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마디(平沼騏一郎)

歐洲天地 複雜怪奇

- 히틀러와 스탈린이 불가침조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내각이 총사퇴하며,
대일본제국 내각총리대신 히라누마 키이치로(平沼騏一郎) -
by sonnet | 2007/05/24 14:57 | 한마디 | 트랙백 | 핑백(1)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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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a quarantine sta.. at 2007/07/17 01:39

... 歐洲天地 複雜怪奇에 약간의 보충. 아돌프군의 스탈리노바 양에 대한 구애는 이와같이 절절했다고 전해진다... (원하는게 뭔가?) 만일 소련 측이 독일의 진지한 의도를 믿지 못 ... more

Commented by 444← at 2007/05/24 15:00
세계를 혁명할 힘을 갈구한 소년과 그의 신부로군요(.....아악 우테나 팬들이 보면 돌맞을 소리를;;;).
Commented by 玄武 at 2007/05/24 15:02
근데 왜 내각이 총사퇴한 건가요?;
Commented by 장갑냐옹이 at 2007/05/24 15:05
이 그림을 보니 확실히 이해가 가는군요. (구주천지뿐만 아니라 대(!)일본제국도 복잡괴기하지만 말입니다.)
Commented by 屍君 at 2007/05/24 16:00
어째서 내각이 총사퇴했을까..하고 고민하다 위의 장갑냐옹이님 말씀을 듣고 그림을 보니.. 정말 그렇군요.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7/05/24 16:03
전 어째서인지 고민하다가 위키를 들여다보고서야... OTL
[이 행복한 가정은 2년만에 파국으로 치달았으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 파국으로 치달은 국제결혼'(펑)]
Commented by 행인1 at 2007/05/24 16:45
만평과 수상의 절규(?)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그런데 만평은 어느 신문 건가요?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7/05/24 16:58
결혼 당사자들 입장에선 '입장바꿔 생각을 해봐~'를 역으로 외쳐주면 그만일듯 싶습니다.

(그리고 괴일본제국 역시 결혼식 들러리를 잘 서는 바람에 파국으로 치달은 이후에도 덕을 좀 보지 않았습니까.)
Commented by 곤충 at 2007/05/24 17:46
강철! 강철의 트랜스 젠더!
Commented by 어부 at 2007/05/24 19:39
정말 기가 막힌 사퇴 이유군요. 반자이~~~ 게다가 기막한 한마디~
Commented by 하얀까마귀 at 2007/05/24 19:41
두분의 눈빛이 아주 그윽하십니다. 명화로군요.
Commented by paro1923 at 2007/05/24 20:30
이봐요, 일본제국 수상 씨... 당신 조국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 말이지요...
(몰상식이 비상식 보고 놀래봤자 '동족혐오' 아닙니까...)
Commented by Cato at 2007/05/24 20:41
재밌는 삽화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대인께서 소개해 주신 인용구를 보고 모택동의 독소불가침 조약에 대한 반응이 기억나서 트랙백 하였음을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umberto at 2007/05/25 02:25
흥... 히라누마는 정작 자기 나라가 얼마나 복잡괴기(!) 스런지는 몰랐나 봅니다. 예전에 1920년대 동아일보를 본 적이 있었는데, 거기 기사 중에 하나가 상당히 인상 깊더군요. "일본이 미국과 전쟁을 할 일은 없을 것이다." 쓴 웃음이 올라오더군요.
Commented by 기린아 at 2007/05/25 08:54
히틀러가 공이고 스탈린이 '수'입니까?^^;;;
Commented by 윤민혁 at 2007/05/25 09:53
아니에염! 그럴 리가 없어염. 우리의 대원수는 총공이에염! 어디 힛땅따위가 공인가염! (...)
Commented by Madian at 2007/05/25 10:22
예물은 역시 폴란드, 거스름돈은 발트3국. 진정한 '국제결혼' 이군요!
반공과 국체로 대동단결된 대동아하렘(!)을 구축하려던 제국의 입장에선 확실히 '충격과 공포'로 와닿았을지도.
Commented by 지나가던이 at 2007/05/25 11:33
저대로만 유지됐다면 제 3제국은 꽤 오랫동안 존속했을지도.. 뭐, 그럴리가 없다고 보지만요. 하여튼 정말 명문입니다. ㅎㅎ
Commented by F.E.M.C at 2007/05/25 11:42
어차피 곧 파토날 결혼식을 올리는 두사람 치고는 참 행복한 표정을 하고들 계시군요..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7/05/25 12:46
삽화가 더 복잡기괴하군요.
Commented by 들러갑니다 at 2007/05/25 13:47
이랬던 일본도 소련과의 불가침조약을 맺었으니....
Commented by 안모군 at 2007/05/25 15:05
음...갑자기 어딘가의 글이생각나는군요. 뿍짝뿍짝...(중략)...틴틴틴. 하는.-_-
Commented by 미친고양이 at 2007/05/26 02:15
확실히 당시 스탈린은 수로군요.(응?)
Commented at 2007/05/26 17:11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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