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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게 열린 기회의 창
미국 주간지 타임에서 퇴임 예정인 이스라엘 참모차장 모세 카플린스키 중장이 워싱턴 근동정책연구소(WINEP)가 주최한 히즈불라 관련 컨퍼런스에 참석해 밝힌 입장에 관해 다루었는데 꽤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었다.

카플린스키나 다른 이스라엘군 사령관들은 (히즈불라가 재무장할 기회를 주는)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히즈불라가 재무장을 상당히 진행시키긴 했지만, 카플린스키는 히즈불라가 미국이 후원하는 레바논 정부와의 내부 정쟁에 휘말려 있기 때문에 아직 이스라엘과의 다음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믿는다. 그러한 관점은 이스라엘에게 적은 희생으로 히즈불라의 군사력을 해치울 기회의 창(a window of opportunity)이 열려 있다는 관점을 암시한다.

이스라엘이 선제공격을 하건 하지 않건, 분석가들은 이스라엘과 히즈불라 사이의 2회전은 피할 수 없다(inevitable)고 본다. 그리고 카플린스키는 그 때가 되면 이스라엘이 승리할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다음번에 우리는 더 짧은 시간 안에 더 빨리 지상군을 투입해서, 히즈불라를 무장해제하기 위해 그 지역을 몇 주, 혹은 몇 달간 제압할 거라고 믿습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전쟁으로 피폐해진 남레바논 주민들에겐 결코 희망적인 이야기가 아니겠지만 말이다.

Nicholas Blanford, Is Israel About to Attack Hizballah?, Time, 2007년 11월 4일

기회의 창이 열려있냐를 갖고 전쟁을 할지 말지 판단하기 시작하면 전쟁은 필연이 되어버린다. 최근 1년 사이에 이스라엘군이 사들이고 있는 새 군비에는 히즈불라 유형의 보병위주 방어군을 겨냥한 것이 특히 많은 만큼, 이스라엘의 선제공격 가능성은 과소평가할 수 없는 것 같다.

이스라엘은 주변국보다 강하다 하더라도 극복할 수 없는 현실이 존재하며, 그러한 불만족스러운 현실과 타협해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듯 하다. 하긴 2천년 전에 잃어버린 땅에 돌아가 나라를 세웠다는 것 자체가 이스라엘인이 얼마나 고집센 독종인지를 잘 보여준다. 현실과 타협할 줄 알았다면 그 나라를 세울 수나 있었겠는가.

And so Israel lurched from crisis to crisis
and they all lived unhappily ever after.
by sonnet | 2007/11/23 12:49 | 정치 | 트랙백 | 덧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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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ishi at 2007/11/23 12:59
그렇게 고생해서 얻은 땅이라면 차라리 소중히 하고 주변과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서 노력할텐데 워낙 까칠한 사람들이라서요.

물론 그 까칠함이라는 것도 필연적으로 그렇게 된 거지만...

암튼 갑갑합니다. 저들에게 신이란 개념이 없다면 좀 순해질 수
있을까요?
Commented by Ladenijoa at 2007/11/23 12:59
사실 2차전이 터질 조짐이야 곳곳에서 보이기는 하는데...
계속 그런 짓을 해서 이스라엘에게 과연 득이 될지도 의문입니다. 이런 식이라면 이스라엘은 주변에 아랍국가가 모조리 사라지거나 자국에게 굴복할 때까지 전쟁을 반복할지도...
Commented by 윤민혁 at 2007/11/23 13:00
그러고보니 예전의 강행형 APC 도입 문제는 최근 그 숫자가 더 증가된듯합니다.
Commented by 산왕 at 2007/11/23 13:25
레바논 주민들만 불쌍하게 되었군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7/11/23 13:27
현실에 충실했다면 하느님의 영도로 시온에 돌아가기만 기다리면서 그냥 구미에서 살고 있었겠죠.
Commented by solette at 2007/11/23 13:55
역시 악의 축 이스라엘답군요. 맘에 안들면 일단 때려부시고 보자는 생각이...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7/11/23 13:57
실내전 장비도 강화되었고 특히 특수부대의 침투능력 강화를 위해서 장기적으로 MH-60이나 MH-53까지 들여온다고 하더군요[..]

