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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모였다.
2008 미 대선후보 외교안보팀 자료정리하다가 어이가 없어 이 부분만 잘라 포스팅.

존 맥케인(John McCain): 아리조나 주 연방상원의원

(굵은 글씨로 표시된 인물들은 주요 보좌역)

  • Randy Scheunemann: PNAC 산하 이라크 해방위원회 의장. 네오콘
  • Richard Armitage(62) : 부시 행정부 국무부 부장관, 레이건 행정부 국방부 국제안보차관보, 국방부 동아태 부차관보, 지일파
  • Mark Felter :
  • Henry Kissinger(84) : 닉슨 행정부 국무장관, 국가안보보좌관.
  • Gen Alexander Haig(83): 레이건 행정부 국무장관. 육군대장
  • George Schultz(87) : 레이건 행정부 국무장관, 닉슨 행정부 재무장관, 노동장관
  • Lawrence Eagleburger(77): 조지 H.W. 부시 행정부 국무장관
  • James Schlesinger(78): 닉슨/포드 행정부 국방장관
  • Robert “Bud” McFarlane(70): 레이건 행정부 국가안전보좌관. 이란-콘트라 사건의 주역
  • R. James Woolsey(66): 클린턴 행정부 CIA국장. 네오콘.
  • John Lehman(65): 레이건 행정부 해군장관.
맥케인이 워싱턴에서 얼마나 오래 묵은 생강인지를 잘 보여주는 기라성같은 거물 친구들. 그런데 이 영감님들이 후보진영에 권위와 명예를 실어줄 수 있는 건 맞지만 실제 일할 건 아니잖아? 한 분만 모셔도 충분하다 싶은데 말이지...
by sonnet | 2007/11/29 21:40 | 정치 | 트랙백 | 핑백(2) | 덧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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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a quarantine sta.. at 2007/11/30 15:31

...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모였다에 이은 2008 미 대선후보 외교안보팀 시리즈 2탄으로 이번에는 민주당의 선두주자 힐러리 클린턴 캠프를 요약해 보았다. 이 캠프는 아주 탄탄한 스텝진을 갖고 ... more

Linked at a quarantine sta.. at 2008/08/08 16:59

... 작년 11월 말에 이번 미국 대선 후보들과 관련해 존 맥케인 진영과 힐러리 클린턴 진영에 모여 있는 외교안보 관련 보좌진들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민주당 후보가 오바마로 결정된 만큼 이번엔 오바마 진영에 대해 정리해볼 ... more

Commented by maxi at 2007/11/29 21:44
요즘 컴백이 대세군요(..............................)
Commented by Cato at 2007/11/29 21:54
맥케인이야 부통령 후보 아닙니까. 이제는...다쓰베이더처럼 實權행사할 줄 알고 영감님들께서 꼬이시는 거죠. (끌려간다)
Commented by Luthien at 2007/11/29 21:55
...저건 황개와 황충의 크로스 팬픽 이래 최고의 걸작. (...)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7/11/29 22:05
목표! 정군산 정상의 하후연!!
황충!!! 출격합니다!!!!

가 떠오르면 곤란할까요...(먼산)
Commented by 措大 at 2007/11/29 22:14
돌아가는 정황을 보니 공화당 후보들은 고만고만해서 민주당 경선이 영향을 줄 거란 느낌도 드는군요. 지금은 밀리는 맥케인이지만 예상외로 오바마가 치고 나간다면 반사이익을 받을지도??

물론 힐러리 여제가 치고 나가면 (가능성도 높고) 공화당원들도 그다지 본선 생각 안하고 소신 투표하겠지만요 ^^
Commented by 屍君 at 2007/11/29 22:19
....이야, 너무 써먹혀 이제 식상한 표현이 되어버렸지만,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로군요 orz
Commented by 스칼렛 at 2007/11/29 22:22
위 시군님 말 한단어로 요약하면: 덜덜덜.
Commented by 어부 at 2007/11/29 22:34
어, 이건 정말 너무하지 않습니까?
미국 정치판이 한국과 비슷하다고 생각나게 하는 막강 진영.
Commented by BigTrain at 2007/11/29 22:42
제임스 울시, 리치 아미티지가 주전자 당번급이군요. -_-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7/11/29 22:42
옛날 신문을 보는 느낌이군요.
Commented by paro1923 at 2007/11/29 22:43
아미티지에, 키신저에, 울시... 이 세 종자만 봐도 절로 무릎에 힘이 풀리는군요.
대놓고 속성(?) 공개하는 거냐...
Commented by 산왕 at 2007/11/29 22:59
BigTrain님; orz.. 정말 그렇군요 -0-
Commented by 천마 at 2007/11/29 23:16
미국 정계에 별로 밝지도 않는 제눈에도 익숙한 이름들이 줄줄이네요. [리차드 아미티지],[알렉산더 헤이그], [헨리 키신저],[제임스 슐레진저],[제임스 울시]까지....

