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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군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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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브군사연구(2007년 2,3분기)
이번 호는 1차대전 시작부터 2차대전 끝까지 북극해 지역에서 러시아-소련 해군의 활동을 다루고 있는데, 마이너한 주제라 관심있는 분이 얼마나 되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들어가며: 북극해에서 러시아와 소련 해군력, 1914-1945 (Alexander Hill)
16세기부터 대조국전쟁 발발까지 러시아/소련 해군력과 북극해 (Alexander Hill)
얼음의 정치위원: 북해항로 주행정국(GUSMP)과 스탈린주의자들의 극지 개척, 1932-1939 (John McCannon)
2차대전 중의 북해항로 1939-1945 (Dmitrii Luzin)
"서방" 작전: 1944년 러시아 극지 해방에 있어 북해함대와 북해함대 공군력의 역할 (Mikhail Suprun)

2분기에는 Grau, Reese, Winegard의 글이 재미있어 보입니다.

독일 청색 작전의 서곡: 동부전선에서의 독일군 군사작전, 1942년 4-6월 (David M. Glantz)
혼돈을 일으키지 않고 꼬리짜르고 나오기: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소련군 철수 (Lester W. Grau)
복무의 동기: 2차대전 중 소련군 병사 (Roger R. Reese)
캐나다 시베리아 원정군, 1918-1919,와 연합 작전의 어려움 (Lt Timothy C. Winegard)
SS 군복을 입은 하등인종(Untermenschen), 무장친위대 제30척탄병사단 (Leonid Rein)
by sonnet | 2007/09/12 20:03 |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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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7/09/12 20:20
다들 재미있어 보이는 주제들인데요? 혹시 번역연재라도 하실 계획이신지...?
Commented by 윤민혁 at 2007/09/12 20:22
1분기는 거의 해군으로 도배군요. 저는 1분기가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2분기에서 글랜츠 대령이 독일군 군사작전을 다룬다라... 조금 불안한데요. -_-;;;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7/09/12 20:34
후추// 하르코프 아나토미라는 저작을 본 거 같은데?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7/09/12 20:38
캐나다군이다~[?]

적백내전은 국내소개된 저작이 정말 드물더군요[...]
Commented by Madian at 2007/09/12 23:39
라피에사쥬/ 추측입니다만, 적백내전 소개가 여태까지 드물었던 이유는 일단 련방사에 대한 관심 자체도 적을 뿐더러, 심정적 우군(?)이라 할 수 있는 적군 의 적군(=백군)이 재미없는 결말을 맞이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7/09/13 11:04
어째 Reese는 점점 울궈먹기 스타일로 나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한분야에 집중하는 건 좋긴 한데 뭔가 찝찝하군요.
Commented by 腦香怪年 at 2007/09/14 07:53
뭔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품어내는 무시무시한 제목들이군요. 그저 저 같은 평범한 우민은 The Russian Power Ministries: Tool and Insurance of Power나 Russia's Relationship with the United States/NATO in the US-led Global War on Terrorism 정도나 다룰 뿐이지. 도저히 저런 데에는 미치지 못하겠으니 윗 분들의 코멘트르 보고선 나설 엄두도 안 날 따름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7/09/14 14:31
슈타인호프/ 설마 잡지 두 권 분량을 그대로 번역연재할 수야...
레스터 그라우의 기사는 한번 봐서 번역할 지도.

윤민혁/ 아니 그런 마이너한 것들을. 그건 그렇고 앞의 것은 1분기가 아니라 3분기 것입니다.

라피에사쥬/ 국공내전이나 아프간 전쟁도 마찬가지인 듯. 연속되지 않은 단편적인 전투의 반복을 하나의 책으로 묘사하자면 너무 지루해지고 맥락이 없어져서 그런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길 잃은 어린양/ 정말 좀 그러네요. 새로운 내용이 얼마나 될지.

腦香怪年/ 그쪽이 훨씬 暗鬪氣를 뿜어내는 듯. 속칭 자폭.
Commented by Luthien at 2007/09/14 19:39
1분기 화르륵. 그쪽 글 쓰려던게 있어서 말입니다. (우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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