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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반분하자

[인사이드 더 링] 분할을 거부하다
* 필자: Bill Gertz
* 출처: Washington Times
* 일자: 2007년 8월 17일

태평양 지역의 선임 공군 지휘관이 이번 주에 태평양을 미국과 중국의 영향권으로 분할하자는 중국군의 제안에 찬물을 끼얹었다.

Paul V. Hester 장군은 중국이 서태평양을 통제하는 대신 미국에게 동태평양의 통제권을 주겠다는 중국의 제안에 대해 질문을 받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우리 정책은 누구에게도 공간을 양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와이로부터 전화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헤스터 장군이 밝힌 말이다.

그는 미국은 서태평양 지역에 머무를 "필요가 있으며", "일부 지역을 양보하고 그들에게 우리 대신 그 지역을 돌봐 달라고 부탁하는 식으로 대리인을 세워 일하는 것을 거부한다"고 말했다.

제안은 미 태평양사령관 팀 키팅 제독이 최근 중국을 방문했을 때 이루어졌다.

정보공동체를 포함한 미국 정부 내의 일부 친중국 관리들은 중국의 제안에 호의적이라고 한다. 하지만 국방부 관리들은 그런 유화정책은 커다란 실수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서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에게 완전한 헤게모니를 주는 것이나 다름없으며, 그러한 행동은 아시아 지역의 미 동맹을 심각하게 해치고 핵심 해상운송로의 중립성을 위협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Bill Gertz는 워싱턴의 유명한 반중파 언론인이다. 이 기사 자체는 중국을 때리고, 워싱턴의 친중파들을 공격하기 위한 용도로 보인다. 그러나 기사의 출발이 되는 사실, 즉 중국의 제안은 저 정도로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이상 실제로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중국은 가끔 협박을 날리긴 하지만 대미관계만큼은 매우 신중하고 전략적으로 다루는 것으로 정평이 있는 만큼, 미 태평양사령관을 상대했을 인민해방군 장성들이 중앙의 승인 없이 저런 발언을 했을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 이 정도로 배짱 좋게 떠보는 것을 보면, 중국은 미국이 너무 정신이 없어서 중국을 제대로 손봐줄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이 아닐까?
by sonnet | 2007/08/18 09:09 | 정치 | 트랙백(1) | 핑백(2) | 덧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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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e lucis ante at 2007/08/18 10:39

제목 : 중국 해군에 대한 몇가지 포인트. 참고용 날림 포스팅.
태평양을 반분하자순면대제의 절초에 호응하는 (방해나 하지 마라) 뜻에서, 중국해군이 얼마나 크려고 하나-라고 의문을 가지는 분들을 위한 간략한 포스팅입니다. 원래 장문의 글로 만들 녀석을 대충 핵심만 줄인 거라 내용이 빈약하니 양해 바랍니다.-----현재 중국 해군의 전략은 이미 1982년부터 과거의 해안선 기준 40nm 후발제압 기준인 근해방어에서 공세적 근해방어로 전환된 상태입니다. 또한 90년대 후반부터는 근해방어전략에서 구역형 원양해군으......more

Linked at 서산돼지의 SF 월드 : 태평.. at 2008/03/17 22:41

... 태평양을 반분하자 작년에 sonnet님께서 중국이 미국한테 하와이을 기준으로 태평양을 절반으로 나누어 동쪽은 미국이 서쪽은 중국이 통제하자고 제안했다는 설이 있다고 포스팅하셨는데, ... more

Linked at 玄武 서식지 2호 : 동북아 .. at 2008/03/26 03:37

... 에 잘 나가던 오야지 병을한창 겪는 중이다. 박노자조차도 닥치고 반 미제국주의의 시대가 지나갔음을 말하고 있다. (결론은 여전히 어이없지만) 중국은 태평양의 패권을 미국과 나누자고 제의하고 있다. 한국은 아마 이렇게 되겠죠. ... more