뭡니까 이거? (0_0)a 이름들은 파워가 있긴 하지만 이런분들은 이제 책쓰고 다큐 인터뷰하면서 여생을 보내셔도 될텐데 말입니다. 하긴 가끔 영화를 보면 노병이 우리 아직 안죽었다고 나서서 젊은놈들 버릇 가르치는 이야기도 있으니 그걸 현실에 재현해보겠다는 생각일지도....^^;;;
Commented by 미친고양이 at 2007/11/29 23:18
저처럼 저분야에 무지한 자에게도 낯익은 이름들이 너무 많군요.;;;;
Commented by at 2007/11/29 23:36
뭐 조용히 자기 집에서 노년을 보내면서 이름 한줄 빌려주셨겠지요.. 설마 유세장에 따라다니진 않으실 거 아니예요? 엉덩이 들 힘도 별로 없으실텐데..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7/11/29 23:36
대략 "아직 우리 안죽었거든?" 이라는 건가요...저런 노익장 (?) 과시는 그닥 바람직하게 보이지는 않는데 말입니다. -_-;;
Commented by Ya펭귄 at 2007/11/29 23:36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직장마다 피가 끓어 드높은 사기

총을 들고 건설하며 보람에 산다

우리는 상국의 향토예비군

나오라 붉은 무리 테러리스트들아

노땅들 가는 길에 승리뿐이다
Commented by Executrix at 2007/11/30 00:15
끄어억.
모든 공포의 총합인 겁니까?

우리는 10년 더 싸울 수 있다!
당이 결정하면 우리는 한다!
Commented by lee at 2007/11/30 00:16
그런데 저기 '지일파'가 무엇인지?
Commented by 행인1 at 2007/11/30 00:22
헤이그에 슐츠가지 그야말로 기라성 같군...하려는 찰나에 멕팔레인이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Commented by 나츠메 at 2007/11/30 00:31
엄훠..........

저 역시 미국 정계나 외교 부문에 그리 소상히 알지 못하지만, 넘흐 유명한 별들이 많이 계시네요. 혹시 정치판 스타워즈 찍는 줄 알고 착각하시는 것 아니신감?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7/11/30 00:38
노스 중교까지 있었으면 참 재밌을텐데 말이죠... ㄲ
Commented by categoriae at 2007/11/30 02:03
이분은 베트남전에서 유명한 포로생활을 겪고 생환하신 것이 확실히 정치적 자산이 되어주시는 모양이군요. 이분들은 장식인 것 같은데,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Commented by Totenkopf at 2007/11/30 10:44
진짜 우왕ㅋ굳ㅋ이다 -_-;;
Commented by Belphegor at 2007/11/30 11:43
드디어 파이널 퓨전입니까...합체하고 필살기 쓰면 이번화도 끝이겠네요.
Commented by umberto at 2007/11/30 11:58
키신저도 골때리지만 세상에나 조지 슐츠..... 이 영감 아직 살아 있네요~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7/11/30 12:45
오오 상국에도 드디어 정치국 최고위원회가 성립되었군요![......]
Commented by 바닷돌 at 2007/11/30 13:05
.......전 키신저 이 양반 죽은 줄 알았었습니다 ㄱ-;
Commented by sonnet at 2007/11/30 14:22
maxi/ 컴백까진 아니겠지만 저정도 컬렉션은 간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Cato/ 맥케인 선거캠프에서 이탈자들이 나오고 있다는 뉴스를 예전에 본 것 같은데, 상세히 추적해 보지 않아 자세한 것까진 잘 모르겠습니다. 영감님들은 물론 이름만 빌려주고 계시겠지요. 뭐.

Luthien/ 저렇게 압도적인 노익장을 과시하는 진영은 또 처음 보는 듯.

觀鷄者/ 하후연이 누군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흐.

措大/ 요즘 미국 예비후보 진영들 사이에서 누가누가 탄탄한 국가안보 보좌진을 확보했나를 갖고 경쟁이 있어서 저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 대신 정작 어떤 정책을 펼 지에 대한 논쟁은 사라지고... 워싱턴포스트의 빌 아킨은 My Wonk Is Better Than Your Wonk(내 덕후는 니 덕후보다 쎄!)라고 평하고 있더군요.

屍君, 스칼렛/ 말씀마따나 덜덜덜입니다.