더 상황이 어려울때도 선제공격 전략을 세웠던 이들이니 이젠 아무도 말리지 못할듯..
Commented by maxi at 2007/11/23 14:20
적의 위협이 커지기 전에 싹을 잘라버린다는 이스라엘군의 개념이야 뭐 현대전만 해도 수십년 아닙니까. "위대한 모세 다얀장군의 눈부신 작전술" (........ 전 그저 모 처에서 읽은대로 말할뿐) 으로 대승을 거둔 3차 중동전이 좀 크게 벌린 거고, 좀 작게 벌린게 오시리크 원자력 발전소 폭격이고....

그런데 시리아니 이집트나 같은 국가에 대해서는 비교적 이런 군사전략이 잘 통한 셈인데, 레바논의 히즈불라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힘들죠. 누구의 권력을 없애버린다거나 죽여버리는걸로 해결이 안 되니까.

개인적으로 아랍에 민주화가 되면 이스라엘이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짓을 계속하는 걸 본 아랍인들의 분노가 실행력을 가지게 될 건데요. 이집트의 M1a1과 메르카바가, 사우디의 타이푼 백여대와 UAE 의 F-16Bl60 이 이스라엘군의 F-35 와 교전하는 세계 멸망적인 상황이 오지 않길 바랍니다..(그럴 일도없지만, 아랍정치가 딱 한국 민주주의 수준만 되었으면 진작 이러지 않았을까 싶네요--;;;)
Commented by 친한척 at 2007/11/23 14:25
마지막 두 줄이 섬뜩하기까지 하군요. 뮌헨 역테러에서 아직도 배운 게 없나봅니다 ㄱ-.
Commented by 행인1 at 2007/11/23 14:58
이스라엘 측의 발언은 왠지 "곧 돌아올 다음 번에는 더 잘할테다!"로 요약되는듯 한데 실제역사에서는 그런 사례가 드물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됴취네뷔 at 2007/11/23 15:20
하지만 이스라엘은 갈수록 잘하고있죠.
Commented by 천마 at 2007/11/23 15:20
이스라엘을 건국한 사람들이 워낙 독종들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원래 이스라엘 건국을 주도했던 사람들이 유태인중에서도 극우 강경 민족주의자들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히틀러에게 공통의 적인 영국과 싸우고 있으니 동맹을 맺자고 제의한적도 있었답니다.OTL

심지어 2차대전후 이스라엘로 온 홀로코스트 피해자들을 경멸하는 어조로 '비누'라고 불렀다죠.(그러면서 대외적으론 홀로코스트를 자신들의 방패로 삼곤하죠.) 저항한번 안해보고 순순히 수용소에서 죽은 XX들이라고....

메나헴 베긴이 이끌던 이르군(IRGUN)이 1946년 7월 22일 예루살렘의 '다윗왕’(The King David)'호텔을 폭파시켜 91명(영국인 28명과 아랍인 41명, 유대인 17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부상당한 사건을 자랑스런 건국신화로 삼고 베긴은 총리까지 한 나라에 더 무얼 바랄수 있겠나 싶습니다.

제가 편견을 갖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스라엘 건국세력들은 그들이 적대시하는 P.L.O나 히즈불라와 별 다를것이 없어보입니다. 오히려 히즈불라 같은 세력이 더 온건해보일지경입니다.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7/11/23 15:22
이스라엘이 바라는 건 다윗과 솔로몬 시절의 영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가끔씩 듭니다... OTL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7/11/23 15:35
근데 최근 성서고고학에 따르면 다윗과 솔로몬 시절의 영토는 실제로는 지금 이스라엘 영토보다도 더 좁았답니다. 성경책 속표지에 그려진 '구약시대 이스라엘 지도'는 다윗 왕조 시대의 프로파간다를 그대로 따른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군요.
Commented by Luthien at 2007/11/23 15:49
재미있는 평이 있더군요. "유태인들은 독종이 아니다. 돌아간 이스라엘인들이 독종일 뿐."
Commented by BigTrain at 2007/11/23 16:45
시 스탈리온 개량 계획이 있던데 2차전과 연계된 움직임일까요. -_-
Commented by lee at 2007/11/23 19:00
그러고보니 헤즈볼라의 무장도 도저히 게릴라정도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하던데... 양측의 희생자가 적기를 바랄 뿐입니다.
Commented by 이름없는괴물 at 2007/11/23 19:36
그냥 구약성경 초중반에 많이 보여준 방식인
'제노사이드' 이외에 답이 없어 보이는군요. ㅡ.ㅡ
Commented by Ha-1 at 2007/11/23 19:42
그런데 다른 쪽(?)에서는 이스라엘을 유대민족의 고집과 투쟁의 산물이 아니라 (앵글로색슨 주축의) 서방세계가 잠재적인 위협이 될 아랍 세계에 알박기한 쐐기와 같은 존재라고도 해석하더군요. (정작 밸푸어 선언 때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당했다' 라고 땅을 쳤다는 이야기가...)
Commented by paro1923 at 2007/11/23 22:43
이스라엘에서, '힘'을 구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마인드는 어째 한결같군요.
저러니 모든 유대인들이 싸잡혀서 욕먹지...
먼 훗날에라도 이스라엘이 쇠약해지면 중동에서의 제노사이드를 피하기 힘들테고,
제노사이드가 빤히 보이니 또한 중동 제국과의 대립에 필사적이고... 악순환이군요.
Commented by rumic71 at 2007/11/24 00:04
"히틀러가 죽인 걸론 모자라!" 는 아직도 유효한 금언이 되고 있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7/11/24 07:31
nishi/ 창업에 필요한 재능과 수성에 필요한 재능이 달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스라엘인은 평화주의자들 조차도 고집스럽기가 이스라엘적이지 않습니까?