Commented by shaind at 2007/08/18 09:20
오, 저는 미해군 관계자도 아니지만 어이가 승천하고 있군요. 그런데 원래 전세계 대양은 북극해만 빼놓고 다 미국 것 아니었나요?
Commented by 키치너 at 2007/08/18 09:26
미국이 참으로 "안습"인 상황에 빠져버렸군요. 러시아야 과거의 몫을 찾겠다고 나서고 있지만, 중국이 냉전이후 미국의 앞마당인 태평양을 나눠먹자는 "괴언"을 할 정도가 되다니 말이죠. 그렇다고 저들을 상대로 힘을 좀 보여주기엔 이라크에서의 수렁이 너무 깊으니... 과연 차기 미국 행정부가 이 국면을 어떻게 처리해 갈 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Luthien at 2007/08/18 09:34
...남은 이틀동안 미친듯이 두들겨서 중국해군의 3단계 레벨업 관련 논설을 완성시켜 보겠다는 야망이 끓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7/08/18 09:38
베짱만으로는 할 수 없는 제안이고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처음부터 없었을텐데, 이건 정면도전을 하겠다는 선언이려나요.. -_-;;
Commented by 마나™ at 2007/08/18 09:39
밀리터리쪽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일단 중국해군이 일본해군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수준은 되나요?;;;
Commented by Ladenijoa at 2007/08/18 09:43
중국도 막장이군요-ㅅ-
어디서 저런 자신감이... 아무리 미국이 요즘 개피본다지만 말입니다...
Commented by 스카이호크 at 2007/08/18 09:58
역시 대인배의 배짱은 저같은 거스름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군요... 서태평양을 갖겠다라. 대양에서 천병에 맞설만큼 렙업을 하긴 한 걸까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7/08/18 10:06
역시 대인배 중국의 눈에서 한국이나 일본이나 대만은 거스름돈에 불과하군요.
Commented by 산왕 at 2007/08/18 10:39
우리가 미국하고 맞먹는다는 걸 세계에 보여주려는 의도였을까요 orz
Commented by Luthien at 2007/08/18 10:42
중국해군 어디까지 클까, 에 대한 트랙백 추가.
Commented by 곤충 at 2007/08/18 10:58
합중국의 포스와 중화제국의 포스를 비교하기에는 아직 무리라고 생각되지 말입니다;;;
Commented by 미친고양이 at 2007/08/18 11:01
간덩이가 부었군요.;
Commented by BigTrain at 2007/08/18 11:11
러시아도 근시일 내(2020년까지던가.) 항공모함 6척으로 구성된 항모전단을 만들겠다고 나서던데... -_ㅜ

미국=영국, 중국=독일, 러시아=프랑스, 일본=이탈리아(또는 오-헝) 정도로 연상이 되는군요. -_- 우리나라는? 네덜란드나 스웨덴 정도 될까나요.
Commented by ohnemich at 2007/08/18 11:32
이쯤에서 뎡 선생의 마지막 말씀이 떠오릅니다.

"앞으로 50년간은 미리견국에 대들지 말아라." 라고 하셨는데,

뎡 선생이 눈을 감은지 몇 년이 되었는지 생각해보면, 뎡 선생이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어떻게 벌써 저런 일을 예견하시고 가시는 길에 친히 말씀을 남기셨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런면에서, 가시는 길에 남긴 당부를 어겨버린 듕귁분들이 오래 못 갈 것같군요.)

그나저나, 저기 천자국에서는 꽤나 어이없었겠는데요?

매번 그렇지만 sonnet님의 격식높은 글을 감사히 보고 있답니다.
Commented by F.E.M.C at 2007/08/18 12:40
동해나 남해, 일본 근해까지 홀랑 날로 먹겠다는 말이군요. 미군이 중동에 발목 잡히고 나니 이떄다 싶은 모양인데.. 아니, 한국해군은 그렇다 치고 해상자위대는 안보이시나.. 언제 중국해군이 해상자위대를 거스름돈 취급할 정도로 성장했는지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汗柱 at 2007/08/18 12:41
허허... 이건 뭐, 공부를 하나도 안한 (...) 제가 봐도 웃음밖에는 안나오는 일이군요.

쭝꿔가 상국에게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상국의 영해인 태평양에 대해 <중국이 서태평양을 통제하는 대신 미국에게 동태평양의 통제권을 주겠다>는 말 자체가 넌센스잖습니까. (...) 자기 것도 아니면서요...;;



