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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한 사태전개
미국, 북한 시리아 핵물질이전 시비는 협상용 (자주민보, 이창기)

아.. 글쓰기 싫어진다. 그리고 그림을 갖다 쓸 거면 최소한 맥락이 맞는 물건을 갖다 쓰면 안될까?


명대사

"시리아는 바로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것으로 여기고 북의 선군정치를 받아들여 꾸준히 군사력 증강에 힘을 써 왔다."

"거기다가 이란과 시리아는 국경을 접하고 있다."

"북도 결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이번 이스라엘 전투기의 시리아 영공 침범에 대해 북이 즉각적인 성명을 통해 엄중 경고한 것만 봐도 북의 의지를 잘 알 수 있다."

by sonnet | 2007/09/16 15:04 | 블로그/일상 | 트랙백(2) | 덧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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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길 잃은 어린양의 놀이.. at 2007/09/16 21:16

제목 : 천하의 쓰레기 출판사 - 도서출판 615
S대인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89년 6월 항쟁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모든 시민들이 민주화의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약간의 부작용도 있는 법. 민주화 이후 한동안 공개적으로 나타나지 않던 친북 저능아들이 양지로 나오게 된 것 입니다. 게다가 유......more

Tracked from umberto의 집: .. at 2007/09/17 02:16

제목 : 내가 NL들을 싫어하는 이유
내가 NL들을 싫어하는 이유를 대라면 많다. 1) 촌스럽.....more

Commented by 서산돼지 at 2007/09/16 15:17
으윽 지도도 볼 줄 모르는 사람이군요
Commented by 산왕 at 2007/09/16 15:19
그냥 패러디 개그 아닌가요? 설마 진지하다거나;;
Commented by paro1923 at 2007/09/16 15:31
얘네들... 고도의 북까?
북한이 해외에 대해 갖는 환상만큼이나 무서운 게,
저렇게 북에 대해 지나친 망상을 갖고 있는 부류... (긍정적으로나, 부정적으로나 간에...)
Commented by Eraser at 2007/09/16 15:58
이스라엘 vs 시리아 인건가요? 흠좀무 (...)

Commented by 300펭귄 at 2007/09/16 16:07
.....ㅡㅅㅡa.........

이건 뭐.....
Commented by Cato at 2007/09/16 16:09
태그가 아주 포스 있습니다^^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7/09/16 16:12
아틀라스 월드맵url을 전국민에게 교육시켜야 할까요[..]
Commented by F.E.M.C at 2007/09/16 16:13
Iraq와 Iran을 구분하지 못한걸까요 안한걸까요...?;;;;
Commented by gforce at 2007/09/16 16:30
저 친구들은 뭐 진짜 지속적으로 개그기사를 양산하더군요=ㅅ=;;; 저 동네 수준을 봐서, 저도 먹고살길 막히면 저런 데서 홍위병질이나 해볼까 생각도 들더랍니다(펑)
Commented by 리카군 at 2007/09/16 16:34
세계지리를 의무로 교육시키던가 해야지 이거야 원 orz
기자님들 막장인거야 잘 알고 있지만, 적어도 아는 척을 하려면 세계지도 좀 찾아보고 글들좀 쓰시지 말입니다 이거.[...]