Ladenijoa/ 우리 같은 관찰자들에게는 별로 득이 될 것 같지 않아 보이지만, 이스라엘인들의 눈에는 좀 다르게 보이는 듯.

윤민혁/ 정말 열심이군요.

산왕/ 모진 놈 옆에서 산다는 게 다 그렇고 그런 거죠. 그렇다고 해서 레바논인들이 천사표냐 하면 또 그런 것은 아니지만요.

슈타인호프/ 확실히 그랬을 듯. 어떤 기준으로건 이스라엘인은 대단한 사람들인 듯.

solette/ 이스라엘은 "밀리면 죽는다" 마인드가 엄청나게 강하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강자임에도 불구하고 강자의 입장에서 양보한다는 여유가 별로 없죠.

라피에사쥬/ 현재의 이스라엘에게 양보를 바란다는 건 wishful thinking에 불과할 듯. 바라크가 골란고원 반환 협상에서 후퇴한 중요한 이유가 "국민들이 별로 양보할 생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즉 꼭 아리엘 샤론 같은 강성 지도자가 이스라엘 사람들을 전쟁으로 이끌고 있다고만 볼 수 없다는 거지요.

maxi/ 다얀도 4차전에서는 상당히 흔들렸던 것 같은데... 하여간 그건 그렇다 치고, 어떤 의미에서 이스라엘의 현 상황은 승자의 패러독스인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방식으로 물리치거나 굴복시킬 수 있는 상대들은 모두 정리가 되고, 나머지 이스라엘에 불복하는 세력들은 이스라엘이 군사력으로 요리하기 힘든 유형으로 진화해 버렸다고나 할까요.

친한척/ 원래 과거에 많은 성공을 거둔 자일수록 자신의 성공 패턴을 벗어나기 힘든 법 아니겠습니까?

행인1, 됴취네뷔/ 양쪽이 모두 계속 진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천마/ 어떤 의미에서 테러는 포기할 생각이 없는 약자의 선택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영국군은 2차대전 이후 구 식민지 지역에서 많은 분쟁에 휘말리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까다로운 상대가 유대계 게릴라였던 모양입니다. 바로 그 베긴을 떡실신시킨 곳이 바로 레바논이라는 것은 기묘한 느낌을 주는군요.

あさぎり, 네비아찌/ 사실 구약에 등장하는 지명들이 팔레스타인에 속하게 될 내륙지역에 몰려있는 것이 정착촌 지지자들의 중요한 논거인 모양입니다.

Luthien/ 정확한 표현인 듯.

BigTrain/ 그 쪽은 잘 모르겠습니다.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중장갑 APC를 사들이는 게 대표적인 사례일 듯 싶습니다.

lee/ 작년의 2차 레바논 전쟁에서 한 레바논 정부군 상사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히즈불라요? 솔직히 말해 우리보다 강합니다. ... 그리고 우리 형도 거기 다니거든요!"

이름없는괴물/ 요즘같이 언론이 발달한 시대에 그런 짓을 하긴 쉽지 않겠죠. 샤브라-샤탈라 사건이라고 해 봐야 한 민족을 멸족시키는 것과는 거리가 먼 규모이니까요.

