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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are...
Lithuanian intelligence agencies helped KGB’s Mitrokhin to escape to Great Britain

The former archivist of the KGB of the USSR, Vasily Mitrokhin, left for the West on November 7, 1992 with his family through Lithuania ot Riga, as it was reported earlier, and those Lithuanian intelligence agencies that helped him, Vilnius-based newspaper Lietuvos zinios reports.
This information was confirmed also by the former Lithuanian Minister Audrius Butkevicius, who refused to expand on the details.
"Intelligence agencies of Lithuania did participate in the operation of transfer of Mitrokhin and his archive to Great Britain, this became one of most sensible impacts on the KGB during all the history of this most secret organization," the newspaper is quoting the former intelligence chief of the Ministry of Defense of Lithuania, colonel Virginius Cesnuliavicius as saying.
News agency Interfax cites Cesnuliavicius that the Lithuanian security services engaged the operation have under the initiative of the British MIS intelligence agents early in 1992. According to Cesnuliavicius, Mitrokhin with his family arrived to Lithuania under a pretext of rest in Druskininkai, a popular Lithuanian sea-resort. They were met in Vilnius by the employees of the Lithuanian security services, who have brought them to Klaipeda where a vessel under the Swedish flag was waiting for them already. The boat delivered the former KGB archivist and his archive to Sweden, and in some days - to Great Britain. It was affirmed in the book Mitrokhin's Archive that the former KGB archivist left for the West through Riga, however the newspaper alleges that this was done to mislead the Russian security services and to cover up traces.
Working in the KGB of the USSR, for many years he thorughly copied documents to which he had access. He came to the United Kingdom in 1992. The confidential materials taken out from the KGB archives subsequently became a basis for the book Mitrokhin's Archive, written by him in the co-authorship with Professor Christopher Andrew. Mitrokhin died in London in January, 2004, at the age of 80.
by sonnet | 2007/10/15 15:19 | 정치 | 트랙백(1) | 핑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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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腦香怪年의 코카찌꺼기 .. at 2007/10/16 22:57

제목 : MItrokhin옹 사망
how dare... 요즘 쳇바퀴 굴러가는 듯한 생활을 하다보니 세상일 돌아가는 거나 새로운 소식을 체크하는 게 갈 수록 늦어지더군요, 오늘 우연히 단골 사이트 가서 그 동안 못 한 첩보 관계뉴스들을 검색하던 중 바실리 미트로킨 옹이 지난 1월 23일 사망했다는 기사가 띄이더군요. 나이가 나이니 만큼 자연사일 거로 보입니다. 참고로 이 사람은 구 KGB해외 정보 부문인 제 1총국 에서 30년 넘게 근무하면서 수십년간 공작 파일......more

Linked at 腦香怪年의 코카찌꺼기 하치장 .. at 2007/10/16 22:57

... how dare... 요즘 쳇바퀴 굴러가는 듯한 생활을 하다보니 세상일 돌아가는 거나 새로운 소식을 체크하는 게 갈 수록 늦어지더군요, 오늘 우연히 단골 사이트 가서 그 ... more

Commented by 쿨짹 at 2007/10/15 15:29
와 대단하네요 ㅡㅡ;; 저처럼 간덩이 작은 사람은.. ㅋ
Commented by gforce at 2007/10/15 16:03
헉, 협력자가 리투아니아 정보기관이었단 말입니까=ㅅ=;;; 으, 그나저나 소장중인 미트로킨 문서 2편도 어서 읽어야 할 텐데, 개강도 하고 하니 언제 가능할지 원orz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7/10/15 16:07
발트3국들은 독립시점부터 꾸준히 러시아의 뒷통수를 쳐왔군요. 이젠 라트비아에서 무장SS의 Anti-communism 활동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열었다는 소식 따윈 아주 우습게 보입니다.

(이러다가 체첸분리주의자들에게 발트3국이 자금을 지원했다는 소식이 흘러나오지 않을까나...)
Commented by 루시앨 at 2007/10/15 19:06
대략 덜덜덜;
그나저나 어느시점부터 Mitrokhin이 서방의 품에 안기려 결심했는지가 궁금해 지는군요.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7/10/15 19:11
예상치 못한 일을 했군요. 덜덜덜...
Commented by 바보이반 at 2007/10/15 19:30
Who Dares Wins -SAS- 덜덜덜
Commented by 어부 at 2007/10/16 08:21
발트 3국이야 러시아를 좋게 볼 리가 없으니, 뒷통수 치더라도 그리 이상하지는 않네요.
Commented by 됴취네뷔 at 2007/10/16 13:26
저 동네는 참 일관된 행동을 보이는군요
Commented by 腦香怪年 at 2007/10/16 22:59
뭐 영국 정보부의 대담함이야 KGB가 눈 멀쩡히 뜨고 살아 있을 때도 고르디에프스키를 뺴내왔을 정도였으니 ( 그때는 핀란드 루트였던가요) 그렇지만 저 때 벌써 리투아니아 정보기관이 저렇게 협력헀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발트 3국이야 CIS 가입도 거부한 체 철저히 비 러시아 노선을 걸은 지 오래고 CIS국가둘 간에는 적대적 정보 활동을 벌이지 않는다고 공언하고 있는 SVR에서도 그 동네는 "다른 유럽 국가"들과 똑같이 취급한다고 공보관이 밝힐 정도이니까 이상할 것도 없지만요( 사실 최근 몇 년간 러시아와 발트 3국 사이에 스파이 공방전이 벌어진 것도 꽤 되는 걸로 기억합니다.)

소련이 공식적으로 체 소멸하기도 전인 91년 후반 리투아니아에 최초로 발을 들여서 신 정부 측과 연락 접촉한 미국 정부 기관도 CIA였죠. 바로 그 때 리투아니아로 간 그 장본인이 바로 고스 시절 물러났다가 이 번에 NCS Director로 복귀한 마이클 설릭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 것도 꽤 잼있는 느낌입니다. (크렘린이나 야세네보 쪽에서 이 번 인사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런 지가 참 궁금해지더군요)

그러고 보니 미트로킨 사망 보도가 제가 블로그를 개설한 이후 처음 올린 포스팅이었군요 . 엄청 지난 일이지만 예전의 추억을 떠올린 다는 점에서 트랙백 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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