ps. 옛날에 초중고때는 사회과부도에서 도시 찾기같은 놀이 참 많이했는데, 저 양반들은 그런거 한번도 안해보셨나[...]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7/09/16 17:20
이럴 땐 흠좀무가 아니라 흠만무이죠. ㄷㄷ
Commented by 윤민혁 at 2007/09/16 17:21
... 진짜 후덜덜. (...)
Commented by 하이얼레인 at 2007/09/16 17:54
글 쓰기 싫어지긴. 까야지:) 화력 놔뒀다 뭐해^^?
Commented by 김미상 at 2007/09/16 18:23
어차피 저런 기사 읽는 사람도 별로 없고, 저런 기사에 감동 먹는(?!) 사람도 많지 않겠네요. (기사 밑의 댓글들이 예술)
Commented by band at 2007/09/16 18:38
난독증으로 글을 봐도 뭐가 뭔지 햇깔리는 지금의 현실이 오히려 고맙개 느껴지는 기사(....?)군요.
Commented by Ladenijoa at 2007/09/16 18:58
이뭐병....
Commented by 됴취네뷔 at 2007/09/16 19:05
대단해
Commented by oldman at 2007/09/16 19:47
저거 완전 이뭐병인데 제 주변에 저런 사람이 있으면 흠좀무이겠군요.
Commented by at 2007/09/16 19:57
수구 막장 독립신문 이상의 친북 막장 매체네요..
Commented by ellouin at 2007/09/16 19:57
웃었습니다. ㅎ
Commented by 腦香怪年 at 2007/09/16 20:06
지도 개그는 그렇다고 치고 미국이 얼마나 낼 카드가 없으면 저런 걸 가지고 불고 늘어지고 핵이전 운운이 궁지에 몰린 미국의 입장을 보여주는 것이다라는 건 참... 네오콘들도 감히 북과의 협상을 파탄내지 못한다고 보는 건 뭔지... 그럼 미국 조야에서 2.13 합의를 꺠자는 소리를 공공연하게 하고 있는 이들은 대체 어느 별에서 오기라도 한 건지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7/09/16 20:40
저런 정박아들도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으니 대한민국이 얼마나 건강한 국가인지 알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Commented by 행인1 at 2007/09/16 21:11
아이구 머리야....;;;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7/09/16 21:19
어이쿠. 트랙백이 세개가 들어가 버렸습니다! 이놈의 할로스캔은 왜 이모양인지!
Commented by BigTrain at 2007/09/16 21:23
흠, '그레이터 시리아'라는 개념에 의하면 이란과 국경을 접하긴 하죠. 하긴 저 주사파들이 그런 용어를 알 리가 없을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나저나 저 사람들은 주체사상에 이어 선군정치까지 북한산 사이비 종교로 만들려고 하나봅니다. 전파 운운하는 걸 보니. 아사드 부자가 들으면 화낼 지도 -_- ;
Commented by 아텐보로 at 2007/09/16 21:45
근데 저기사에서 이스라엘전투기의 영공침범 관련부분은 어디서 얻은 정보일까요?
혹시 이곳 블로그? 후덜덜덜......
Commented by 천마 at 2007/09/16 22:17
참 어처구니 없는 기사입니다. 그런데 '자주민보'? 처음 듣는 군요. 이름으로 보나 기사내용을 보나 영 막가는 웹진인 모양입니다만 그리 알려진 놈들 같진 않습니다.

그나저나 지도를 가져다 쓰려면 제대로 가져갈것이지 엉뚱하게 목표가 헤즈볼라 무기고 주장이 비합리적이라는 말을 보여주기 위해 그린 지도를 가져가다니 sonnet님 글을 전혀 읽지 않고 대충 그럴듯해 보이는 것을 가져 갔다고 생각 되는 군요.

아 그리고 언제부터 "보조연료탱크"가 "비상용연료"가 된 것인가요. 그 기사 쓴 기자는 군사상식도 바닥 수준인게 분명해보입니다.
Commented by 屍君 at 2007/09/16 22:32
...지리부도 정도는 찾아보는 센스를 발휘해 주셨음 좋겠네요;;; orz
Commented by sonnet at 2007/09/16 23:39
서산돼지/ 글쎄 말입니다. 정말 난감한 이야기입니다.

산왕/ 물론 진지한 이야기니 문제이지요.

paro1923/ 음.. 환상을 갖고 있다기 보다도 그 선전조직의 카피판이라고나 할까요.

Eraser/ 공화국 대 이스라엘이겠지요...

300펭귄/ 씁.

Cato/ 하하, 넵.

라피에사쥬, 리카군/ 나 원 자기가 갖다 붙인 지도라도 좀 보든가... 거기도 다 나오는데 말입니다.

F.E.M.C/ 오호, 유력한 가설인 것 같습니다.

gforce/ 근데 페이가 안 좋을 것 같은 느낌 --;;;;

あさぎり, 윤민혁, band, Ladenijoa, 됴취네뷔, ellouin, 행인1/ ;;;;

하이얼레인/ 총알이 아까워서리.