Ha-1/ 아랍 주류 언론의 시각이군요. 아랍의 반란 후, 히자즈의 태수 후세인에게 제국을 건설할 기회를 주지 않은 것은 확실히 서방의 전략이지만, 이스라엘 자체는 크게 그런 것 같지 않습니다. 서방세력과 이스라엘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관심의 강도가 달라서 결국 시간이 흐르고 나서 보면 (신경을 많이 쓰지 못한 영국-프랑스 같은 구 식민제국들 보다는) 이스라엘의 뜻이 제일 많이 관철되었다는 게 현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paro1923/ 이스라엘은 여론조사같은 것을 보면 일반인도 강경한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건 결코 또라이 지도자 몇몇이 별 생각없는 국민을 이상한 길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rumic71/ 히틀러가 죽은 후 누가 감히 그들의 목에 방울을 달겠냐는 것도 유효한 질문일 듯 싶습니다.
Commented by 미친고양이 at 2007/11/24 09:25
This is Israel~~~!!!!!!!!!!!!!!!!^^;;
Commented by ssn688 at 2007/11/24 10:10
진짜 보수파 유대인은 이스라엘 건국만으로 불충분하며, '성전'을 재건축하기 전까지는 유대인의 방랑이 끝난 게 아니라고 믿는다는데... "성전 재건축"(을 한다면) 이후의 상황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 p.s. 이스라엘에서 (종교적)보수 우파가 득세한지 오래 되었는데, 그래도 아직 착수를 못하는 것을 보면 정치인들 만큼은 최소한의 현실감각이 남아있는 걸까요. :)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7/11/24 10:12
성전을 재건축하자면 꼭 없애야 하는 물건이 있으니까요....

"바위의 돔"이 남아있는 한 성전을 원형(?) 그대로 건축할 수 없고, 만약에 그걸 허물었다가는 어떤 사태가 발생할 거라는 것을 이스라엘 정치인들이라고 모르지 않을 테니 말입니다. ㅎㅎ
Commented by 됴취네뷔 at 2007/11/24 10:35
성전을 재건축하면 뭐 세계대전이라할만큼의 대규모 전쟁돌입일지도.
Commented by sonnet at 2007/11/24 10:45
미친고양이/ eee-yeah!

ssn688, 슈타인호프, 됴취네뷔/ 2005년 5월 17일자인 다음 기사를 보시면 재미있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Israel's new chief of counterintelligence and internal security said May 17 that Jewish extremist groups pose a threat to the country. Shin Bet Director Yuval Diskin made his remark a day after Israeli security agents reported they thwarted a plot by Jewish extremists to fire an anti-tank missile at Jerusalem's Dome of the Rock mosque, Islam's third-holiest site.
Commented by Executrix at 2007/11/24 23:06
솔직히 별로 이상하게 여겨지지 않습니다.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_-
여러 가지 의미에서 어제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던이 at 2007/11/25 03:23
대전차 미사일을 쏘고자 하는 친구들도 있었군요. -_-;; 정말 그런 사람들은 구약시대를 살고 싶은가 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7/11/25 08:22
Executrix/ 제가 생각하기에도 백년 단위라면 몰라도 10년 남짓 정도로는 변할 것 같지 않습니다.

지나가던이/ 2000년에 아리엘 샤론이 알 아크사 모스크를 방문한 것 만으로도 제2차 인티파타 봉기가 일어났는데, 그 모스크를 미사일로 쏴 버리면 어떤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때려부수는 것도 상징적이지만, 그런 전략적 계산이 뒤에 있다고 봐야겠지요.
Commented by 建武 at 2007/11/26 08:44
꽤 임박하다고 봐도 무리 없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7/11/27 20:58
建武/ 이스라엘은 왜 시리아와의 협상에 소극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볼 때는 현재 이스라엘이 취할 수 있는 정책옵션중에 가장 유력한 선택인 것 같은데 말이죠.
Commented by 주코프 at 2007/11/27 23:07
골란고원을 넘기기는 힘들겠지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7/11/28 09:36
주코프/ 사실 이 문제는, 타결 일보 직전까지 갔다가 무너진 것이기 때문에, 저는 골란을 넘기는 것이 불가능한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00년 3월, 이스라엘 총리 바라크, 시리아 대통령 하페즈 아사드, 그리고 중재자 빌 클린턴이 합의문에 도장찍기 위해 제네바까지 와서 모인 다음에 결렬되었을 정도니까요.
http://sonnet.egloos.com/2954147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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