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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군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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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로우 확인


출처는 여기. 사건의 경과는 여기 들리시는 분들은 다들 잘 아실 터이니 특별히 코멘트하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원래 쓰기로 했던 글도 계속 씁니다. 잔반은 치워야죠.
by sonnet | 2007/01/17 09:58 | flame! | 트랙백(1)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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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怪魔-NET ver.c.. at 2007/01/17 16:34

제목 : .....모 처에서 있었던 사소한 갈등에 관한 이야기.
......... 200X년, A라는 똑똑하지만 고집센 에스키모와 B라는 박식하고 인내심이 강한 에스키모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B는 한때 유행했던 '잔혹 동화 시리즈'에 수록된 동화 원전들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너무나도 재미있게 그 책을 읽었던 B는 지식 검색을 통해 그 동화들이 어떤 시대적인 배경과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과 같이 순화되었는지 알게 되었고, 이 놀랍고 흥미로운 사실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사람들과 즐거움......more

Commented by gforce at 2007/01/17 10:03
역시 끝까지 그거 물고 늘어질 줄 알았습니다=_= 자기가 데이비 크로켓이 아니라 조지 커스터란 사실은 죽어도 깨닫지 못하겠지요(먼산)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7/01/17 10:27
가공할 阿Q정신의 소유자로군요. 저분의 정신 승리법을 익히는 것도 과히 나쁠 것 같진 않습니다. ㅋㅋㅋ.
Commented by oldman at 2007/01/17 10:29
쓴웃음이 폭소가 되어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07/01/17 10:30
그런데 저 阿Q정신의 달인께서도 이글루 TOP 100 에 선정됐군요. 이글루는 참 희한한 곳 입니다.
Commented by BigTrain at 2007/01/17 11:19
아니... 자신이 먼저 어택을 거셨으면 끝까지 디펜스를 하는 게 룰이 아닐까요... ㅡㅜ 감당이 안되면 GG선언이라도 하는게. ㅡㅜ
Commented by 이피 at 2007/01/17 11:36
정신적으로 어느 정도의 성숙함에 다다랐을 때 간과하기 쉬운 것이 바로 'Open mind' 라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그만큼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가 커지기 때문에, 생각이나 의견 등도 스스로의 범위 내에서 굳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객관적인 판단 하에서 자신의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상정하고, 스스로에 대한 겸허함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Commented by 매드박살 at 2007/01/17 11:43
어설프게 사회학 좀 한다고 떠드는 사람들은 다 그모양들입니다.
자기 이론 조금만 흔들려도 말 돌리는거 말이죠.
Commented by 에이왁스 at 2007/01/17 11:48
당사자가 아니지만 살짝 울컥하네요.
'기본 태도 안된 사람' 운운하다니 적반하장이군요.
Commented by 少雪緣 at 2007/01/17 12:28
기본태도가 안된사람이라...요즘 거울이 잘 안팔리나 봅니다
Commented by tloen at 2007/01/17 12:32
아무리 상대방의 주장을 열린 마음으로 상대해 주어야 한다고 해도 결국 자기 논리가 밀리면 저런식으로 나오는 상대방을 보면 우울하죠.

자신의 행동이 자신의 주창하는 이념의 정당성에 마이너스가 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요? 아니면 알면서도 저러는 걸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솔직히.
Commented by 개발부장 at 2007/01/17 12:55
...처음엔 좋게 봤는데...
Commented by 라피에사쥬 at 2007/01/17 12:58
겸손하지 못한 사람은 언제나 타인을 비난한다. 그런 사람은 다만 타인의 그릇된 것만을 인정한다. 그럼으로써 그사람 자신의 욕망과 죄과는 점점 더 커가는 것이다. - Lev Nikolaevich Tolstoy


저런 유형의 사람을 처음 보는 것도 아닌지라 웬만하면 신경쓰지 않으려고 합니다만, 그래도 하필 이 지구상에 같이 존재하고 있다는 이유로 그에게 꼭 필요하다 싶은 말 한마디 적고 갑니다.
Commented by 어부 at 2007/01/17 12:59
진짜 착각은 자유고 망상은 해수욕장이군요.
Commented by ◆박군 at 2007/01/17 13:14
짝사랑에는 약이 없지요...
Commented by BigTrain at 2007/01/17 13:30
근데 사회학도로서 매드박살님 댓글이 마음에 찔리는군요. 저도 요즘 주화입마하는 게 아닌가 걱정스러운데... 다시 가다듬고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
Commented by 어부 at 2007/01/17 14:02
까먹은 거 하나. 저런 사람이 앞으로 내 윗자리 또는 국가 정책을 결정하는 위치에 오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
Commented by 444← at 2007/01/17 16:00
예전에 저 사람이 썼던 '자기류 군국주의 정의' 글이 떠올라서 미치겠습니다. 당신 '기본'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도 모르는거지?!(푸하하하)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7/01/17 16:03
결국 버로우군요.
[귀를 닫고 눈을 감은 사람을 상대로 아무리 말을 해도 소용없다는게 드러났군요]
Commented by 어부 at 2007/01/17 18:54
あさぎり님// 뭐 저희야 이런 좋은 글 볼 수 있으니 오죽 좋습니까.
Commented by 屍君 at 2007/01/17 21:49
...이젠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완전 적반하장이네요(한숨)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7/01/17 23:16
흥미있는 토론이었는데 꽤나 씁쓸한 결과를 보게 되는군요. -ㅅ-;; sonnet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Commented by 스카이호크 at 2007/01/17 23:17
Open의 의미는 개방되었단 거지 끝마무리를 안 짓는다는 말이 아닌데. 기본 태도가 안 되어있다는 말들의 사전 정의부터 하나하나 다시 따져봐야 되겠군요. 풉
Commented by Layla at 2007/03/28 10:58
재밌죠 뭐.
저사람 첨엔 몇마디 괜찮게 오가다가 생각이 다른 부분을 고쳐줘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ㅇㄹ 자기 생각을 어필하다가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생각에 반대의견을 내면 그때부터 열받아서 싸워요.
그러다 좀 밀리면 님의 생각을 제게 강요하지마세요. 뭐 이러다가 안되면 그때부터는 내가, 내 글이 싫으면 내 블로그에 안오면 될거아니냐.

세번 싸워봤는데 세번 다 저런패턴이었어요. 재밌음... ㅎ

Commented by Layla at 2007/03/28 11:05
논점은 잊고 결국엔 자기 의견에 비판한 사람에게 '인신공격'으로 마무리...
브라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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