만에 하나 일이 터진대도 불똥이 우리에게 튀지만 않으면 괜찮겠지만 한 발 삐끗해서 말려들어가는 건 아닐까 살짝 두렵습니다.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7/08/18 12:53
중국에서 인민해방군 80주년 기념행사를 보니 인민해방군의 신형 정복이 미국식으로 바뀌었더군요. 옷이 미국식으로 바뀌니 전투력도 미국 정도가 됐다고 착각하는 모양입니다.
Commented by 행인1 at 2007/08/18 18:23
일단 떠보는건지 아니면 2타, 3타가 남아있는건지...
Commented by paro1923 at 2007/08/18 19:48
21세기 칭제건원 및 조공질서의 준비입니까...
(설마, 사하로프 박사가 포기한 100메가톤 핵어뢰라도 정말 만든 건가...)
Commented by Madian at 2007/08/18 20:46
…'싫지만 뻔한 전개' 이렇게 흐르면 곤란하군요.
Commented by 하이버니안 at 2007/08/18 21:29
이 무슨... 이젠 센카쿠 열도나 이어도따위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는 것인지;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7/08/18 22:03
인민해방군 군함에 선행자라도 태우고 있다고 저러는걸까요?
해자대를 거스름돈 취급하는 대륙의 기상이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Commented by shaind at 2007/08/18 23:00
あさぎり // 하야데노 보디~ 소노오구니~
Commented by 이름없는괴물 at 2007/08/19 04:04
오호, 지나국에서 상국이 이라크와 아프간에서 철수할 명분을 제공해주는군요.
(믿으심 마오쩌둥)
Commented by umberto at 2007/08/19 06:25
간이 배밖으로 나왔군요. 지금까지 '도광양회'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더니 의외로 엉뚱한 곳에서 그것도 아주 도발적인 방식으로 시비를 걸다니..... 너무나 노골적이라 이 기사의 진위까지 의심할 지경입니다.

(이 기사가 진짜라는 가정 하에) 중국인들은 19세기말 20세기초 독일의 역사에서 좀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잘 먹고 있는 밥그릇에 별로 친하지도 않은 놈(!)이 숟가락 들고 달려들면 짜증나는 법이죠. 영국과 프랑스가 결코 사이가 좋은 관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국지적인 충돌만으로 제국주의 팽창기를 넘길 수 있었던 것은 먹을 밥(!)이 워낙 많아서 대충 나눠먹기가 되었기 때문이죠. 영국 입장에서는 미국은 친한 놈(!)이고 제일 맛있는 반찬-인도 같은-에는 관심도 없으니까 대충 넘겼지만 독일은 달랐죠.

일단 친하지도 않은데다 영업구역이 코앞이었으니까요. 더구나 자존심만 쎈 빌헬름 2세가 여기저기 말실수를 하고 다녔죠. 영국이 보어전쟁에서 승리한 것이 자신의 전략적 조언 때문이라느니 세계최고의 해군을 건설해서 독일무역을 보호하겠다느니 허풍을 질러대셨죠. 그래서 그 결과는 다들 아실테고. 독일은 그래도 영국식민지에서조차 영국제품을 몰아내는 산업경쟁력이라도 갖고 있었는데 이건 허풍이 카이저를 능가하는군요.
Commented by 444★ at 2007/08/19 12:31
사실이라면 이건 참......OTL
Commented by 들러갑니다 at 2007/08/19 21:40
중국의 태도는 분명히 과한 면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들의 능력을 우습게 볼 수는 없다는 것도 문제겠죠. 단카이 세대, 사회연금, 국채의 롤오버 임박 등으로 더 이상의 성장동인이 보이지 않는 일본은 중국의 목에 방울을 채울 수 있을까요. 사실 (엔화나 달러화, 위엔화를 제외한) 유로화처럼 공동통화 혹은 결제시에만 사용할 공동통화가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사용하면 일본과 중국 모두에게 이익이겠으나 중국과 동남 아시아를 새로운 금고로 보고 있는 미국이 독약을 탈 거라는 게 문제겠네요..
Commented by 번동아제 at 2007/08/20 00:03
키팅 사령관이 중국 방문했을 때 도대체 대화 주제가 뭐였길래 미국측은 "중국의 항모건조를 지원하겠다"는 제안을 하고, 중국은 "서태평양 내 놔라"라는 말을 했을까요. 참 생각할수록 괴이한 회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저런 직설적인 언사는 중국의 외교 스타일이 아닌데...거츠가 실명을 거론하면서 보도한 것을 보면 없는 말을 지어내지는 않았을테고...키팅 사령관 방중 당시 피차 간에 속마음을 드러내고 무언가 질펀한 대화를 나눌만한 전후 맥락이 있었다는 이야기겠죠. 그 전후 맥락이 무엇인지가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H-Modeler at 2007/08/20 03:11
허허허허, 이거야 참 겁을 상실했다고 해야할지....[...]