김미상/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입니다.

oldman/ 저런 데 CMS로 후원금을 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정말 충격입니다.

펄, 길 잃은 어린양/ 이럴 때 정말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걸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쓴웃음)

腦香怪年/ 조선중앙통신에 뭘 더 바라겠습네까.

길 잃은 어린양/ 글자가 깨진 것 두 개는 지웠습니다.

BigTrain/ 사실 그레이터 시리아 자체는 개념일 뿐이지 국가가 아니니까 상관도 없는 거지요.

아텐보로/ ... 지도 위에 뻘겋고 퍼렇게 화살표 찍찍 그어 놓은 게 수전증 있는 제 솜씨 아니면 누구의 솜씨겠습니까.

천마/ 네 사실 본문에 잘 설명해 놓았는데, 캐무시하고 아무 지도나 한장 가져가서 자기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屍君/ 사실 지리부도까지 갈 것도 없이 저 사람이 제 블로그에서 가져간 그림에도 국경은 다 나온단 말입니다...
Commented by 玄武 at 2007/09/16 23:56
아이쿠야, 황우석 사태 때 주옥같은 감성기사(....)를 쓰던 이창기씨군요. NL중에서도 막장NL로 소문난. 아마 저 그림도 sonnet님 블로그에서 긁어갔을 확률이 큽니다.
Commented by ohnemich at 2007/09/17 01:10
한마디로 OTL 스럽군요.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잠시 뇌를 안드로메다로 보낸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요?

선생의 글에 올라온 지도가 저 기사 첫머리에 떡하니 나오는 것을 보니 경악스럽습니다.

비록 한국이 지적재산권이란 개념을 강력하게 보호하는 나라가 아니긴 한데, 그래도 명색이 '기자나리' 라는 분이 모범을 보이지 못할 망정 저런 짓을 하고 계신 걸 보면 정말 할 말이 없군요.

< 사진 : 시리아는 이란과 레바논을 연결하는 요충지이다. > 라고 부연설명 되있는 것부터 어이가 없군요.

제 독해력에 문제가 없다면 선생께서 지도에 화살표를 표시한 이유가 '이란 공군기가 수송한 물자를 바로 코앞에 있는 레바논의 헤즈볼라에게 다이렉트로 수송하는 것이 아닌, 수천리를 돌아간 시리아 내륙으로 수송하는 것으로 볼 때 공여대상이 헤즈볼라가 아니라 시리아일 가능성이 있다.' 라고 이해했는데, 제가 난독증에 걸렸나 봅니다.

어찌됬든 여차여차 본론을 보니, 남의 지도를 사용한것이 오히려 귀엽게 보일 정도군요. 저정도면......

일단 선생께서 명대사를 세가지를 지적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저 글 전체가 명대사로 보입니다.

'미국의 극우 언론인 월스트리트저널' 이라...... 주사파들의 눈에는 세상이 참 단순하게 보이나 봅니다. 일단 보수면 죄다 '극우' 인건지, 아니면 저기 '사악한 자본주의 대마왕의 본거지' 에서 나온거니 일단 까고 보는 건지는 몰라도 말입니다.

어쨋든 중간부분을 보니 판타지 소설이 따로 없군요. "'이란보다 만만한' 시리아를 '딱가리 악마' 이스라엘과 '대마왕' 미국이 침공하는데, 이를 미리부터 대비한 '용자' 시리아는 스승 요다, 아니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에게 철저한 가르침을 받아 '선군정치' 기술을 연마하여 내공을 다져 상당한 경지에 올라 있었다.

그리하여, 이 선과 악의 하르마게돈은 결국, 상당한 경지에 이른 '용자' 시리아와 함께 맹우 이란과 연합하여 비록 '대마왕' 미국을 처치하진 못하지만, 그에 비해 체격이 작은 '악마' 이스라엘을 '진검' 로켓포와 미사일을 이용하여 '어차피 체격도 작기에' 간단히 제노사이드 해버리고 지옥으로 보내버릴 것이다."

라는 내용의 양판소를 쓰시다니, 대단한 분임에 틀림없군요. 차라리 기자가 되지 아니하고 판타지 소설 작가가 되셨다면 이렇게 욕먹을 일도 없었을 것을......

