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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마디(허먼 칸)

1차세계대전이 주로 군비경쟁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면,

2차세계대전은 군비경쟁이 없었던 탓에 벌어진 것이다.


- 『열핵전쟁론』의 저자, Herman Kahn, 그는 스트레인지 러브 박사의 모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
"World War I broke out largely because of an arms race, and World War II because of the lack of an arms race."
by sonnet | 2007/01/30 14:24 | 한마디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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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oulTown - N.. at 2007/01/30 17:52

제목 : 허먼씨(하만이 아니라=_=) 하니까 문득 생각나는 것.
오늘의 한마디(허먼 칸) B-36 "피스메이커" 전략폭격기=ㅅ= 2번째 사진은 프로토타입 XB-36임. ...more

Commented by marlowe at 2007/01/30 15:16
대단히 실례되는 표현이지만, 오뚝이인 줄 알았습니다.
(오뚝이, 오뚜기, 오똑이, 오또기.... 헷갈리네요.)
Commented by BigTrain at 2007/01/30 15:59
Z, ZZ의 그 악녀와는 상당히 다르군요.... ㅡㅜ

저 분의 저서를 아직 접해본 적은 없지만, 대략 "핵전쟁은 충분히 예측할 수 있고, 따라서 선택 가능한 대안이다."라는 주장 정도만 접했었는데... 정말 RAND에서는 뭘 연구하길래 저런 살떨리는 결론이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Commented by gforce at 2007/01/30 17:23
We'll meet again~
Commented by gforce at 2007/01/30 17:58
아, 생각나는 게 있어서 트랙백합니다=ㅅ=
Commented by 6K2BTS at 2007/01/30 18:12
결국 세상은 전쟁을 위해 태어났다고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이러다가 언젠가 체세포+뇌세포기 두개로 만들어지겠어요. 아하하;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7/01/30 18:53
푸힛힛, 확실히 무한군비경쟁이 계속됐으면 히틀러가 재무장을 시도했을 때는 도저히 따라잡을 엄두도 내지 못할 만큼 연합국의 전력이 쌓여 있었겠죠. 만약 그랬다면 2차세계대전은 영국과 미국 사이에서 동남아시아의 패권을 놓고 벌어졌을지도.
Commented by 행인1 at 2007/01/30 19:08
동아시아 속주의 신민은 그저 할 말이 없군요.....
Commented by 이름없는괴물 at 2007/01/30 23:13
무례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 영감님 저 말했던 당시 뇌에 주름이 있긴 있었던 겁니까? ㅡ.ㅡ;;;

그 땐 경제적대형사고(대공황) 발발로 인한 후유증 치료에 바빠
군비경쟁을 안한 게 아니라 못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먹고 살기도 빡셌던 시절이라 오히려 호전적이 되었던 거 아닌지......;;;;
Commented by 백선호 at 2007/01/31 12:04
군비경쟁이 1차대전이 끝난 직후에 잠깐 있긴 있었죠. 미국, 일본이 경쟁적으로 전함과 순양전함을 건조했고, 1차대전 때문에 거의 파산한 돈 없는 영국도 어쩔 수 없이 대응을 해야만 했는데 다행히 1922년 워싱턴 군축 회의가 열려 모두 신규 건조를 중단하고 영국:미국:일본=5:5:3으로 맞추게 됩니다.
Commented by 카린트세이 at 2007/01/31 19:36
군비경쟁을 '안' 한건지 '못' 한건지는 별 관련이 없죠......

문제는 군비경쟁이 없었기에(아니 군비 자체가 허술했기에) 힛토라의 야욕을 막을 방법이 없었다는거겠죠....

그나저나 저분... 풍체가 참 풍만하시군요... 순간 누군가가 떠올랐(......)

그나저나 호프님의 말씀대로 돌아가도 참 재밌겠군요... 워싱턴조약의 주요 의제중 하나는 영일동맹의 해체였었죠... 영,일 연합군과 미군의 한판대결이라....
Commented by 이름없는괴물 at 2007/01/31 20:04
카린트세이 님 // 아우... 술 한잔한 상태에서 덧글 썼더니만
장님 코끼리 더듬는 식의 요상한 방향으로 써버렸군요.
제정신으로 다시 읽어보니 역시나... OTL
Commented by sonnet at 2007/02/04 15:14
marlowe/ 저분의 풍채를 저렇게 정확히 포착한 사진도 드물긴 합니다.

BigTrain/ 일각에서 비난하는 것처럼 핵전쟁광은 확실히 아니지만, 핵무기를 도대체 어떻게 써야 잘 썼다는 소릴 들을 수 있는가라는 난해한 주제를 계속 연구하다 보면 저 비슷한 결론에 도달하기 쉽지요.


gforce/ COMING SOON!
George W.가 STRATCOM에다가 이란 공격계획 입안을 맡겼다고 하니...

6K2BTS/ 과연 단순한 생물!

슈타인호프, 이름없는괴물/ 가장 대표적인 전간기 비판이 1920년대 대독유화책이 필요하던 시기에는 강경책으로, 1930년대 대결이 필요한 국면에서는 유화책으로 정책을 잘못 썼다는 것이니까 일정한 설득력은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행인1/ 조용히 지켜볼 뿐.

백선호/ 설명 감사합니다. 그 땐 왕따들끼리 모여 라팔로 시대를 열기도 하는 등, 참 다사다난한 시절이었죠.

카린트세이/ 군비지출규모에 대한 판단에도 문제가 있었는데 그 이야기는 기회가 되면 다음 번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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