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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ternity! fraternity!!
이런 종류의 성적 취향을 인정해야 하는가? (길 잃은 어린 양) 에서 트랙백

자유(Liberté)와 평등(égalité)과 ....(fraternité)가 있으니 이중 제일 위험한 것이 fraternité니라...

[주의] 위 기사와 유사한 사진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레오니드 브레즈네프와 에리히 호네커(베를린 장벽에서)
by sonnet | 2007/09/09 18:10 | 만담 | 트랙백(1)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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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umberto의 집: .. at 2007/09/11 21:16

제목 : 이런 종류의 성적 취향(?)
첫nbsp;시작은 바로 문제의 이 사진에서 비롯되었다......more

Commented by 공충 at 2007/09/09 18:14
에에...? 에엣!?? 앞으로 남북통일을 담당하게 되실 대통령 각하께 미리 위로드립..(orz)
Commented by 게드 at 2007/09/09 18:23
... 소수 세력까지 끌어드리려는 고도의 전략임이 분명하군요 ...
근데 .. .. 수로 들어가는걸까요 .. (ㄷㄷㄷ)
Commented by gforce at 2007/09/09 19:07
과, 과연!!(...)
Commented by 행인1 at 2007/09/09 20:11
정말정말 위험합니다....
Commented by shaind at 2007/09/09 20:27
과연...삼색기의 세 부분 중에서 유독 붉은 색이 잘 언급되지 않는 이유가 거기 있군요.
Commented by F.E.M.C at 2007/09/09 20:51
....쟤네들 왜 포스터를 저런식으로...;

그보다 저거 딥키스 맞죠?(....)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7/09/09 20:54
아프간 트로이카의 비행(非行)을 눈감아 주시고 집무회의에서 졸고 계신것은 호네커와의 연정때문이신 것이었습니까 서기장 동지!!

(잡혀간다)
Commented by 하이얼레인 at 2007/09/09 20:58
이 포스팅 나 노린 거 맞지?(...)
Commented by paro1923 at 2007/09/09 21:03
그러고 보니, 정작 프랑스와 관련된 '프렌치 딥 키스'는 보질 못했군요. 으음...
(뭐가 좋을려나... 쿨럭)
Commented by Madian at 2007/09/09 21:59
자유와 평등, 그리고 형제애!

현세의 올랭 드구주가 나타나는 일만 남았습니까?!
Commented by 하얀까마귀 at 2007/09/09 23:02
푸우우웁
Commented by 산왕 at 2007/09/09 23:13
...언젠가 DMZ에도 저런 게..(안돼!!!!)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7/09/09 23:38
SYSTEM : あさぎり의 정신이 오염되었습니다.
Commented by 屍君 at 2007/09/10 00:33
....나중에 남북통일의 주인공이 될 대통령님도 저렇게 되겠군요;;;
Commented by joyce at 2007/09/10 08:21
'...khorosho...?'
'(haaa haaa) ...da...'
Commented by marlowe at 2007/09/10 13:52
참 특이한 취향이군요.
Commented by Eraser at 2007/09/10 16:01
성적인 욕구를 저렇게 충족(...)시키는건 아닐거고 흥분해서 저런건지 -_-;
Commented by sonnet at 2007/09/10 18:02
공충, 屍君/ 남북정상회담마다 저 짓을 하는 겁니까?

게드/ x-files극장판에서 그러더군요. "반전은 이불속에 있다!"(틀려)

shaind/ 다아 깊은 뜻이 하악.

하이얼레인/ 그거 낚였다는 뜻?(깔깔)

paro1923/ 뭐가 좋을까요우. 러시안 룰렛?

gforce, 행인1, 하얀까마귀, あさぎり, joyce, marlowe/ ......

Madian/ 저도 가능하면 자매애 쪽이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산왕/ 대북 심리전이 재개되는 거군요.

