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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통령의 업무


부통령의 업무란 경조사를 다니는 것이지.
The job of the Vice President is to go to weddings and funerals.

- 미합중국 제34대 부통령 해리 트루먼 -

by sonnet | 2007/03/07 09:41 | 한마디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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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행인1 at 2007/03/07 10:20
대통령 대신 축의금, 부조금을 내는 자리였군요....
요즘 부통령은 영국에선 농담삼아 '총리'라고 하던데....
Commented by 바보이반 at 2007/03/07 13:51
딕 체니는 부통령의 본연의 업무를 저버린 것이군요.
Commented by kabbala at 2007/03/07 14:16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Commented by 들러갑니다 at 2007/03/07 14:51
결혼식과 장례식 하객을 가장한 강도가 아닐까요?
Commented by sonnet at 2007/03/07 16:59
행인1/ 루즈벨트는 트루먼에게는 원자폭탄을 개발중이란 이야기도 해 주지 않았을 정도라고 하니까, 저런 소릴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바보이반/ 레이건 황제 시절에, 저희 어머니가 백악궁에 가셔서 大부시와 사진을 몇 장 박아오시는 걸 보고 "오오... 부통령 한가한데!"라고 외쳤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2차대전 이후에 권한이 좀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부통령이 그다지 빛이 많이 나는 자리는 아니죠. 딕 체니는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부통령이라고 자타가 공인하니 정말 예외로 쳐야 할 것 같습니다.

kabbala/ 조사는 만들기 쉬울 것 같은데, 경사는 좀 어렵지 않나요? 평화왕 문교주도 아니고...

들러갑니다/ 파오로 함장의 대사가 떠오르는데요?
Commented by 屍君 at 2007/03/07 17:44
결국 돈내는 자리였던 겁니까!!
Commented by Cato at 2007/03/07 21:15
체니 부통령실의 staff이었던 스쿠터 리비가 유죄 평결을 받은 걸 보면 체니가 역시 최강의 부통령인 것은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황상 폐하 암살설을 주장하는 자들도 그랬다가 체니가 대통령이 된다고 주저한다는 판이니까요. 외교, 환경 문제 등에서 상당히 정책에 관여했던 고어도 꽤 일을 한 부통령이었던 기억입니다. 2004년 미국 대선에서 眼濕 케리 후보가 공화당의 맥케인 상원의원에게 국방장관 겸 부통령 자리를 제안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만약 그 딜이 성사되었으면 또 하나의 최강 부통령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7/03/07 21:46
역시 체니 부통령이 별종이었던 것이군요.
[종종 진정한 대통령은 체니이고 부시가 부통령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7/03/07 22:23
힘있는 사람들의 2대주요가족행사에 꼭꼭 참여하면서 언젠가 이룩해낼 대인배로서의 의지와 신념을 갈고 닦았으리라 확신.

([....] 냉수마시고 속차리겠습니다)
Commented by 444← at 2007/03/08 02:08
결국은 잡부군요.....OTL
Commented by gforce at 2007/03/08 03:59
결국 부시는 선전상(으으?)
Commented by 腦香怪年 at 2007/03/08 12:34
저 앞에 빠진 듯한 단어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foreign이 생략되었다는
사실 부통령의 주요 업무 중 하나가 대톨령을 대신하여 외국 인사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거죠.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기에는 격이 애매한 외국의 행사나 초청에 대신 대신 참석해서 얼굴 비치고 온 다는 거죠. (특히 고만고만한 격의 '동맹국"이나 혹은 행세 깨나 하는 제 3 세계 국가 관련 행사에 이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
Commented by sonnet at 2007/03/09 10:08
屍君/ 미국인들도 경조사에 가서 주로 돈봉투를 주고받나요? 한국에 사는 미국인들이 돈봉투를 갖고 온 것은 한번도 본 기억이 없어서...

Cato/ 저도 그래서 암살은 안된다고 하지요(웃음)
아마 성사되었더라면 최강의 부통령은 레이건 행정부 하에서 제럴드 포드였을 겁니다.

라피에사쥬/ FDR의 짚인형에다 바늘을 꽂고 있었을지도...

444←/ 흐흐흐

gforce/ 늘 CinC라고 주장하잖습니까.

腦香怪年/ 내각제 하의 의전용 대통령과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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