, 연말 되세요~
Commented by Executrix at 2007/12/24 23:08
Santa Claus is watching you.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7/12/24 23:19
빅 브라더 산타...[펑]
Commented by 버닝버닝 at 2007/12/24 23:20
캬... 좋군요. 제목도 제목이지만, 글 내용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아 -
Commented by 미친고양이 at 2007/12/24 23:22
괴기 산타이군요. Marry X-mas~
Commented by sonnet at 2007/12/24 23:24
all/ Santa will be with you.
Commented by sanister at 2007/12/24 23:26
해피 크리티컬이브...
Commented by lee at 2007/12/24 23:27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Commented by sugar at 2007/12/24 23:28
철/시즌/명절 따위가 다 그런것입니다만, 그럼에도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444★ at 2007/12/24 23:54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Commented by 바닷돌 at 2007/12/24 23:57
이미 선물 받을 나이는 지나서 산타의 위협은 뭐..(훗)
Commented by Belphegor at 2007/12/25 00:09
일단 시장에서 낚시용으로 산 500원짜리 양말 20켤래 부터 걷어 내려야 겠군요
Commented by bearstone at 2007/12/25 00:58
산타는 누가 착한앤지 나쁜앤지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전세계를 대상으로......
이미 오래전에 애설론을 구현한듯.
Commented by paro1923 at 2007/12/25 01:04
에, 또... 제가 가지고 있는,
사냥꾼이 산타와 루돌프들을 사냥하고 포즈 잡는 짤방이 생각났습니다.
(그 짤방 펐을 때의 부제가 대박... "올 크리스마스엔... 선물 없습니다.")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7/12/25 01:05
방금 마루이 스콜피온 전동건을 만지작거리다가 뜨끔한 1인^^
즐거운 성탄 되세요^^
Commented by 그란덴 at 2007/12/25 02:10
happy very merry chrismas! everyone!
Commented by 미카 at 2007/12/25 03:19
메리 크리스마스~ 올 한 해도 탱큐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7/12/25 09:05
무섭습니다.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7/12/25 09:48
산타가 매년 위반하고 있는 법규와 그 처벌을 계산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국제항공로이용규정위반, 가택무단칩입 및 대량의 쓰레기 유기, 국가가 용인치 않은 프로파간다로 국민들을 현혹시켰으므로 국가보안법 위반 등등)
Commented by 랑쿨 at 2007/12/25 10:20
아아 무슨 호러입니까? 무서웠습니다. 이렇게 해석이 가능한지 몰랐군요.
Commented by 커피프린스 at 2007/12/25 10:51
그러고보니 요새 코카콜라 광고에 산타가 나오더군요. 뭐, 저적권법 논쟁을...?!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7/12/25 11:47
커억...이런 반 동심적 포스팅을...=ㅅ=;;
Commented by 루시앨 at 2007/12/25 13:55
Bloody한 크리스마스군요 ㅠㅠ
Commented by 헤온 at 2007/12/25 14:56
선더 크로스의 초인적인 선물 배달 능력을 물리학적으로 계산한 내용은 이미 고전으로 취급되더군요. -_-;
Commented by rumic71 at 2007/12/26 00:52
코카콜라가 산타를 광고에 쓴 것은 1931년부터입니다만... (이 때문에 코크가 '빨간 산타'를 만들어냈다고 오해받고 있기도 하죠)
Commented by 게드 at 2007/12/26 14:32
와우로 그분이 오실 틈을 주지 않으면 됩니다.. (밤새 인던 순례)
Commented by sonnet at 2007/12/26 20:25
自重自愛, Luthien/ 好婦好妹를 許한다고 할 때 바로 그겁니다 ;-)

슈타인호프/ 그는 굴뚝으로 들어오기 위해 굴뚝 달린 집을 한 채 선물할 사람일거야.

nishi, 바닷돌/ 그는 자기가 선물을 주고 싶은 사람을 알고 있지요. 가끔 그 목록에는 어른이들도 오른다고 하던걸요.

marlowe, 랑쿨/ 이것은 사실 Macho Women with Guns란 90년대 중반에 나온 게임의 등장인물과 관련이 있습니다.

안모군/ 그는 척 노리스와 자웅을 결하지 못한 인물이라고 하지.

행인1, Executrix, あさぎり, sanister/ 사실: 당신이 산타 클로스를 볼 수 있다면 산타 클로스도 당신을 볼 수 있다. 당신이 산타 클로스를 볼 수 없다면 당신은 수 초 내로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라피에사쥬, 헤온/ 사실: 산타클로스는 범칙금을 납부할 때 빈 서류에다가 두 팔을 벌리고 미소를 짓고 있는 자신의 사진 한 장만을 첨부하여 보낸다. 산타클로스는 단 한 번도 범칙금을 낸 적이 없다.

bearstone/ 산타의 최명부는 정확하기로 소문이 자자하죠!

Belphegor/ 문득 모래를 채운 니삭스로 맞으면 무척 아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paro1923/ 자바 더 햇이 선물을 돌리는 짤방도 괜찮더군요.

길 잃은 어린양/ 추운 나라에서 온 자들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커피프린스, rumic71/ 그분은 역시 코카콜라를 buy&hold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하늘이/ 왜 전 반 헬싱이라고 읽은 걸까요. *해태*

게드/ 장하십니다!

하이얼레인, 建武, maxi, 屍君, 버닝버닝, 미친고양이, lee, sugar, 444★, 네비아찌, 그란덴 / 다들 크리스마스를 잘 보내셨는지요. ;-)

미카/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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