F.E.M.C, Eraser/ 위대한 사회주의적 형제애의 표출입니다.
Commented by sonnet at 2007/09/10 18:16
라피에사쥬/ 프라하의 봄을 묵사발내고 둡체크를 불러다가 혼낼 때 브레즈네프가 한 이야길 좀 옮겨 보지요. (왜곡을 위해 일부 편집)

둡체크/ 군대의 진입은 우리 당의 사상과 이념체계로 볼 때 큰 충격이었습니다. … 우리는 체코로 군대가 진입해 온 것은 실수이자 시기상조의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우리 당 뿐 아니라 모든 공산주의운동에 커다란 손실을 가져왔으며, 앞으로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브레즈네프/ …… 그후 우리는 소피아에 도착했었지. 그곳에서 우리 모두는 차례차례 자네하고 개인적으로 이야길 나누었어. 기억하겠지. 내가 소파에 앉아서 자네와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었지. 샤샤(=둡체크) 어떤 일이 일어났으며, 자네의 등 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보게나.

둡체크/ 아닙니다. 당신이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

브레즈네프/ 나는 자네, 알렉산드르 스테파노비치(=둡체크)의 개인적인 무사태평함에 대해 좀 더 이야기를 하고 싶다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자네에게 직접 편지를 썼던 것을 기억하나? 자네는 그 내용대로 전심전력했어야 했어!

둡체크/ 전심전력해 왔습니다.

브레즈네프/ 나는 자네를 믿었어. 나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네를 보호해 주었어. 나는 우리의 샤샤는 역시 훌륭한 동지라고 말했어. 그런데 자네는 우리 모두를 엄청난 곤경에 빠뜨렸단 말일세!!!

둡체크/ ...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7/09/10 20:08
(말없이 양손에 엄지를 치켜세웁니다. 쵝오!!)

별명, 풀네임, 애칭까지 전부 써가면서 옛 시절을 그리워한 서기장 동지. 시대의 대세인 둡체크의 츤데레를 이해하지 못했노라.

[모 다챠에 감금된다]
Commented by 하이얼레인 at 2007/09/10 20:40
아니 기대대로였다는 뜻(먼산)
Commented by umberto at 2007/09/11 02:57
저는 영화 '대부'를 떠올렸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똘마니들이 마이클 꼴레오네에게 고개를 숙이고 손등에 키스를 하는 그 장면. 아흐~ 그러고 보면 정말 한나라당 스럽지 않습니까? 최소한 이명박 후보(아니 '돈'-두목을 뜻하는 이태리어-이라고 불러야 되나요?)는 좋아하는 것 같군요.

그러고보면 푸틴이 '대부'를 몹시 좋아했다는군요. --;;;
Commented by 김민석 at 2007/09/11 19:37
80년대 말, 그러니까 (제 기준으로)무지 옛날에. 지하 만화중에 대통령들이 집난 난교(오마이갓) 을 하는 만화를 그린 분이 계셨습니다. 풍자만화지만 참 보기 ... 하죠.
인터넷에도 만화를 그려서 자신의 사이트에 올렸는데, 내용이 참 ... 했습니다.
빅건. 어쩌고..였는데..
Commented by ellouin at 2007/09/12 02:02
저 표정에서 교황 성하를 알현하는 경건한 자세를 읽어야만 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oh Pope...
ㅠㅜ
Commented by sonnet at 2007/09/12 18:51
라피에사쥬/ 레오니드 일리치는 여러 가지 면에서 "내 방식으로" 모두에게 최선을 다하는 그런 인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이얼레인/ 저런거 많은데... 히아가 원한다면 ^^

umberto/ 그러고 보니 정말 대부 같네요. 코사노스트라, 아니 노가다 조폭의 후계자 명박?! 박철언의 월계수회 회고담을 보면서 아 명박캠프는 이렇게 활동할까라는 상상을 해보는 요즘입니다.

김민석/ 조숙하지 않습네까! (빙긋)

ellouin/ 대통령 한번 되려면 저런 표정관리도 해야 하고 보통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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