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실각 소식을 뒤늦게 듣고
지난 월요일 한 선배가 당내 대규모 숙청의 표적이 되었다고 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수하들에 대한 가택연금 및 집기동결도 병행되었다고 전한다. 나야 그쪽 동향에 어두워 오늘에야 소식을 알았을 정도니 무슨 말을 하겠는가?

어쨌든 그처럼 유능한 인물이 한창 일할 나이에 주저앉는다면 조국의 큰 손실이다.
아무쪼록 존경하는 선배님께서 이번 사태를 잘 극복하고 더 큰 위업을 달성하시기를 바랄 뿐이다.
by sonnet | 2007/02/12 00:00 | 블로그/일상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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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하이얼레인의 얼음집'▽'♡ at 2007/02/12 11:12

제목 : I just believe.
선배의 실각 소식을 뒤늦게 듣고 에 대한 단상의 형태를 빈 인용. "You've played a very dangerous game." "Change always is." ... "Did you always know?" "Oh no. No, I didn't. But I believed. I believed." Enemy? Maybe not. That's the environment that we ......more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7/02/12 01:03
모 개발사 이야기로 추정되지만...(딴청)
Commented by 2071 at 2007/02/12 01:13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욜덴 at 2007/02/12 12:01
N모사 ..
Commented by sonnet at 2007/02/12 19:06
觀鷄者, 욜덴 / 아아 네. 워낙 요란한 사건이여서 다들 아시는군요.

2071/ 저도 뭐 더 이야길 하고 싶어도 구체적 내막을 잘 몰라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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