어부/ 당선 가능성이 있다면 권력의 냄새를 맡고 모여들어 당선 후 논공행상과 입각을 노릴 중장년층이 많이 있어야 할텐데, 그런 게 취약해 보이는 걸 보면 역시 맥케인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BigTrain, 산왕/ 어쩌다 저렇게 됐는지는 모르지만 좀 이상하다면 이상하죠.

길 잃은 어린양/ 네 딱 그런 느낌입니다.

paro1923/ 그 셋은 또 모아놓고 보면 컬러가 다른데, 조금씩 다른 이유로 거기 있는 것 같습니다.

천마/ 정말 사교클럽 같은 느낌이 나지 않습니까. 경륜의 합계로 대선이 결판난다면야 드림팀이겠습니다만...
Commented by sonnet at 2007/11/30 14:37
미친고양이/ 글쎄 말입니다.

펄/ 2000년 대선에서 콜린 파월 조차도 유세장에 따라다니기엔 너무 거물이란 소리를 들었으니 저 영감님들이야 당연하겠지요. 문제는 맥케인 캠프에는 부시에게 있어서 콘디 라이스 같은 떠오르는 젊은 실력자가 거의 없어보인다는 점입니다. 이런 점은 힐러리 캠프와 대조해 보면 아주 극명하게 드러나더군요.

하늘이/ 저게 지금 누가누가 참모진이 빵빵한가를 갖고 경쟁이 붙어서 저런 점이 큽니다. "야 친구들 다모여!"라고 해야 하나.. 전쟁 중이고, 전쟁 진행이 신통치 않다보니 외교안보 분야에 시선이 집중되는 듯.

Ya펭귄/ 아~~주~~ 좋습네다.

Executrix/ 아니 뭐 그정도는 아니지만 재미있지 않습니까.

lee/ 그것은 제가 (한국에게) 좀 의미가 있다고 봐서 따로 표시해 놓은 것입니다. 리치 아미티지는 일반적으로 일본통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고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Show the FLAG"할 것을 요구하는 등 그가 행정부 주요직위에 컴백할 경우 대일정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행인1/ 미국이 썩어도 준치라서 샌디 버거나 맥팔레인, 포인덱스터 같은 인물은 결코 상원인준을 통과할 수 없을 겁니다.

나츠메/ 병풍처럼 세워두면 멋있을지도요.

あさぎり/ 노스 중교는 깅리치 의장과 함께 다닌다는 소문이 있던데 글쎄 의장님이 다시 나오실지는...

categoriae/ 정치적으로 볼 때 모금액이 떨어지고 있다던가, 젊은 관료후보군이 모이지 않는 등의 증상은 확실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맥케인도 상당히 답답할 듯.

Totenkopf/ 굳!

Belphegor/ 소년"GOP"점프 패턴에 따라 다음 화부터는 듣보잡 조연으로 강등...

umberto/ 슐츠는 건강도 그럭저럭 괜찮은가 봅니다. 이라크 최고행정관으로 보내면 어떻겠냐는 이야기가 다 있었을 정도라고 하니까요.

라피에사쥬/ 재택근무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바닷돌/ 키신저도 욕을 하도 많이 먹어서 일찍 죽을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그람 at 2007/12/01 01:29
키신저가 살아있었네요. 왠지 신기하네요.
Commented by vvin85 at 2007/12/01 03:23
다이하드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7/12/02 08:57
그람/ 사실 키신저는 요즘도 신문 같은데 컬럼을 열심히 쓰고 있는 걸로 봐서, 건강도 그리 나쁘지 않은 모양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그의 첫 단행본이었던 a world restored 시절이 제일 좋았다고 생각하지만요.

vvin85/ 그러네요.
Commented by limeliteo at 2007/12/04 16:58
그냥 궁금해서 그럽니다만, "2008 미 대선후보 외교안보팀 자료정리" 같은 건 왜 하시는 건가요? 걍 취미? 실제로 그쪽 업무를 관장하는 외교관 내지는 고위공무원쯤 되시는지.
Commented by paro1923 at 2007/12/04 20:47
limeliteo 님// 자동차 업계인들만 슈퍼카 포스팅하고 다니겠습니까?
요식업 업계인들만 음식 인증샷 찍고 품평하고 그러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쪽 분야도 관심갖고 보다 보면 나름 재미있어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7/12/07 11:56
limeliteo/ 단순 취미입니다.
Commented by 누구게 at 2007/12/07 12:59
im home
Commented by 키치너 at 2008/06/24 23:57
하아; 멕케인이 대통령이 되면 합중국은 "The good old days"로 돌아가게 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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