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т Ильича до Ильич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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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 바톤. [N. S. 흐루쇼프]
캐나다의 촉수괴수의 강권에 못이겨, 10cm 바톤. 페이트 T. 하라오운. (H-Modeler)에서 트랙백

……어쩌라고.


1.눈을 떴을 때 10cm의 [흐루쇼프 동지]가 당신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실겁니까?



……야, 라이카 내리고 얘 태워.
스푸트니크 2호와 우주멍멍이 라이카

지구를 도는 서기장 1호 탄생.


2.10cm의 [흐루쇼프 동지]를 당신은 기르겠습니까?

O yes my precious, very nice.



3.10cm의 [흐루쇼프 동지]가 배고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소주에 새우깡, 초코파이. 그리고 심수봉 타슈켄트에서 밭간다는 김태희와 그옆에서 리어카 끄는 한가인도 배석시켜야.


4.10cm의 [흐루쇼프 동지]가 화장실에 가고 싶어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꽃삽과 시멘트 1포를 들려, 마당으로 내보낸다.

"다음주까지. 30인 규모로. 실시."

왜 1명밖에 없는데 30인 규모인지는... "Madness? THIS IS SPARTARUSSIA!!"


5.10cm의 [흐루쇼프 동지]가 목욕하고 싶어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화장실도 다 지었고 하니... 자재는 알아서 조달. 실시."



6.10cm의 [흐루쇼프 동지]와 첫 데이트!어디에 데려가겠습니까?

정동의 세실레스토랑. 역시 서울에서 뭔가 한 말씀 할 때는 여기 정도인듯.

이건 데이트 선물.
소련 체제교란용으로 CIA가 제작, 밀배포한 "수용소 군도" 애장판(?). 10cm의 수령동지에게 적합?!


7.마지막 질문! 10cm의 [흐루쇼프 동지]가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내 그를 시험함은 黃袍加身케 함이라.


8.망상을 하게하고 싶은 친구 5명을 선택

……그만해.

by sonnet | 2007/11/21 17:03 | 블로그/일상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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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7/11/21 17:07
6.2cm 정도 밖에 안되는군요. 그야말로 10cm 흐루쇼프 동지를 위해 제작된 아이템!!
Commented by shaind at 2007/11/21 19:28
흐루시초프 동지를 가지고 10CM 문답을 하시는 분은 처음 봤습니다 -0-b!
Commented by 됴취네뷔 at 2007/11/21 20:00
……그래도 뭐 대원수라던가
양장본으로 한쪽가슴아래를 가리는 포즈를 취하신분이 아니니(아, 다른사람과 겹치는가)
Commented by Luthien at 2007/11/21 20:26
파하합, 결국 크툴루(?)의 마수에 넘어가셨군요. (데굴데굴)
Commented by 리카군 at 2007/11/21 20:32
푸하하!;;; 새벽에 레드불 마시다 노트북에 뿜었어요. 책임지세요 orz
Commented by 안모군 at 2007/11/21 21:07
역시 서기장 각하의 포스는 레닌 옹 이상이십니다. (굽신굽신)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7/11/21 21:19
푸하하하. 지구를 도는 서기장 1호! 과연 최강의 센스이십니다.
Commented by CAL50 at 2007/11/21 22:04
이 기세로 10cm 대인배 시리즈를 만드심이 어떠신지.
Commented by paro1923 at 2007/11/21 22:28
대제님도 과연 대인배이셨군요.
Commented by 행인1 at 2007/11/21 23:50
오오, 서기장각하도 문답의 소재로 삼으시다니 과연...
Commented by H-Modeler at 2007/11/22 04:25
프하하하하하!!!!
지구를 도는 서기장에서 각혈.[...]
실은 흐루쇼프랑 푸대인 둘 중 누구로 해드릴지 무지 고민했삼!!![...]
Commented by H-Modeler at 2007/11/22 04:26
그리고 10cm 대인배 시리즈 강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7/11/22 08:04
역시역시!!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7/11/22 12:27
10cm 강철의 대원수는 어디서 볼 수 있...[펑]
Commented by sonnet at 2007/11/22 13:00
라피에사쥬/ 저 책 안의 폰트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돋보기 들이대고 봐야 하겠죠?

shaind/ 조지 W. 부시나 헤르만 괴링, 욥 트류니히트도 이미 있던걸요. 제가 원하는 걸 고른 건 아니란 말입니다 (웃음)

됴취네뷔, CAL50, あさぎり / ... 바통 가져가세요 ;-)

Luthien/ 그런 듯. 이글루스 개장 기념이라는 데, 기념삼아 하나 해줘야 하지 않을까(변명변명~)

리카군/ 하하. 어떻게 책임을 질까요? 서울에 들어오시거든 세실레스토랑에서 저녁이라도 살까요?

안모군/ 총재께서 이리 말씀하심은, 歲貢이 부족하다는 뜻이니잇까. ( __)

길 잃은 어린양/ 대인께서 인정해 주시니 기쁩니다. 니키타 세르게예비치 동지라면 위성궤도에서 "우리가 너희를 묻어버리겠다!"를 계속 송출해, 광명성1호를 납짝하게 만들 분이라고 믿쑵니다. 믿지 않는 자에게는 위성궤도에서 던지는 강철의 구두짝이 있으라!

paro1923/ 서천에 저 같은 자는 수레에 싣고 됫박으로 되어도 다 헤아리지 못할 겝니다.

행인1/ 제가 아니라 엣찡의 아이디어라니까요우.

H-Modeler/ ... 그만해 ;-/

슈타인호프/ 왜 나는1/16 돌하우스를 짓고 놀 수 있는 와꾸 받쳐주는 캐릭터를 안 보내 주는거지. 다들 나만 미워해! (그러나 더 하라고 해도 하진 않는다)
Commented by 444★ at 2007/11/22 13:43
1번 보고 뿜었습니다. 으하하하...OTL
Commented by 스카이호크 at 2007/11/22 23:36
아... 1번은 리플도 걸작이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7/11/24 07:37
444★, 스카이호크/ 으하하, 자다 깨서 저런 면상을 보면 바로 치워버리고 싶어질 것 같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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