.....만약 진짜 중국한테 그럴 능력이 있으면, 저 심연의 르 리에에서 '5분만 더~' 라고는 한 오천년쯤 더 주무시려는 크툴루 횽아[...]나 두들겨 깨워다가 휴전선 이남을 뚝 잘라서 동태평양으로 옮겨놓고 싶어집니다.~_~
Commented by 하얀까마귀 at 2007/08/20 04:17
전술적인 도발 아니었을까요? 낄낄...
Commented by marlowe at 2007/08/20 18:53
스페인과 포루투갈이 잘 나가던 시절, 남미 대륙을 사이좋게 나눠갔던 장면이 연상되네요.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도 떠오르고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7/08/21 18:38
shaind/ 글쎄 말입니다. 앞으로 나올 신중국의 사서에는 이 장면이 어떻게 기록될지 실로 궁금합니다. 그건 그렇고 세폐는 얼마나?

키치너/ 아무래도 일단은 말 뿐이고 액션이 뒤따를 가능성은 극히 낮으니까, 일단 무시하면서 중국의 동향을 관찰하겠지요.

Luthien/ 트랙백 잘 봤소. 역시 신속한 반응~

라피에사쥬/ 번동대감께서 쓰신 코멘트를 참조 바랍니다.

마나™/ 어디서 어떻게 싸우느냐에 따라 전쟁에는 변수가 많지만 아직 해자대의 상대가 되긴 힘들겠지요.

Ladenijoa/ 그래서 제가 저 이야기가 나온 회담의 컨텍스트를 궁금해 하는 겁니다.

스카이호크/ 렙업이 되어있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

슈타인호프/ 그럼요.

산왕/ 비공개 회담에서 이야기한 것으로 봐서, 세계에 보여주는 것 보다는 미국 지도부에게 보여주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곤충/ 말씀하신대로 무리입니다. 중국은 그게 무리인줄 잘 알면서도 '일부러' 말한 게 틀림없습니다.

미친고양이/ 흐

BigTrain/ 현실적으로는 2020년까지는 항모 2척도 보기 힘들 것 같은데요. 그건 출처가 어디입니까?

ohnemich/ 韜光諒會가 和平掘起가 되는 걸 보면 중국 지도부의 인식이 확실히 좀 바뀌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F.E.M.C/ 저 이야긴 실제하곤 아무 관계없습니다. 문제는 중국이 미국에게 무슨 메시지를 전하려 했는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汗柱/ 그게 바로 전형적인 중국식 어법 아니겠습니까? 내가 오랑캐에게 인심 쓴다~

길 잃은 어린양/ 흐흐흐...

행인1/ 잘 모르겠습니다.

paro1923/ '번동아제' 께서 쓰신 코멘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adian/ 저도 아직 살 날이 많이 남았단 말입니다!!

하이버니안/ 중원의 대국이 변방의 대국을 상대로 도를 논하는데 암초 따위가 눈에 보이겠습니까?

あさぎり/ 튀김실이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름없는괴물/ 그러고 보면 이번 탈리반의 한국인 납치 사건 흥정에 중국이 개입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7/08/21 18:53
umberto/ 미국을 강하게 위협하는 발언 자체는 대대로 있어 왔습니다. 냉전 종식 이후만 해도 슝광카이나 주청후 같은 이들이 미국과의 핵전쟁 이야기를 꺼낸 바 있지요.
문제는 바다를 양분한다는 구상은 deterence와는 또 다른 주제처럼 들린다는 것입니다.

444★/ 뉘앙스는 변조될 수 있겠지만, 뭔가 토대가 된 이야기라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들러갑니다/ 아시아 외환위기 당시 일본 주도의 지역형 IMF 구상에 대한 미국의 반대를 생각해 볼 때 그런 구상에 미국이 반대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일본과 중국이 공동의 이익을 위해 큰 거래를 할 가능성은 없어 보이는군요.

번동아제/ 그러고보니 항모건조 관련 이야기가 있었군요. 깜빡 했는데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맥락은 저도 가장 궁금해 하는 점이구요, (아마도 좀 더 시간이 흐르면) 입이 가벼운 미국쪽에서 언론으로 뭐가 유출되지 않을까라고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H-Modeler/ 무루루아 환초가 실은 루루이에 섬이라는 이야기가 있긴 해.

하얀까마귀/ 전술적 도발이라... 어떤 성격이건 간에 당중앙의 승인을 얻지 않고는 꺼낼 수 없는 종류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marlowe/ 네 저도 그 이야길 떠올렸습니다.
Commented by 섭동 at 2011/05/10 05:35
중국이 서태평양을 통제하는 대신 미국에게 동태평양의 통제권을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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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태평양을 다 먹을 수도 있지만, 미국에게 절반은 양보하겠다. 뭐 이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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