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맹 중에 떠올린 생각
淸國欽差 督辨滿鮮事務 가로되 멀리서 米州刺史 經邦致理翊贊이 黑船에 屍人을 가득 거느리고 來하니 네 마땅히 會盟逐鹿하기 좋은 곳을 알아보라 하매, 古制는 역시 Sontag飯店이겠으나 이미 없고, 사사로이 정하여 倭人의 朝日館에서 遊하게 되었는데...

觚不觚觚哉觚哉!!!


피쳐를 시켜도 조끼만한 것이 나오니 이 어찌 낯을 들고 德(國)侯 金紫光祿勳 灰灰魍魎과 酌할 수 있었겠는가! 아아, 海東의 禮가 이에 무너졌음이여.
by sonnet | 2007/09/02 23:14 | 블로그/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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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친고양이 at 2007/09/03 06:23
술이 부족했군요...(아닌가?)
Commented by sonnet at 2007/09/04 17:56
미친고양이/ 아니, 잔과 그릇이 고래의 법도처럼 풍만하게 생기지 않아 삐졌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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