마지막으로 '따라서 미국은 정말 북이 시리아에게 핵물질을 이전했다는 명백한 증거를 가지고 있더라고 숨겨야할 판이다.
그것이 드러날 경우 북핵문제 해결은 끝나고 결국 북·미간에는 전쟁밖에 남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 이라...... 분명 선생님의 저번 글을 보았을 때, '고위 공직자가 직권을 이용하여 진가 여부에 상관없이 자기 주장에 정보를 끼워 맞추는 일'을 우려하시며 다음 타겟이 시리아가 아니라 북이 될 지도 모른다고 우려하신 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저 사람은 역으로 '정보가 있음에도 미국이 북과의 무력충돌을 우려하기에 쉬쉬할 것이시라니......OTL' 역시 같은 상황이라도 바라보는 시각인 천차만별인가 봅니다.

한마디로 선생의 글을 수박 겉핡기로 읽어보고 쓰신 듯한데, 정말 청개구리도 저렇겐 못할 듯합니다. 선생께서 상심이 크시겠군요. (뭐라고 위로해드려야 할지 몰라서, 가장 무난한 저것밖에 떠오르지 않는 제 센스가 싫어집니다.)
Commented by mooni at 2007/09/17 01:40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습니다...
베껴쓸꺼면 좀 제대로 베끼기나 할 것이지, 어째 하는 짓이 영...

... 화 내기가 어이없어지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지나가던이 at 2007/09/17 01:48
-_-;; 저런걸 개그가 아닌 제정신으로 썼다면 좀.. 사람이 완전히 뭔가에 빙의되면 뭔짓을 해도 훌륭합니다. ㅎㄷㄷㄷ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7/09/17 11:00
크으.....막장 자주민보라지만 이정도로 막장을 달리는 줄은.....
이런 걸 보면 국가보안법 폐지에 반대하고 싶은 마음이 더 솟아난다니까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7/09/17 11:03
玄武/ 크, 황박 사태때도 날리던 인물이었습니까.

ohnemich/ 예. 정말 말씀하신 대로 양판소로군요. 잘 안팔리겠지만.

mooni/ 음, 사실 자주민보에 그런 것을 바라는 것 자체가 무리이니 제가 참아야죠.

지나가던이/ 스스로는 진지하게 쓴 건 틀림없는 듯 합니다. 다른 사람들 눈에 그렇지 못해 탈이지요.

네비아찌/ 글쎄 말입니다.
Commented by 이름없는괴물 at 2007/09/17 12:07
'무한 수의 원숭이들이 무한 수의 타자기를 계속 두들기다보면
세익스피어의 작품이 탄생한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거참....ㅡ.ㅡ;;;
Commented by 이름없는괴물 at 2007/09/17 12:12
아니, 이건 '모방(표절)은 창조(퍽이나 ㅡ.ㅡ)의 어머니'라는 말이 더 어울릴까요.
(먼하늘)
Commented by Madian at 2007/09/17 16:01
머릿 속에서 예전에 읽은 소설에 나온 "행복은 불타는 이단옆차기"라는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진짜 '제5열'들이 저걸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Commented by 김미상 at 2007/09/18 16:18
누군가 이창기 기자의 도둑질(?)을 지적했네요. 그에 대한 이창기 기자의 반응 좀 보세요.

http://www.jajuminbo.net/news/reply_view.php?news_num=3890&doc_num=1415
Commented by 김미상 at 2007/09/18 22:00
이런 얍삽한 것들. 이창기 기자의 도둑질(?)을 지적한 댓글이 2개인가 올라왔었는데 2개 다 삭제했네요. -_-;;;;
Commented by sonnet at 2007/09/18 22:00
이름없는괴물/ 사실 남들이 해 놓은 작업을 바탕으로 조금 자신의 노력을 보태면 그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고, 그게 인류문명 발전의 원동력이기도 하지요. 제 글을 참고했고, 저와 시각이 다르더라도 배울 점이 조금이라도 더해졌다면, 제가 이렇게 불편한 기분을 느끼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Madian/ '유용한 바보들'이란 표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김미상/ 어쩌겠습니까. 원래 그런 사람들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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